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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9식 경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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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기관총
DP-28 M2 브라우닝 MG42 96/99식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96식 99식

개요[편집]

좆본군들이 만주사변에서 지네들 개쓰레기 템인 11식 경기관총을 가지고 싸우다가 짱깨들의 ZB VZ.26에 개털리고 난다음에 자기네들이 당했던 그 총을 카피해서 만든 경기관총.

96식 경기관총은 1932년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3년 동안 설계했으며 1936년부터 배치되어 중일전쟁 등에서 쓰였다. 좆본군 무기중에선 그나마 나은 무기에 속한다.

만주 사변 이후 중일전쟁에서 쓰였으며 쓰는 탄은 11식과 같지만 11식과는 다르게 클립이 아닌 탄창을 사용한다. 이런면에선 브렌과도 닮았다.

단순히 클립에서 탄창식으로 바꿨을 뿐인데 편의성이 대폭 개선됬다. 특이하게도 탄창에 잔탄카운터도 달아놨는데 이렇게 하면 제조과정 복잡해져서 가격이 오른다는 단점도 있다.

반자이 돌격에 집착하는 좆본군 무기답게 기관총 주제에 착검도 가능했는데 이렇게하면 총열이 무거워져서 명중률이 올라갔다고 한다. 명중률에 의문이 있었지만 저격도 하라고 조준경 장착도 가능했다.

99식 경기관총은 96식의 개량형으로, 1939년부터 쓰였다. 당시 세계의 추세에 따라 탄환을 96식의 6.5x50mm에서 7.7×58mm 아리사카탄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며 태평양 전쟁에서 나름 활약했다.

제원[편집]

96식 경기관총[편집]

  • 구경 : 6.5x50mm
  • 사용 탄환 : 6.5x50mm 아리사카
  • 급탄 : 30발 박스 탄창
  • 작동방식 : 가스작동식
  • 전장 : 1,070mm
  • 중량 : 9kg
  • 발사속도 : 분당 450~500발
  • 총구속도 : 735m/s
  • 유효사거리 : 800m

99식 경기관총[편집]

  • 구경 : 7.7x58mm
  • 사용 탄환 : 7.7x58mm 아리사카
  • 급탄 : 30발 박스 탄창
  • 작동방식 : 가스작동식
  • 전장 : 1,181mm
  • 중량 : 10.4kg
  • 발사속도 : 분당 800발
  • 총구속도 : 715m/s
  • 유효사거리 : 800m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일본군 무기 일람
화기류
소총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기관총 11식 경기관총/96/99식 경기관총
기타 화기 남부권총/100식 기관단총
육상병기
중(中)전차 이고/치하/치누/치헤/치리
기타 전차 하고/오이 초중전차/쿠겔판처
공중병기
전투기 Ki-43/Ki-44/Ki-45/Ki-61/Ki-64/Ki-84/제로센/렛푸/신덴/깃카/세이란
기타 군용기 Ki-115/KO.2/G4M 베티/G10N 후가쿠
쓰레기 오카
해상병기
전함 야마토급 호텔(무사시 여관)/공고급/나가토급/시키시마급(미카사)/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키이급/가네다 전함
항공모함 쇼카쿠급(쇼카쿠,즈이카쿠)/운류급(카츠라기)/시나노급 항공모함/아키츠마루급(육군 제작)/다이호급
구축함 하츠하루급/시라츠유급/아사시오급/시마카제급/후부키급/아야나미급/아카츠키급(이나즈마)/카게로급(아마츠카제,유키카제)/유구모급
기타 군함 센토쿠급 잠수항모
쓰레기 가이텐
참고: 일본 딸딸이대 무기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편의상 2차대전 이전 것들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