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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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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헬조선에서 가장 많다

유럽 백인에게는 A형의 비중이 40% 를 넘고 백인들은 A형과 O형이 인구에 대부분이다.

혈액형 중 하나이다.

흑사병에 강한 혈액형이자 악성빈혈에 취약한 혈액형이라고 한다.

대부분 잘 알려진 성격으로는 다음과 같다고한다.

  • 꼼꼼하고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하는 걸 좋아한다.
  • 소심하다고는 하는데 이건 아닌 경우가 많은거 같고 낮을 많이 가리는 경우는 좀 본거 같다.
  • 친해지면 좋다. 상대에게 생각보다 잘해준다.
  • B형이랑 만나면 안된다
  • MBTI 성격 유형 중 ISFJ 유형과 흡사
  •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중 1번 유형과 흡사

사실은 다 거짓이다. 일종의 루머이며 혈액형에 관한 특성을 가지고 무언가를 결정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 일본밖에 없다고한다.

일본에서 건너온 헛소리지만 일본에선 제법 박멸된 반면 헬조선에선 철썩같이 믿는 미개종자들이 많다.

자세한 것은 혈액형 성격설 참고.

이제부터 진짜 사실

  • 서유럽이랑 헬본에는 A형의 비중이 제일 많다. 그래서 한때 히틀러가 인종차별적으로 A형 밀어주기도 했음

ㄴ 히틀러 A형인데?

  • 헬조선도 A형의 비중이 제일 높다. 이건 남북한 통틀어 그렇다. 한국은 34%, 북한은 31%
  • 남한 내에서 A형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도. 평균 37%
  • 그다음으로는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남한 전체로 약 33~34%
  • 강원도는 30%로 A형의 비중이 제일 높고 제주도는 28%로 32%를 찍는 B형 다음의 비중으로 존재

혈액형 문서에서 옮겨온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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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독일 혈액형 우생학의 위너다. A형이 B형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억지로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 상당히 많은 유럽형 혈액형인데 유럽인구의 거의 절반이 A형일 정도.(스위스 노르웨이 같은 나라들은 50%가 넘는다.)

때문에 A형들이 자신들이 가장 우수한 혈액형이라고 주장할 적에 많이 써먹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유럽과 세계를 제패했던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영국은 O형이 가장 많고

사실 과학적으로 가장 원시적인 혈액형은 바로 A형이다.350만년전 인류는 A형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A형들 말대로 A형이 많이 사는 나라치고 못사는 나라들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

유럽도 그렇고 한국 일본 같이 공업이 발달한 나라들은 거의 다 A형들이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들이다.

혈액형 성격론으로 해석하자면 워낙에 꼼꼼하고 완벽주의에 가깝고 세심하기 짝이 없는 A형 성격이 과학 기술 공업 이런분야에

맞았을 지도 모른다.소심하다 쪼잔하다등을 제외하면 O형과 함께 대체적으로 무난한 평가를 받는 혈액형이다.

가장 인구가 많으니 나쁜 소리 하기도 뭐하긴 했을 것이다.여론이나 평판이라는게 애시당초 다수가 결정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유럽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A형들이 한가지 알아야할 것은 A형이라고 다같은 A형이 아니라는 것이다.

무슨소린고 하니 유럽형 A형은 A형의 아종인 A2형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인데 이 A2형은 항원의 갯수가 20만개로

100만개인 보통의 A형들과는 다른 항원제로인 O형에 가까운 A형들이라는 것.

따라서 유럽의 A형들은 혈액형 성격론에 대입시킬때 A형 보다는 O형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수도 있다.유럽인들의 성격은

외향적이고 진취적인 O형 성격 하나로 수렴한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유럽에서 혈액형 성격이 뚜렷하게 나뉘어 그 분야에 대한

관념이 생겨나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