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주요 이어폰/헤드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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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B&O B&W SENNHEISER
SONY MDR AUDIO-TECHNICA Beats Bose
그 외 기타

삼성전자 AKG 공식사이트

오스트리아의 음향회사

헤드폰은 파오후들에게 미오폰으로 알려진 K701이 유명하다.

이어폰은 K3003이라는 2BA 1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이어폰이 유명한데 흙수저들은 그냥 명목스펙은 일단 비슷한 소니 XBA A3나 사자. 사실 소니도 40만원에 가까운 물건이기는 하다만...

추가적으로, 회사사정이 여려워 졌는지 k3003 다음 작품인 정가 100만원짜리 n5005를 199불에 아주 가아끔씩 AKG, 하만공홈에서 판매하고 있다. 치찰음을 못듣는 틀딱과 전파법에 걸리지않아 해외 되팔이한테 유명한 제품이다. 성능은 에미없는 치찰음을 제외하면 50~100만원따리 좆소, 중국산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ie800시리즈처럼 세라믹 재질로 스크래치가 거의 안나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ㅈ박은 착용감과 ie900처럼 에미없는 fidelity + mmcx규격으로 이어팁질, 커스텀 캐이블질하는 유저에게 재앙이다.

이어폰은 이것들 빼곤 죄다 ㅈ망이다.

대기업 스마트폰 이어폰으론 엘쥐 쿼드비트3 AKG튜닝버전이 있다.

2016년 11월 삼성이 하만을 사서 이제 삼성 따까리가 됐다. 그래서 A/S를 삼성 센터에서 접수할수있게 되었다고. 접수하면 삼성에서 하만 센터로 보내주는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얘네 가 삼성따까리되고 첨으로 만든게 갤8 이어폰이라 카더라. 그리고 갤8/노트8 이후의 모든 S시리즈/노트시리즈에 이게 번들로 따라간다. ㄴ S21 부터 기본번들에서 제외됬다.

갤럭시 버즈 씨리즈도 AKG가 만드는거다.

ㄴ라고 알못새끼가 써재껴놨는데 절대 아니다. AKG가 마지막에 튜닝하는 방식이고 제작은 삼성전자 음향사업부에서 한다. 쿼드비트도 이렇게 소문이 잘못나서 한때 AKG 서비스센터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