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All Tomorrows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이 문서는 희망찬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희망이란 글만 보면 육두문자가 나오는 게 아니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희망찬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읽어보러 가기

우주에 진출한 인류가 쿠라는 씨발련 외계인들한테 공격받아 마개조당해서 병신같은몸에서 진화하는 스토리의 소설이다.

스토리[편집]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미완성된 문서입니다. 하루빨리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이 대상은 완성이 못 되었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이릅니다. 섣부른 판단과 수정은 금물입니다.

프롤로그[편집]

화성으로[편집]

테라포밍이 진행되고 있는 대상이나 문서입니다.
진짜 테라포밍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의미의 테라포밍일 수도 있습니다.
착륙선은 테라포밍된 화성의 '에덴 동산'에 첫 발을 딛을 사람들을 수송한다.
테라포밍화된 화성에 첫 발을 디딘 사람들은 우주비행사가 아닌 맨발의 아이들이였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정치적 통합을 이룬 인류는, 인구가 조온나 많아지기 시작하자 (약 120억명) 좆 됬 다 ! 한 인류들은 화성으로 테라포밍하고 이주하려 결심한다.

근데 테라포밍이 쉽지 않아서 시간이 꽤 걸렸다 카더라 암튼 수세기에 걸쳐 여러 혜성들와 유전자 조작 동식물들을 뿌리고 테라포밍을 완료한뒤 인류 일부가 화성으로 이주했다.

화성계 미국인[편집]

화성계 미국인의 모습.
화성의 중력으로 인해 변형된 화성인들은 지구인과 생김새가 꽤 다르다.

테라포밍이 끝났음에도, 화성은 여전히 몇세기동안 낙후된 채로 남았었다. 지구좆간들은 안 좋은 산업을 다 화성에 떠넘겼고, 지구의 최전성기가 찾아오면서 지구좆간들이 화성인들을 부려먹었었기 때문.

그러나 이것은 지속되지 않았다. 미국이 식민지 시대의 어머니로부터 점차 분리되는 것처럼, 화성 정부는 새로운 화성인의 정체성을 채택했다. 그들은 화성계 미국인이 되었다.

지구와 화성의 차이는 정치적 차이만 있는것은 아니었다. 화성의 더 가벼운 중력은 몇 세대에 걸쳐 화성계 미국인들에게 가늘고 유연한 골격을 제공했다. 이러한 변화는 일정량의 유전 공학과 결합되어 화성인과 지구인의 분리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한동안 두 행성 사이의 조용한 분열이 상호 수용되었고 힘의 균형이 초조한 균형에 매달렸었다. 그러나 지구 vs 화성의 대치 상태는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무한한 자원과 활기찬 인구를 가진 화성이 앞장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내전[편집]

스타 피플[편집]

스타 피플의 모습.
깐깐징어 닮았지만 보다 훨씬 잘생겼다.

식민지화와 기계 오이디피[편집]

인류의 여름[편집]

2명의 스타 피플들이 식민지의 토착 식물 잔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홀로그램 영화를 보고 있다.
그들에게는 이러한 삶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축복이다.
존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