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머한민국 4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파일:CGV.PNG 파일:메가박스.PNG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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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설탕 만들던 회사에서 만든 영화관으로, 영화 상영관 부문 대한민국 1위 기업이다. 삼성 가(家)이지만 패륜으로 인해 인정받진 못한다. 팝콘 가격이 애미 없지만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다.

숨소리가?

3대 영화관 중 가격이 가장 비싸다. 헬조선 아이맥스 상영 독점하고 있는데 가격이 개씹씹좆나게 애미 뒤졌다. 최근 검사외전으로 스크린 독점을 했다. 그래서 쿵푸팬더3 예매 받은 사람 몇몇이 예매 취소되었다. 대안으로는 VOD로 보거나 메가박스를 애용하면 된다. 거기서 거기지만 웬만한 영화는 자주 상영한다. 대표적으로 동주, 쿵푸팬더3 등이 상영된다.

거기에 좌석차등제라는 악법 때문에 더 비싸졌다. 비행기처럼 금수저석, 은수저석, 동수저석, 흙수저석으로 나눈다고 한다.

아이맥스나 4D 같은 걸 지원해 주는 곳이 여기밖에 앖어서 비싸지만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곳이다. 보러갈 때 니가 볼 영화가 아이맥스 영화가 맞는지 알아보고 가길 바란다. 아이맥스 전용 촬영도 거의 안 한 영화를 돈 따블로 받겠다고 올린 것도 몇 개 있다.

4D, IMAX는 다른곳도 지원해주는데 니가 사는곳만 다른곳이 지원안하는거다
4D는 롯데시네마도 있는데 IMAX는 CGV독점이다
그리고 4D는 다른데도 있지만 4DX는 CGV 독점이다. 4D와 4DX의 차이는 모션 시뮬레이팅 기능이다. 사실 놀이공원에 있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영화관 버전으로 가져온게 4DX라고 생각하면 된다.

참으로 헬조선의 현실이 아닐 수가 없다. 그리고 점유욜도 셋 중에서 가장 낮긴 개뿔 한국 영화 관람 인원 수 2억 2000만 명 중에 1억 600만 명, 그러니까 48%가 CGV다. 꼴데가 고작 26%, 메박이 19%, 그 외 기타 독립체인이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이거 예매할 때 따로 지원 안 해줘서 직접 CGV 사이트 들어가서 예매해야 하는데 처음 할 땐 좆같지만 계속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포토티켓이라는 성물이 있긴 한데 뽑는 방법이 꽤 까다롭다. 게다가 안 그래도 좆같은 티켓값에 1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여의도점에는 사운드X관이라고 메가박스의 M2관 비슷한게 있는데 소리는 M2관보다 작고 화면은 좆만하다. 그리고 14년도 이후 국뽕이라도 맞은듯 존나 관련 광고 틀어준다.

정치관련 정보를 접해보면 알겠지만, 실은 회장이 잡혀가서 그렇다. 광고마다 창조경제 드립을 주구장창 트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CGV 청담엔 기아랑 손잡고 만든 기아씨네마란 관이 있는데 별 특별한 건 없고 기아차 얘기하는 게 전부다.

2018년 4월 가격 또 올렸다. 씨발 이젠 CGV 안 간다. 이후 2020년 10월 우한 폐렴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는 핑계로 가격을 또 올렸다. 아니 이 정도면 그냥 장사하기 싫다는 거냐?

2021년 2월에는 사이클 타면서 씹뜨억 영화 시청 이 지랄하는 중 ㅋㅋㅋㅋㅋ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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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멀티플렉스 극장 CGV가 내달 영화 관람료를 또 인상한다. 지난해 10월 인상 뒤 6개월 만이다. 2021년 3월 18일 CGV는 우한 폐렴 장기화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으로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극장은 물론 투자·배급사, 제작사 등 영화 산업 전반이 고사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인 2D 영화 일반 시간대를 기준으로 영화 관람료는 주중 1만3천원, 주말 1만4천 원으로 조정된다. 3D를 비롯한 IMAX, 4DX, ScreenX 등 기술 특별관 및 스윗 박스 가격도 1천 원씩 일괄 인상된다.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에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1]

죠스 떡볶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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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극장 내 팝콘, 오징어 냄새가 거슬린다', '음식 반입해서 처먹는 냄새 극혐이다' 하는 사람도 많은데 죠스 떡볶이랑 손잡고 떡볶이 판매 중이니까 그거라도 사서 먹어라. 물론 떡볶이를 파는 게 아니라 튀김 같은 거에 떡볶이 양념 바른 거 판다.

장점[편집]

추석시즌에 즉돈괴아, 볶음을 찾아서 등을 재상영했다.

CGV의 진가는 마이너한 독립영화나 재개봉 영화들을 그나마 상영해주는 것이다.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는 돈미새라 어떤 영화관이든 스크린 독점이 난무하지만 CGV는 압구정,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신촌 아트레온 등 비교적 마이너한 영화들도 소규모 아트관에서 상영해줘서 영덕들은 영화도 볼 겸 서울 투어도 한다.

이번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전 해주는 곳도 여기밖에 없는 걸 보니 그래도 운영자 중에 영화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 하나 보다. 덕분에 재개봉한 모든 쿠란티노 영화 다 봤다.

단점[편집]

  • 창렬
  • 점유율 개높음
  • 국뽕광고
  • BFG 독점 상영인데 그마저도 스크린 수 좆나 적음
  • 추석 시즌에 즉돈괴아를 재상영했지만 전부 더빙밖에 없음
  • 느그 이름은이 흥행 중인데 공조, 더 킹, 터닝메카드 극장판 뜨자마자 상영관 수를 확 갈아엎었다.
  • 캐러멜 팝콘이 진짜 좆노맛이다.
  • 21년 기준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티켓 비슷무리한 씨네 필름 마크라는 걸 선착순 무료로 뿌리고 있는데 메박에 비해 덜 이뻐서 그냥 그렇고 하도 받아가는 사람이 없는지 개봉한지 좀 됐는데도 물량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