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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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세계 최강의 복엽기이자 좇퇴물, 명불허전 이탈리아군은 이딴 복엽기를 2머전 때 주력기로 썼다.
개발[편집]
때는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이탈리아군과 피아트사는 당시 주력기 CR.32을 교체할 신형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었고, 이 신형 주력기의 개발 방향은 그 당시 뜨고 있던 에너지파이팅 개념을 도입해 단엽기의 개발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막상 스페인 내전을 보니, 비행기 탈 줄도 모르는 고문관 신병+1머전 추억팔이나 하던 노병 꼰대들+애미디진 양 군 수뇌부의 화려한 삼중추로 he 51이나 ar 68같은 앰창 복엽기들이 루스키들의 i-16을 잡는 걸 보고, "아 역시 선회전이 최고" 라는 쪽본군 새끼들과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탄생한 게 바로 이 애미디진 CR.42다.
실전[편집]
일단 스페인 내전때는 i-16을 씹바르고 다녔다. 사실 루스키들 공군 숙련도가 개병신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속도가 100km 정도 차이나는 상황에서 이 정도 성과를 거두자 무솔리니는 부랄을 딱 치면서 2머전 북아프리카 전역에 이놈들을 풀어 놓았고, 결과는 스핏파이어와 워호크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면서 42년을 기점으로 1선에서 퇴역, c. 200과 피아트 G.50 프레지아에게 자리를 내 준다. 그리고 독일군 역시 엠창이 된 이탈리아군 공군을 구원하느라 독소전 후기에 가서 전투기가 부족해졌다.
교훈: 좇퇴물은 좀 쓰지 말자
제원[편집]
승무원: 1명
전장: 8.25 m
전폭: 9.70 m
전고: 3.59 m
익면: 22.40 m²
전비중량: 2,295 kg
엔진: 공냉식 방사형 Fiat A.74 RC38 fourteen cylinders 엔진 840 마력
최대속도: 441 Km/h
항속거리: 780 km
작전 한계고도: 10.210 m
무장:
기수 7.7 mm 브레다 기총 2정 + 12.7 mm 브레다 기총 2정
주익 12.7 mm 기총 2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