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Locker

랜섬웨어 항목에서 보이는 비트코인 징징 대는 스샷의 주인공.

300달러를 입금시키면 자신들이 해킹한 프로그램을 복구시켜준다고 주장한다.

한국에서도 감염 사례가 있으며 한 SLR클럽 유저는 거기에 적힌 대로 300달러를 입금한 결과 데이터의 90%를 실제로 복구해주었다고 한다.

파이어아이,폭스잇 등의 연구원이 복호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나 지금은 오히려 하지 않는데, 병신은 건드리면 더 날뛴다고 변종이 20개도 넘게 생겨버렸기 때문이다

변종은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