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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게임계 개노답 상술 삼형제
DLC 가챠질(랜덤박스) 얼리 액세스

돈도 실력이야 -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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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확장팩이나 추가캐릭터 팩의 개념이었지만 요즘은 진엔딩까지 이 범주에 들어가는 추세다.

이게 진짜 제일가는 쓰레기짓인게, 랜덤박스는 안 사고 게임할수도 있고 얼리 액세스는 걍 정식 출시될때 사면 되는거지만

이건 아예 미완성 게임을 하기 싫으면 돈을 내놓으라고 게임제작사가 대놓고 협박질한다.

좀 사기같은 면이 있긴 한데, 예를 들어 1만9천8백원으로 게임을 샀는데, 해 보고나니 엔딩까지 나오는 합본이 2만9천7백원이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일 병신같은 경우는 미리 다 만들어놓고 돈내야 언락하게 하는건데, 해커들이 크랙하여 퍼뜨려서 정의구현하기도 하니 애용해주자.

이제 DLC 기본 발매를 넘어 시즌패스라는 창렬짓까지 진화했다. 내용물을 모르는 DLC를 너는 돈주고 사야한다.

게임불감증걸린 새끼 카운터 된다. 존나 dlc까지 돈주고 샀는데 안하게되고 시발

창렬 DLC 의 쌍두마차로는 심즈 시리즈와 걸건 시리즈가 있다.

또한 DLC 퍼레이드인 게임으로는 파라독스 인터렉티브가 제작한 게임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부분유료화에 개창렬짓과 비교하자면 DLC가 좀 더 낫다 위에 서술한 정도만 부분유료화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요새 게이머들은 호구새끼라서 게임이 미완성으로 나오면 항의하는게 아니라 DLC 언제 나와요? 이러고 처 앉아있다.

스팀 등 몇몇 플랫폼이 110억, 550억 단위 이상을 벌어들인 게임사에게 떼어가는 수수료를 적게 거두는 것으로 정책을 바꾼 바가 있다.

이는 DLC나 확장팩, 소액 결제를 포함한 가격으로 DLC팔이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보통 일정한 수요가 있어서 등칠 팬덤이 있는 매니아 게임이나 오따끄 게임이 이런 행패를 많이 부린다. DLC 10개 넘어가는 겜도 수두룩함.

이것도 망정이지 요샌 온라인/모바일 게임이 훨씬 돈이 된다는 걸 알아버린 대형 개발사들이 싱글 DLC는 휴지통에 버리고 온라인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기도 한다. GTA5랑 대형사 FPS들이 그 예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편집]

짜장면 값도 오르고 치킨 값도 오르고 과자 값도 미친듯이 올랐는데

게임 가격은 오히려 약간 낮아지거나 안 변했다. 옛날 게임 팩 짤 보면 파이널 파이트가 74000원이고 콘트라3가 65000원임.

현대 AAA겜이랑 비슷하다.

개발비는 최소 300억에서 최대 몇천억원까지 책정이 되는데 게임 가격은 똑같으니 DLC로 추가금을 벌어들이는 거다.

그냥 10만원으로 게임 기본가 책정했다간 소수 열성 팬이나 금수저빼곤 아무도 안산다.

본편을 6만원, DLC를 2만원짜리 2개로 내면 사람들은 우습게도 그걸 산다. 결국 게임 회사는 DLC를 팔고, 유저들은 평가를 본 뒤 구입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음식으로 치면 세트 먹고 맛있어서 더 시키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단 그 음식이 값은 비싼데 양이 적은 단점이 있다. 요샌 본체보다 DLC 전부 합친 값이 더 비싸다.

문제가 DLC를 다 사야 게임이 되는 케이스들이 악질이다. 그런 케이스만 아니면 안사도 별 지장은 없다.

이걸 풍자한 게임으로는 'DLC 퀘스트'가 있다. 근데 그 겜 헬노잼이라...

나쁜 점[편집]

단점 팩 DLC-$4.99

욕설 부가 팩-$4.99

게임 비판 YEAR 1 패스-$4.99

무료 체험으로 설명해준다.

이걸 설명하는걸 돈내고 구매해봐라 니 돈날리는게 빡치는거

무료 DLC & 스탠드얼론 DLC[편집]

몇몇 겜에는 유료 DLC사이에 이게 존재하기도 한다.

커비 스얼같은 일부 힘숨진 갓겜은 유료DLC 급의 추가 요소들을 무료업데이트로 지원하기도 한다.

제노블레이드 2 DLC, 언차티드4 DLC 등 일부 게임의 스토리 DLC는 아예 단품 형태로 떼어 판매하기도 한다. 이런 형태의 DLC는 본편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다.

예시[편집]

게임 회사들 팩 DLC-$9.99

비난 추가-$3.99

아수라의 분노 엔딩 DLC

오블리비언 말갑옷 DLC


DOA5 옷패키지 DLC $49.99

오버킬 개새끼-$13.98

추가 해피엔딩 스토리 팩

분류 추가하기-$2.99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A" 해금 - $29.99

한국 베이퍼웨어 AAA게임 추가 정보 해금 DLC - 39,800원(...)

한국 게임계 비판 라이선스 패키지 - 398,700원(...)

괜찮은 DLC들[편집]

평가가 괜찮은 DLC들을 소개한다. 얼마 안된다는게 큰 슬픔.

사실 통합본을 사는게 플레이어 입장에선 이득이고 옛날 고전게임의 기쁨이지만 이쯤되면 착한 DLC 인정하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영웅의 발라드

다키스트 던전 - 더 크림슨 코트 : 개같은 모기 새퀴들이 득실거리는 던전 크림슨 코트를 개방시켜주고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유물들 그리고 줫사기 용병인 채찍고행자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다만 난이도가 어렵다를 넘어 좀 더럽게 만든 난이도를 자랑하니 처음부터 사는건 비추고 좀 적응되고 난 뒤에 하는걸 추천.

스카이림 - 드래곤본 : 새로운 지역으로 갈 수 있으며 거기서도 새로운 퀘스트, 새로운 최종보스, 새로운 적들, 새로운 마법들 등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러드본 - 디 올드 헌터스 : 원래는 2개의 DLC였으나 하나로 합쳐서 결국엔 큰 확장팩 수준 DLC로 나왔다. 본편에 비해 난이도 쩌는 보스들이 출몰하며 프롬 소프트웨어 주연인 월광검을 얻을 수 있다.

다크 소울 - 심연의 아르토리우스 : 프롬 소프트웨어의 역대급 DLC. 꽤 넓은 지역을 추가로 탐색할 수 있으며 DLC 보스들도 나오는데 공략모르면 난이도가 악몽같다. PC판에서는 프리페어 투 다이 에디션 합본으로 출시.

레드 데드 리뎀션 - 언데드 나이트메어 : 서부극+좀비. 이 조합이 겁나게 쩔어준다. DLC치고 볼륨이 상당히 크다.

문명5 - 신과 왕, 브레이브 뉴 월드 : DLC로 완성되는 게임. 취향만 잘 맞으면 플탐 200시간은 뽑을 수 있는 게임이다보니 DLC사면 후회는 안한다.

위쳐3 - 블러드 앤 와인 : 본편에 이은 호평. 본편에서 천대만 받는 게롤띠가 여기선 환대도 받는다. 배경이 동화속 세상처럼 밝고 아름답다.

아웃라스트 - 내부 고발자 : 본편보다 무섭고 본편보다 잔인하다. 약간 짧은게 아쉽긴한데 확실히 돈값함. 남자 플레이어 입장에서 존나 무서움.

포스탈2 - 파라다이스 로스트 :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게임 자체가 폭력적이고 호불호 갈리기 때문에 이 게임의 팬만 사길 바람. 가격이 싼데 비해 플탐이 괜찮다. 숨겨진 요소들까지 찾고 다니다보면 본편보다 플탐이 길어질정도. 사실상 DLC의 탈을 쓴 후속작이다.

굶지마 - 거인의 군림 : 뭐같은 거인 보스몹들, 새로운 개같은 것들이 추가되는 모드. 특히 4계절이 완성되고 동굴이 추가된게 크다. 기존 게임이 너무 쉬웠던 유저에게 추천. SW는 솔직히 돈스타브와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데드 스페이스 3 - 가격은 창렬이지만 본편이 싸질러놓은 병신 스토리 + 호러성 부재 + 좆노잼 삼똥일체를 DLC가 다 치워놨다.

메탈슬러그 - 레오나 하이데른 : 게임을 갈아엎는 씹사기캐릭터이다. 만약 DLC처리가 되지 않았더라면 메탈슬러그를 금방 질려서 안하게 되었을 것이다.

KOF XIV - 하이데른 : 완전히 개씹오진다. 새로생긴 장풍으로 오만가지 콤보를 때려넣을 수 있고 스톰브링거는 기를 깎냐 피를 빠냐 양자택일로 바뀌었다. 기본기도 죄다 좋은쪽으로 갈아엎어지고 삿대질은 필살기가 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5 - 로즈 : 생각할 거 없이 캡콤 최고의 미인이다. 비주얼 하나만으로 이미 돈값 했다.

폴아웃 뉴 베가스 - 탐험 가능한 새로운 지역 하나가 추가되고 퀘스트, 새 NPC, 새로운 무기, 새로운 적, 유니크 장비들에다 플레이어 전용 하우징 방까지 퍼준다. 방이 또 그냥 방이 아니라 장비 수리, 아이템 판매, 제작, 보관이 다 가능한 혜자 그 자체다.

스플래툰 2의 옥토 익스펜션 - 메타크리틱 점수가 본편이랑 동일하며 약 100가지 정도의 싱글플레이를 제공하며 스토리를 다 깨면 캐릭터를 싱글에서 주인공이었던 문어 (옥토링)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예 스킨만 바꾼게 아니라 음성이랑 승리패배 포즈, 여러 반응까지 바꾼 갓갓 캐릭이니 스플래툰 할 생각있음 사보도록 하자.

햄탈워/햄탈워2 - 카오스 워리어 DLC, 노스카 DLC 빼고 전부 다 좋다. 특히 뱀파이어 코스트는 본디 마이너 종족인거 상관 안한다면 최고라고 평가된다. 원래 비맨을 제외했었으나 이번 타우록스/옥시오틀 DLC가 있다면 타우록스 플레이할 때 비맨 DLC 있으면 와류캠에서도 비맨 나머지 전설군주를 쓸 수 있어서 평가가 좋아졌다.

대난투 얼티밋 -퀄도 괜찮은 편이고 팬서비스도 괜찮다. 뿐만 아니라 거의 뒤진 겜인 반조카주이도 친히 예토전생시켜줌. 그리고 성능도 대체적으로 괜찮으니 살 만하다. 심지어 국민 초딩겜 마인크래프트의 스티브도 있다.

울티마 7 서펜트 아일 - 본편 블랙 게이트와는 다른 배경의 대륙을 다룬다. 자유도는 낮아졌지만 퀘스트 퀄리티가 매우 높으며, 블랙 게이트랑 분리해서 봐도 최고의 rpg 순위에서 항상 자리를 차지하는 확장팩이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 한국에 알려진 확장팩 중 가장 유명할 거임. 테란을 테사기로 만든 주범이며 새로 추가된 유닛들도 개성있고 캠페인 스토리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