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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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BW에 인수합병되었으며 RBW 대표이사가 DSP미디어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상황이다.
| 대한민국의 악질 기획사 | ||||
|---|---|---|---|---|
| 중국몽 엔터테인먼트 | 약국 엔터테인먼트 | 구원파 엔터테인먼트 | 故 개미지옥 엔터테인먼트 | 집단따돌림 미디어 |
| 조직폭력배 엔터테인먼트 | 조작쉽 엔터테인먼트 | 코비디스 | 둔갑술 엔터테인먼트 | 돌려막기 엔터테인먼트 |
| 똥군기 엔터테인먼트 | 토사구팽 엔터테인먼트 | 먹튀뮤직 | 위선자들 | 비겁한 엔터테인먼트 |
| 레알병신월드 | 에핑혐 엔터테인먼트 | 아지매 엔터테인먼트 | ||
나달렌의 명가. 실제로 나달렌 중 "렌"이 이 회사 소속의 레인보우다.
걸그룹만 그런 게 아니라 보이그룹도 나달렌이다. 에이젝스가 그 꼴 났다.
K.A.R.D 미국 아이튠즈 메인차트 50위 ㄷㄷ 이제는 전략적 홍보만 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1991년 10월 '대성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2008년 9월 DSP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소속 가수는 에이젝스,에이프릴, 허영지, 카드 등이 있다.
원래 아이돌의 시초인 회사다. 최초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소방차를 이호연 사장이 기획했다. 이후 독립해서 창업한게 대성기획(DSP)다. 이후 혼성 아이돌 ZAM도 히트시켰다. 그리고 SM이 에쵸티랑 S.E.S로 탑을 찍었을 때, 젝스키스,핑클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다. 이때는 2대기획사 놀이를 했다. 하지만 연개소문 드라마 제작에 관여하다 돈만 존나게 날리고 상장폐지 당한다.<ref>소문에는 몇백억원이 넘는 돈을 말아자셨다. 그 돈이면 아 진짜... 서울 시내에 중세 유럽 풍의 성곽을 하나 쌓을 돈이다.</ref>
그래도 이호연이 드라마 정리하고 다시 손보자, 카라는 프리티걸 이후 쭉 대박을 쳤고, SS501도 암욜맨이랑 꽃보다남자 김현중이 대박을 쳤다. 그리고 카라를 일본 진출 시켜서 돈을 쓸어담았다. 하지만 그 이호연이 2010년 3월에 뇌졸중으로 누워버리고 만다. 이호연 인맥과 감이 없어지고 회사 내부 상황도 엉망이 되면서 쭉 하락세를 탔다.
특히 이호연이 누워있을 때 소속가수들도 엄청난 혼란을 겪어서 박규리 제외 카라 4인방이 부모를 대동하고 회사를 탈출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그때부터 데슾은 멤버들 매미애비도 제대로 케어 못하는 바보병신 기획사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카라가 탈퇴사건 수습하고 그렇게 유지된 건, 이호연의 절친이자 당시 대한가수협회 회장이었던 태진아 덕분이다. 카라 사태가 났을 때 카라 멤버들이 DSP미디어와 마찰이 있어서 멤버들이 죄다 탈퇴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김광수가 카라 멤버들을 빼다가 자기가 걸그룹을 만들려고 한창 잘 이간질을 시키고 있었지만 태진아가 이 사건에 나서서 카라 멤버들과 DSP미디어를 화해시켰다.
이제는 윤채경 하나 믿고 에이프릴이 성공하길 바래야 할 판이다. 하지만 에이프릴 마저 MAYDAY가 완전폭망하는 바람에 MAYDAY 활동 이후 입에 산소호흡기를 달았다. 비슷한 처지인 CLC, 다이아, 소나무, 오마이걸 등 보다 나을게 없다.
ㄴ 그나마 오마이걸은 이번에 Closer 못지 않은 띵곡 비밀정원으로 순식간에 기사회생 한것도 모잘라서 인기 걸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소나무 역시 홍의진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기록해 홍의진이 소녀가장으로 등극해 순식간에 기사회생 한것도 모잘라서 인기 걸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근데 에이프릴은 내 손을 잡아줘를 내고도 그다지 회생 기미가 안 보인다.
심지어 이 병신들은 에이프릴을 무려 마마무가 음원 차트와 음방을 쓸고 있을 시기에 활동을 시키는 병신짓을 자행했다. 2월에만 컴백했어도 표절랜드가 사골 우려 먹고 있을 때인데 우야무야 하다 그 타이밍을 놓친거다. 당연히 3월에 무대의 여왕님이 있는데 에이프릴이 될리가 없다. 오히려 1티어 걸그룹의 위용만 더 빛내주는 삽질만 했다.
ㄴ 마마무는 걸그룹 랭킹상 여자친구보다 아래다. 그런 팀에게 쳐발릴 정도면 에이프릴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은 되지 못한다는 얘기지.
근데 굳이 마마무 아니어도 어차피 쳐발릴 에이프릴은 쳐발린다. Da Capo를 들고 와서 오마이걸에게조차 쳐발렸다. 오마이걸이 메이저 중 꼴등인데 그런 오마이걸에게 발릴 정도면 마이너지.
이 회사 망할 타이밍에 딱 개쩔게 망했다. 제이셉 군대가서 카드 활동 못하는 사이에 에이프릴 왕따 사건이 기가 막히게 터져 버렸다. 돈을 벌 구멍은 없는데 에이프릴 이나은이 저 왕따 사건의 주범인지라 광고고 고정출연이고 싸그리 취소되었는데 그래서 물어줄 위약금만 장난이 아니다.
이현주 왕따사건은 에이프릴 해체로 안 끝난다. DSP 문 닫는 걸로 끝난다.
결국 2022년 1월말에 RBW에게 팔렸다. 이제 RBW가 이 회사를 냠냠하는 것만 남았다.
경영방식[편집]
- 이호연 비중이 큰 회사였다. 이호연 감이랑 인맥으로 대박친 경우가 많았다.
- 따라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를 그대로 따라한 뒤 SM엔터테인먼트 + 1명이라는 컨셉으로 밀고 나갔다.
- 근데 말이 따라쟁이지, 대성기획만의 장점과 컨셉이 있어서 성공한거다. 90년대에서 SM 성공 보고 따라서 뛰어들었다가 망한 아이돌들 무지 많았다. 그 중에서 성공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 2000년대 중반에 타 기획사에 비해 소속 가수의 지원이 부족했다. SS501이나 카라는 사비로 보컬학원을 다녀야 했다.
- 만들기는 참 많이 만드는데 관리는 개판이고 멤버 충원방식도 개판이다.
- 연습생 관리가 최악이다. 재능이거나 말거나 초딩같은 애들만 선호해서 자기가 망하거나 연습생을 망친다.
- 안소진 역시 버리는 카드로 방치했는데 나이찼다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안소진은 입에 담기 민망한 꼴을 당했다. 안소진한테 악마짓 했다고 써놨는데, 사실 회사 입장에선 자본 논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한거다. 물론 그 때문에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잘못된 처신이었다.
- 그래도 이호연이 멀쩡할 때는 여러가지 컨셉을 시도하는 기획사였으나 이호연이 눕자마자 이사들이 지좆대로 어린이 컨셉으로 확 뜯어고쳐 버렸다.
- 카라 처음 냈을 때 카라 망할 줄 알고 레인보우를 냈는데 하늘이 장난꾸러기인지 그래놓자마자 바로 카라가 대박이 나서 결국 화투용어로 쌌다. 카라 음반 Break It이 안뜨자(그러자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메인보컬 김성희가 탈퇴하고 일반인이 됐다.) 이걸 만회하기 위해 레인보우 음반 Gapship Girl을 내보냈는데 그걸 카라가 Lupin으로 때렸으니 말 그대로 쌌다.
- 존나 해괴한 새끼들이다. 원래 자기네 기획사 가수의 쇼케이스 사회는 MC나 코미디언이 하는 게 정석이다. 제 3자의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말빨이 쩔어주기 때문에 가수들을 홍보하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새끼들은 자사의 선배 가수가 후배 가수의 쇼케이스 사회를 보는 괴상한 짓거리를 한다. 레인보우 쇼케이스는 카라의 허영지가 사회를 해주고 에이프릴의 쇼케이스는 레인보우의 김지숙이 사회를 해줬다. 이게 왜 해괴한 거냐 하면 백화점 시식코너를 연상하면 된다. 쇼케이스 사회자라는 건 그 시식코너에서 음식을 먹어보고 입소문을 내는 제 3자의 중립적인 위치에 놓인 사람이다. 근데 시식코너에서 시식자를 일반인이 아닌 같은 요리사끼리 하면 말이 되냐 이거지. 지가 만들고 지가 먹어본 뒤 맛있다고 자화자찬하면 이게 홍보성이 있냐 하는 거다. 아니,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가대항전 야구경기에서 알래스카 출신을 심판으로 임명하면 말이 되냐 이거야. 그거랑 똑같지.
ㄴ다른 소속사에서도 가끔 후배 가수 쇼케이스에 자사 선배 가수를 MC로 발탁시키는 경우도 있다.
- 음반기획사면 잠자코 가수나 키울 것이지 이 새끼들은 존나 문어발로 사업을 확장했다. 도대체 연개소문 드라마는 왜 손을 대는지 모르겠다. 이건 뭐 돈 많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돈지랄하는 것도 아니고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 몇백억원이라는, 땅값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청담동 한복판에다가 유럽식 고성을 쌓을 수 있는 돈을 너무나 허망하게 날려버렸다. 그래도 이호연이 다시 정신차리고 아이돌에 집중하자 카라는 대박 났고 SS501도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레인보우 데뷔하자마자 이호연이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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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들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뭐냐 하면 절대 프라모델은 사지 않는다.이게 뭔 뜻이냐 하면 절대로 평범한 인재를 훈련시켜서 정상급으로 도달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완성된 자질로 뽑아다 바로 데뷔시킨다. 핑클만 하더라도 보컬 쓸 인재라는 걸 아예 성악가가 되기 일보직전 상태에 놓인 옥주현을 잡아다 넣었고 카라역시 구하라, 정니콜, 김성희 등 원래 완성된 애들을 데려다가 바로 투입했다. 그러니 천재를 잡아다 바로바로 넣어버릇 했는데 사람뽑기의 귀재 이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한 경영방식이었다. 이호연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사람을 주워오면 그 주워온 자질들이 하나같이 천재들뿐이라 바로 음방에 투입하면 그만이었다. 그것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뽑아와서 보컬의 옥주현, 댄스에 이효리, 심지어 비주얼에 김소정까지 하나같이 자기 전공에서는 정상급 인재들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뽑아오는 이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뽑아와서 바로 때려넣는 그 버릇을 못고쳐서 별볼일없는 으쟁이 뜨쟁이들을 데려와 바로 넣은 에이젝스나 에이프릴은 지금 좆망일로로 치닫고 있다. 에이젝스는 이미 해체하고 없다. 멤버들이 군대가고 결혼하고 해서 아이돌로서의 생명력은 아예 부관참시 수준까지 소멸해버렸다. 에이프릴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순간 해체각이다. 그러니까 제발 JYP엔터테인먼트처럼 쵸딩때 뽑아다 오래키워, 이 병신들아!
- 이호연 대표가 뽑아다 바친 인간들로 팀을 만들어서 바로 투입하는 버릇의 회사라 이호연 대표가 없으면 안되는데 그런 이호연 대표가 사망하고 나니까 그때부터 뽑히는 인간들이 다 어딘가 나사빠진 인간들 뿐이다. 이호연 대표 본인같으면 거들떠도 안봤을 인간들이 이호연 대표가 사망하니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 윤채경: 프로듀스 101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어중간 그 자체다. 얼굴도 확 예쁜 게 아니라 애매하게 예쁜 얼굴이고 재능 역시 어중간해서 경력만 많지 쓸모있는 경력은 없다. 차라리 홍의진이 윤채경보다 위인게 홍의진은 그래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지만 윤채경은 도대체 우승(음방 1위도 우승이다.) 경력이 없다.
- 이현주: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바로 보컬과 댄스를 겸비한 가수이다. 아이돌이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부른다면 모를까 얘는 아이돌에게 댄스라는 게 존재하는 한 아이돌로서 부적합하다. 이현주는 체력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허약해서 아이돌 하면 안되는 인간이다. 이현주는 댄스로 악명높은 여자친구는 커녕 댄스가 존나 널럴한 에이프릴에서조차 체력이 후달려서 탈퇴하고 말았다. 소성진이 이현주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보이그룹 수준의 댄스를 견딜만한 자질이 아니라서 거른건데 소성진이 거른 자질을 뽑아갈 정도로 인재 안목이 영 좋지 않다.
- ㄴ최근 왕따 논란으로 이현주는 유리몸이 아닌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까지 동조한 집단 괴롭힘 피해로 멘탈이 완전히 와장창 나버린 결과로 나왔다. 이현주의 가족들은 이현주가 자살까지 기도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봤다고 한다.
- 레이첼: 발레리나 출신이라서 댄스를 보고 뽑아왔지만 가창력이 안돼서 래퍼를 하고 있고 댄스 말고는 장점이 없다. 게다가 비주얼도 주이보다 더 시원찮아서 얼굴로 써먹을 데가 없다.
- 김채원: 에이프릴의 메인보컬인데 V-1 나가서 소나무의 하이디만도 못한 결과물을 냈다. 1라운드에서 예선 탈락했다. 참고로 V-1 우승은 우주소녀의 유연정이 했다.
- 이진솔: 에이프릴 멤버들 중에서는 자질이 괜찮은 편이긴 한데 예도 V-1 나가서 예선은 통과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참고로 소나무의 하이디는 준결승까지 갔다. 근데 인간성이 제일 개판이다. 그리고 대체 얘가 어디가 예쁘냐?
- 이나은: 성형빨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비주얼이 괜찮아서 에이틴 이후 에이프릴 멤버 중 유일하게 스타덤에 올랐으나 인간성으로 몰락했다. 반박시 고영욱에게 성폭행 당함.
- ㄴ이 정도가 비주얼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면 이호연 대표가 쓰러진 이후에 이 회사에 들어오는 연습생 수준을 알 만하다. 소원과 맞비교를 해보면 이나은이 얼마나 못생겼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 당장 이호연 대표가 살아있을 때 자기가 직접 뽑은 이효리와 이호연 대표가 죽고나서 뽑은 에이프릴을 비교해보자. 둘은 아예 비교 대상조차 아니다. 이효리는 당대 최상위권의 스타였고 지금도 인지도가 높은 반면 에이프릴은 이나은을 제외하면 다 어중간하다. 차이가 이렇게 지나치게 심하다. 이효리는 40살 넘는 나이에, 그것도 가수 경력 없는 유재석을 멤버로 두고 음방 1위를 따낸 반면 망이끄릴은 한창 활동하는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음방 1위가 없다. 그리고 앞으로는 활동도 없을 예정이다.
일본과의 관계[편집]
이호연 쓰러진 이후에 이 녀석들은 카라와 레인보우를 번갈아가며 일본에서 활동하게 했다. 그러니까 일본은 돈 충전하러 가는 데고 한국은 인기 충전하러 가는데다. 인기는 높은데 돈떨어지면 일본가고 돈이 두둑한데 잊혀질것 같으면 한국으로 온다. 요즘 에이프릴도 이러고 있다. 그러나 트와이스라는 우주괴수가 있어서 에이프릴은 트와이스의 벽에 막혀서 일본에 가서도 돈을 제대로 못만지고 있다.
ㄴ 에이프릴이 더 루비 음반을 초동기간 내내 1,500장밖에 못 팔았다. 이게 왜 비참한 거냐 하면 여자친구가 열대야를 단 하루만에 25,000장을 팔아치웠기 때문이다.
문제는 레인보우가 국내 기반도 안잡혔는데 뜬금포 엔맛 좀 보고 싶어서 일본에 보내버렸다는 거. 엔이 존나 쎈 돈이라는 건 알겠는데 아직 크지도 않은 애들 갖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결국 레인보우는 그러다 망하고 해체했다.
게다가 퓨리티는 아예 일본에서 데뷔시키고 일본에서 활동시키다가 국내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그 순간 뜬금포 카라 프로젝트를 하려고 해체시킨 후 퓨리티 멤버들을 베이비카라에 쏠아넣었다. 퓨리티는 걍 활동하게 냅두고 허영지와 안소진을 카라에 넣어, 병신아! 실제로 허영지가 카라로 뽑히는 바람에 퓨리티를 괜히 해체한 꼴이 되고 말았다. 윤채경 안습.
카라 프로젝트도 존나 병신인게 한명 고집인 이유가 뭐냐? 박진영을 보고 배워. 광탈한 쯔위와 모모 되살려 추가합격 시킨 트와이스가 지금 대한민국 걸그룹 중 원탑인거 모르냐? 너네도 카라 넣을 때 안소진까지는 되살렸어야지!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이 기획사가 존나 골때리는데 카라가 왔을 땐 "쩔어주는 애들 왔다"며 열광하다가 레인보우가 왔을 땐 "이 자식들 또 구걸하러 왔구나..." 이런 반응이었다. 그러니 레인보우가 오직 일본에서만 발표한 신곡 코나코나코(ガナガナGO!)는 2만장도 못팔았지. 5만장 밑으로는 다 망한 건데 말이다. 3만장이면 들어간 돈 회수하는 수준에 불과하고...
그리고 이젠 에이프릴을 일본에 박아넣기 시작했다.
너무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기형적으로 높아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멸망하면 얘네 회사도 문 닫는다.
근데 문제는 레인보우든 에이프릴이든 일본 가서도 영 힘을 못쓰는 데다가 거기서는 강적 중의 강적인 깡패 트와이스와 맞붙는다. 이게 완벽하게 불리한 싸움인게 트와이스에는 미사모쯔가 있는데 그 미사모쯔 중에서 쯔위 뺀 나머지 3명이 일본인인지라 트와이스가 일본팬들에게 애국심 마케팅으로 에이프릴따위 한 방에 밟아죽여버린다는 거다.
ㄴ 참고로 홍백가합전은 일본 내부에서조차 어지간한 네임드 갖고는 출전하지도 못하는 가요대제전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헬로우'라는 밴드가 있고 '저스트'라는 밴드가 있다. 둘의 인지도가 같은데 '헬로우'에는 '성철', '경환', '승기'라는 이름의 한국인 멤버들이 있는 반면 '저스트'에는 한국인 멤버가 없다. 너 같으면 둘이 동시에 내한공연 오면 누구 공연을 보겠냐? 당연하다. 인지도부터 넘사벽인 데다가 이와 같은 논리로 에이프릴이 일본에서 트와이스한테 신나게 얻어맞고 있다.
ㄴ 원래 한국에서 1군으로 성공하고 일본에 데뷔하는게 정석이다. 한국에서의 인기가 일본에서의 인기가 어느정도 비례함.
연습생들에게 당부하는 말[편집]
결론부터 말한다. 절대 가지마!
이 기획사는 절대 추천을 못하겠다.
얘네가 네임드 기획사인건 이호연 있을 때 이야기고 지금은 존나 하위권 기획사다.
노예기획사 TS엔터테인먼트도 가지 마라. 거긴 사장 죽은 뒤 회사 자체가 올스톱이다. 기획사로서의 일을 아예 안하고 있게 된 지 1년도 넘었다. 모든 업무가 싹 스톱했기 때문에 연습생도 안 뽑는다. 지금 전효성이 무슨 고난을 당하고 있는지만 생각하자.
소나무 해체각이고 TRCNG도 멤버들이 모조리 나오자마자 배우 전향하게 생겼다.
여길 가느니 차라리 MBK 엔터테인먼트로 가라.
거긴 비록 좆광수가 인성이 시궁창이지만 적어도 정채연을 프로듀스 101에서 성공시킨 그런 재능 정도는 있다.
ㄴ 그건 정채연이 다른 세상에서 온 비주얼을 갖고 있어서 센터에 서있기만 해도 빛이나서 그런거고..
ㄴ 정채연과 똑같이 생긴 이시안 어리둥절.
MBK도 가지 마라. 다이아 지금 꼬라지 개판됐다. 더 쇼 초이스 한 번 하긴 했지만 안유진이 탈퇴하고 나서는 이소율(제니)이 여자친구로 데뷔할걸 하면서 후회와 자괴감을 못이기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부상까지 당해서 이소율도 탈퇴했다.
하지만 이 빌어먹을 DSP는 이호연이 마치 뉴썬을 본 남정네들 자지처럼 빨딱 일어난다면 모를까
그럴 확률은 월드컵에서 한국이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를 이길 만큼이나 어렵다. 즉, 불가능이란 얘기다.
ㄴ 이호연 사장 2018년 2월 14일 사망했다. 아마 안 될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인재를 굴리는 수준이 아예 시궁창이다.
사람으로 따지면 허우대만 멀쩡한 병신 금치산자라고 보면 된다.
차라리 전국노래자랑을 나가라. 그게 이 기획사에서 썩는 것보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나 스타덤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DSP대FNC 둘 중 어디가 낫냐?
프리스틴이 뜬금포 해체하면서 이젠 정신이 멀쩡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기획사는 SM엔터테인먼트, JYP, 쏘스뮤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정도밖에 없는 상황이다. SM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넘버원 기획사로 엑소가 여기 소속일 정도로 빵빵하고 JYP는 연습생을 쉽게 버릴 지언정 일단 데뷔만 시키면 보증수표에 쏘스뮤직은 너무 가난해서 딱 하나뿐이 못 키운다고는 하지만 그 딱 하나뿐이라는 게 중소의 기적 그 자체인 여자친구다. 빅히트야 뭐 말이 필요없는 방탄소년단을 쥐고 있다. 빌보드를 털고 있는 걔네 말이다. 그 기획사들 말고 나머지는 죄다 오늘내일 오늘내일 하는 수준이다.
ㄴ 근데 쏘스뮤직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체했다.
게다가 이현주가 왕따와 가혹행위를 당하는걸 알고도 방치한 걸 넘어 아예 조장까지 했다. 이현주는 계속 이걸 호소했지만 소속사는 듣기는 커녕 오히려 공범이 되었다. 실제로 데슾 스텝 새끼들까지 이현주 무시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말려야 할 소속사 임원들은 물론 매니저와 스텝들까지 이나은과 이진솔을 싸고 돌았으니 이현주가 버틸 수가 없다.
그리고 이 회사 최고참 아이돌인 젝스키스마저 얘네를 거르고 약국에서 재결성했을 정도다. 젝스키스가 증명한 건 여기가 약국보다 더 황폐하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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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를 끝으로 이 회사의 황금기는 끝났다.
TS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미래가 가장 어두운 음반기획사 양대산맥.
일본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가 일본 방송에 나와서 이 회사의 아이돌들을 그렇게나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건만 그게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게키단 히토리가 원래 골수 카라 빠돌이라서 카라를 홍보하다 보니 이호연과 친분이 생겼고 그래서 레인보우도 칭찬해줘서 일본에 알리고 에이프릴도 마찬가지로 자기 인맥까지 동원해서 일본에서 밀대기 해줬는데 이런 게키단 히토리의 정성이 사실상 헛수고화 되어가고 있다.
레인보우가 일본에서 '코나코나코'와 'A'를 발표할 수 있었던 건 다 게키단 히토리의 눈물겨운 노력 덕분이었다.
어떤 놈이 써놨는지 몰라도 전술한 놈이 아이돌 연습생은 이 기획사에 가지 말라고 한 건데 그것에 공감한다. 왜냐 하면 DSP 사람들이 악랄한 건 아니지만 DSP의 미래가 심하게 어두운 회사라서다.
회사의 재무제표 역시 2016년부터 적자로 돌아섰고 2017년에는 예측해보건데 최소 수십억 이상의 빚을 짊어지고 있을 것 같다.
회사의 덩치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이 회사의 안티테제가 쏘스뮤직이다. 작지만 알찬 쏘스뮤직에 비해 DSP는 큰데도 빚더미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이현주와 에이젝스의 승진과 중희를 내보냈다. 중희는 탈락했고 승진은 한 라운드 더 버티고 탈락했다. 이현주는 뽑히긴 했지만 실력이 아니라 카밀리아와 버디의 몰빵으로 뽑혀서 나머지 멤버들이 끝판왕 홍의진을 필두로 나머지 멤버들도 양지원이 가창력이 빵빵하다든가 윤조가 춤을 잘춘다든가 특기 하나씩은 갖고 있는데 이현주만 아무 특기도 없어서 팀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이호연이 2018년 2월 14일에 끝내 세상을 등지면서 회사의 미래가 더욱더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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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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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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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이프릴 멤버의 왕따 논란으로 개거품을 물었는데, 대처 방식이 가관이다. 왕따 당할 만했다는 의견을 제시하다가 까이고, 그쪽 멤버들이(특히 이나은) 저지른 사건 무마하다가, 기어이 왕따 피해자였던 현주와 그녀의 가족에게 소송을 거는 적반하장을 시전한다.
누가 위에 dsp새끼들이 악랄하진 않다고 적어 놨는데, 그 추악한 실체가 이제 다 드러났다. 얘네는 ts랑 동급이다. TS가 사실상 수명이 끝난 기획사임을 감안하면 꼴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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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나은이 광고 계약 맺다가 짤린 광고가 존나 많아서 거액의 위자료를 물게 생겼다. 지들이 자기네 그룹 멤버들이 따시킬때도 방관만 하다가 터진 결과니 인과응보가 따로 없다. 그리고 이 씨발 새끼들은 워뇽이과 같은 나이인 이현주의 남동생을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으나 검경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시켰다. 일진 양아치도 아닌 남고생에게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고소까지 때린 추태를 저지르다가 지대로 까발려진 것이다. 꼴좋다. 그럼에도 짜지고 버로우 타도 모자랄 판에 억울하다고 빼애액 거리며 잭고소 한다는 개솔을 쳐 뇌까리고 있다. 야 이 씨발 새끼들아! 빼애액 해서 재고소 한다고 불기소 처리된게 고소 진행되면 그건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는거다.
결론은 고인이된 이호연의 공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사장님 ㅠㅠ
분점 폐업했다. 이제 본점도 슬슬 폐업 위기다.[편집]
두 기획사가 비슷한 루트를 타고 있다. 한쪽은 기획사 사장이 개병신, 다른 한쪽은 소속 연예인이 개병신이다.
기획사 사장이 개병신인 쪽은 2021년 1월 31일 나가 뒤졌다. 이제 여기, 소속 연예인이 개병신인 쪽이 뒈지기 직전이다.
아이린은 자기 인기를 믿고 까불어서 그렇다 쳐도 이나은과 이진솔은 도대체 인기도 없는 것들이 왜 까불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레드벨벳은 그나마 팀 유지는 계속 하고 있지만 에이프릴은 위태위태 하다.
먹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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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본점도 RBW에게 먹혔다.
소속 연예인[편집]
ㄴ 에이젝스 2019년 3월 해체했다. 김형곤(도우)은 바로 2살 연상의 여자와 결혼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차례대로 군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에이프릴: 윤채경이 들어오면서 사실상 DSP미디어의 유일한 여자 가수가 되었다.
- 윤채경: 에이프릴에 합류했다.
- K.A.R.D: 지금이 때가 어느땐데 혼성그룹을 만들고 자빠졌다. 정규멤버로 남자 2명과 여자 2명에 히든멤버로 여자 1명이 있다. 히든멤버는 곡 마다 바뀌는 형식이나 돈 리콜에서는 영어로된 히든 버전이 나왔다. 해외에서 특히 서양, 유럽권에서 반응이 상당히 좋다.
ㄴ 지금 카드가 DSP 먹여살리는 중 갓흥중이다.
- 미래소년: 데뷔하기도 전에 해채각인 신기하고 놀라운 보이그룹이다.참고로 여기 멤버 중 하나가 손동표.
현재 DSP미디어에는 보이그룹은 없고 혼성그룹 1팀과 걸그룹 1팀만 있다.
보이그룹 유망주 손동표를 프듀X101에 출전시키고 첫 센터로 인지도를 알렸으며 드디어 데습 최초 프듀 선발 아이돌이 되었지만 안준영 개씨발새끼가 주작하다 들통났고 데습과 손동표의 미래는 되려 지금보다도 더 어두워 졌다.
나사가 하나씩 빠진 소속 가수들[편집]
- 젝스키스: 팬덤이 시궁창
- 조영구 차 박살냈다.
- 핑클: 멤버가 시궁창
- 명색이 걸그룹이라는 것들이 밤새도록 오렌지색 텔레비전을 보고 인간들이 너무 괴짜다. 이런 애들을 데리고 있던 이호연은 대도체...
- 카라: 조직력이 시궁창 1
- DSP에서 가장 멤버가 자주 바뀐 팀. 정니콜이 나가버리고 카라 사태가 나는 바람에 허영지를 새로 뽑아서 넣어야만 했다. 그래도 구하라가 세상을 등지고 난 후에는 서로 잘 지내긴 하다.
- 레인보우: 음방성적이 시궁창
- 1위 0회. 1위 후보 올라간 게 썬샤인이 유일했으나 그건 씨스타가 1위를 가져갔고 레인보우는 애프터스쿨에게도 탈탈 털렸다. 그래도 DSP에서는 가장 인간성이 착한 팀이다.
- 에이젝스: 나이가 시궁창
- 예비역 병장이 아이돌... 너무 데뷔가 늦다.
- 카드: 조직력이 시궁창 2
- 후술할 에이프릴 출신 전소민으로 인해 많은 게 어그러졌다.
- 에이프릴: 모든게 시궁창
- 젝스키스같은 팬덤 + 핑클을 웃도는 멤버들의 인격 + 카라 및 KARD 같은 조직력 + 레인보우같은 음방성적 + 미래소년같은 운빨... 그랜드프릴이다.
- 미래소년: 운빨이 시궁창
- 데뷔하자마자 회사가 정리정돈 되었다.
족보[편집]
서열순 정렬이다. 맨 처음엔 소방차랑 ZAM도 있는데 너무 옛날이니 뺐다.
- 장남 젝스키스
- 장녀 핑클
- 차남 클릭비
- 3남 SS501
- 차녀 카라
- 3녀 레인보우
- 4남 에이젝스
- 서열 상 여기쯤 위치하는 카드
-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딸내미 퓨리티
- 4녀 에이프릴
- 5남 미래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