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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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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8번째 스튜디오 음반.

사회 문제에 대한 곡이 많다. 마이클 잭슨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앨범.

수록곡[편집]

1. Jam(featuring Heavy D) :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자 투어 공연에서 오프닝을 장식한 곡. 마이클 조던이 뮤비에 카메오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 위키의 어떤 이용자는 이 곡을 매번 라이브로 소화했다고 하지만, 귀 좀 열려있다면 립싱크라는걸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 1992년, 1993년 각 1-2차마다 복장이 상세하게 다르다.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때는 2차때 복장이나 특유의 민망한 타이즈를 안입었기에 다수가 이쪽을 마음에 들어할듯.

2. Why You Wanna Trip on Me :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일개 연예인인 자신한테 관심을 쏟아붓냐며 세상을 나무라는 곡.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오프닝 사인으로 쓰였다.

3. In the Closet (featuring Mystery Girl) : 그 성격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나오미 캠벨과 같이 뮤비를 찍었는데 후에 그녀의 평가에서 잭슨이 얼마나 갓인성이었는지를 엿들을 수 있다. 데인저러스는 아니고 이후 히스토리 투어에서 1분가량 라이브하는 부분이 있다.

4. She Drives Me Wild (featuring Wreckx-n-Effect)

5. Remember the Time : 이집트 고대문명을 컨셉으로 우리나라는 슈렉의 동키 성우로 알려져있는 최정상급 코미디언 에디 머피가 뮤비에 참여했다. 라이브는 없으나 Train Music Award라고 다리 다친걸 빌미로 잭슨이 옥좌에 앉아 공연하는게있다. 물론 립싱크.

6. Can't Let Her Get Away

7. Heal the World

8. Black or White (featuring L.T.B. & Slash)

9. Who Is It :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잠깐 비트박스 및 아카펠라로 불렀다가 유명세받고 바로 빌보드 차트권에 진입한 곡.

10. Give In to Me (featuring Slash) : 이 앨범에서 가장 공격적인 풍미를 내는 곡. 상당한 러닝타임의 곡이지만 잭슨과 슬래시라는 거물들이 만든 곡이라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11. Will You Be There (Theme from Free Willy) : mtv 공연과 투어때 선보인적이 있다. 물론 아쉽게도 라이브로 소화해낸적은 없다. 프리윌리라는 범고래와 소년의 우정을 다룬 영화에 ost로 쓰였음.

12. Keep the Faith : 숨겨진 마이클 잭슨의 진주보석같은곡. 제작초기에는 보다 높은 피치였으나 고음이 올라가지않자 잭슨이 낙담한적이 있었다고. 듣는쪽의 호흡을 숨막히게만드는 하이라이트의 랩파트가 인상적.

13. Gone Too Soon : 라이언 화이트라는 소년을 추모하기위해 제작한 곡.

14. Dangerous : 이 앨범의 타이틀곡. 7분이라는 방대한 러닝타임의 명곡이지만 이때부터 시작된 소니와의 불화로 타이틀곡인데 뮤직비디오가 없다. 다만 사막배경에서 촬영한 짤막한 댄스 영상이 있는데 이것이 원래의 뮤비영상으로 추정. 라이브는 1993년 American Music Award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신개념 군무의 표본을 보여주고 2차 투어에서 고정되었다. 이후 1995년 히스토리 앨범 활동중에 러닝타임을 줄이고 Smooth Criminal의 하이라이트를 믹싱한 버전을 히스토리 투어에 사용하다 1999년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2002년까지 조금 손보아서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