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멀티미디어용 종합 라이브러리이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부분은 그래픽만 말하는 건데 Direct3D, Direct2D 등이 있고, 사실 이 라이브러리는 소리나 입력(게임 컨트롤러 등), GPGPU (DirectCompute) 같은 것들도 포함하고 있다.

첫버전은 95년에 발표되었다.

참고로 해당 버전을 사용한다고 그 버전의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한다는 소리가 아니다

김치게임은 50%만 사용해도 놀라운 일이다

8.0 버전 이전에도 7.0~1.0 버전 까지 있었다. 초창기는 WinG였는데 OpenGL과 비교 하면 씹좆망 그자체

DirectX를 제외하면 현재 OpenGL과 애플의 Metal API라는 게 있는데 OpenGL은 구현할 수 있는 환경폭은 상당히 넓어도 수준은 DX 8.1 수준이고 애플 좆망 병신은 그냥 발전이 없다. 그냥 썩을대로 썩어서 그래픽 렌더링 구현수준부터 6.0을 보듯한 토사물 기술

OpenGL을 개발, 관리하는 크로노스 그룹에서 차세대 API Vulkan을 내놓았다. DX12와 같은 로우레벨 API이며 둠 2016,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등의 게임이 이를 지원한다.

C#에서 쓸 수 있는 데스크탑 프로그램 프레임워크인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WPF)는 DirectX를 사용한다. 그래서 같은 C#에 있는 Windows Forms(WinForms)보다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윈도우의 추가 기능 옵션에 들어가보면 과거에 썼던 DirectX 컴포넌트들(DirectInput, DirectPlay 등)을 볼 수 있다.

DirectX 8.0[편집]

2000년에 발표된 버전

DirectX 8.1[편집]

2001년에 발표된 버전. PC 뿐만 아니라 구엑박이 이걸 지웠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DirectX 9.0[편집]

2002년에 발표된 버전으로 DirectX의 명성을 드높여준 버전이다

DirectX 9.0a[편집]

개선된 버전

DirectX 9.0b[편집]

개선된 버전

DirectX 9.0c[편집]

2004년 8월에 발표된 개선 버전으로 윈도우XP는 여기까지다

DirectX 9.0 이후 한동안 마이너 업데이트를 했지만 태생이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에

게이머에게 실질적 차이는 느끼기 힘들다.

이제는 구식 기술이며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엄청난 컴퓨터 자원을 처먹는다.

조선의 게임 개발사들은 12년전 기술을 아직까지도 우려먹고 있다.

왜냐하면 난이도 자체는 매우 낮기 때문이다. 즉 기술력이 쉬운것만 해결하는 수준이라는것

대표적인 게임으로 서든어택2, 로스트아크가 있다

참고로 서든어택2는 2016년에 나온 게임이며 로스트아크는 2018년에 출시 예정인 게임이다. 김치게임의 수준을 알만하다.

온라인 게임중 다이렉트X9 인데도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서버에 주고받는 데이터를 압축, 해제 하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는 듀얼코어 작업도 병신이라 싱글코어 사용하는것과 그닥 차이 없다

DirectX 10.0[편집]

2006년에 발표된 버전

윈도우XP를 지원하지 않기 시작한 버전으로 윈도우비스타 이상부터 사용가능하다

조선의 게임은 윈도우XP 시절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거 이상의 버전을 사용한 게임은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다음 버전인 10.1에서 성능 효율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이 게임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 개발사에서 10.1이 아닌 10 버전을 쓸 이유가 별로 없다

그런데 김치게임에는 있더라

DirectX 10.1[편집]

지금은 최소사양이 이 버전을 요구해야 정상이다

2008년

10 버전의 완성판.

성능 효율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지원되는 최소 OS는 10 버전과 같으면서도 퍼포먼스는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신작 게임이 10.1이 아닌 10 버전을 베이스로 나온다면 뭔가 이상한 것이다.

최적화 좋다는 오버워치도 최소 10.1은 지원하는 하드웨어여야 한다

한국게임에서 지원하는 걸 보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이다

DirectX 11.0[편집]

지금 시기에 게임을 출시한다면 적어도 이 버전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권장으로 나와야 정상이다

2009년

윈도우7 이상만 사용가능. 그래픽카드는 GTX 400대부터 지원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윈도우10에서도 정상작동 하니까

서양겜들은 배틀필드 3 이후로 웬만한 게임들은 DX10.1 또는 DX11로 갈아타게 되면서 10년 낡은 틀딱인 윈도우 XP를 제대로 버렸다.

크라이시스 2의 경우 최적화를 위해서 초기버전은 DX9.0c로 만들어졌지만 DX11 패치 이후 진정한 갓그래픽이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이걸 지원하는 게임은 검은사막뿐이다. 근데 최소사양으로 DX9.0c를 지원하기 때문에 결국 여전히 구시대 기술에 얽매여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다수의 김치게임들이 네이티브로 이 버전을 쓴 걸 보려면 한 20년쯤 걸릴꺼 같다

DirectX 11.1[편집]

2012년

배틀필드1이 이 버전을 기본으로 작동하며 옵션으로 다이렉트X12 지원

DirectX 11.2[편집]

2013년

DirectX 11.3[편집]

2015년

DirectX 11.4[편집]

2015년

DirectX 11.4 (Version 1607)[편집]

2016년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발표되었다.

다이렉트X12의 핵심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HDR10 포맷을 사용가능한데 한국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이라 보면 된다.

이후에로 내부적으로 버전업하는 중인데 게이머한테는 뚜렷한 차이를 느낄 만한 부분은 없다

DirectX 12[편집]

2015년에 발표되었고 적용된 게임중 배틀필드1 이 대표적이다.

11 버전대의 성능 효율 향상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DX11이 CPU를 지나치게 갈구는 문제가 있었는데 12 버전에 들어와서 CPU 사용률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는 오버헤드 현상을 줄여준다.

그런데 DX11에 비해 개발 난이도가 높아져서 자칫하면 DX11보다 못한 성능을 보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아직 DX12 전용으로 나온 게임은 적은 편

DirectX 12 2018년[편집]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적용된 버전

윈도우10 1809 버전 부터 사용가능하며

현제 볼 수 있는 게임은 배틀필드5가 유일하다

ㄴ지랄좀

신기술이라 버그도 있어서 배틀필드5 개발자들만 고생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