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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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국의 연주 실력 개쩌는 수준 높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이다 팬들이 재미삼아 2집(Images and words) 3집(Awake) 5집(Metropolis Pt.2 : Scenes From A Memory)을 드림시어터 3대 명반이라고 칭하던데 그중에서 3집이 제일 좋다 그중에서 scarred라는 노래가 제일 좋다 한번 들어보자.

사실 이건 내취향이다. 이 문서 작성한지 1년은 훨씬 지난 것 같은데 샛기들 드림시어터 팬이 없는건지 수정을 안한다. scarred는 앨범에서 그다지 인기가 많은 곡은 아니다 타이틀곡인 erotomania가 제일 유명하니 그거부터 들어보자

ㄴ7집(Train of Thought)도 좋다 매우 헤비한 리프가 특징

ㄴ11집(ADramatic trun of events)도 좋다. Breaking all illusions듣고 질질싼다.

ㄴ위에 쓴 새끼는 ㄹㅇ 지생각 써놓은거고 실제 평으로는 5>=2>>나머지 정도 된다. 3, 7, 8, 12집도 함 들어봐라.

ㄴ 씨발 이 개새끼들은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다. 5집이 어떠니 옥타바리움이 어떠니 개지랄 그만하고 2집이나 들어라. 어디서 보컬이 타코 처먹고 나락간 음반들을.....

잘못된 장소에 있었던 드림시어터의 설명[편집]

태초에 러쉬라는 밴드로 부터 영향을 받은 몇명의 버클리음대 학생들이 있었어. 그들의 이름은 존 명과 존 페트루치야 그리고 그들이 만든 밴드가 마제스티 라는 밴드야. 그런데 밴드이름이 이미 있다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름을 바꾸게 됬는데 그게 바로 드림시어터야. 이름을봐봐 꿈 극장 얼마나 멋지냐?

하여튼 이들은 초기멤버 보컬,베이스,기타,드럼,키보드를 모아서 앨범을 만들어 근데 그게 평이 안좋았던거야.. 특히나 보컬같은경우는 밴드에 의해서 해고당했어.

난 최근 들었던 바로는 이들 1집도 나쁘지는 않더라 오히려 최근 드림시어터 신보들보다는 훨씬 낫더라. 어쨋든 다음으로 보컬을 고용했는데 그게바로 제임스 라브리에야

보컬목소리가 상당히 특이한데 처음들으면 아마 뭔가 좀 거슬릴꺼야. 근데 듣다보면 좋다. 여튼 보컬을 영입하고 이들에 명반 2집 images and would를 만들게되 개인적으로 이앨범에서 싫어하는 곡은 없어.

특히나 록 발라드하면 언제나 나오는 another day가 들어가있어. 아 근데 여기 드림시어타 항목아니구나..

나머지 앨범들은 거기가서 소개해줄께 우선여기서는 드림시어터가 1990년대에 음악의 방향을 잃어버린 프로그래시브 메탈 밴드들에 앞길을 인도하게되.

화려하고 변칙적인 연주 길고 어렵고 복잡하지만 테크니컬한 이들의 연주는 심포니x같은 새로운 밴드들을 만들어내지.

심포니 엑스가 드림시어터 때문에 생겨났다고 누가 그러냐?

프록메탈 초기 밴드들은 드림시어터,퀸즈라이크,페이츠워닝,사바티지 등이 있어, 퀸즈라이크와 사바티지의 컨셉트 앨범은 프로그래시브 3대 컨셉트 앨범에 들 어갈정도로 정말좋아.

기회되면 들어보는것도 좋아. 그러면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겠다!

다들 즐감

ㄴ 이새낀 여기가 지 블로그라고 착각했나보다.

전성기[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eMelSDCHAYo</youtube>
주소

1992년 Learning to Live.

식중독만 아니었어도 더 오래 볼 수 있었을 텐데.

명언[편집]

이 밴드의 전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프록 메탈에 대해 한 말이 있다.

좆나 길고 복잡하게 만들면 장땡이다.

젖절한 일침이다.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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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옛날에 멸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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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ㄴ여유가 생기니까 파워후가 됐다

제임스 라브리에 (보컬) - 95년쯤인가 목이 맛이 갔다. 95년 이전에 나온곡이면 그때 나온 라이브로 듣는걸 추천한다. 맛가기전엔 미친놈마냥 내질렀었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존 페트루치 (기타) - 곰트루치. 갈수록 근돼가 되어간다. 기타로 훌루루륿하는 묘기를 부린다

존 명 (베이스) - 재미교포. 동안갑이다. 세 손가락으로 줄을 후린다. 위에 페트루치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연주자다.

조던 루데스 (키보드) - 머머리 염소다. 재능충이라 9살때 음대에 갔다.

마이크 맨지니 (드럼) - 무려 버클리 음대 교수님이셨다. 근데 드림시어터 드러머 오디션 하나 보려고 때려침. 포트노이가 워낙 존재감이 강했던 터라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ㄴ 드럼 실력은 존나 개쩐다는데 치고 있는 꼬라지 보고 있자면 존나 웃김. 유튭가서 루나파크 라이브 찾아들 봐라 ㅋ 표정이 다채롭다

마이크 포트노이 (드럼, 탈퇴) - 밴드활동이 너무 빡세서 좀 쉬자고 했다가 나머지 멤버들이 거부해서 밴드를 나왔다. 근데 휴가를 가자고 한게 아니라 한 5년 쉬자고 해서 거부당한거다. 존나 약빤 미친놈처럼 드럼을 친다.


존 두명하고 포트노이는 버클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