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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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온라인(EVE Online)은 퀴즈퀴즈와 큐플레이의 계보를 잇는 신개념 채팅 게임이다. 갤 신청도 안 했는데 갑자기 입갤이 생긴 걸로 봐선 유식대장도 하는 것 같다. 아꼬서?

말년갑도 인정한 좆망겜

2017년 현재 동접자수 3만명대를 갱신하며 꾸준힌 좆망게임이다. 과거엔 THIS IS EVE 같은 트레일러를 보고 갤에 글싸지르는 입이브 유저, 가끔 분탕질하는 급식충들이나 고인물 틀딱충들이 병신자리를 놓고 싸우기 바쁜 병신 채팅겜이었지만, 지금도 병신 채팅겜이다. 그래도 최대동접자수 3만명대가 아니고 최소최대 24시간 내내 2 ~ 3만명대가 찍혀서 게임 내 경제가 씹창나거나 그런 일은 없으니 다행


조금만 하다보면 제어판으로 달려가는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게 된다.

2018년 9월 6일 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가 이 게임의 개발사인 CCP게임즈를 인수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글화도 2019년 4분기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약 16년만에 한글화되는것.

개요[편집]

땅딸보 엘프와 화산폭발과 경제위기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CCP(Chinese Communist Party)가 퀴즈퀴즈를 보고 감명을 받아 2003년 제작한 글로벌 채팅 게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특이하게 전세계 단일서버를 사용한다. 즉 한 게임내에서 미국인 프랑스인 독일인 일본인 한국인 남아프리카인을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위 아 더 원 아닐까? 하지만 유일하게 전세계 왕따인 중국은 제외다. 중국은 와우와 같은 이유로 인민해방군[린민훼방꾼]의 감시 아래 별도의 서버를 운영한다. 하지만 일부 공산당이 싫은 중국인들은 Vpn 써서 들어온다.

참고로 제작진 및 운영진이 와패니즈에 니뽄 극우익 빠돌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5년 9월, 이브 온라인에서 Dokdo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재제를 건 사건이 팝콘대전으로 번지고 있는 중이다. 영국의 식민지시절은 기억도 못하는 섬나라 백인들에게 뭘 바래?

시대[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234세기라고 한다. 23401년~23500년에 해당한다.

주 컨텐츠[편집]

채팅[편집]

하루종일 우주를 멍 때리며 보낼 캡슐리어들의 주요 컨텐츠이다.

라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유저의 99%가 외국인인 이곳에서 소통을 못하다 그마저도 재미를 못느끼고 아싸로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인커전에 들어가 FC에게 신나게 혼나면서 배우도록 하자.

사실 코랸창, 입갤 등등 한국미아들을 위한 뉴비를 따먹는 썩은 물들이 많은 공개채팅방이 있으니까 거기서 노가리를 까도록 하자.

배 돌리기[편집]

채팅과 함께 용호상박을 이루는 이브의 주 컨텐츠이다.

배경화면에서 스테이션에 짱박혀 있는 우주선을 드래그해서 뱅글뱅글 돌리면 아래에 숫자가 몇 번 돌렸는지 알려준다. 10번 돌릴때마다 아래의 숫자가 반짝거리는데 이때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1000번을 돌리게 되면, 축하의 의미로 숫자 카운터가 푸른색으로 번쩍인다. 이 푸른 깜빡임을 하루에 한번, 1년을 빠지지 않고 보면 빠지던 머리카락이 다시 자란다는 소문이 있다.

우주선의 함급이 클수록 더욱 만족감은 커지지만, 너무 크면 스테이션에 짱박는 것이 불가능하여 이러한 배돌리기에 제약을 받는다.

이게임이 얼마나 씹노잼인지 증명한다.ㄹㅇ

스킬 클릭[편집]

이브의 계정만 연장해두고 가끔씩 들어와서 스킬만 찍고 나갔다가 다시 스킬을 찍을때쯤 다시 들어와서 스킬을 찍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으로, 정말로 이브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의 플레이 방법이다.

스킬을 찍어가는 긴 시간을 바쁜 일상생활로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게 하는 매우 효율적인 컨텐츠이다. 이 컨텐츠의 핵심은 가끔 이브를 들어왔을때 들을 수 있는 Skill training complete 이다. 이때 플레이어들은 모종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러니 호구마냥 계정을 연장시키고 스킬이나 찍자


주사기꼽기[편집]

게임 내 화폐인 Isk나, 현금으로 아우럼이나 플렉스를 질러, 사용시 일정수치의 스킬포인트를 얻을수 있는 주사기를 사서 머가리에 꼽는것을 말한다.

현금과 클릭몇번으로 수십일에 달하는 스킬큐가 완료되는 모습은 상기 스킬클리커가 느끼는 그것과는 비교하지 못할정도의 중독성이 있다. 자제하지 못한다면 왜 마약중독자의 인생이 그리 비참한지 몸소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론적으로 여덟자리의 현금을 들이부으면 하루만에 모든 스킬을 마스터할수 있다. 현실에선 병신일지 몰라도 이브에선 대단한 병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병신같이 열심히 일해서 좆망겜에 돈을 쏟아붓자.

여담으로, 주사기 자체가 빈 껍데기를 사서 기존에 쌓여있는 스킬포인트를 뽑아넣어 파는 원리라서 고인물 틀딱충 캐릭터들이 뇌수를 뽑히고 바이오메스가 되어 사라지는 모습(고려장)도 종종 보인다.

미니게임[편집]

큐플레이와 같이 여러가지 미니게임도 존재한다.

미션[편집]

빨간 날파리들을 때려잡고 돈을 버는 게임이다. 랫질이라고 부른다.

하면 할 수록 날파리들이 강해지는데 역으로 플레이어의 사지를 붙들고 파리채로 역관광을 보내기도 한다.

탐사(사이트털이)[편집]

사악한 캡슐리어(플레이어)가 유저나 해적을 죽이고 주머니를 뒤진것도 모자라 뼈까지 싹싹 바르고서 뼈도 가져가버리는 이브의 부관참시 컨텐츠.

여기서 뜨는 보스몹이 떨구는 템은 제작이 거의 불가능하고 일반 제작 템에 대한 상위호환템이 많아서 가격이 무지 비싸다. 뜰 확률이 낮다곤 하는데 애초에 저거 사이트 자체가 적은 게 아니라서 하이섹이라도 사람 적은곳 골라서(갈-민) 이 짓을 어느정도 하다보면 미션 수익과는 비교가 안 되고, 인커전 다음가는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인커전이 지 하고싶을때 바로 하고 때려칠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라는걸 생각해 보면 저렇게 걍 지 좆대로 돌아다니면서 사이트를 터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다만 몹잡는데 한세월이라면 스틸위험이 있기 때문에 거기 들어갈 수 있으면서 DPS가 높은 배를 쓰게 된다. 이건 하이섹, 로섹, 널섹에 따라 다 다르니 알아서 찾아보셈

지타워리어[편집]

지타는 이브의 장터이자 우범지대다. 여기서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만만한 병신을 골라서 집요하게 듀얼을 걸어 싸운다. PVP와 달리 기사도 정신이 투철한 신사적인 컨텐츠이다.

가끔 pvp를 수락한 쪼만한 프리깃을 타고있던 상대가 보우헤드에서 탱구를 출격시켜 영혼까지 털리기도 한다.

지타워리어는 장터에 언제나 눌러앉아 있는 시장바닥의 양아치, 삶이 없는 사람들이다.

지타 외에도 아마르, 도딕시, 헥, 렌즈에 시장이 있으며 당연히 거기서 활동하는 워리어들도 있다.

땅파기[편집]

아오지 탄광 체험. 가상의 돌을 돈주고 캐려는 정신병자들이 하는 컨텐츠이다. 간혹 여기에 빠져들어 여러 계정을 동시에 투입해 돌멩이를 성계단위로 갈아마시는 천리마 역군도 있다.

누군가는 벤처라는 똥배를 타고 하루 10시간씩 1달 동안 돌만 캔 돈으로 플렉스를 사서 계정연장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금과 경제차이도 그렇고 안그래도 숟가락으로 지하철을 파는 것만큼 미친 짓이다.

광부들은 직장 노동 끝나고 PC 앞에 앉아 또 병신마냥 중 노동을 하는 셈이다.

인커전[편집]

산샤 쿠바게이라는 빡빡이의 강철두피 군단을 퇴치하는 레이드 컨텐츠다. 탈모갤러들이 많이 참가한다.

애미없는 Outuni Mesen은 'Cap빠져빠져머리머머리'의 저주를 걸어 당신의 모근을 작살낼 것이다. 반드시 "썩 물러가라 탈모 산샤놈!"을 외치면서 캡로지를 부르고 때려잡자.

PVP[편집]

로마시대 검투사와 같은 명예로운 싸움을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스트리트 파이트마냥 떼로 몰려다니면서 죽창을 쑤시고 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대 일 갱뱅도 서슴지 않는데, 가끔 당하던 놈이 으로 강간마들을 쑤시는 기이한 일도 일어난다. 주로 오피서 떡칠한 머라우더를 레이드하러 갔다가 한방에 못보내면 일어나는 참사이다. 그리고 유튜브에 무쌍영상이 올라오는 굴욕을 겪겠지...

막타를 치면 킬메일이라는 킬 기록을 얻는다. 한번 킬메일 맛을 보면 킬딸하고 싶어 미친다고 한다.

탐험[편집]

오지 부족을 탐험하여 그들의 유적지에 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을 훔쳐 달아나 자신의 주머니를 불린다. 인디아나 존스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그곳에 죽치고 앉아있는 거주민들이 있을 수도 있어 충분히 주의하지 않는다면 거주민들이 날린죽창에 관통당할수도 있다.

될놈될이라 했던가 남이 하면 대박, 내가 하면 쪽박이다.

딱히 돈벌 수단이 마땅치 않고 잃을 것도 없는 트라이얼 계정 뉴비가 비교적 쉽게 접하고 이득을 볼 수 있는 수단이다. 한정된 스킬과 모듈로 널섹의 리메인과 루인을 털기란 꽤 골때리는 일이지만...

PI[편집]

심심한 캡슐리어가 좆도 안되는 돈을 위해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가는 행성에서 주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빼앗아 행성의 자원을 영혼까지 빨아먹고 좆도 안되는 돈이지만 캡슐리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며 자원이 다 빨린 행성은 버리는 지옥불반도급 운영을 잘 보여준다.

PI이후 행성 주민들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 제대로 쓰자면 하섹에서 행성개발 하는건 잘 고른 행성 6개에 빨대꽂는다 쳐도 3 ~ 4일에 50 ~ 60밀 정도라 간에 기별도 안가고 수익에 비해 손도 많이 가기 때문에(하섹은 자원이 집중된 행성을 파야 되서 1 ~ 2주일쯤 되서 그거 다파면 자원 리셋될때까지 기다리던가행성 갈아치워야 한다.) 조금이라도 재미보고 싶다면 외진 로섹과 널섹 찾아서 개발해보자. 하지만 위에 쓰였듯이 별로 안벌리는건 똑같고 자원이 넘쳐나는 웜홀같은데선 팔러 갖고가기도 무지 빡세니 걍 거기서 써먹을 생각으로 한다고...

+ 자원을 뽑지 않고 그냥 원자재를 사 와서 행성에 도배한 공장을 돌려서 다시 내다 파는 헬조선 전매특허인 가공수출업을 시작하는것도 좋지만 역시나 자원을 행성에 투입할때나 행성에서 완제품을 꺼낼 때 그 시설이 자기네 꺼가 아니면 세금을 때리기 때문에 그냥 시작하자면 수익이 영....

룩딸[편집]

다른 사람들에게 안 보이는 부분을 꾸민다. 다른 RPG 게임만큼 고퀄인데 정말 쓸데가 없다. 사양도 말도 안되게 잡아먹는다. 증명사진 더 이쁘게 찍으려고 돈과 시간을 들이붓는 거라고 보면 된다. 더스트 514에 연동 시킨다던가라도 하던가

운송[편집]

유로트럭을 기대했다가 매드맥스를 경험한다.

아니 매드맥스는 목숨만 잃고 끝나겠지만, 여기선 배가 터져버리면 그 안에 물건들이 날아갈 뿐 아니라 운송계약시 걸어놨던 보증금 때문에 빈털터리가 되어버리는 참사가...

17년 2월에 지타가 Burn Burn히 타올랐다. 이로 인해 수많은 운송게이들의 후레따들이 DD코어서 테러단체에 의해 파괴되었다.

좀 지타번 공지뜨면 후렛따좀 끌고다니지 마라

소버린티[편집]

땅따먹기다. 주인없는 널섹성계를 길드단위로 다투며 영토분쟁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갈스패닉 같은 미소녀는 없고 대신 털이 그윽한 러시안들이 반길 것이다.

고소[편집]

채팅중에 싸움이 붙었을땐 앙망문을 쓰고 사죄한 뒤에 나중에 고소로 통수를 친다.

퍽치기[편집]

안전 불감증이 걸린 자본주의의 배부른 돼지들의 배에 죽창을 박아버리면서 또한 이브 경제시장 안정화를 돕는 정의의 컨텐츠. 덤으로 이브의 자연을 해치는 더러운 광부들과 택배 핫산들의 배때지에 죽창을 박고 ISK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질서악적인 행위이다.

범죄는 당하는 놈이 호구라는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게이트 캠핑[편집]

성계간 점프게이트 앞에서 야생 캡슐리어 사냥을 하거나 캡슐 통구이를 구워먹으며 즐기는 세련된 양인들의 컨텐츠.

조금 더 엘레강스한 양인들은 모닥불에 맛밤을 깔아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캡슐구이를 나눠먹는다.

안타깝게도 친구가 없는 미개한 입갤럼들은 할 수 없는 컨텐츠이다.

오피서 스캠[편집]

'레어템 = 명품'으로 생각하여 레어템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바보들에게 명품 쓰레기를 팔아먹는 놀이다.

아래는 캡슐리어를 위한 설명이다.


뇌내 필터링이 안 되는 사람들이 그저 오피서>>>(넘사벽)>>>미만잡을 생각하고 효율은 타 팩션 혹은 데드보다 떨어지는 오피서 아이템을 싼 값에 올라온 줄 알고 착각하여 무턱대고 사가게 하는 방법이다.

스캐머도 인정한 스캠하기 제일 어려운 물품은 Kaikka's Modified Shield Boost Amplifier 로서 효율이 Pith C-Type Shield Boost Amplifier 과 같지만 가격은 Pith C-Type Shield Boost Amplifier이 몇배나 싸다 실제로 국내외 스캐머들이 직접 말해줬다.

다른 건 몰라도 Kaikka's Modified Shield Boost Amplifier 이 물품으로 스캠을 당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모듈 스펙만 볼줄알아도 절대 안 당하는데 이걸 당해주는놈들은...

사건[편집]

게임으로 일어난 사건들이다. 제대로 된걸 보려면 나무위키 켜라

입갤 명예훼손 사건[편집]

서양인들이 각종게임사건으로 재미있게 놀때 게임내 좆목일로 명예훼손까지간 통수와 아가리파이팅이 가득한 죄센징의 사건이다

이 문서는 죄센징에 의해 훼손된문서입니다

2014년 대전쟁[편집]

B-R5RB 전투 라고 불린다.

당시존나강한 N3PL 연합이 깜빡하고 세금을 안내서 중립지역이 되고 점령 유닛으로 점령하다 적 연합의 기습으로 좆털리고 x랄난 전쟁.. 피해액은 실제 현금 3억이라는 값을 가지고 있다

세력[편집]

플레이어는 4대 국가 중 하나를 골라 시작하는데, 하고 싶으면 조국을 등지고 매국을 해도 된다. 대신 도를 넘을 정도로 때려부시고 다니다간 게이트를 넘어오자 마자 게이트를 지키던 NPC들과 센트리건들이 너에게 축포를 갈겨줄거다.

좋은놈[편집]

나쁜놈[편집]

이상한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