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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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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Marshall "The Rap God" Bruce Mathers III
EMINƎM
Slim Shady
생년월일 1972년 10월 17일(1972-10-17) (51세)
종교 기독교(침례교)
소속사 Shady Records
국적
데뷔 1996년 [infinite LP]
경력 및 수상 그래미 14회 수상, 빌보드 뮤직 어워드 7회 수상 등
장르 힙합, -
영광의 칭호 King of Hip-Hop = 힙합의 왕 아니 신.
Rap God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내가 죽으면, 힙합도 죽어.

개요[편집]

진정한 랩신(RAP GOD)

쇼미더머니 매시즌 마다 힙찔이들한테 언급되는 래퍼인데 항상 주제가 Rap God 속사포랑 아웃사이더 외톨이 속사포 맞짱 또는 시즌우승후보 vs 에미넴이다.

ㄴ 병신들이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을 좆미더머니 매년마다 한다.

글로벌 스타 MC무현에게 전성기를 제공하여 노사모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ㄴ 요즘엔 소말리아 항목의 헬조센과 비교하는 항목처럼 걍 유우머로 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좆도 재미없다.

FUCK이란 단어를 진짜 존나게 찰지게 발음한다.

ㄴ반형님보다 더찰지냐?

얼굴도 말도안되게 동안이고 랩도 잘하는데 외모도 샤프하게 잘생겼다

참고로 에미넴이 속사포 랩으로 유명하다는 힙알못들이 있는데, 에미넴은 라임과 가사, 래핑 실력으로 유명하다. 속사포도 잘하긴 하지만, 속사포로 유명한건 아니다.

ㄴ 특히 그의 전매인 영단어 발음을 소위 꺽기,늘리기,구부리기 등을 존나 잘한다. 영어는 읽고 발음하는 방법이 존나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반박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래퍼새끼들은 라임 못맞추는 단어도 라임으로 찰지게 뱉어낸다. 관련영상

제일 존경하는 래퍼는 투팍이라고 한다. 급식시절부터 우상이였다고..

최근에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머통령을 "90살 쳐먹은 인종차별주의 틀딱"이라고 신랄하게 디스했다.


일단 밑에부분 읽기 전에 한가지 알아둬라. 에미넴의 첫 정규앨범은 SSLP가 아니라 언더시절때 낸 Infinite다. 즉, SSLP는 2집이고 MMLP는 3집이니깐 혼동하는 새끼 없길 바란다.

데뷔 초에는 개또라이 음악을 양산하면서 온갖 어그로는 다 끌며 SSLP, MMLP, The Eminem Show등 연이은 명반 드랍과 에미넴 본인의 삶을 담아낸 자전적 영화 8마일의 Ost, 에미넴 커리어 최고의 띵곡, 빌보드 Hot100 차트 12주 연속 1위에 빛나는 Lose Yourself로 상업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데 성공하고, 힙합씬의 정점에 서게되며 엠생에서 세계적인 랩스타가 된다. 그러나 5집 앨범이 망하고 절친 프루프가 뒤진 충격 때문인지

온갖 마취제와 진통제를 다 처 먹고 쓰러져서 재활원에 들어갔다. 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에미넴은 마약 중독이 아니다. 약물 중독이다. 차이점이 상당하다.

5년만에 6집 앨범 내놓았는데 나이 38에 개또라이 컨셉 잡는 것 때문인지 욕을 먹고선

ㄴ Beautiful 빼고

7집 앨범 Recovery로 머중적으로 존나 크게 대박을 터트리며 제 2의 전성기를 열게된다. 이때의 진지 컨셉이 반응이 좋아 면상을 존나 구기며 씹선비 컨셉을 쭉 잡고있다. ㄴ이기한테 강간드립치다가 저격당햇다. ㄴ이기 정도로 미국 내에서 이미지 안 좋은 래퍼한테 강간드립 쳐서 저격 당해봤자 에미넴은 끄떡도 안 한다. ㄹㅇ ㅈ도 신경 안쓰는 수준.


Relapse나 Recovery 전후로 대충 구 에미넴과 신 에미넴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도 랩은 진짜 잘한다.

아니 오히려 스킬적인 부분에선 예전보다 더 진화했다.

라임을 초 단위로 터트리며 특유의 개빡친듯한 하이톤으로 박자를 가지고 놀면서 나이 40줄 쳐먹고도 존나 타이트한 벌스를 라이브로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 씨발 사람 새끼 맞나 소름돋을 정도;; 심지어 곡 마다 라임과 펀치라인을 존나 떡칠해놓는데도 불구하고 가사와 라임이 따로노는 경우가 없다 ㄷ 문제는 라임과 워드플레이등이 더 좋아진대신 플로우가 퇴화하고 프로듀싱이 좆병신이 됨. 요즘 곡들은 예전에 비해 듣기 불편해진 것은 팩트다.

등가교환 ㅆㅅㅌㅊ ^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즘 좆가오 잡으면서 라임 존나게 꼬라박고 다다다 뱉어대는 랩에 재미가 들렸는지 허구헌날 비슷 비슷한 레파토리로 랩해서 다소 노잼화가 되버렸다. 그리고 요즘은 라임을 너무 잘 구성해서 그런지 한 벌쓰가 존나게 길다.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확실히 예전 에미넴에 비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예전엔 빠른게 조지는 랩, 느리게 그루브 타는랩, 프로듀싱, 라이브등 지 혼자 북치고, 젖치고, 딸치고, 장구치며 백인이라 가사에 Nigga를 못넣는거 빼고 모든걸 다 잘하는 MC무현급 완전체 래퍼였으나 앨범 좆망하고 절친인 프루프가 총살당한 충격으로인해 멘탈이 아작나서 온갖 약이랑 약은 다 쳐먹고 쓰러진후 쿰척쿰척 거리다 파오후가 되어 에미넴도 이제 좆퇴물이구나라는 소리가 돌때쯤 재활치료 +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다.

이후 리커버리가 머중적으로 대박을 터트리자 맨날 얼굴 존나 구기고 빡친 표정 지으면서 애써 신비감 조성하려고 시도중이다. ㄴ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꽤나 까분다고 한다. BME 시절 로이스와 함께 한 페이스북 라이브 QnA를 보면 윾쾌한 걸 알 수 있다. 방송에서만 진지 컨셉.

다만 예전같지 않은 개좆같은 애미터진 프로듀싱으로 모든걸 다 말아쳐먹고 다녀서 약 빨기전의 기량은 못내고 있다.

ㄴ비트만 좋은 거 갖다 주면 요즘 래퍼들 모두 싸그리 쳐먹을 실력인데 비트는 도대체 왜 좆같은 걸 쓰는지 이해 불가. 알아서 너프먹어주는 건가 싶을 정도로 Phenomenal앨범 전체가 비트가 엠창 씹창임. ㄴ다음 앨범에서 닥터드레가 참여한다고 하니 좆되는 비트 기대해보자.ㄴ Kings Never Die는 씹명작인데 개소리 ㄴ - Kings Never Die를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에미넴급 래퍼에게는 Renegade나 No Love급 벌쓰는 나와야지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간지가 쩌는 노래인 거지 명작은 가사보면 딱히 그런 생각은 안든다.

참고로 아무리 프로듀싱이 좆망해도 어지간한 래퍼랑은 아직도 비교할 대상도 못된다. 프로듀싱 빼고 가사 특히 순수 랩스킬에 대한 부분은 왠만한 본토 래퍼들도 감히 언급조차도 못하는게 팩트


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
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ㄴ 요즘은 앨범 안만들고 피쳐링으로 참여해서 남의곡을 빼앗아 지껄로 만드는 양아치짓을 즐기고 있다.피쳐링마다 리즈를 갱신할 정도.
로이스 오구나 테크나인 등의 ㅆㅅㅌㅊ 랩스킬을 소유한 래퍼들을 제외하면 에미넴이랑 같은 트랙에서 랩을 할경우 100% 좆발리고 묻힌다.

그래서 그런지 콜라보나 피처링도 ㅆㅅㅌㅊ 래퍼들이랑만 하는거 같다. Forever 나 You Don't Know같은 단체곡에서도 학살극 찍고 리안나는 래퍼가 아니니까 예외처리하고 같은 래퍼들끼리만 봐도 콜라보한 애들은 Yelawolf, Royce Da 5'9", Lil Wayne, Drake, 50cent, JayZ, Tech N9ne 정도인데 전부 다 ㅆㅅㅌㅊ 래퍼거나 슈퍼루키들이다. 이들마저도 드레이크, 옐라울프는 라이브 공연 때 엠형이 씹어먹어버렸고 I need a doctor에서도 그래미 라이브에서 닥터 드레가 관객호응에서 에미넴한테 훨씬 밀린다. 릴 웨인이나 제이지가 얼마나 ㅆㅅㅌㅊ인지를 생각하면 에미넴은 정말 머단하신 분이다. 릴웨인은 그렇다 치고 Renegade에서 제이지를 압살해버린 거는 정말 머단한거다. 제이지는 정말 역대 Top5안에 거의 안 빠지고 들어가는 래퍼인데 뉴욕의 왕(나스 빼고)을 한 곡에서 개팼으니 이건 뭐.... ㄴ사실 제이지 팬들 중에서 Renegade는 나스가 제이지 디스할 때 'Em murdered you on your own shit'이라는 가사 때문에 거품낀 거고 둘의 수준 차가 별로 안 났다는 개소리를 막 지껄이고 다니는 데 ㄹㅇ 정신승리 ^오^. 그냥 개쳐발린게 맞다. 제이지가 못했다기보다는 제이지도 쩔었는데 에미넴의 벌쓰는 거의 엠 커리어에서 최고 수준이었다.

이런데도 너무 신적인 존재라 앨범 한 장 망하는 걸로는 안 망할 래퍼. 미국에서도 '걸어다니는 동상'이라고 표현했다. 여러모로 위상이 대단한 래퍼.

디트로이트 독거노인. 명곡제조기. 피쳐링 없이 가장 많은 곡을 빌보드 1위를 찍게 했으며, 두 번 연속으로 천만장을 판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래퍼다.

본명 Marshall Bruce Mathers III. Eminem의 유래는 M and M, 퍼스트네임과 라스트네임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참고로 고딩시절 랩네임은 M&M이였다.

랩을 좆나게 잘하며 랩갓, 갓미넴, 슬림섀이디, 마샬 등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ㄴ 제발 프로듀싱만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다. 랩은 여전히 잘하는데 요즘 비트나 훅을 자꾸 좆같이 만든다. Phenomenal훅은 역대급 똥이다.

그는 학창시절에 좆찐따였다고 한다. 존나 처맞는게 일상이였으며 그때마다 랩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그가 힙합에 관심가진이유는 엉클로니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애비는 집안 탈주 애미는 약쟁이 학교에선 따를 당하는 좆찐따마샬에게 Ice-T의 노래를 들려주고 마샬에게 희망고문을 시키면서 대딸을 즐겼는데 여친의 스킬에 뻑이갔던모양인지 헤어지고난뒤 자살했다. Stan에서 로니이야기가 벌스1에 잠깐 나온다.

하지만 지금 랩으로 대박 친 에미넴은 엄청난 노오오력충이므로 찐따충 여러분에게 이에 상응하는 노오오력을 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반도에 널리고 널린 엠생으로 남으면 된다.

얼마나 노력을 했냐면, 고등학교를 자퇴하긴 했지만 가사를 쓰기 위해 존나 두꺼운 사전 하나를 통째로 외워버렸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필요할 때마다 머릿속에서 모든 단어를 훑어서 원하는 단어를 뽑고 싶었다고 함.

ㄴ공장이나 식당에서 일하지 않는 날에는 집에서 15시간 넘게 랩만 존나 했다고 한다.

닥터 드레가 찍어준 비트 My name is로 센셰이션을 일으키며 데뷔. 파오후 니그로를 연상시키는 래퍼와 다르게 잘생기고 흰둥이이며 불우한 환경으로 감성팔이도 성공해서 지금까지 잘먹고 잘사는중.

아 그렇다고 실력이 나쁜건 아니다. 처음 스카웃했을 때 닥터 드레는 얘가 백인인줄도 몰랐다.

가사가 거칠고 공격적으로 랩을 하지만 다 에미넴이 표현하고자하는 뜻이 담겨있다. 다 셰이디의 짓이다.

디스 천재로 짭 원팍 '투팍' 쓰리팍 포팍 포팍 쓰리팍 '투팍' 원 중 한 명인 자 룰과의 디스전이 유명하며 지 애미와 와이프도 디스한 대단한 새끼다.

근데 지 애미 디스의 경우 이게 방송용 컨셉이네 아니네 애미넴 애미와 애미넴 주장이 달라서 서로 싸우는 중이다 정도가 아니라 싸우다 미쳐서 자살했다! 으아 무서워! 마치 반도의 모 트로트 가수 집안을 보는듯 하다.

엄청난 딸바보이다. 참고로 딸이 세 명있는데 한명만 친딸이고 한명은 아내의 여자형제가 낳은 딸이고 한 명은 아내가 다른 남자랑 해서 낳은 딸이다. 친딸이름은 헤일리.

우리는 그냥 에미넴 노래들으면서 하던 딸딸이나 마저 하면된다.

'Mockingbird'라는 헤일리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곡이 존재한다. 곡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딸 사랑. 'When I'm gone'이라는 자기가 죽어도 걱정하지 말고 일어서라는 곡도 있다. 헤일리를 향한 곡 중에서 가장 감동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Hailie's Song'. 엠이 노래를 부른 건데 진짜 ㅈ같이 못 부른다. 하지만 엠이 노래를 불렀다는 거 자체가 상당히 감동적이고, 헤일리를 향해 쓴 거의 첫 노래이니 상당히 호평을 많이 받았다.

래퍼로 유일한 약점은 백인이라 니거를 말할 수 없는 점(이걸 쓰는 동양인 새끼들은 자유자재로 쓰고 있다). 데뷔하기 전에 관중들 앞에서 그말을 썼다가 엄청 욕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절대로 가사에 그 말을 쓰지 않는다고.근대 2000년대 초반 드레식구들과 돌았던 전국콘서트 up in smoke tour에서 니거가 들어가는 훅을 네이트독 대신 부른적이 있다.대부분 신경안쓰는 반응 오히려 엠은 니거를 발음할수있는 유일한 백인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리고 컨셉질 오바해서 마이클 잭슨 디스하다 눈총을 사기도.

사실 드레계열 뮤지션들이 존나 엘범을 짜게 내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켄드릭 빼고. 켄드릭만세 ㄴ곧 있음 새 앨범 나온다고 한다.인스타에 떡밥 엄청 뿌려놨더라

늙어서 그런거니 이해하자 지금은 나스고 제이지고 에미넴이고 별로다. 아물론 나스는 매우 동안 변한게 거의없음 근데 이셋중에서 제일 개못해짐 ^ㅇ^

ㄴ 이건 지랄이다 에미넴 라이브실력은 전성기때보다 더 잘해지고있다 2015년 D vs everybody 콘서트라던가 2016년 forever라이브를 보면 AR하나도 안쓰고 더블링도 안받는채로 지 혼자서 랩 다한다. 이렇게 랩하는 래퍼가 세계에서 에미넴이 유일하다고 본다. ㄴ2010년에 제이지와 에미넴이 뉴욕과 디트로이트에서 합동 공연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에미넴이 라이브로 제이지를 개 털어먹었다. Renegade 공연할 때 제이지는 담배 피고 왔나 싶을 정도로 숨이 차 보였는데 에미넴은 특유의 부드러운 플로우로 완벽한 라이브를 마쳤다.

근데 에미넴 동생있다는데 그새끼 형버프받아서 승승장구함? ㄴ배다른 동생일걸?

가끔씩 심심해서 에미넴 노래 불러보면 빠르고 거친랩보단 신기하게 잔잔한 랩이 더 부르기가 어렵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가끔씩 힙찔이새끼들이 도끼나 뭐 이런 듣보잡새끼들이 에미넴보다 잘한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에미넴 노래 두 곡만 들려주면 닥치게 할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계속 지랄한다면 애미애비한테 가정교육을 못받은 개씹새끼일 수 있으니 정의봉으로 존나 후려주자

개인적으로는 블랙넛이 한국의 에미넴 정도라고 생각함. 물론 미국과 한국의 차이를 고려한다면 둘의 차이는....

ㄴ 지랄하네 씨발 블랙넛같은 찌질이새끼를 대통령도 지애미도 씹극딜한 갓미넴에 비교하지마라. 물론 한국 한정인걸 감안해도 비교대상이 아니다

원래 에미넴은 라이브를 오질라게 잘해서 라이브가 음원보다 좋다 이런 말을 듣는 래퍼였는데 1개월전에 수염기르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랩하는걸 보니까 확실히 늙어버린걸 체감하게된다.립싱크도하고 박자도 조금씩 밀리더라...심지어 stan에서는 가사도 절었다.... 빨리 새 앨범 내서 퇴물소리 안나오게하자!

11/11 오전 2시에 신곡이 나왔다.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으니 함 들어보자

리바이벌 앨범이 망해서 퇴물 소리듣고 다른 래퍼들한테도 욕먹었지만 카미카제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앨범 자체는 평작~수작 수준이지만 뛰어난 랩스킬을 보여줬고, 통쾌한 가사로 슬림 쉐이디가 돌아왔다는 걸 보여줬다. 에미넴 이름으로 관심얻을려는 병신을 디스곡으로 털어준 후 다시 랩갓 소리를 듣고 있다.

디스코그래피[편집]

에미넴 디스코그래피
정규
1집 INFINITE 1.5집 SLIM SHADY EP 2집 THE SLim Shady LP 3집 THE MARSHALL MATHERS LP
4집 THE EMINEM SHOW 5집 ƎNCORE 6집 ℞ELAPSƎ 7집 RECOVƎRY
8집 THE MARSHALL MATHERS LP2 9집 REVIVΛL 10집 KAMIKAZƎ 11집 MUSIC TO BE MURDERƎD BY

여담[편집]

  • 마이클 잭슨이랑 자주 비교당한다. 마이클 잭슨이 백인주류인 팝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면, 에미넴은 흑인음악인 힙합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는 점. 둘다 인종주의적 편견을 깬 아티스트로 미국에서 자주 상기되곤 한다.

ㄴ엘비스 프레슬리와도 많이 비교됐다. 흑인들의 음악에서 최고가 된 백인이라는게 비슷하다.

내한공연을 한번밖에 안왔지만 레전드 내한공연으로 꼽힌다.

헬조센과 비교[편집]

만약 에미넴이 헬조센에서 태어났다면 그 놈의 유교 탈레반 정서 때문에 이 정도 실력을 갖추었더라도 애미디스했다고 인간말종쓰레기로몰려 생매장 당했을 것이다 이거씹레알... 사실 미래의 블랙넛이다

ㄴ힙합 개발도상국인 우리나라에서 탑 10도 못 먹는 새끼하고 힙합의 본고장에서 역대 탑5에 꼽히는 새끼하고 비교하는 꼬라지 봐라.

그래도 불우한 가정사가 있어 어느 정도 쉴드는 받을 수 있을거라고 희망한다.

금은동수저 헬조센 힙찔이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블랙넛 따위랑 비교하는새끼들은 제발 나가뒤지자 블랙넛이 잘하긴 하지만 그건 한국에서 얘기고 에미넴한텐 비비지도 못한다

에미넴이 만약에 헬조선아티스트였음 조선선비들 선동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느라 고생꽤나하실듯...뭐 ㅆㅅㅌㅊ음악성이나 윗글에서 말했듯이 가정사덕분에 어느정도 쉴드는 받을듯

아근데 시발 생각해보니 헬조선아티스트였음 급식새끼들이 되도않는 발음,목소리로 에미넴노래 따라불러대는거 생각하니 좆같네 노래방엔 언제나 에미넴노래따라 부르고 으으으ㅡ

이름[편집]

  •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 - 그냥 사람 (자연인으로서의 에미넴. 있는 그대로의 사람 에미넴)
  • 에미넴 - 에미넴
  • 슬림 셰이디 - 또라이

김성근가네바야시 세이콘의 관계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시시건건 김성근에게 시비만 거는 가네바야시에 비하면 슬림 셰이디는..

명곡[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원곡은 'Lose yourself' 혹시 이 노래 모르는새끼가 이거보고 주위에서 스빠계리 스빠계리 지랄하면 맘스스빠계리를머갈통에 꽂아주자

추천곡[편집]

들을 때 가능하면 욕 검열 안 되어있는 explicit 버전으로 들어라!

ㄴ 그냥 멜론에서 성인 인증 되어있으면 그대로 19딱지 붙은 거 들어도 된다.

참고로 SSLP, MMLP, TES는 전곡이 레전드니까 다 들어라.

★붙은건 씹레전드곡

INFINITE[편집]

SLIM SHADY EP[편집]

THE SLim Shady LP[편집]

★Role Model - 이건 비트듣는 순간부터 싼다. 그리고 그 비트를 가지고 노는 랩에서 또 한번 싼다. 에미넴이 초창기에 싼티나는 그루브 느낌의 노래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 정점은 Without Me보다도 한 수 위다.

★Rock bottom - SSLP 수록곡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빈민가의 삶,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신의 모습을 혐오하는 노래이다. 훅도 랩핑도 개쩌는 노래니까 진짜 들어라.

★Just dont give a fuck - 초기 SSEP에서 SSLP로 넘어온곡. 에미넴의 분노를 느낄 수 있다.

★My name is - SSLP를 대표하는 곡으로 사실상 당시 SSLP 흥행은 얘랑 롤모델이 캐리했다.

THE MARSHALL MATHERS LP[편집]

★Kill You - 초창기 에미넴의 약빨고 미친듯이 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훅이 엄청 좋다. 사실 듣고나서 생각 나는건 셰이디 윌 뻨킹 킬유!밖에 없다.

Who Knew - 자신이 좆찐따였을땐 유명해질줄 누가 알았겠냐는 내용이다. 랩이 담백하지만 찰진 발음과 비트가 은근신난다.

★The Way I Am - 공격적인 플로우와 과격한 라임으로 무장한 곡. 긴말 안한다 들어라.

★The Real Slim Shady - 말이 필요하냐? The Marshall Mathers LP의 레전드곡중 하나이다.

★Drug Ballad - 제목부터 그렇듯이 랩이 약빨고 한것처럼 존나 줄줄줄 나오는데 무신경한 톤에서 좆되는 그루브가 쏟아진다. 비트도 술처먹고 맛탱이 간 느낌임.

★Bitch Please 2 - 99년도에 나온 스눕독의 4집에 있는 Bitch Please라는 곡을 스눕독, 네잇독, 엑지빗 그리고 닥터 드레까지 잘나가는 웻싸 행님들과 리믹스한 곡이다. 리믹스여서 그런지 비트부터 전형적인 90년대 웻싸느낌이 물씬 풍긴다. 역시 킹갓드레. 스눕독을 흉내낸 엠벌스도 지리지만 물 흐르듯 타는 스눕의 벌스와 흥겹고 중독적인 네잇의 훅이 진짜 지린다.

★Stan - Lose yourself 못지않은 레전드 곡으로, 조지는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곡이다. 에미넴이 직접 가사에서 언급하는 거 보면 자기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하는 듯. Walk On Water 마지막에서 Bitch I wrote stan라고 한다. 다 듣고 나면 소름 돋을 수도. 이 곡이 나온 이유는, 에미넴이 급격하고 폭발적인 유명세를 얻자 에미넴의 수위높은 가사의 내용을 현실에서 따라하는 이들이 생겼다. 그런데 그에 따른 비난의 화살은 모두 에미넴에게 돌아갔고 이에 빡쳐서 이 노래를 만든 것이다. 아티스트의 예술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고 해서 팬들이 비이성적으로 그걸 따라하는 것에 대해 아티스트가 책임을 질 이유는 없다는 것. 에미넴이 실제로 살인하고 강간하는게 아니지 않나. 실제로 노래 속의 스탠은 에미넴의 가사에 나온 미친 짓들을 실천하고 있다. 곡 중에서 에미넴이 스탠에게 "왜그렇게 굴어요? 그건 그냥 써봤던 내용인데"라고 하는걸 보면 이 곡의 목적은 확실하다. 참고로 ft. Dido보다는 ft. Elton John이 더 띵곡인 거 같다. ft. Elton John은 그래미 상에서 둘이서 부른 버전임. 참고로 디도는 코러스 부분을 불렀고 뮤비에서 스탠의 여자친구로도 나온다.

ㄴ 난 다이도꺼만 주구장창 들어봐서 잘몰랐는데 앨튼존 버전도 있었구나

I'm back - 초반에는 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다가 후반 가서는 수위가 Kill you 이상으로 미쳐 돌아간다. 비트가 개지린다

THE EMINEM SHOW[편집]

★White America - 천조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공중파 라이브 무대가 존나 유명하다 언어유희 ㅆㅅㅌㅊ America로 I Am Erica라는 지리는 언어유희를 보여주심.

ㄴ사실 이건 우탱클랜의 고페킬이 Ice Cream이라는 곡에서 먼저 보여준 펀라이긴하다.

★Cleanin' Out My Closet - 이 곡이 왜 안적혀있지? 에미넴이 닉값하려고 지 애미 존나깐 곡이 바로 이곡이다. 내용, 라임, 플로우, 비트, 목소리톤 까지 분위기 존나 잘잡힌 명곡이다. 에미넴이 하도 자기 엄마 욕하고 다녀서 엄마한테 고소당했는데 판결에서 엄마한테 사과하는 곡 만들라고 했단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이거. 근데 가사보면 더더욱 진지하고 적나라하게 깐다. 노래 제목도 옷장을 비운다는 뜻인데 진실을 밝혀낸다는 정도?의 의미가 담긴 서양말이다. 다 듣고보면 엄청 좋은데 왠지 슬프다.

Soldier - 비트부터 지린다. 앞의 스킷과 연결되니 이어진 버전도 들어보자.

★Without Me - 띵곡. The Real Slim Shady랑 느낌이 비슷한데 ㅈㄴ신난다. 다른 가수 모비를 까는 내용이 들어있다. 나왔을 당시 클럽가를 지배한 노래.

★Sing For The Moment - 라임이 오지는 예술과 힙합을 변호하는 노래. 개인적으로 이게 진짜 쩔어주는 것 같다. 에어로 스미스의 dream on을 샘플링 했다.

★Hailie's Song - Stronger Than I Was 상위호환 느낌. 노래는 똑같이 못하는데 거슬리진 않고 마지막에 다시 랩할 때는 소름 돋는다.

★'Till I Collapse - 에미넴 곡 중 최고 수준의 래핑을 보여줌. 이 곡은 플로우가 존나게 전투적이니 들어라. 특히 발음과 억양 자체가 되게 거센게 특징이다. 일단 웻싸 레전드 네잇독 성님이 ㅆㅅㅌㅊ 훅으로 개오지는 캐리를 해주셨다는 이유만으로도 갓띵곡이다. 50센트랑 같이 둘이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 Lose Yourself 다음으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이다. 싱글도 아닌데 역대급 성공을 거둔 곡이다. 지금도 많이 스트리밍 되는 중.

8 Mile[편집]

★Lose Yourself - 걍 닥치고 들어라 레전드 중에서도 레전드 곡이다. 힙합 역사에 남을 전설의 곡. 훅, 라임, 벌쓰, 리듬 뭐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랩을 들을 수 있다.비트 전주부터 소름이 돋고 피가 끓어오른다.빌보드 차트 1위 연속 12주가 어떤 건지 확실히 느낄 수 있다.

8 Mile - 니가 아는 그 영화 제목 맞다.자신의 길을 찾는 청춘의 심정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곡.

ƎNCORE[편집]

★Mockingbird - 딸 헤일리한테 바치는 노래. 언더그라운드 시절 돈이 없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지 못해 슬퍼했다는 내용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다. When I'm Gone보다도 더 편지형식을 띈 노래다. 미국의 자장가인 Hush little baby을 샘플링해 비트를 만들었고, 훅의 가사가 이 자장가를 샘플링하였다. 딸을 위해 뭐든지 해주겠다는 눈물나는 부정을 느낄수 있는 갓띵곡.

Love You More - 비트가 좆된다. 피아노선율과 구슬을 굴리는듯한 드럼소리가 인상적인데 가사는 얀데레스러운 내용이다.

Encore - Encore 앨범을 닫는 곡. Curtains Down이라고도 불린다. 꽤 신나는 비트, 중간 중간 닥터드레와 50센트의 피쳐링이 들어줄 만 하다. 마지막 벌스가 끝난 후 팬들을 다 조지고 지도 권총으로 자살하는 엔딩으로 끝이난다. 좆병신 좆코르 앨범 중 숨띵.

CURTAIN CALL: THE HITS[편집]

★When I'm Gone - 왜 이 ㅆㅆㅆㅅㅌㅊ 띵곡이 없었지? 에미넴이 자신의 딸 헤일리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노래다. 노래 느낌이 마치 스토리텔링하는 느낌이다. 가사 해석도 꼭 한번 봐라.

FACK - 본인이 직접 가사의 영감이 약물로부터 왔다고 시인했다. 비트가 가사 훅에 가려졌는데 은근 무겁다

Shake That - 네잇독 행님과 함께한 곡. 클럽에서 흥청망청 노는 내용인데 수위가 쌔다. 네잇의 훅이 중독성있다. 섁댓애스포미~섁댓애스포미~커몬 걸~

RELAPSƎ[편집]

3 a.m. - Relapse 앨범 수록곡으로 노래로 공포영화를 찍으셨다. 가사가 존나 잔인하다. 에미넴이 랩 안 했으면 살인마가 되었을 거라는 리한나의 선견지명이 돋보인다.

★Deja Vu - Cold Wind Blows랑 비트가 비슷하다. 릴랩스 듣고 리커버리 들으면 데자뷰가 느껴진다. 릴랩스 최고의 명곡같다. 비트도 좋고 가사도 좋고 랩도 지리고 훅이 특히 좋다.

★Beautiful - 가사도 그렇고 우울할 때 들으면 정말 좋다. Relapse뿐만 아니라 에미넴 곡중 제일 좋은 듯하다. 진짜 꼭 듣는 걸 추천. 참고로 에미넴 VEVO에 있는건 4분짜리 숏버전으로, 6분짜리 풀버전도 있으니 들어보도록 하자.

Crack A Bottle - 노래 좋다. 빌보드 1위까지 한 곡인데 그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50센트와 닥터 드레가 함께했다. 나도 개인적으로 빌보드 1위까지 찍을 곡은 아니었던거 같다. 강력한 힙합으로 상당히 무게감있는 노래이다. 훅이 단순해서 다들 싫어하는 거 같은데 에미넴 복귀 후 가장 '힙합'스러운 곡은 바로 이 곡이다. 에미넴의 복귀 효과를 받긴 했지만 비트도 중저음으로 무장한 탄탄한 비트이고 그 위에 얹어진 벌쓰들도 비트의 분위기데 맞게 잘 짜여진 가사여서 완성도가 아주아주아주 높은 곡이다. 훅이 단순하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50센트 벌스 존나 좋음.

★Buffalo Bill - 릴랩스 리필의 띵곡이다. 에미넴 특유의 발음 굽히기와 늘리기가 정말 잘 녹아들어 있다. 그리고 리필 7곡밖에 안되는데 다 개띵곡이니까 들어라.

★Music Box - ㅆㅅㅌㅊ 띵곡이다.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면 2배로 즐길 수 있다. 내용은 죽이고 싶은 사람이 음식으로 보이는 살인마(슬림 셰이디)가 어린 아이를 토막 살인하고 시간하고 코카인하고 그러는 내용이다.

Careful what you wish for - 에미넴의 숨겨진 갓띵곡이다. 릴랩스 앨범 중 몇 안 되는 자아성찰 곡 중 하나다.

Elevator - 비트랑 훅이 개씨발 너무 사기다. 근데 가사가 곡 분위기랑 안 맞는다. 악센트 때문에 조진감이 있기도 하다.

My Darling - 에미넴이 사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유명해진거라는 개씹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띵곡. 벌스 2,3은 슬림셰이디에게서 겨우 벗어나려는 에미넴을 다시 회유하려는 셰이디와 에미넴의 언쟁이다. 마지막에 결국 엠이 셰이디에게 다시 잠식당하게 되는데 개 씹소름이 돈다.

★Stay Wide Awake - 왜 문서에 없었는지 의문인 개레전드곡이다. 특히 벌스 2는 에미넴 역대 최고의 벌스로도 불린다. 양키 팬의 말에 의하면 무려 15음절 라임이라고 한다. 그 외에 비트도 존나 좋고 훅 중독성도 지린다.

RECOVƎRY[편집]

Cold Wind Blows - Recovery 1번 트랙일거다. Recovery에서 가장 힙합스러운 곡 중 하나일듯.

★Not Afraid - 훅이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다. 걍 들어라. 음색이 다른 곡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어휘력 ㅅㅌㅊ~!

★No Love - 릴 웨인과 같이한 곡으로 recovery 앨범 수록곡이다.솔직히 같이했다기보단 거의 강간수준으로 릴성님이 엠갓에게 털리셨다ㅠ걍 이 곡 엠벌스는 best friend와 함께 역대급으로 꼽힌다. 후반부 자동차 기어 변속되듯이 이어가며 물고 늘어지는 플로우는 미쳤다. 개인적으론 이 앨범의 최고갓갓 노래.릴 웨인이 중간중간에 말하는 shit이 참 찰지다.

Space bound - 이 노래 헤어지고 나서 듣지마라 존나 애절하고 슬프다 시발...마약에 관한 노래라는 썰도 있다. ㄴ마약에 대한 노래 맞다. 정확하게는 마약이 아닌 약물이고(에미넴은 마약중독이 아니라 약물중독이다.) 약물을 했을 때 본인이 느꼈던 감정을 토대로 만든 곡이다. ㄴ존나 애절하고 슬프다는 새끼는 약물과 이별하는 에미넴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대단한 감수성 ^오^ ㄴ 미안하다 헤어진 당일 밤에 들었다 시발ㅠ

Love The Way You Lie (Part.1) - 리안나랑 콜라보한 노래인데 역시나 개좋다. 근데 이건 힙합이라기보단 팝송같다. 에미넴 팝 느낌 곡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다. 파트 2는 그냥 팝송이나 다름없다. 얀데레스러운 사랑내용이다 카더라

Untitled - 살짝 소름끼치는 비트로 시작하는데 여러 비유법으로 즐겁게해주다가 빡하고 치고들어와서 랩핑으로 오줌을 지리게한다.꼭 듣자.

THE MARSHALL MATHERS LP2[편집]

★Bad Guy - 스탠의 후속작으로 스탠의 동생 매튜가 에미넴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은곡.비트부터가 ㅅㅌㅊ라서 에미넴의 미친 랩과 섞여 개쩌는 곡이 나왔다. 4절은 역대급 벌스

Legacy - 자신의 과거에 겪었던 학교폭력에 관한 노래이다.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곡 초반에서는 혼란스러워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노래를 만들어자신의 유산으로 삼는다는 노래. 훅이 좀 별로라고 생각한다. 코러스가 은근 괜찮다. 벌스 시작할때 똑같은 가사로 시작하지만 1절2절3절이 지나면서 자기가 자라오면서 서서히 어떤 마인드를 갖게되는지 잘표현했다. 1절2절에선 노이즈낀 녹음기효과 넣다가 3절에서 자기자신을 인정했다면서 노이즈톤 효과가 싹걷히는데 소름돋는다.

Berzerk - 락느낌이 물씬난다. LL Cool J 느낌이 든다. 존나 신남. 들어봐도 괜찮음. 올드스쿨이다.

Rap God - 에미넴이 퇴물이라고 한 놈들에게 커다란 엿을 선사해준 노래. 4분 25초부분은 정말 미쳤다. 거기가 그 유명한 속사포 부분임. 랩신 에미넴의 테크닉이 전부 녹아들어가있다. 가사 자체는 랩으로 스웩부리기. 너무 과하다는 평도 있다.

★Brainless - 자기의 좆같은 어린시절이 오히려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노래. 무거우면서도 신경질적인 비트에서 랩하는데 플로우, 라이밍, 완급조절이 개쩐다. 닥치고 듣자.

Stronger Than I Was - 가사는 물론 에미넴의 Huh?!가 인상적 ㄴ 분위기는 존나 진지하고 감동적인데 에미넴 보컬이 노홍철 같아서 집중하기 힘들다.

The Monster - 리안나랑 콜라보한 노래인데 개좋다. 에미넴 자신의 안에 있는 슬림 셰이디를 괴물로 표현한 노래인데, 표현력이 오진다. 게다가 리한나와의 콜라보가 신의 한수인듯. 에미넴의 개쩌는 박자감 또한 보여준다.

Love Game - 켄드릭 라마와 같이한 곡 이다.연인관계와 바람에 관한 노래로 겁나 흥겹다.꼭 들어보는걸 추천. ㄴ여기서 좀처럼 보기힘들었던 켄드릭의 똘기를 실컷 느낄수있다. 존나 신남.

Headlights - 자신의 어머니를 용서한다는 내용의 노래. Guts Over Fear과 느낌이 꽤나 비슷하다. Fun.의 보컬 네이트 루스가 피쳐링.

Evil Twin - MMLP2의 막곡이다. MMLP2에서 쭉 들려줬던 자신의 현재모습은 개좆이나 까고 사실은 악마와 같은 Slim Shady가 전혀 죽지 않았고 자신과 쌍둥이라는 내용의 반전곡. 앨범에 있어 의미가 큰곡인데 에미넴에게 있어 굉장히 듣기 힘든 스타일의 비트다. 그리고 여유롭게 조롱하는 래핑이 일품.

Baby - MMLP2 디럭스판에 들어있다. 왜 본편에 안넣고 디럭스에 있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 끝내주는 곡이다. 비트는 붐뱁이고 최근 작업물 중에 가장 죽여주는 곡중 하나라고 생각함.

★Beautiful pain - 힘들 때 들으면 울지도 모른다.가사 자체가 희망을 주는 곡이라 들으면 "엠형 사랑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유명 싱어송라이터 시아와 함께했다.

SHADYXV[편집]

Detroit Vs. Everybody - shady xv 라는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으로 이새끼가 낼모래 50이 맞는걸까...하는 엄청난 타이트함을 자랑하는 노래. 로이스 59 Big Sean 등의 디트로이트 출신 뮤지션들을 대거 동원했다. 같은 곡에서 두번째 벌쓰를 맡았던 빅션이 대단한 성장을 보여주며 에미넴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인생 벌쓰를 썼다고 평가됨. 하지만 여전히 랩갓이 최고다.

Lose Yourself (Demo) 에미넴 본인은 이걸 녹음했을 당시에 8마일 촬영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중이었어서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비트가 더 단조롭고 3번째 벌스가 없어서 딱 3분짜리다. 이쪽도 좋다는 의견이 많다.

SOUTHPAW[편집]

★Kings Never Die - 영화 사우스포 삽입곡. 별로 안알려졌는데 존나 좋다. 라임이나 스피드같은것도 장난아닌데다가 그 비장함이 에미넴과 어울려 더욱더 좋은 것 같음.가사 플로우 분위기 모든게 에미넴 노래중 레전드급이다. 1.2배속 정도로 빨리감기 해서 들어보면 정신없다. 무지막지함. 에미넴 최근 곡들 중에서 최고 급인 듯.

Raw - 비트가 느낌있다. 벌스 시작전에 중저음으로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빡하고 랩시작하는데 랩스킬이 질질싼다. 진짜 비트를 씹어먹는다.끊어읽기 플로우 ㅎㄷㄷㄷ 거의 역대급 벌스

All I Think About - 비트 자체가 통통 튀긴한데 플로우가 특이해서 아주 재밌는 노래다.언제나 그렇듯이 믿고 듣자.

REVIVΛL[편집]

Walk On Water - 본인에게 기대하는 팬들을 향한 가사. 비욘세가 부른 후렴은 대충 팬들로부터 난 지금 물 위를 걷고있는것처럼 떠받들여져 있지만 난 얼어있는 물 위를 걸을 뿐이라 언제 인기가 추락할지 모른다 같은 내용

Castle, Arose - 리바이벌 마지막 두 트랙인데 한곡이나 다름없으니 이어서 들어라. 스토리텔링 지림.

KAMIKAZƎ[편집]

★The Ringer - 카미카제의 첫 트랙이다. 역대급 랩스킬을 보여주는 곡.

Greatest - 비트도 꽤 괜찮고 타이트한 랩이 미쳤다. 중간에 켄드릭 라마 험블을 따라한 것도 인상적.

Lucky You - 카미카제에서 제일 인기있는 곡. 노래로써보면 가장 잘만든 곡이다. 조이너 벌스도 좋은데 에미넴은 그냥 미쳤다. 뮤비는 중간에 병신같은 장면을 넣어서 별로다.

Not Alike - 카미카제에서 MGK 디스곡이다. 미고스 훅을 따라했는데 원곡보다 더 좋다. 처음에 로이스가 분위기 잡아주고 에미넴이 터뜨리는 느낌. 마지막 벌스가 진짜 지린다.

Fall - 이거도 괜찮다. 몇몇 병신래퍼들을 후두려 패는 노래다.

Kamikaze - 약빤곡. 훅이 계속 생각난다.

MUSIC TO BE MURDERƎD BY[편집]

Unaccomodating - 영 엠.에이라는 남자 목소리나는 여자 래퍼가 피쳐링했다. 중간에 엠 벌스가 존나 빨라서 1.n배속한 줄 알았다.

★ You gon' learn - 무거운 비트와 훅이 진국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중이다.

Godzilla - 주씨의 훅이 ㅆㅅㅌㅊ다 1,2절 랩핑도 좋고 3절 속사포가 앰창조낸빠르다 근데 속사포 싫어하는사람은 1,2절만 들어라.

배드 미츠 이블[편집]

Fast Lane - 에미넴과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이 속한 그룹 Bad meets evil의 곡으로 타이트한 벌스와 거친 플로우가 매력인 곡. 중후반부 훅없이 쉬지않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파트가 ㄹㅇ 개지린다. Life in the Fast Lane~

Lighters - 브루노 마스와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 에미넴 3명이서 콜라보한 ㅆㅅㅌㅊ곡. 중간의 브루노마스의 코러스와 에미넴, 로이스의 랩핑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자신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지같은 느낌이 듦. 여기서 개인적으로 엠 가사 중 가장 간지 쩌는 라인이 있음 "Had a dream, I was king. Woke Up, still King" 꿈을 꿨어, 나는 왕이었지. 일어났는데, 아직도 왕이야.

Living Proof - 2011 발매된 Bad Meets Evil ep 에디션 곡이다. 여기서 엠신의 플로우는 진짜 정신이 멍해질 정도로 개씹지린다. 제발 들어라 두번 들어라 .

피쳐링[편집]

★Forgot about dre - 비록 피쳐링이지만 99년도 셰이디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다. 최고 명곡 중 하나다. 닥터드레 역대급 명반인 2001에서 최고 트랙 중 하나. 에미넴 역대급 벌스로 불린다. 빠른래핑과 라임이 인상적 물론 드레도 오진다. CD씹어먹은 라이브 버전이 있다. 참고로 드레 파트는 에미넴 작사. 애초에 드레-엠 곡들의 작사는 대부분 엠이 다 한다.

Patiently Waiting - 50전 데뷔앨범 Get rich or die tryin 3번 트랙 플로우도 개쩔지만 가사가 진짜 개지린다.

We Ain't - 오락이 데뷔앨범 더 다큐멘터리 14번 트랙 신입이 들어오면 엠에게 신고식을 받는 앱터메스 전통에 따라 50전 다음으로 오락이가 엠에게 밟힌곡 아는 사람만 아는 여기 엠벌스는 진짜 레전드 미친놈이 숨을 안쉰다;;

Airplanes, Part II - 짧지만 띵곡 중 띵곡이다. 에미넴의 인생,에미넴이 랩을 하지않고 위험을 감수하지않았다면 어떻게 살게되었을까.라는 내용의 곡이다. ㄹㅇ 가사수준이 미쳤다. ㄴ감정선 자체가 압도적이고 '모든 걸 걸고 싸워서 이뤄낸 자의 위엄'을 보여준다. 마지막 라인 "He Pretends That"하는데 간지가 ㄹㅇ;; ㄴ에미넴 노래가 아니고 B.O.B라는 래퍼 노래에 피쳐링한거다. B.O.B도 진짜 쩔었음. 괜히 전성기 때 Andre3000이랑 비교된게 아님.

I Need A Doctor - 닥터 드레의 노래를 피쳐링. 닥터 드레에 대한 에미넴의 마음이 가사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꽤나 훅과 랩핑이 거친게 특징. 스카일라 그레이가 코러스를 맡았다.

★Best Friends - 옐라울프 노래에 피쳐링을 해준거지만 이곡으로 역대급 벌스와 함께 리즈시절을 갱신하면서 사실상 엠이 강탈한 노래가 되었다.초반부에는 개쩌는 라임,후반으로 갈수록 개오지는 랩핑을 보여준다.거기에 가사도 ㅈㄴ개지린다 이곡 듣는 머글들 8할이 엠벌스만 편식하며 듣는다 엠 최고 레전드 벌스 꼽아보라면 거의 무조건 들어갈정도의 개씹미친 벌스 ㄴ 들어봤는데 라임이 개오진다. 에미넴 랩중 손에 꼽을정도로 엄청난 라임과 래핑을 보여준다. 존나 격렬하다. 디기디기팤! 이기팤! 힙합! ㄴ 랩갓보다 더 어려울듯 ㄴ이어폰 끼고 들으면 후반부 에코링으로 귀르가즘 오진다

Speedom(Worldwide Choppers 2) - 유명 언더그라운드 래퍼 Tech N9ne과 함께한 곡(에미넴이 피쳐링)이다. ㄴ사실상 엠이 강탈한곡 미쳤다.제목답게 어이를 상실하는 속도의 래핑이 나온다. 진짜진짜 조오오오오온나 미친듯이 빠르다 그와중에 라임은 오진다ㅅㅅ Krizz Kaliko가 코러스와 브릿지를 잡고 테크나인과 에미넴이 누가 더 빠르나를 경쟁하는 느낌이 든다. 존나 정신없다. 뜨거운 빅맥 먹다가 혀 데이면 이딴식이겠다 싶을정도. ㄴ둘 다 개념을 상실하는 속도가 나와서 가사듣기가 조오오온나 힘들다. 랩 갓 속사포보다 이게 더 빠르다고 하더라. 특징으로는 각 verse에서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개인적으로 띵곡이라 생각하지만 취향 좀 많이 탈거다. 들어보고 소감 추가바람 ㄴ호불호 심하긴 할텐데 난 극호

기타[편집]

Biterphobia - 언더 시절 노랜데 괜찮다.

Shady CXVPHER - 프리스타일 같아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ㅅㅌㅊ 랩이 나온다. 프리스타일이랑 리튼이 섞여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Guts Over Fear - 시아와 콜라보한 노래중 하나. 영화 이퀄라이저의 OST로도 쓰였는데, 자신의 인생의 경험담과, 그 경험으로 얻은 교훈에 대해 랩으로 풀은 노래다. 랩이 잔잔하며 느린게 특징이나, 마치 이야기를 읊는듯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엠이 이렇게 까지 깊은 속마음을 비춘 노래는 거의 없음. 이 노래에서 자신이 지금까지도 음악을 만드는 기반이 된 감정인 '분노'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트레일러 파크의 불이 꺼지고 창문이 닫히면' 즉, 자신이 지금껏 분노와 감정의 폭발로 곡들을 만들어왔는데, 이제 자신의 분노의 소재가 되었던 과거(트레일러파크)가 점점 흐릿해진다는 것이다. 그랬을 때 자신은 재밌으라고 만든 노래들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표현한다.

You Don't Know - 갱스터 힙합이다. 50센트와 그 외 래퍼 2명과 같이했다.선두에섰던 50이 훌륭한 박자감으로 나름 선방했지만....2번째 엠갓벌스로 다른 래퍼 2명과 묻히고말았다 묵직한 50의 플로우와 날카로운 엠갓의 톤이 ㅈㄴ조화롭다 훅이 ㄱㅆㅅㅌㅊ이다 ㅈㄴ흥겹다 위런잇!유 돈노에키라커단나~

Campaign Speech - 띵곡까진 아니고 트럼프를 까는 곡이다. 요즘 에미넴이 비트 없이 가사만 나열하는 걸 좋아한다는 증거다.

★Chloraseptic (Remix) - 도대체 이거 왜 안쓴지 모르겠음. 2018년도 1월에 피쳐링 희생양 2명 끼고나온 엠 싱글. 이 노래도 엠이 학살했기 때문에 피쳐링 따위는 궁굼해하지 않아도 된다. 재치있는 가사와 5초단위로 터뜨리는 폭발적인 라임과 말이 안나오는 엄청난 플로우 진짜 들어보면 말이 안나온다.

Killshot - 워터건젤리 디스곡이다. 랩 스킬보다는 가사로 조진다. 해석 보고 들어라.

지 좋아하는거 없다고 지랄하지말고 걍 알아서 편집해라 난 몇개만 꼽았다.

ㄴ 목록이 ㅈㄴ 길어졌다ㅋ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한가지 말하자면 에미넴 노래중 90퍼센트는 죄다 ㅅㅌㅊ에서 ㅆㅅㅌㅊ를 자랑한다. 그냥 앨범 통째로 들어보는것도 꽤나 괜찮은 방법.

그 똥앨범 Encore, Revival에도 띵곡 대접받는 곡들이 있다. 개똥같은 노래가 더많아서 문제일뿐

정리한 새끼 정리 개잘해놨다. 진짜 여기있는 노래들은 꼭 들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좀 문서는 다 보고적어라 제에에에발

같이 보기[편집]

  • 켄드릭 라마 - 에미넴 리스펙하는 웻-싸의 미래. 아니 현재 웅얼거리며 멈블, 웍 썩 젉 뿱! 하면서 트리플렛, 노래하면서 씽잉랩하는 게이쉑들이 먹어버린 외힙판을 구원해주실 힙합씬의 미래이다.
  • 닥터 드레 - 에미넴을 발굴하고 키워주신 흑형.
  • 스카일라 그레이 - 닥터 드레가 자주 쓰는 피처링 육변기. (그래서 에미넴과도 작업함.)
  • 제이 콜 - 에미넴 曰 제이콜... 쩔어
  • Stan - 에미넴의 MMLP 수록곡. 에미넴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고, 편지를 쓰는 형식인데 라임 펀치라인을 다맞추는 킹미넴의 작사실력을 볼 수 있는 띵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