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경우를 말한다. 이 제도 때문에 가장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국내 스포츠는 역시 빠따인데...

빠따의 F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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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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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2017 KBO 발암 물질

좆수협

종신감돇

먹튀

회장(도망)

슨판

주작구단

매수 1호

매수 2호

매수 3호

매수 4호

상식을 요구하면 안되는 것.

1990년대 후반 FA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이 시절에 홍현우가 받은 금액은 3년 17억. 빠따충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20억 30억을 넘기고 정수근이 처음으로 40억을 돌파하면서 이 때부터 거품이 폭발적으로 양산되었다.

이택근이 최초로 50억을 쳐받은 이후 개나 소나 50억 달라고 지랄중..

2013 시즌이 끝나고 강민호, 이용규, 정근우가 70억 선을 돌파하였고, 이듬해에는 윤성환, 최정, 노폭전드가 80억 선을 무너뜨렸다. 특히 윤석민은 90억을 챙기면서 돈도 쳐먹을 대로 쳐먹고 욕도 쳐먹을 대로 쳐먹고 있다.

2015 시즌이 끝나고 나서는 대독이 주 보직이 불펜인 선수 중 최초로 80억 선을 돌파하였다.

2016 시즌이 끝나고 역대 최초, 100억을 받는 선수가 등장하였다. 계약 1년차에 나이가 35이나 되는 선수를 100억에 잡은 역대급 호구 구단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퉁이 개아의 타선을 멱살잡고 이끌면서 이 투자는 성공했다.

근데 며칠뒤에 150억을 쓴 코윤원이 나타났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최근의 추세는 그야말로 쩐의 전쟁이다. 거품이 존나 심하다.

소속 구단 우선 협상 제도가 존재했을 때, 스토브 1라운드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 스토브 2라운드 (타 구단과 협상 가능 기간) 동안 계약을 못 맺은 선수들이 있었다.

이런 선수들이 원 소속 구단에서 받는 똥값이 90년대 A급 선수들의 FA 가격과 비슷해졌을 정도로, 거품이 존나 심해졌다.

김동주가 2007년에 60억 불렀다가 김돈줘라고 개쌍욕 쳐먹었는데, 솔직히 지금 전성기때 폼 김동주면 100억 그냥 받는다. 파일:FA 제도.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