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

이 문서는 시민구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여러분의 세금 혹은 지역 사회 공무원들의 피눈물로 운영되면서 지역사회 낙하산 인사들이 투입되는 장소중 하나인 시민구단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들어질때는 온갖 장미빛 미래를 들먹이며 시민들을 위한 구단, 자생 가능한 구단이라고 떠벌리지만 현실은 성적은 ㅈ도 안나고 홍보도 ㅈ도 안해서 스폰서는 커녕 세금으로 땜빵치기 바쁘고, 지역민들은 자기동네에 세금으로 운영되는 프로구단이 있는 줄도 모른다는군요!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제가 정말 99도 아니고 100으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단도 애미없고 선수도 애미가 없는데 뭐 하자는 겁니까. 솔직히 너무 애미가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일단 좆크보 라는 리그 구조상 해먹던 애들만 좆크보가 망할 때까지 해먹게 되어있습니다. 안 되는 애들은 30년 지나도 똑같습니다.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자신 있고 확신 있게 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저의 불알털을 다 밀겠습니다. 꼭 캡쳐해놓으십시오. 그 정도로 자신 있으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분명히. 좆크보가 망하거나
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문서는 에 관한 것, 또는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K리그2 참가 구단
전남 드래곤즈
(Jeonnam Dragons)
부산 아이파크
(Busan I Park)
김천 상무 축구단
(Gimcheon Sangmu FC)
안산 그리너스 FC
(Ansan Greeners FC)
부천 FC 1995
(Bucheon FC 1995)
경남 FC
(Gyeongnam FC)
서울 이랜드 FC
(Seoul E-Land FC)
성남 FC
(Seongnam FC)
충남 아산 FC
(Chungnam Asan FC)
FC 안양
(FC Anyang)
김포 FC
(Gimpo FC)
참고: K리그2, 틀:K리그1 참가 구단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한 K리그 챌린지(2부리그) 프로축구팀. 홈구장은 안양종합운동장.

같은 안양시에있는 농구단보다 인기가없다. 안양은 축구의 도시라면서??

연고지 이전을 당했다는 감성팔이로 세금을 이용해 시민구단 창단에 성공한다.

시민구단 창단을 반대한 시의원의 이름을 공개하며 악질적으로 사보타주를 벌였으며 창단만 하면 스폰을 해주겠다는 대기업들이 줄을 섰기 때문에 세금 지원은 5년만 해줘도 좋다며 큰소리를 뻥뻥쳤는데 현실은 창단 2년차부터 돈없다고 징징대며 5년 한정으로 예산을 주기로 했던 조례를 개정해달라고 난리를 피워 결국 해당 조례는 폐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세금을 빨아먹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양 국민은행 축구단을 흡수해서 자기 지역에 팀을 만드는 사실상 연고지 이전이란 방법을 통해 역시 타지역 축구팬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원래 고양 국민은행 축구단을 지지했던 서포터들이 구단 승격거부를 이유로 먼저 팀을 버린 사실은 잊은 모양인다. 게다가 안양시민구단 창단조례가 통과된게 고양 국민은행 축구단 해체시점보다 훨씬 전의 일이다. 안양구단 창단과 국민은행 해체는 독립사건이다. 근데 북패충을 중심으로 국민은행 축구단의 해체와 안양구단 창단이 약속된 것인마냥 가짜뉴스를 설파하고 있다. 개-노답 북패충. 정작 안양축구단은 국민은행 선수단의 3분의 1도 인수하지 않았다.

물론 이 팀의 서포터들은 답이 없다. K리그 사건사고 중 50%를 만들어 내는 팀. 부천 FC 1995K리그 챌린지에서 티격태격 하면서 가장 사이가 안 좋으며 부천팬들에게 흡패로 불리고 있다. 정작 부천 FC 1995 마저도 강남TNT라는 구단을 흡수했던 역사는 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