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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가대표 축구 대회
FIFA 월드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1]
(FIFA, 세계)
대륙별 국가대표 축구 대회
코파 아메리카
(CONMEBOL, 남아메리카)
CONCACAF 골드컵
(CONCACAF, 북중미카리브)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CAF, 아프리카)
OFC 네이션스컵
(OFC, 오세아니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유로 네이션스 리그[2]
(UEFA, 유럽)
역대 FIFA 월드컵
우루과이
1930
이탈리아
1934
프랑스
1938
브라질
1950
스위스
1954
스웨덴
1958
칠레
1962
잉글랜드
1966
멕시코
1970
서독
1974
아르헨티나
1978
스페인
1982
멕시코
1986
이탈리아
1990
미국
1994
프랑스
1998
대한민국일본
2002
독일
2006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
브라질
2014
러시아
2018
카타르
2022
캐나다멕시코미국
2026
-

개요[편집]

1930년에 '쥘 리메'라는 프랑스 사람이 만든 세계축구대회이다. 그래서 이 당시 이름은 월드컵이 아니라 쥘 리메 컵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였고 쥘 리메 컵을 우승 트로피로 사용했다.

이 대회가 FIFA 월드컵이 된 것은 더 이상 쥘 리메 컵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월드컵 트로피(지금 사용하고 있는 그 월드컵이다.)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대한민국, 아니 아시아 축구아프리카, 유럽, 남미 강팀들에게 털리는거 보는날, 쉽게 말해서 아시아국가들은 승점 자판기가 되는날. 그리고 월드컵 개최국에게 빚폭탄을 안겨줘서 나라가 망하는데 일조하는 대회(다만 올림픽보다는 경제적이다)

어부도 스마트폰 빠지면 좆되니까 라디오로 듣는 월클 경기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ㄴ 그러나 2022년 월드컵은 그 반대로 됐다. 아시아 축구아프리카, 유럽, 남미 강팀들을 털어먹었다.
  • 사우디아라비아: 무려 우승국 아르헨티나를 털어먹음.
  • 일본: 독일과 스페인을 연달아 털어먹음
  • 대한민국: 포르투갈을 털어먹음
  • 호주: 튀니지와 덴마크를 연달아 털어먹음
  • 이란: 웨일스를 털어먹음

2018년 월드컵부터 무조건 FIFA 랭킹 기준으로 조별리그 구성을 한다'.

이 이야기는 뭐냐면 FIFA에서 이렇게 말한 것과 같다. "인구 42억[3] 인구빨 가지고 나대는 아시아 새끼들 4.5장 받을 때는 좋았지? 니들은 무조건 광탈이야 ㅋㅋㅋㅋ" "아시아 호구새끼들은 유럽 축구 보지말고 자국 축구리그 활성화해서 지네나라 축구 수준부터 올려라"는 뜻이다. 이렇게 바꾸니깐 16강 진출하는 유럽팀이 전 대회 6개팀에서 10개팀으로 대폭 늘어났다. VAR과 심판이 유럽을 돕기도 하였고.

본문[편집]

한국에서 좆도 관심없는 개리그, 국대에 관심을 가지는 유일한 기간. 냄비국뽕이 넘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다. 2006년 500만 낚시는 이미 전설이고, 어떻게든 상대팀 까내리기 바쁘다. 2010년에도 메시 국대 못한다. 좆과인 븅신 테베즈 ㅉㅉ 거리면서 좆르헨 까내리면서 메시만 막으면 무승부 가능하네 어쩌네 기레기들이 언플했고, 진짜로 그 메시에게 다들 사인받으러 단체구경 간 사이 이과인과 테베즈에게 더블 싸다구 헤트트릭 쳐맞고 4:1로 개쳐발린건 유명한 사실이다. 혼자 자리지키던 영표성님이 뭔 생각을 했을지.

2002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오심이라고 할땐 정당하다고 박박 우기더니만 막상 2006때 스위스 상대로는 지들이 오심이라고 함. 특히 2002 스페인전은 공이 아웃된 상태인데도 심판이 그걸 안불어서 스페인 코너킥 찬스 날아가고 그래서 스페인이 한국 상대로 승부차기 갔다.

월드컵을 위해서라면 기말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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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하는 자리라 카더라

1998[편집]

  • 조별리그 : 멕시코 별 거 아냐. 이 팀만 이기면 16강은 좆밥이다.
→ 멕시코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서 이긴 줄 알았지? 그러나 진짜 게임은 후반전이란다. 결국 동점골 먹히고 난 뒤 에르난데스에게 10분 간격으로 2골을 먹히며 16강 진출의 꿈은 한 1km쯤 도망쳐버렸다.
  • 조별리그: 네덜란드 조직력이 개판이고 톱시드 치고는 실력이 허접한 편이야. 네덜란드 이겨야 16강 청신호!
→ 사실 이 대회에서 네덜란드는 프랑스 다음으로 강팀이었다. 한국을 전반전 막판부터 슬슬 잡아먹기 시작하더니 결국 5골이나 넣고 한국의 16강 진출 희망을 뿌리까지 다 뽑아버렸다. 이후 네덜란드는 프랑스와 더불어 당대최강 소리를 듣는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후 지쳐서 브라질에게 승부차기 끝에 덜미를 잡히게 된다. 아르헨티나를 쓰러뜨린 팀이 허접하다는 개소리는 어떤 씹새끼 뇌피셜이야? 결국 경기하다 말고 당시 감독이던 차범근이 짤렸다. 참고로 그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 일본, 자메이카를 모두 깨버리고 16강에서 잉글랜드 상대로 승부차기로 올라왔었다. 그리고 그 아르헨티나에게 넉다운당한 크로아티아는 독일을 3-0으로 후벼파버렸다.
  • 조별리그 : 2번 졌어. 벨기에를 이겨봤자 이젠 꿈이고 희망이고 나발이고 없어. 엉엉!
→ 되려 벨기에전을 비겨서 전패만은 모면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 이외의 모든 팀들이 싹 비기는 바람에 한국을 못이긴 벨기에는 탈락, 한국을 5-0으로 털어먹은 네덜란드는 조 1위에 등극하게 된다.

2002[편집]

사실 조선이 두 번 다시 이렇게는 못할 정도로 잘했던 시절이긴 함. 상대했던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등도 좆후레달 쓰레기 팀이 돼버린 탓도 크지만. 근데 사실 이 월드컵은 우승팀인 브라질조차 고작 에콰도르 나부랭이한테 깨질 정도로 좆후레달 쓰레기팀이 되어버렸고 좆후레달 쓰레기팀이 되지 않은 유일한 팀이 아르헨티나였는데 그런 아르헨티나를 심판이 지맘대로 광탈시켰다.

  • 조별리그: 루이 코스타 출전 불가 피구만 막으면 이길 수 있다
→ 인정. 말그대로 피구는 좌영표 우종국 콤비네이션에 좆털리고 대체적으로 좆르투갈은 예나 지금이나 답이 없다. 2014년에는 호날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심해져서 아예 한국보다 축구 더 못하는 이스라엘한테도 빌빌쌌다.
  • 16강: 비에리만 막으면 이탈리아 이길 수 있다!
→ 그 비에리에게 수비진 초토화됨. 하지만 지네들 수비가 더욱 심하게 초토화된데다 애새끼가 의족샷으로 승리 헌납. 얘네들 수비가 얼마나 병신이었는지 말한다면 자그마치 SSUL통수에게 골을 처먹혔다. 골 먹히는 장면 돌려보기만 해도 어쩜 이렇게 한심한지 존나 장애인같이 당했다. 파누치 병신새끼 ㅋㅋ 네스타하고 칸나바로만 나왔어도 한국이 8강에 가는 일은 없었을것을... 덕분에 이탈리아는 남북한에게 골고루 후장을 내준 팀이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달성했다.
  • 8강: 메이저대회 우승기록 없는 강호 스페인 이길수 있다!
→ 오심 두번으로 골찬스 무효. 사실 첫번째 목을 눌렀다는 판정은 스페인 선수도 옳다고 인정했다. 골라인 넘었다는게 오심 물론 갓운재께서 안막은 채로 들어갔지만 거기다 모리엔테스의 발리슛이 골대 쳐맞추는 개뽀록끝에 간신히 승부차기로 이겼다. 그나마 쏜 슈팅도 이운재가 다막았다 머 근데 10개가 넘는 유효슛팅을 때려놓고도 골을 못 넣은 스페인의 잘못도 크다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도 중간에 패널티킥 받았어야했지만 못받은 순간이 있었다. 골이 들어가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다. 김남일 뿐만 아니라 이운재 발목까지 밟아 부상입혔으면 쉽게 골을 넣었을텐데...
  • 4강: 녹슨 전차군단. 신형엔진 발락 막으면 아시아 최초 결승진출 가능.
→ 발락, 칸에게 깨짐. 이길뻔도 했는데 아깝. 한국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게 뚜드려 개쳐맞으면서 탈진한 탓이 컸다. 결국 2년 뒤에 힘을 회복한 헬조선에게 기어코 3:1로 참교육을 당한 상황을 미루어 보더라도.. 독일은 자기를 결승에 보내준 대한민국, 이탈리아스페인을 이겨준 대한민국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도길 이놈들은 실제로 2006년 월드컵, 2010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스페인에 찍소리도 못하고 이 둘에게 밟힘을 당했다.

2006[편집]

  • 조별리그 : 토고 베일에 쌓인 아프리카의 강호! 이 팀만 이기면 16강은 좆밥이다.
→ 토고대표팀은 역대 월드컵 최악의 팀으로 손꼽히는 팀인데다 당시 수당논란과 감독이 때려쳐서 임시로 땜빵을 세우는 등 세기말 콩가루에다가 그것도 모자라 돈이 너무 없어서 본선 32개국 팀 중 가장 후진 유니폼을 입고 뛰였는데 이걸 선제골 쳐먹고 2:1로 겨우 이긴다. 병신새끼들이 원정첫승이라고 아드보카드 존나 빨아재끼는데 본프레레보다 못한 새끼를 명장이라고 빨아재끼니 어휴 시발;;

여담으로 토고 대표팀 2010때 뽀록으로 본선간거지 실제로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ㅈ밥인 팀이다. 2018년 월드컵도 아직 열리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미 예탈잼

  • 조별리그: 프랑스 한물 갔다. 늙은 수탉 이겨야 16강 청신호!
→ 그 늙은 수탉한테 개털리다 갈라스와 바르테즈가 븅신짓하면서 겨우 비겼다.
  • 조별리그 : 스위스 수비력만 강하지 공격력은 좆병신이다. 우주방어 후 후역습이면 무조건 16강간다!
→ 그 스위스에게 후장까지 파열당함. 현재는 병신이지만 당시 촉망받던 유망주이던 센데로스에게 피지컬에서 씹압살당하며 선제골 내준데다 개정된 오프사이드 룰도 제대로 모르는지 부심 깃발하나 올리는거 보고 다 멈췄다가 프라이에게 죽빵한대 뚜까맞고 패배. 물론 엘레손도 씹새가 핸드볼 파울도 씹고 패스도 끊어먹을 만큼 스위스 물핥빨해주며 편파판정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스위스보다 실력이 딸린 것이 사실이었다. 하다못해 이동국이 부상이라도 안 당했다면 비벼봤을 거라고 조재진이 안타깝게 털어놓았을 정도. 어쨌든 블라터와 아르헨티나 심판 엘레손도가 스위스와 커넥션이 있네 어쩌네 음모론을 내세우면서 정신승리를 하다가 해충갤러에게 낚여 500만 냄비들이 피파 재경기 서명했었다. 이때 한국인들은 FIFA 홈페이지에서 IP밴을 당하고, 냄비들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정당한 판정이라 주장한 신문선은 사실상 SBS 해설위원에서 짤렸다. 특히 추꾸천재라며 피지컬 후달려도 머리로 플레이한다며 개좆같은 논리를 내세운 주멘빠들의 후원에 힘입에 주멘이 첫 출장했지만 센데로스를 포함한 스위스 선수들에게 씹압살당하며 주멘빠들의 입을 닥치게 만들었다. ㄹㅇ 다크템플러

2010[편집]

  • 조별리그: 그리스 개좆밥중에 상좆밥이니 언급안함. 현재 아시아팀에게 동네북인 유럽좆집은 얘네가 유일하다. 그치만 이걸 11:10으로 싸우고도 못이긴 일본이 괜히 좆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 조별리그: 아르헨티나 메시 국대에서 못해, 마라도나 감독자질 없어.
→ 그 마라도나에게 전술 씹쳐발림 + 메좆 단체구경행. 게다가 혼자 16강 못가고 아르헨티나가 그리스 깨줘서 16강 올라감. 이영표가 2014때 괜히 아르헨티나를 응원한게 아니다.
→ 근데 이 말도 어폐가 있는 게 마라도나 전술 존나 병신이긴 했었음. 그 병신력은 감독 커리어 보면 알 수 있다
근데 그래도 감독으로 올려 계속 놓은 이유는 말 그대로 이름값 때문이었음. 과거 선수시절처럼 이번에는 감독으로써 아르헨티나를 구원해달라고.
그 이름값 덕에 선수단 통솔력은 있었을지는 몰라도 전술이 상병신이라 조별리그에선 선수빨로 왕 놀이 했지만 진짜 제대로 된 팀 만나자마자 개털림.
하지만 우리에겐 허정무가 있었고 결과는... 후..
→ 가장 심각한 건 선수배치가 최악이었다. 마라도나 이 새낀 "어떻게 이 선수로 이렇게 배치할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건 완전히 축구계의 황교안 그 자체였다. 후안 로만 리켈메는 엔트리에 들어가 있기만 했어도 역으로 독일 나부랭이 따위를 4-0으로 털어버렸을 거다. 실제로도 이 월드컵에서 독일은 그 직전 대회 당시 아르헨티나한테 0-6으로 털린 그 세르비아 상대로 실력이 없어서 꼼수 부리다가 2번 연속 들켜서 쳐발렸다. 독일에서 필립 람의 역할을 해줘야 할 후안 로만 리켈메를 퇴출시킨 결과 그 자리에 36살 먹은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라는 틀딱을 넣어야 했는데 베론은 알다시피 에르난 호르헤 크레스포와 동기생일 정도로 틀딱이었다. 게다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보다 훨씬 잘하는 에스테반 캄비아소도 퇴출시키고 그 자리에 넣었다는 게 아르헨티나를 망치기로 악명높은 니콜라스 오타멘디. 실제로도 8강에서 아르헨티나는 오직 오타멘디 혼자만의 잘못으로 인해 독일 선수들이 죄다 오타멘디가 있는 쪽만 집중공략했고 그렇게 선제골을 뚫으니까 마라도나는 오타멘디를 빼고 파스토레를 넣는 극단적인 공격전술을 썼다가 대량실점을 당하고 패했다. 캄비아소 있었으면 이거 승부차기로 돌렸다. 게다가 '남미의 홍명보'라 불리는 팀의 정신적 지주인 하비에르 사네티는 지가 지역예선 당시 현지적응훈련도 없이 경기시작 2시간 전에 그 약명높은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 스타디움에 도착하는 바람에 오직 마라도나 혼자만의 잘못으로 인해 1-6이라는 기상천외한 점수로 장료한테 합비대전을 당했는데 이거 명피하려고 모든 잘못을 사네티에게 뒤집어씌워 퇴출시키고 그 자리를 어지간한 K리그 선수들보다도 못한 클레멘테 로드이게스로 넣는 병크를 저질렀다. 당대 아르헨티나 엔트리는 독일 나부랭이따위 씹압살하고 스페인과 동급이었는데 그런 멤버들을 과반수 이상 제외시킨 결과 독일은 커녕 포르투갈만도 못한 엔트리를 들고 나온 꼴이 되었다. 실제로도 아르헨티나가 독일보다 더 강팀인 이유가 뭐냐 하면 아르헨티나는 팀의 중심인 리켈메가 없고 훼방꾼인 오타멘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나이지리아를 이기고 나중에는 네덜란드, 벨기에까지 이긴 반면 독일은 팀의 중심인 람만 없을 뿐인데 폴란드한테 쳐발리고 아일랜드한테 쳐발리고 멕시코한테 쳐발리고 한국한테도 쳐발렸기 때문이다.
  • 조별리그 : 나이지리아 야쿠부 마르틴스 투톱 조심하고 평상시처럼 운용하면 원정 첫 16강 가능하다.
→ 야쿠부 마르틴스 병신새끼들이 전날 의족이라도 채워놨는지 온갖 삽질을 저질러주며 16강을 양보해줬다. 라이브로 보는데 마스체라노도 넣을 골을 못넣으니 화가나더라
  • 16강 : 우루과이 대륙간 플레이오프까지 나가떨어져서 별로 안강하다.
→ 수아레스 포를란의 패기에 눌린 한국. 그래도 어찌어찌 우루과이를 상대로 팽팽하게 겨루긴 했으나 포를란이 아무렇게나 찬 공이 정성룡이 병신짓을 하며 수아레스에게 이어지고 그걸 수아레스가 넣어서 실점. 이후 기성용이 찬 프리킥을 이청용이 이어받아 그대로 우루과이 골대를 뚫어버렸다. 다시 한번 02년의 전설이 다시 그려지나 기대하며 다들 들뜨고 있을 무렵 수아레스의 두번째 펀치가 날라왔고... 결과는 너무나 매콤했다. 마지막엔 박지성의 사비 빙의 패스가 이동국 필살의 물회오리슛으로 좆망의 피날레를 찍고 끝났다 퍄... 반전 없는 게 반전이었음 ㅋㅋ 우루과이 감독도 인정할만큼 재수가 없긴 했었다.

2014[편집]

  • 조별리그: 벨기에알제리러시아 와 모든 팀이 다 좆밥이다, 100% 16강 간다!
→ 그 좆밥 알제리한테 몽둥이로 4대나 맞으며 전사함. 알고보니 알제리는 그 독일을 연장혈투까지 끌며 힘겹게 맹글었던 강팀이었다. 6대 처맞을거 4대로 그쳤으니 선전....은 개뿔 시발. 되려 나중에 아르헨티나한테 한대맞고 뒤지는 벨기에전을 더 잘했지만 쳐발리긴 마찬가지. 참고로 이때 벨기에는 주전선수들 대부분 휴식시키고 후보선수들이 뛰었다 게다가 전반 막판 김신욱 발을밟는 바보짓으로 한명이 퇴장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승규의 하드캐리로 겨우 0:1로 틀어막은거다. 러시아전을 그나마 비겨서 체면치례했다고? 웃기는 소리인게 러시아 골키퍼가 선방해서 공을 잡았다가 놓쳐서 얻은 골로 겨우 비긴거다.

2018[편집]

  • 조별리그: 독일은 힘들겠지만 스웨덴과 멕시코 충분히 잡고 2승 1패로 16강 간다. 준비해 온 트릭을 보여주겠다
→ 말한 것과 정반대로 되었다. 월드컵 실전에서까지 전술 실험을 하는 멍청한 짓을 해서 이길 수도 있었음에도 스웨덴에게 승리를 갖다바쳤고, 멕시코전도 장현수의 팀킬태클과 기성용이 까인 것을 넘어가주는 약간의 편파에 힘입어 석패하고 만다. 이미 기대치가 푹 꺼져있었던 축팬과 국민들은 이럴 줄 알았다 하면서 넘어가는 분위기였고 귀국했을 때 던질 엿사탕이나 준비하고 있었다. 그치만 손흥민과 김영권 조현우가 이대로는 못 돌아간다고 독기를 품었는지 3차전에서 지난 월드컵까지 슈퍼 괴물이었던 독일의 모가지를 따버리는 거짓말 같은 사고를 벌인다. 덕분에 탈락 위기에 몰렸던 멕시코는 삽시간에 멕시코리아로 변해버렸고, 독일에 악감정 있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와 알제리는 마치 자기나라가 이긴 것처럼 좋아하면서 날뛰었다. 반대로 한국은 멕시코스웨덴에게 3골차로 밟힘을 당해 명예로운 탈락을 해버림으로서 선수들은 미안하고 슬퍼했고 국민들은 그래도 고생많았고 울지말라며 어깨를 토닥이면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2022[편집]

  • 조별리그 :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한 조가 되서 사실 대회 직전엔 별로 기대하지 않는 반응이 많았다. 대부분 3연속으로 광탈이겠거니 했다.
→ 하지만 우루과이 직전 이 대회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사우디한테 역전패하고(대회 유일한 패배) 일본도 독일을 잡아버리며 아시아팀에 대한 공포가 드리워졌고 우루과이는 지레 겁먹어 소극적으로 하다 골대만 맞추고 헬조선에게 무승부를 선물했다. 발베르데 빼고는 전체적으로 노쇠화된 스쿼드를 확인할수 있었다. 하지만 얻어걸린 무승부라 당연히 한국은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손흥민은 개노답 폼으로 턴오버 잔치를 벌였다.

그리고 결국 1승 제물로 본 가나전에서 본 실력이 드러나며 2-0 끌려가다 느닷없이 나타난 인스타 인플루언서 조규성이 헤더로 2골을 박아버리며(월드컵에서 키가 작은 아시아팀이 헤더로 넣는게 정말 희귀한 일이다) 경기를 꿀잼으로 만들었으나 바로 개노답 수비와 김승규의 삽질로 결국 패배. 비록 졌지만 여하튼 개꿀잼 경기를 뒤로하고 초호화 멤버로 무장한 포르투갈을 만나고 모두가 이젠 여기서 끝이야 라고 했을때 영웅이 등장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 영웅은 수렁에 빠진 한국팀을 하드 캐리하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일궈내니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었다. 이 날로 호날두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어 무궁화대훈장을 받는다. 하지만 호날두는 이경기를 마지막으로 한국팀에서 은퇴하고...

  • 16강 :
→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만나면서 이번엔 정말 진짜 끝이야 라는 반응만이 남았다. 그리고 그걸 마지막으로 처참하게 털리면서 대회를 마무리한다. 뭐 그래도 우주최강 브라질이니 어쩔수 없었지하며 여론은 매우 좋았지만 브라질은 크로아티아한테 쩔쩔매다 떨어지게된다.. 그리고 그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에게 너무 쉽게 털려버리고 만다. 우주최강 브라질이긴 개뿔... 토너먼트 가기만 하면 유럽한테 쩔쩔매는 주제에...

사실상 호날두의 대활약으로 운좋게 16강에 진출한 대회였고 에이스 손흥민은 개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추하게 인성질만 하다 세탁하면서 월드컵때만 축구보는 국민들에게 역시 손흥민이라고 추앙받은 참 찝찝한 대회였다. 결국 건진건 이강인과 조규성.

2026[편집]

2030[편집]

FIFA 월드컵 100주년 기념 대회.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추진 홍보대사로 뛴다는 소문이 돌자 포르투갈에서 매국두 짓 하면 가만 안 둔다고 빡쳐서 벌써부터 핫하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썼던 컨테이너 경기장은 원래 해체할 예정이었으나 그걸 우루과이가 사서 우루과이가 가져갔다.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와 이 월드컵을 공동개최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준비중이고 이미 카타르한테 조립식 경기장을 사 놓았다. 아시안컵 끝나면 가져가서 우루과이에다가 조립할 예정이다.

역대 월드컵 결과[편집]

연도 개최국 우승 스코어 준우승
1930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4 : 2[4]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1934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2 : 1
(연장)
체코슬로바키아의 기 체코슬로바키아
1938 프랑스의 기 프랑스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4 : 2 헝가리의 기 헝가리
1950 브라질의 기 브라질 우루과이의 기 우루과이 결선 리그[5] 브라질의 기 브라질
1954 스위스의 기 스위스 서독의 기 서독 3 : 2 헝가리의 기 헝가리
1958 스웨덴의 기 스웨덴 브라질의 기 브라질 5 : 2 스웨덴의 기 스웨덴
1962 칠레의 기 칠레 브라질의 기 브라질 3 : 1 체코슬로바키아의 기 체코슬로바키아
1966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4 : 2
(연장)
서독의 기 서독
1970 멕시코의 기 멕시코 브라질의 기 브라질 4 : 1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1974 서독의 기 서독 서독의 기 서독 2 : 1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1978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3 : 1
(연장)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1982 스페인의 기 스페인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3 : 1 서독의 기 서독
1986 멕시코의 기 멕시코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3 : 2 서독의 기 서독
1990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서독의 기 서독 1 : 0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1994 미국의 기 미국 브라질의 기 브라질 0 : 0
3<PK>2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1998 프랑스의 기 프랑스 프랑스의 기 프랑스 3 : 0 브라질의 기 브라질
2002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일본의 기 일본
브라질의 기 브라질 2 : 0 독일의 기 독일
2006 독일의 기 독일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1 : 1
5<PK>3
프랑스의 기 프랑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의 기 스페인 1 : 0
(연장)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2014 브라질의 기 브라질 독일의 기 독일 1 : 0
(연장)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2018 러시아의 기 러시아 프랑스의 기 프랑스 4 : 2 크로아티아의 기 크로아티아
2022 카타르의 기 카타르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3 : 3
4<PK>2
프랑스의 기 프랑스
2026 캐나다의 기 캐나다
멕시코의 기 멕시코
미국의 기 미국
- - -
  • 1930: 우승 우루과이★, 준우승 아르헨티나, 3위 미국, 4위 유고슬라비아
  • 1934: 우승 이탈리아★, 준우승 체코, 3위 독일, 4위 오스트리아(조기탈락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 1938: 우승 이탈리아★★, 준우승 헝가리, 3위 브라질, 4위 스웨덴
  • 1942: 제2차 세계대전
  • 1946: 전쟁 복구
  • 1950: 우승 우루과이★★, 준우승 브라질, 3위 스웨덴, 4위 스페인(조기탈락 우승후보 이탈리아 잉글랜드)
  • 1954: 우승 독일★, 준우승 헝가리, 3위 오스트리아, 4위 우루과이
  • 1958: 우승 브라질★, 준우승 스웨덴, 3위 프랑스, 4위 서독
  • 1962: 우승 브라질★★, 준우승 체코, 3위 칠레, 4위 유고슬라비아
  • 1966: 우승 잉글랜드★, 준우승 독일, 3위 포르투갈, 4위 소련(조기탈락 우승후보 브라질)
  • 1970: 우승 브라질★★★, 준우승 이탈리아, 3위 독일, 4위 브라질
  • 1974: 우승 독일★★, 준우승 네덜란드, 3위 폴란드, 4위 브라질
  • 1978: 우승 아르헨티나★, 준우승 네덜란드, 3위 브라질, 4위 이탈리아
  • 1982: 우승 이탈리아★★★, 준우승 독일, 3위 폴란드, 4위 프랑스
  • 1986: 우승 아르헨티나★★, 준우승 독일, 3위 프랑스, 4위 벨기에
  • 1990: 우승 독일★★★, 준우승 아르헨티나, 3위 이탈리아, 4위 잉글랜드(조기탈락 우승후보 프랑스)
  • 1994: 우승 브라질★★★★, 준우승 이탈리아, 3위 스웨덴, 4위 불가리아(조기탈락 우승후보 프랑스 잉글랜드)
  • 1998: 우승 프랑스★, 준우승 브라질, 3위 크로아티아, 4위 네덜란드
  • 2002: 우승 브라질★★★★★, 준우승 독일, 3위 터키, 4위 대한민국(조기탈락 우승후보 네덜란드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 2006: 우승 이탈리아★★★★, 준우승 프랑스, 3위 독일, 4위 포르투갈
  • 2010: 우승 스페인★, 준우승 네덜란드, 3위 독일, 4위 우루과이(조기탈락 우승후보 프랑스 이탈리아)
  • 2014: 우승 독일★★★★, 준우승 아르헨티나, 3위 네덜란드, 4위 브라질(조기탈락 우승후보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 2018: 우승 프랑스★★, 준우승 크로아티아, 3위 벨기에, 4위 잉글랜드(조기탈락 우승후보 네덜란드 이탈리아 독일)
  • 2022: 우승 아르헨티나★★★, 준우승 프랑스, 3위 크로아티아, 4위 모로코(조기탈락 우승후보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우루과이)

팀별 기록[편집]

랭킹 우승 준우승 3위 4위 8강 16강 1라운드 예선탈락 불참
1 브라질 1958 1962 1970 1994 2002 1950 1998 1938 1978 1974 2014 1954 1982 1986 2006 2010 2018 2022 1990 1930 1934 1966
2 독일 1954 1974 1990 2014 1966 1982 1986 2002 1934 1970 2006 2010 1958 1962 1978 1994 1998 1938 2018 2022 1950 1930
3 이탈리아 1934 1938 1982 2006 1970 1994 1990 1978 1998 1986 2002 1950 1954 1962 1966 1974 2010 2014 1958 2018 2022 1930
4 아르헨티나[6] 1978 1986 2022 1930 1990 2014 1966 1974 1998 2006 2010 1982 1994 2018 1934 1958 1962 2002 1970 1938 1950 1954
5 프랑스 1998 2018 2006 2022 1958 1986 1982 1930 1938 2014 1934 1954 1966 1978 2002 2010 1962 1970 1974 1990 1994 1950
6 우루과이[7] 1930 1950 1954 1970 2010 1966 2018 1986 1990 2014 1962 1974 2002 2022 1958 1978 1982 1994 1998 2006 1934 1938
7 잉글랜드 1966 1990 2018 1950 1954 1962 1970 1982 1986 2002 2006 2022 1998 2010 1958 2014 1974 1978 1994 1930 1934 1938
8 스페인[8] 2010 1950 1934 1986 1994 2002 1982 1990 2006 2018 2022 1962 1966 1978 1998 2014 1954 1958 1970 1974 1930 1938
9 네덜란드 1974 1978 2010 2014 1998 1994 2022 1990 2006 1934 1938 1958 1962 1966 1970 1982 1986 2002 2018 1930 1950 1954
10 헝가리 1938 1954 1934 1962 1966 1982 1958 1978 1986 1970 1974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50
11 체코 1934 1962 1938 1990 1954 1958 1970 1982 2006 1966 1974 1978 1986 1994 1998 2002 2010 2014 2018 2022 1930 1950
12 스웨덴 1958 1950 1994 1938 1934 1974 2018 2002 2006 1970 1978 1990 1954 1962 1966 1982 1986 1998 2010 2014 2022 1930
13 크로아티아 2018 1998 2022 2002 2006 2014 2010
14 폴란드 1974 1982 1978 1986 2022 1938 2002 2006 2018 1958 1962 1966 1970 1990 1994 1998 2010 2014 1930 1934 1950 1954
15 오스트리아 1954 1934 1978 1982 1958 1990 1998 1966 1970 1974 1986 1994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50 1962
16 벨기에 2018 1986 2014 1982 1990 1994 2002 1930 1934 1938 1954 1970 1998 2022 1958 1962 1966 1974 1978 2006 2010 1950
17 포르투갈 1966 2006 2022 2010 2018 1986 2002 2014 1934 1938 1954 1958 1962 1970 1974 1978 1982 1990 1994 1998 1930 1934
18 미국 1930 2002 1994 2010 2014 2022 1934 1950 1990 1998 2006 1954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2018 1938
19 칠레 1962 1930 1998 2010 2014 1950 1966 1974 1982 1954 1958 1970 1978 1986 1990 1994 2002 2006 2018 2022 1934 1938
20 터키 2002 1954 1934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38 1950 1958
21 세르비아 1930 1962 1950 1954 1958 1974 1990 1982 2006 2010 2018 2022 1934 1938 1966 1970 1978 1986 1994 2002 2014
22 러시아 1966 1958 1962 1970 1982 2018 1986 1990 1994 2002 2014 1974 1978 1998 2006 2010 1930 1934 1938 1950 1954 2022[9]
23 대한민국 2002 2010 2022 1954 1986 1990 1994 1998 2006 2014 2018 1962 1970 1974 1978 1982 1950 1958 1966
24 불가리아 1994 1986 1962 1966 1970 1974 1998 1934 1938 1954 1958 1978 1982 1990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50
25 모로코 2022 1986 1970 1994 1998 2018 1962 1974 1978 1982 1990 2002 2006 2010 2014 1958 1966
26 스위스 1934 1938 1950 1954 1994 2006 2014 2018 2022 1962 1966 2010 1958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8 2002 1934
27 멕시코 1970 1986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1930 1950 1954 1958 1962 1966 1978 2022 1934 1974 1982 1990 1938
28 루마니아 1930 1994 1990 1998 1934 1938 1970 1954 1958 1966 1974 1978 1982 1986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50 1962
29 페루 1970 1978 1982 2018 1930 1958 1962 1966 197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22 1934 1938 1950 1954
30 파라과이 2010 1986 1998 2002 1930 1950 1958 2006 1954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90 1994 2014 2018 2022 1934 1938
31 덴마크 1998 1986 2002 2018 2010 2022 1958 1966 1970 1974 1978 1982 1990 1994 2006 2014 1930 1934 1938 1950 1954 1962
32 콜롬비아 2014 1990 2018 1962 1994 1998 1954 1958 1966 1970 1974 1978 1982 2002 2006 2010 2022 1930 1934 1938 1950
33 아일랜드 1990 1994 2002 1934 1938 1950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8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34 코스타리카 2014 1990 2002 2006 2018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4 1998 2010 2022 1930 1934 1938 1950 1954
35 가나 2010 2006 2014 2022 1962 1970 1974 1978 1986 1990 1994 1998 2002 2018 1966 1982
36 북아일랜드 1958 1982 1986 1950 1954 1962 1966 1970 1974 1978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34 1938
37 세네갈 2002 2022 2018 1970 1974 1978 1982 1986 1994 1998 2006 2010 2014 1966 1990
38 카메룬 1990 1982 1994 1998 2002 2010 2014 2022 1970 1974 1978 1986 2006 2018 1966
39 웨일스 1958 2022 1950 1954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1930 1934 1938
40 북한 1966 2010 1974 1982 1986 1990 1994 2006 2014 2018 2022 1950 1954 1958 1962 1970 1978 1998 2002 2022[10]
41 쿠바 1938 1934 1950 1954 1970 1978 1982 199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1930 1962 1966 1974 1986 1994
42 동독[11] 1974 1958 1962 1966 1970 1978 1982 1986 1990 1950 1954
43 우크라이나 2006 1998 2002 2010 2014 2018 2022

개최방식[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지역예선[편집]

  • 유럽: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조 2위는 꼴찌만 지역예선 탈락하고 나머지끼리 1:1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한다. 그런데 피파랭킹이라는 얼척 집나간 서열을 기준으로 톱시드를 정하는 바람에 죽음의 조가 속출하고 있다. 도대체가 말야. 잉글랜드 웨일스가 뭐 잘했다고 피파랭킹이 높아? 정작 유로 2012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두번 연속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맞붙었는데 둘 다 이긴 이탈리아가 둘 다 패한 잉글랜드보다 아래인게 피파랭킹이다. 도대체 기준이 뭐길래? 덕분에 네덜란드,프랑스,스웨덴이라는 헬조가 나와서 억울하게 네덜란드 떨어지고, 스페인이랑 이탈리아 같은조되서 이탈리아 조 2위됬는데 플옵에서 둘다 죽음의조에서 나온 스웨덴이랑 붙어서 탈락, 근데 점유율76%에 27슈팅 0골을 보면 본선 못가도 싸다. ← 2010년 월드컵 8강에서 아르헨티나가 독일한테 딱 이랬지. 독일이 점유율이 아예 없다시피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게 이 경기 바로 다음경기인 4강 스페인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서 독일은 스페인에게 털리고 개쩌리 인증을 했다.
  • 아프리카: 피파랭킹 순으로 낮은 팀끼리만 1:1 대결로 1차 예선 하고 나머지 팀들끼리 2차 예선 → 3차 예선을 하는데 둘 다 조별리그 방식으로 1위만 4차 예선에 간다. 4차 예선은 1:1 방식으로 이기면 본선에 진출한다.
  • 남미: 아르헨티나가 영원히 톱시드인 조별리그를 한다. 남미 자체가 1개 조이며 조 4위까지 본선 직행, 조 5위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하는데 남미가 워낙 짱세기 때문에 5위도 본선에 간다고 보면 된다.
  • 북중미: 피파랭킹 순으로 짤라서 극하위권팀만 1차 예선을 1:1 방식으로 한 뒤 중하위권 팀과 2차 2차예선을 1:1 방식으로 치른다. 여기를 통과하면 중위권 팀들과 3차 예선을 1:1 방식으로 치른 후에 상위권 팀들과 4차예선을 조별리그로 치른다.
  • 아시아: 피파랭킹으로 순서를 정해서 제일 낮은 팀들끼리만 1차 예선을 1:1 방식으로 치른 뒤 2차 예선을 조별리그 방식으로 치른다. 2차 예선 1위팀은 3차 예선에 직행하며 2위팀 중 상위 4개팀만 3차 예선에 진출한다. 3차 예선은 2위팀가지 본선 직행이고 3위팀끼리 맞붙은 후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간다. 우리 대한민국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갈 경우 만나는 팀의 면모를 보자면 최소가 뉴질랜드인건 좋은데 최대가 무려 아르헨티나다. 우리는 2018 월드컵을 감사해야 하는게 지역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같은 괴물이 안 걸린 걸 하늘에 감사해야 한다.
  • 오세아니아: 전체1등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간다. 근데 뭐 뉴질랜드말고 1위 먹을 만한 나라가 있냐? 사실상 아시아랑 플레이오프 붙는 거 아니면 무조건 광탈이다. 예선 1등 해도 월드컵 못나가는 좆같은 지역. 호주가 이거 때문에 빡쳐서 아시아로 넘어왔다.

본선[편집]

32강으로 조별리그 후 16강 부터는 토너먼트로 한다.

  • 톱시드: 요즘은 피파랭킹만으로 정하는 거 같다. 피파 이 좆병신 새끼들. 멕시코 벨기에 스위스 이딴새끼들 좀 제발 톱시드 시키지 마라. 이런 병신들 톱시드 되니까 죽음의 조가 나오는 거짆아.
톱시드 짜는 방법은 이게 정석이다. 피파랭킹 조까.
1위-개최국
2위부터는 월드컵 우승횟수로 한다. 2위 브라질, 3위 독일, 4위 이탈리아, 5위 아르헨티나, 6위 프랑스, 7위 우루과이. 딱 여기까지만 톱시드를 시킨다. 네덜란드 같은 새끼들이 왜 자기는 톱시드 안시켜주냐고 지랄하면 "꼬우면 우승하든가"라는 답변을 해주면 된다.
  • 2번 시드: 아프리카 팀 또는 톱시드 탈락한 남미팀이 편성된다.
  • 3번 시드: 북중미, 아시아, 오세아니아가 편성된다.
  • 4번 시드: 톱시드 탈락한 유럽팀이 편성된다.

유럽 편애 돋네.

역대 월드컵[편집]

월드컵/역대 월드컵

첫 참가팀[편집]

  • 1930: 첫 월드컵이니까 모든 팀들이 첫 출전이다.
  • 유럽: 루마니아, 프랑스, 벨기에, 세르비아(유고슬라비아로 출전)
  • 북중미: 미국, 멕시코
  • 남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우승),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페루
  • 1934: 유럽이 대거 출전했다. 아프리카가 첫출전 했다.
  • 유럽: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우승), 체코(체코슬로바키아로 출전), 헝가리
  • 아프리카: 이집트
  • 1938: 아시아가 첫출전 했다.
  • 유럽: 노르웨이, 폴란드
  • 북중미: 쿠바(8강)
  • 아시아: 인도네시아(네덜란드령 동인도로 출전)
  • 1950: 축구 종가이자 월드컵 히든보스였던 잉글랜드가 첫출전 했다.
  • 유럽: 잉글랜드(1라운드)
  • 1954: 대한민국이 첫출전했다.
  • 유럽: 터키(1라운드), 스코틀랜드
  • 아시아: 대한민국
  • 1958
  • 유럽: 북아일랜드, 웨일스(8강), 소련
  • 1962
  • 유럽: 불가리아
  • 남미: 콜롬비아(1라운드)
  • 1966
  • 유럽: 포르투갈(3위)
  • 아시아: 북한
  • 1970
  • 유럽: 이스라엘(1라운드)
  • 북중미: 엘살바도르
  • 아프리카: 모로코
  • 1974: 이 때 첫 출전했던 동독은 1990년 사라졌다.
  • 유럽: 동독(8강)
  • 북중미: 아이티
  • 아프리카: 자이르
  • 아시아: 호주
  • 1978
  • 아프리카: 튀니지(1라운드)
  • 아시아: 이란
  • 1982: 오세아니아가 첫 출전했다.
  • 북중미: 온두라스
  • 아프리카: 알제리(준우승1라운드), 카메룬
  • 아시아: 쿠웨이트
  •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 1986
  • 유럽: 덴마크(16강)
  • 북중미: 캐나다
  • 아시아: 이라크
  • 1990
  • 유럽: 아일랜드(8강)
  • 북중미: 코스타리카
  • 아시아: 아랍에미리트
  • 1994
  • 유럽: 그리스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16강)
  • 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
  • 1998
  • 유럽: 크로아티아(3위)
  •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 북중미: 자메이카
  • 아시아: 일본
  • 2002
  • 유럽: 슬로베니아
  • 남미: 에콰도르
  • 아프리카: 세네갈(8강)
  • 아시아: 중국
  • 2006: 아프리카가 튀니지 빼고 전부 갈아치워졌다.
  • 유럽: 우크라이나(8강)
  • 아프리카: 가나,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토고
  • 북중미: 트리니다드토바고
  • 2010
  • 유럽: 슬로바키아(16강)
  • 2014
  • 유럽: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라운드)
  • 2018
  • 유럽: 아이슬란드(1라운드)
  • 북중미: 파나마
  • 2022
아시아: 카타르

첫 우승 순서[편집]

FIFA 월드컵 우승팀
1930 우루과이 1934 이탈리아 1938 이탈리아 ★★ 1950 우루과이 ★★ 1954 서독 1958 브라질 1962 브라질 ★★ 1966 잉글랜드 1970 브라질 ★★★
1974 서독 ★★ 1978 아르헨티나 1982 이탈리아 ★★★ 1986 아르헨티나 ★★ 1990 서독 ★★★ 1994 브라질 ★★★★ 1998 프랑스 2002 브라질 ★★★★★ 2006 이탈리아 ★★★★
2010 스페인 2014 독일 ★★★★ 2018 프랑스 ★★ 2022 아르헨티나 ★★★ 2026 개최 이전
  • 우루과이 ★★
  • 이탈리아 ★★★★
  • 독일 ★★★★
  • 브라질 ★★★★★
  • 잉글랜드 ★
  • 아르헨티나 ★★★
  • 프랑스 ★★
  • 스페인 ★

우승한 지 얼마나 됐지?

  • 우루과이: 73년
  • 잉글랜드: 57년
  • 브라질: 21년
  • 이탈리아: 17년
  • 스페인: 13년
  • 독일: 9년
  • 프랑스: 5년
  • 아르헨티나: 1년

첫 결승 순서[편집]

  •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체코
  • 헝가리
  • 브라질
  • 독일
  • 스웨덴
  • 잉글랜드
  • 네덜란드
  • 프랑스
  • 스페인
  • 크로아티아

월드컵 트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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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ㄴ 이 트로피를 손에 넣는 것 자체가 축구 최고의 전설이다.

좌: 이미 하늘나라 가버린 쥘 리메 컵, 우: 현재 통용되고 있는 FIFA 월드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FIFA로부터 우승 트로피 원본을 받는다. 그리고 다음 월드컵까지 자기네 나라 축구협회에서 보관한다.

다시 우승하면 보관기간이 길어지고 우승에 실패하면 복제품을 받은 뒤 원본은 반납한다.

'그 사건'으로 쥘 리메 컵이 영구소실되자 월드컵 우승을 이룩한 당사자들(선수, 감독, 코칭스테프) 이외에는 절대로 손댈 수 없는 규정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월드컵은 월드컵 우승 선수가 배달하도록 되어 있다.

쥘리메 컵[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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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에 프랑스의 쥘 리메가 자기가 만든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수상하려고 금괴로 만들었다. 사용된 금괴는 3.8kg으로 현재 시세로 약 2억 5천만원 어치의 금괴가 들어갔다.

이 트로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대회 이름도 "쥘리메컵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이었다.

천사 1명이 8각형 모양의 고무통을 들고 있는 형상이다.

1943년 이걸 녹여서 금괴로 만들어 사유재산으로 삼으려고 하는 베니토 무솔리니의 야욕을 피하기 위해 쥘 리메는 구두 상자에 이 트로피를 넣은 뒤 당시의 FIFA 회장의 침대 밑에 숨겨 놓았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개최 직전에 도난당했는데 도난당한지 일주일만에 강아지가 발견해서 되찾았다. 당시 쥘리메 컵은 신문지에 쌓여진 채 아무렇게나 막 버려져 있었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통산 3회째 우승을 달성하자 그것을 기념해서 브라질에서 영구소장 하게 아예 기증했고 이후 FIFA 월드컵을 새로 만들었다.

그러나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1983년, 이 트로피가 도난당했다. 범인은 3명의 브라질 사람과 1명의 아르헨티나 사람이었는데 이 트로피는 금괴로 녹여져 팔려버린 이후였다.

이 때 펠레까지 나서서 돌려달라고 싹싹 빌었지만 결국...

제발 쥘리메 컵을 반납해 주십시오. 이 트로피는 돈으로 평가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세계 축구에서 더할 나위 없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펠레

1985년에 쥘리메 컵의 복제품을 제작해서 현재 복제품은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 보관되어 있다.

FIFA 월드컵[편집]

쥘리메 컵을 브라질 축구협회에 기증한 이후 쥘리메 컵을 대신해서 만든 트로피이다. 사용된 금괴는 6kg으로 현재 시세로 약 4억원 어치의 금괴가 들어갔다. 금괴만 그렇게 들어간 거고 실제로는 2천만 달러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트로피이다.

이 트로피를 사용하면서 대회 이름도 현재의 이름인 "FIFA 월드컵"으로 변경된다.

2명의 축구선수들이 만세 자세로 지구를 짊어지고 있는 형상이다. 트로피 바닥에는 역대 우승국의 명칭이 새겨진다. 순서대로 새겨진 국가 목록이다.

  • 독일(1974)
  • 아르헨티나(1978)
  • 이탈리아(1982)
  • 아르헨티나(1986)
  • 독일(1998)
  • 브라질(1994)
  • 프랑스(1998)
  • 브라질(2002)
  • 이탈리아(2006)
  • 스페인(2010)
  • 독일(2014)
  • 프랑스(2018)
  • 아르헨티나(2022)

독일 3, 아르헨티나 3, 이탈리아 2, 브라질 2, 프랑스 2, 스페인1

역대 월드컵 우승국 중에서 이 트로피를 손에 넣지 못한 건 우루과이와 잉글랜드 뿐이다. 더군다나 실제로도 이 2개국은 이 트로피가 나온 이래로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위의 쥘 리메 컵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자 아예 새로운 규정을 진설했다.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한 선수, 감독, 코칭스텝 이외의 모든 사람들은 이 트로피를 만질 수 없다.

그래서 이 트로피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선수만 배달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미친 요리사 새끼가 월드컵에 출전한 적도 없으면서 이 트로피를 마구 만져서 논란이 되었다. 참고로 그 요리사네 나라는 조별리그 탈락 1번, 3위 1번이 월드컵 성적의 전부이다.

경기 외적인 요소[편집]

  • 1930년: 공인구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제 공과 우루과이제 공을 놓고 뭘로 시합할 건지 병림픽을 벌였었다.
  • 1934년: 베니토 무솔리니, 선수유출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와 겨루는 팀에게 패하라고 강요했다. 결국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패한 체코 선수들은 졌지만 살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의 스타 플레이어인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를 훔쳐다가 자기 선수로 써서 우승했다.
  • 1954년: 히로뽕
독일 선수들은 조별리그에서 3-8로 참교육당했던 헝가리를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이에 히로뽕을 복용하고 뛰어 겨우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 1958년: 선수유출
아르헨티나는 여기저기 한창 선수유출에 잘 시달리던 시기였던지라 첫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조기광탈했다.
  • 1966년: 편파판정
잉글랜드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브라질을 억지로 탈락시켜버렸고 8강에서는 아르헨티나를 만나 경기시작하자마자 안토니오 라틴에게 퇴장을 시켰으며 결승 독일전에서도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나간 공을 골인으로 억지판정해서 우승을 도둑질했다. 참고로 잉글랜드가 결승 간 건 이 월드컵이 유일하다. 이렇듯 얘네는 심판의 도움 없이는 결승에 못간다.
  • 1974년: 조편성
독일은 지들끼리만 같이 서독 동독 이렇게 같이 꿀조로 편성하고 나머지는 다 죽음의 조를 만들었다.
  • 1978년: 호르헤 비델라
아르헨티나는 호르헤 비델라의 강요로 인해 경기조작, 조편성 조작 등을 자행했고 특히 우승 후보 중에 하나로 언급되던 페루와의 경기를 6-0으로 이긴 어이없는 일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이 당시 페루는 남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테오필로 쿠비야스를 엔트리에 갖고 있었던 팀이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일본이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6-0으로 이겼다면 믿기는가? 이 일은 이런저런 뒷말이 존나 많았는데 아르헨티나 정부가 페루에 곡식을 무상지원한다느니 브라질 정부에서 페루 선수들에게 아르헨티나전을 무승부로 막아주면 1인당 10만 달러를 준다느니 요상한 소문들이 엄청나게 돌았다.
  • 1982년: 승부조작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사전에 모의하여 1-0으로 조작하기로 합의하고 승부를 조작해 둘이서 나란히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 결과 2번이나 이긴 알제리는 억울하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 1986년: 배탈, 마라도나의 대관식
스페인은 그 개쩌는 브라질에게만 아쉽게 패했을 뿐 나머지 팀들을 완전히 도륙내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독일도 때려잡고 왕년의 우승팀이던 우루과이를 6-1로 때려잡은 바 있는 덴마크를 아주 쉽게 5-1로 때려잡고 집으로 돌려보내버리는 등 매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8강전이 있기 직전 밥을 잘못 먹어서 선수들이 집단으로 배탈이 나는 바람에 8강에서는 독일, 우루과이, 덴마크와는 비교도 안 되게 쉬운 개허접 팀 벨기에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배를 움켜쥐며 기권의 유혹에 시달려가면서 경기하느라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서 엎어지고 말았다. 만약 스페인 선수들이 배탈이 나지 않았더라면 벨기에 쯤은 8-0으로 까버리고 4강에서 아르헨티나를 만나 승부차기까지 갔을 것이다. 그리고 축구의 신 마라도나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 1990년: 편파판정
이탈리아는 자신을 약올린 마라도나가 너무 미웠다. 그래서 4강에서 자신들을 이기고 올라간 아르헨티나를 우승하지 못하도록 아주 일방적으로 독일 편을 들었고 독일을 어거지로 우승시켰다.
  • 2002년: 고온다습한 기후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프랑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등이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이지만 고온다습한 기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세네갈은 8강까지, 한국과 터키는 4강까지 진출했다.
  • 2006년: 유럽텃세
계속되는 유럽 텃세로 인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이 8강에서 거짓말같이 탈락했고(둘 다 이 월드컵에서는 그 어떤 유럽팀들보다 강력했다.) 결국 4강은 온통 유럽으로만 도배되었다. 실력은 개쩌리지만 유럽 버프를 받은 우크라이나는 8강까지 진출했다
  • 2010년: 부부젤라, 첫 아프리카 월드컵
아프리카 전통악기 부부젤라의 위력이 엄청났던 대회였다. 아직도 귀에서 안 떠날 정도. 사실상 홈이었던 가나는 8강까지 갔지만 수아레즈의 신의 손 때문에 들어가야할 골이 막혔고 승부차기까지 이어졌지만 정작 가나는 PK 못넣어서 떨어지고 아프리카팀 4강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가 나왔다.
  • 2014년: 폭염
이를 적응하지 못한 스페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포르투갈 등이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지만 폭염이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코스타리카는 8강까지 진출했다.
  • 2018년: 강추위
이를 적응하지 못한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모로코,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은 줄줄이 엿을 먹었고 실력은 개쩌리지만 강추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크로아티아는 결승까지 진출해서 준우승 먹었다.
  • 2022년: 11~12월 월드컵, 중동, 고온건조한 기후, 그리고 메시의 대관식
좆슬람 나라에서 열리고 시즌 중에 열러서 대회 직전 논란이 매우 많았다. 일정도 되게 타이트 했다. 하지만 더욱 진화된 VAR과 시간 규정(뒈지게 길어진 인저리 타임 등) 및 시즌 중 이어서 그런지 수많은 업셋이 속출했다. 실력은 개쩌리지만 고온건조한 기후가 자기네들의 적성에 맞았던 모로코는 4강까지 진출했다.수많은 아르헨티나 팬이 경기장에 와서 사실상 홈에서 뛴 아르헨티나는 기어코 메시에게 월드컵 트로피를 안기고 좆두는 멸망

징크스[편집]

유명한거로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가 있다. 직전대회 우승국은 대부분 죽을 쑤고 2연승은 조온나게 힘들며 3연승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분명 세계 TOP 32팀들이 와서 하는건데도 양학성 경기가 맨날 일어난다. 2022년에는 7:0 6:1 사례도 있었고

월드컵의 주적 유럽[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월드컵때마다 유럽만 죈나게 조작한다.

  •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 - 이탈리아가 아르헨티나한테 선수 3명 훔치고 만나는 팀마다 총칼로 패하라고 지랄해서 겨우겨우 우승했다.
  • 1954년 스위스 월드컵 - 서독이 헝가리한테 일부러 져준 뒤 꿀대진표 받는 꼼수 쳐 쓰더니 결승에서 헝가리를 다시 만나자 히로뽕을 대량으로 먹고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돌변해서 마구 휘저어 우승했다. 그딴식으로 축구하면 한국 정도 실력으로도 우승한다.
  •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 잉글랜드가 모든 심판에게 죄다 돈먹여서 편파판정을 시켰다. 그 결과 1958 1962 연속우승을 하던 브라질이 조별리그 탈락했고 8강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아르헨티나 주장 안토니오 라틴을 시작하자마자 아무 이유없이 퇴장시키고 결승 서독전에서는 크로스바 맞고 튕겨나간 공을 골인으로 판정해서 우승을 도적질했다.
  • 1974년 서독 월드컵 - 서독은 조별리그부터 딴조는 죄다 죽음의 조 만들고 자기랑 동독이랑 있는 조만 핵꿀조로 만들어서 조낸 꿀빨고 2라운드 갔으며 2라운드 이후에도 만나는 모든 팀마다 편파판정으로 이기고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상대로 편파판정으로 우승을 도적질했다. 오죽하면 요한 크루이프가 "우리도 월드컵을 개최하자!"라고 외쳤다.
  •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 이탈리아가 4강에서 자기를 이기고 올라간 아르헨티나가 배알이 꼴려서 아르헨티나 우승못하게 막느라 서독편을 들어주는 편파판정을 해서 시작하자마자 아르헨티나 선수 2명을 퇴장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패널티킥으로 서독을 억지로 우승시몄다.
  • 2002년 한일월드컵 - 축구 기술대신 연기력을 가다듬은 잉글랜드가 이탈리아 출신 심판에게 아카데미상급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여 이에 감동한 심판이 패널티킥을 줘서 아르헨티나를 고의로 떨어뜨렸다.[12]
  • 2006년 독일 월드컵 - 독일이 심판을 매수해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편파판정을 시전해서 겨우 승부차기까지 끌고가 억지로 이겼다. 승부차기 하는 과정에서도 토르스텐 프링스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슈팅할 때 캄비아소의 머리에 물병을 던져가며 훼방을 놓았다.
  • 2018년 러시아 월드컵 - 승부조작이 무려 2번이나 일어났다. 프랑스vs덴마크, 일본vs폴란드. 여기서 일본은 유럽이 아닌 아시아인데도 승부조작을 도왔다. 어떻게 된거냐면 2경기만에 조별딱 확정인 폴란드가 1승 챙기고 싶다며 일본에게 져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러나 일본은 16강 확정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걸 승낙하고 폴란드한테 져주는 바람에 세네갈이 억울하게 조별딱했다. 그리고 덴마크도 프랑스랑 짜고 점수를 0-0으로 조작해서 2라운드에 갔다. 호주는 3차전에서 페루한테 져서 망정이지 페루를 이겼으면 이 경기도 일본vs폴란드전처럼 제2의 히혼의 수치가 됐을거다.

월드컵을 쓰레기 대회로 만든 주범들이다. 특히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개최지를 선정할 때 돈을 먹고 선정해줬다는 의혹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유럽이 월드컵 8강에 아무도 진출하지 못해야 월드컵이 살아나고 축구가 갓스포츠로 바뀌게 된다. 유럽이 축구에 똥을 너무 많이 쌌다.

세르비아, 그리스,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르웨이 이딴 좆병신 새끼들 제발 월드컵 못오게 막아라. 저따위 좆럽 하위권 발암 새끼들은 월드컵을 망치는 주범들이다.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이집트, 모로코, 가봉, 튀니지, 우즈베키스탄이 저 좆병신 새끼들보다 훨씬 잘하고 훨씬 명예로운 팀들이다. 심지어는 쿠바도 그리스 새끼보다 훌륭한 팀이다. 한국보다 못한 좆병신 새끼들이 유럽이라는 이유만으로 본선오는 게 정말 재수없다. 저 암럽 하위권 새끼들이 본선오는 것이야말로 월드컵의 얼굴에 똥칠하는 짓거리다.

개인감정으로 이 항목을 삭제하는 반달 짓거리 하지 마라.

특정 빠도 까도 아닌데 야구처럼 미국, 쿠바, 베네수엘라, 대한민국, 일본, 대만이거나 농구처럼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이탈리아이거나 배구처럼 미국, 쿠바, 브라질, 한국(여자부 한정), 세르비아같이 대륙 구분 없이 다양하야 하는 거다. 근데 축구는 온통 유럽끼리만 해쳐먹고 지랄이다. 그걸 문제삼는거다.

특히 1982년 월드컵 당시의 알제리는 무슨 죄냐고! 유럽 놈들아! 비유럽인 죄? 아니, 어느 천지에 2승 1패가 조 3위 조별리그 광탈이냐? 참나...

월드컵에서 유럽이 잘나가면 안되는 이유[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유럽만 너무 잘나가는 거 절대 안 좋은 현상이다. 축구가 다같이 발전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유럽만 망하는 게 훨씬 낫다.

실력도 없는데 우승해서 재미를 반감시킨다.[편집]

어차피 최근에 우승한 유럽 4개국(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치고 진짜 우승급 실력을 갖춘 건 2010년 스페인이 전부다. 다른 팀들은 모두 상대가 못해서 한 우승이다. 특히 2006년 이탈리아!

아니, 아무리 우승 팀이 전력이 노출되었다고 해도 그렇지, 우승헸다는 새끼들이 뉴질랜드랑 비기고 멕시코한테 쳐발리고 대한민국한테 쳐발리고 이게 뭐냐? 이게 무슨 우승후보냐? 이게 우승후보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스페인은 전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었던 유럽 강호 네덜란드와 코파 아메리카 연속 우승 칠레가 포함된 죽음의 조에 걸려서 그 지경이 났다고 치자.

이탈리아 이 새끼들은 뉴질랜드랑 비기고 파라과이랑 비기고 코스타리카한테 쳐발리고 이게 뭐하자는 거냐? 심지어 2018년과 2022년에는 지역빵까지 쳐먹었다. 우승한지 불과 12년만에 지역빵이라니 이걸 누가 믿으라는 건가?

독일 이 개좆병신 새끼들은 한국한테 쳐발리는 건 뭐하는 거냐? 이건 한국이 우승후보가 아니라 독일이 개쩌리라서 털린거지. 하기사 사무실에서 감독들끼리 돈주고 돈받고 하는 이따위 사무실 축구나 하는 새끼들이 독일이니 저놈들은 항상 사무실에서 승패를 먼저 정하고 경기를 하니까 겉으로 보기에만 강해보일 뿐이다.

프랑스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킬리안 음바페 없고 세르히오 로메로가 나왔으면 아르헨티나한테 되려 털렸을 것이다. 4-3으로 이긴 경기 그 4골 중 3골이 음바페 단 한 명에 의해 나왔다. 음바페가 자기 발로 직접 2골 넣고 한 골은 마르코스 로호한테 페널티킥 따서 얻은 거다. 근데 8강 우루과이와 4강 벨기에는 아르헨티나보다 더 쉬운 팀들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그냥 로메로만 나왔더라도 아르헨티나가 우승했을 월드컵이다.

게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3-3으로 비긴 경기 그 3골 모두 음바페 단 한명에 의해 나왔다. 이 중 2골은 페널티킥 딴거다. 음바페 아니었으면 승부차기까지 안가고 아르헨티나가 그냥 이겼었고 그 전에 4강에서 모로코한테 털렸을거다. 그냥 2018 월드컵 이후로 프랑스는 음바페 원맨쇼 팀이 됐다.

월드컵 우승했다는 유럽 좆병신 새끼들의 그 바로 다음 월드컵 전적 기록이다. 어떻게 하면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는 새끼들이 이리도 좆같이 못할 수가 있을까?

  •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는 프랑스의 2002년 전적 기록
결론: 어떻게 일본도 이기는 덴마크한테 쳐발릴 수 있을까? 실제로 덴마크는 2010년에 일본에게 1-3으로 쳐발린 팀이다. 이 월드컵을 기준으로 해도 16강 가서는 잉글랜드에게 0-3으로 너무 쉽게 졌다. 참고로 세네갈은 이게 첫 출전이다.
  • 2006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는 이탈리아의 2010년 전적 기록
  • 이탈리아 1-1 파라과이
  • 이탈리아 1-1 뉴질랜드
  • 이탈리아 2-3 슬로바키아
결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오세아니아랑 비기는 건 좀 심했다. 파라과이도 비기는거밖에 못하는 병신인데 그런 파라과이의 낮디낮은 문턱을 못넘어간 건 정말 답이 안나온다. 게다가 이탈리아 빼고 저 세팀은 2014년 부터는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으며 2018년에 이 4팀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팀이 아무도 없다.
  •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는 스페인의 2014년 전적 기록
  • 스페인 1-5 네덜란드
  • 스페인 0-2 칠레
  • 스페인 3-0 호주
결론: 그나마 우승후보 냄새라도 맡을 수 있긴 했다. 칠레야 코파아메리카 우승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치자. 물론, 네덜란드와 칠레는 2018년에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 2014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는 독일의 2018년 전적 기록
결론: 얼마나 정신을 못차렸으면 지역예선을 전부 이겨서 통과해놓고도 한국에게 졌을까? 참고로 독일이 유일하게 이겼다는 스웨덴은 2010년, 2014년 두 번 연속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던 팀이다.

심지어 다음 월드컵인 2022년엔 지역예선에서 고전하며 운좋게 뚫더니 조별리그에서 일본한테 2-1로 지고 스페인한테 1-1로 비기고 코스타리카한테 4-2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스페인한테 골득실 한참 밀려서 조별리그에서 다시 탈락했다.

이게 우승팀이라니 말이 안 나온다. 우승한 게 말이 안되는 건지 저렇게 깨진 게 말이 안되는 건지 둘 중 하나는 분명 말이 안되는 거다. 저 시간동안 필립 람 하나 빠졌다고 몰락한 것이다.

우승을 했으면 그 다음 대회에서는 16강 정도는 가야 정상 아닌가?

실제로도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우승했으면 그 다음 대회는 적어도 16강은 갔다.

너무 한 지역만 독식하면 야구에 밀려버린다.[편집]

진짜 중요한 이유는 이건데 축구가 너무 유럽만의 잔치가 되어버릴 경우 유럽 말고 딴 대륙은 축구를 안 보는 상황이 전개되고 만다.

계속 유럽만 해쳐먹는 축구의 정확한 축소판이 바로 미국 스포츠계다. 미국이 바로 축구가 망해버린 이후의 세계를 축소해놓은 모형이다.

유럽만 계속 해쳐먹으면 비유럽은 축구에 대한 열기가 점점 식어진다.

일례로 한국이 2001년 까지는 축구에 대해 이렇게 열광적이지 않았다. 성적이 맨날 조별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2년에 4강까지 뚫어버리자 그 때문에 축구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커졌고 그때서애 한국 내부에서 축구의 인기가 야구를 능가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특정 스포츠가 해당 국가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그 스포츠 국제대회의 성적이 좋아야 하는데 계속 유럽만 독식하면, 그것도 유럽이 딱히 압도적으로 강한 것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계속 간발의 차이나 홈텃세나 사무실 축구 같은 짓으로 안되는 실력으로 애써가며 월드컵 우승을 독식하니까 다른 대륙의 입장에서 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거다.

한 때 프로레슬링이 왜 엄청난 개욕을 먹었냐 하면 각본 있는 스포츠라는 오명을 뒤집어썼기 때문이다. 이에 이왕표는 프로레슬링은 격투기라고 주장하면서 어떻게든 저 오명을 벗어보려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등록까지 하고 밥 샵과 맞붙기까지 했다. 가령 프로레슬링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이런거다. 근데 지금 세계 축구 판도 자체가 유럽이 우승하게끔 각본을 짜 놓은 스포츠화 되어가고 있으니 다른 대륙의 입장에서 보면 재미가 떨어진다. 농담 같지?

아무리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를 광적으로 좋아한들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한국을 8-0으로 깨버려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 대한 애착을 보존할 수 있을까?
아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광적으로 좋아한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한국을 8-0으로 깨버려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애착을 보존할 수 있을까?
아무리 독일 분데스리가를 광적으로 좋아한들 월드컵에서 독일이 한국을 8-0으로 깨버려도 독일 분데스리가에 대한 애착을 보존할 수 있을까?
아무리 이탈리아 세리에 A를 광적으로 좋아한들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한국을 8-0으로 깨버려도 이탈리아 세리에 A에 대한 애착을 보존할 수 있을까?

결국 이런 거다.

그런 식으로 축구가 점점 쇠락하는 가운데 야구가 점점 흥하면, 그렇게 되어 야구의 인기가 축구를 능가해서 월드컵이 유럽만 좋아하는 쩌리 대회로 전락하고 되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올림픽을 능가하는 메이저 대회로 급부상하면 그럼 축구는 망하는 거다.

심지어 올림픽 종목에서 축구가 제외당할 수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 누구나 열광할 수 있도록 해야 축구가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보다는 비유럽이 더 성장해야 하는 것이며 그놈의 사무실 축구를 집어치워야 한다.

때문에 유럽이 죽어야 다른 대륙이 살아나고 다른 대륙이 살아나야 축구의 팬덤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라크로스[13] 라는 스포츠가 있다. 너무 인기가 없어서 올림픽에서 퇴출당한 종목이다.

축구가 이런 꼴 나지 않으려면 우선 유럽끼리 나눠먹기부터 그만둬야 한다.

축구사 역대 통틀어 전국민이 즐기는 최고의 대회인데 정작 자기들끼리 누가 더 최고다하는 그들만의 신 두명은 놀랍게도 단한번도 우승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2022년에는 메시와 아르헨티나에게 우승을 선물했습니다 ㅅㅅ

각주[편집]

  1. 개최국을 비롯한 최근 월드컵 우승팀과 하위 대륙별 국가대표 축구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이 출전하여 치르는 대회
  2. 유럽 내부에서 실력별로 잘라서 ABCD 4개의 리그를 돌려 조 1위는 상위 리그로 승격(리그 A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 조 꼴찌는 하위 리그로 강등(리그 D는 더 강등할 곳이 없어서 그냥 잔류)하는 승강제 대회
  3. 중국 인구 13억 7000만, 인도 인구 13억 4000만으로 둘만 합쳐서 27억이다. 이외에 파키스탄 2억, 인도네시아 2억, 일본 1억 2천만, 한국 5천만, 북한 2천만, 베트남 8천만 등등 인구 많은 나라가 천지 빽가리인 곳이 아시아다.
  4. 아르헨티나제 공으로 경기를 한 전반전은 아르헨티나 2-1 우루과이
    우루과이제 공으로 경기를 한 후반전은 아르헨티나 0-3 우루과이
  5. 결과
    우루과이 2승 1무: 스페인 무(2-2), 스웨덴 승(3-2), 브라질 승(2-1)
    브라질 2승 1패: 스웨덴 승(7-1), 스페인 승(6-1), 우루과이 패(1-2)
    스웨덴 1승 2패: 브라질 패(1-7), 우루과이 패(2-3), 스페인 승(3-1)
    스페인 1무 2패: 브라질 패(1-6), 우루과이 무(2-2), 스웨덴 패(1-3)
  6. 여기까지 우승 3번 이상 + 결승 6번 이상 진출국
  7. 여기까지 우승 2번 이상 달성국
  8. 여기까지 우승 1번 이상 달성국
  9.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실격되었다.
  10. 코로나를 핑계로 예선 도중 기권하였다. 이거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이 3점이나 삭감당해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거 때문에 북한 축구협회에 벌금을 부과하고, 2026년 북미월드컵 출전금지당했다.
  11. 1991년 독일에 흡수되어 해체되었다.
  12. 당시 심판이 심판이다보니(피에르루이지 콜리나) 고의로 패널줬단건 농담일테고 어쨌든 연기 진짜 잘했다. 16강에서 이탈리아의 토티가 잉글랜드 반만큼이라도 연기를 잘했으면 불반도는 4강신화 못 썼다. 그리고 이때 잉글랜드에선 1986년 마라도나와 맞붙던 당시 마라도나가 배구 강스파이크로 득점한 것에 대한 복수라면서 통쾌해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업보인지 잉글랜드는 2010년 독일과의 경기에서 오심으로 들어간 골을 취소당해 1:4로 좆털렸고, 2014년에는 아르헨티나보다 한수 아래의 우루과이한테 철저하고 완벽하게 실력부족으로 있는대로 탈탈 털려버려서 2002년의 오웬의 사기극으로 얻은 패널티킥으로 득점한 것에 대한 복수라며 전 남미가 통쾌해했다. 참고로 잉글랜드는 데이비드 베컴과 마이클 오웬 말고는 1970년 이후에는 제대로 된 축구선수가 아무도 안나왔다. 물론 1930년대 우루과이가 월드컵 짱먹던 시절 잉글랜드는 그 우루과이보다 더 강팀이라는 평가가 있긴 했다. 하지만 그게 언제적이냐? 거의 90년 전이라지? 잉글랜드가 존나 좆병신인 이유가 뭐냐 하면 그때 월드컵 나갔으면 우승 두세번은 더 했을 건데 똥존심 쳐 부리느라 안나가서 1966년 심판매수로 도배한 거 말고는 월드컵 결승에 간 적이 없는 초라한 기록이 되고 말았다.
  13. 쉽게 말하자면 테니스 라켓을 들고 하는 하키라고 보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