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Fate 시리즈

조무위키

이 문서는 달빠들이 좋아하는 타입문 매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달창인생들의 달덕질과 관련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빌어먹을 설정놀이와 유-열에 시달리기 싫다면 뒤로가기나 랜덤버튼을 눌러주세요.
선이 보.인.다. 크킄....'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앙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비판할 시 광신도들에게 죽창을 맞고 골로 갈 수 있습니다!
My Life For Aiur!!!

나무병신들이 빨아제낀다. 디키에선 빨아제끼면 다굴당하니 안 보이는 것뿐. 농담이 아니라 네가 나무위키에 타입문 비판 한줄 적으려면 토론에서 일주일간 싸워야 한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주의! 이 문서는 똥게임을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플레이할 경우 유저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똥게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덕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아니메식 성우연기, 씹덕 일러스트만 빼면 게임이라곤 거의 볼 수 없는 덕빨좆망겜입니다.
주변의 파오후한테나 이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베데스다 게임들에게 이 틀을 붙이는 겜알못은 토도키 하와도 센세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 문서는 스테디셀러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과거에 특정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려서 지금도 조금조금씩 팔리거나, 굳이 대중적이지 않더라도 일부 계층에겐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팔리는 상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게 갓이든 똥이든 간에 오랫동안 꾸준히 잘 팔리는 효자상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개요[편집]

페이트 시리즈
Fate Series
フェイトシリーズ
제작사 타입문
장르 야겜 그 외
시리즈 시작 2004년 1월 30일
초대작 Fate/stay night
최신작 Fate/Grand Order

타입문에서 만든 야겜Fate/stay night. 또는 그것에서 파생된 여러 작품들. 10년씩이나 타입문을 먹여살린 밥줄.

2004년에 미연시로 출시되어 과거 전설적인 위인들을 모에화시키고 성인겜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UBW부터 시작해서 페이트 제로 등 애니로 유명해져 만화로 알기 쉬운데 근본은 19세 미연시게임이다. 지금도 미연시는 단순한 엔조이 컨텐츠인데 당시에 이 게임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한 것을 보면 존나 말도 안되긴 하다

한때 페이트스테이나이트는 '성인이 하기엔 너무나도 H씬이 꼴리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페스나는 문학이라는 이야기가 개병신씹헛소리가 나왔다. 지금이야 페이트가 문학이라고 하면 뭔 병신이지하고 웃어넘기지만 당시엔 컨셉 잡고 어그로 끄는 놈들이 아니라 진짜 광기들만 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문학이라고 전파하는 달빠들이 극성이었다

흥행 요소[편집]

페이트가 극장판도 나오고 애니로도 나오고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나스가 스토리를 잘 짰거나 캐릭터들이 레전드로 뽑혀서 그런 이유가 아니다

단순히 미연시라는 걸로 시작해서 진입장벽 다 부수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돈은 벌어야 돼서 상업화는 해야 하는데 나스는 스토리를 짜고 싶었고 소설로 나오자니 어떤 애가 이런 병신 같은 스토리를 소설로 글 읽어가면서 볼까 만약 그랬다면 삼류소설로 불쏘시개되어 위키에도 박제될까말까할 게 뻔하다. 당장 작정하고 소설로 쓴 공의 경계만 해도 현지쪽이나 여기나 평가 B도 엄청 많이 준 수준이다

그럼 만화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림 한장 그려놓고 만족시키는 일러에 비해 만화는 하나하나 다 그려야 돼서 나스의 표현 묘사를 해줄 만화가가 있을 수가 없고 있다고 해도 아직 흥행하지도 못한 병신작가를 위해서 그려줄 놈은 없다

그래서 자기 스토리를 텍스트로 덕지덕지 붙여놓고 아서왕 TS시켜서 야겜으로 출시했더니 웬걸? 대박을 쳐버렸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ref>이새끼 하는 짓으로 봐서는 미연시에서 나온 텍스트에 자기 스토리는 30%도 안 담겨있을 게 뻔하다. 아마 페이트 근원부터 끝까지 스토리 다 정리해서 지 뇌속에 있거나 글을 이미 써놨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게 가든 오브 아발론이고</ref> TS시켜서 나온 아서왕이 간판급으로 인기를 끈 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미연시가 독자의 진입장벽을 부숴버리는 걸로 작용해 나스 본인의 병신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때문에 고정팬덤에 힘입어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비판[편집]

세계사와 신화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웅들을 지좆대로 모에화해서 남주랑 섹스시키는 병신겜이다. 아서왕 등의 인물이 페이트에서 여자인 이유는 주인공이랑 섹스하기 위함이다. 그 외의 다른 이유는 전혀 제시되지 않는다. 아서왕이 여자임으로써 발생하는 플롯이나 서사의 영향은 이성애자인 남주가 얘한테 박을 수 있다는 것, 그것밖에 없다. 씨발 아서왕 정도로 유명한 인물 꼬추를 떼놨으면 뭔가 이유가 있어야지 아니면 작가 새끼가 걍 뽕빨물이에요 하고 인정을 하든가. 거기다가 섹스신들은 아무런 논리도 서사도 없다. 관계나 서사같은 건 씨발 좆도 없고 야겜으로 계획을 했고 섹스신을 넣어야 하니까 넣은거다. 사실 딱 하나 섹스를 하는 변명이 있긴 한데 마력 충전을 위해선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오장육부 뒤틀리는 설정인지는 스스로 생각하길 바란다.

걍 나스가 아서왕을 여자로 등장시킨 건 TS로 상업화 노리는 거 하나뿐이다.(안 그러면 게이물되니까) 굳이 설정으로 따진다면 남녀 태어나는 건 하늘의 뜻이라 여자로 태어났을 뿐이고 왕으로 살아야 한다는 걸 억지로 진행한 식

시리즈 작가인 나스는 이런 부랄 터지는 개똥을 싸질러놓은 주제에 콧대는 존나 높다. 스토리가 크게 영향이 없는 슈팅게임이 유행하는 걸 보면서 "요즘 게임은 내가 쓰는 것 같은 깊은 스토리는 필요가 없나보다" 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깊은 스토리는 개뿔이 끽해봐야 다른 뽕빨물보다 조금 나은 뽕빨물 써놓고 저딴 말을 한다.

문학은 개뿔 문학성이라곤 단 한 톨도 찾을 수 없는 야겜이다. 하나 상술하다시피 야겜 주제에 꼴리지도 않는다. 이건 문학이니 뭐니 그딴 문제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케우치 타카시가 떡신을 존존존존존존존존존존내 못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월희도 동일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ㄴ싫으면 탄애니 쳐보던가 왜 여기와서 지랄임 님이 아무리그런 개소리를 짓거려도 페이트는 미연시중 가장 많이 팔 린 게임임 님 말데로 그렇게 작품성이 병신같으면 달빠라는 것도 존재하지도 않음. 팬덤이라는게 존재한단것 자체가 이미 망겜은 아님. 다만 그랜드오더는 제외임 이건 지지지지지진짜 쓰래기임 절때 하지 마삼

ㄴ페스나 좋아하긴 하는데 잘팔렸다고 좋은겜이다, 작품성이 병신같지 않으니 팬덤이 있다는건 개소리같다. 병신 워치 ㅈ망겜인데 아직도 빨고있는 시계충도있고 잘팔리기도 했는데 그 논리라면 옵치가 갓겜이 되는거냐?

ㄴ엥 그럼 짱깨가 빨아주는 겜은 죄다 갓갓임? 14억 인구가 빨면 대적할 게임이 없는데? 그렇게 하면 넥슨겜도 갓겜임? 좆고전겜 명작은 하는사람 없고 팬덤도 극소수니까 망겜이고? 제에-발 이딴 위인박이 빨거면 남간으로 꺼져라

이제는 위키인물항목으로 캐릭터 설정을 짜는 날로먹는 기행을 보이고 있다. 이딴게 아직도 해먹는건 여기가 씹덕시장이기 때문. 설사똥을 황금잔에 올려서 퍼마시는 그들이 진정한 씹덕이다.

알고보면 모든 박이겜들의 원조격 중 하나 되시겠다. 영령이라는 설정 하에 위인들을 모에화 시켜서 박는 게임이니...

설정 병신[편집]

설정이 너무 병신같다. 매력적인 설정과 쓰레기같은 설정이 뒤섞여있어서 그만보자니 뒷내용이 궁금해서 아깝고, 더 보자니 너무 역겹고 극한의 양가감정을 느끼게 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준다.

페제에서 이스칸달은 우부로치 개씹오너캐 메리수다. 왕의 연회 때 세이버랑 술 마시면서 지랄할 때 존나 역겨워서 토할 뻔했다. 그리고 세이버랑 1대1로 맞짱뜰 때 이스칸달 이 새끼는 뭔데 한우타고 우라돌격하다가 엑스칼리버를 정면에서 회피하냐? 씨발 맞고 뒈져야지.

페그오에서는 왜 이리 세이버 얼굴 비슷한 애가 많은지.

글고 왜 이렇게 ts를 남발하냐. 세이버 하나만 하고 끝냈어야지. 페그오 보니깐 왜 남자여야 할 사람이 죄다 여자야. 미쳤나/-- [알고보니 여자엿다! 충격 설마 ~~가 여자였다니] <-- 이 지랄한다.

가장 병슨같은 점은 나스놈이 헤라클레스를 너무 약하게 만들놨다는 거다.

맘에 드는 캐릭터가 있어서 개씹창렬한 페그오를 꾸역꾸역하고 있을 무렵 4성뽑기 이벤트로 드디어 헤클을 뽑았당. 근데 헤클 프로필에 그리스 최대 영웅이 아니라 그리스 양대 영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서 그럼 헤클과 대등한 영웅은 누구지?하고 찾아보았느데 아켈레우스여따. 병신같은 소개멘트에 때문에 싯팔 혈압올라서 페그오 삭제했다. 씨빨 타입문 새끼들 헤클한테 악감정있나? 머야 페스나 때는 그리스 최대 영웅이라더니 페그오에서는 그리스 양대 영웅으로 격하됐다. 아킬레우스랑 헤클이랑 동급의 영웅이되버렸다. 페이트 세계관 설정 병신같이 짜네. 원래 그리스신화에서는 아킬레우스는 몇 년 간 트로이 공격해도 함락 못시키고 화살맞고 뒈짖했지만 헤클은 하루만에 혼자서 트로이 함락시켰는데 씨발 헤클이랑 아클레이수랑 동급의 영웅? 장난하냐? 타입문 설정 짜는 놈들 제정신이 아니구만?

헤클은 뭐 씨팔 만날 발리기만 하노? 5차아처한테 무검으로 많이 죽었지만 이것까진 납득. 그리고 헤클이 이겼기도 했고. 근데 나중에 세이버랑 시로한테 칼리번으로 털릴 때 왜 오버킬이 뜨는데???????????? 아니 그럼 12목숨 보구가 무슨 의미??????????? 그리고 ubw에서 세이버한테 또 털리고 길가한테 털리고 HF에서 흑밥한테 털리고 죄다 털린 적 밖에 없나? 상대 서번트 이긴 적은 무검쓰는 5차아처 겨우 털었던 정도. 나스 개병신새끼야 인터뷰에서는 헤클 존나 쎄다고 립서비스만 존나 하던데 입만 나불대지 말고 실제로 헤클을 강화시켜서 승리를 추가시키라고. 병슨같은 백날천날 강하다고 인터뷰 립서비스만 해대지 헤클이 이기는 걸 본 적이 없네. 연출상의 한계 때문에 지랄 연출을 위해 희생되었다고 지라랄. 그러면 강한게 아니지. 나스야 니가 이야기 전개 설정을 병신같이 짠 거지. 립서비스와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불일치하는 것은 나스의 역량 부족. 어렸을 때 읽었던 그리스신화의 헤라클레스 나온단 얘기듣고 우와 헤클 근육 짱짱맨 분명 대활약하곘지? 페스나를 했느데 작품내적으로는 상대 서번트와 마스터는 헤클 강하다고 벌벌 떠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어쨌든 헤클은 맨날 털리고 작품 외적으로도 작가가 헤클 강하다고 인터뷰나 존나 하고 꺼라위키 같은 싸이트에도 헤클강하다고 존나 적혀있는데 페스나에서는 어쨌든 존나 털리기만 하고 아무튼 씨빨 그 상대서번트와 마스터 반응이랑 내무위키 서술이랑 작가새끼 인터뷰랑 다 씨발 병신소리고 실제로 페스나에서 나오는 모습은 털리는 모습만 나온다. 개씨발병신같다.

그리고 페그오에서 개씹노관심 어디서 굴러먹는지도 모를 양아치처럼 생긴 긴토키새끼는 뭔데 대영웅 헤클보다 스테이터스가 높냐. 일뽕도 정도껏 해야지.

캐릭터 재활용[편집]

도장찍기가 ㅈㄴ 심하다. 좆그오에도 심하고 같은 캐릭에 옷하고 머리 좀 다르게 해서 만든것도 많고 좆이트 스리즈떄부터 월화인가 그 여주년 재활용우려먹다가 좆그오에서는 세이버 도장찍기로 하고 신키로처럼 실사화 풍이면 그러니 하겟지만

여담으로 짭오다라고 불리는 마시로도 레이브 캐릭터 재활용해서 만든게 페어리테일이다.

정보 오염[편집]

정보 오염 존나 심하다. 네로 황제를 찾으려고 검색하면 저딴 거적대기나 걸친 창년이 나오질 않나 길가메시를 검색하면 상체 까고 멸치근육 자랑하고 다니는 좆게이새끼가 튀나오질 않나

뽕빨려고 검색했다가 저딴 별 버러지같은 것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는 수치심만 잔뜩 달고 나간다.

씹덕새끼들은 "그건 그사람이 유명하지 않아서 그런거고 제대로 검색하면 실존인물 그대로 나오는뎁쇼? 꾸익 꾸이익" 하는데 원래 쓰던 검색어 놔두고 애미디진 씹덕들 때매 우회검색 해야 한다는 게 말이냐 방구냐?

캐릭터 이름을 조금 변형해서 출시한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지만 골방에서 상업씹덕물이나 쳐그려대는 병신새끼들한테 그런걸 바라는 게 병신이다.

등장인물 요약[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Fate/Zero(4차 성배전쟁)

주인공-코토미네 키레이

히로인-4차 아처

진주인공-4차 라이더

진히로인-웨이버 벨벳

진보스-에미야 키리츠구

호구-세이버

여신-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잉여-4차 어새신

영고-마토 카리야

고자-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참교육자-4차 버서커

고인-4차 랜서

쓰레기 모임-우류 류노스케, 4차 캐스터, 마토 좆켄, 토오사카 부부

특별 출연-토오사카 린, 마토 사쿠라(어린 아이 버전)


Fate/Stay Night(5차 성배전쟁)

주인공-토오사카 린

진주인공-성배

진히로인-5차 아처

진보스-에미야 시로

진피해자A-4차 아처

진피해자B-코토미네 키레이

밥도둑-세이버

걸레-마토 사쿠라

찌질이-마토 신지

고인-5차 랜서

여신-5차 캐스터

노예-5차 어새신

히든 히로인-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시리즈 목록[편집]

미연시 엔딩은 3분기점인데, Fate(세이버), UBW(토오사카 린), 헤븐즈필(마토 사쿠라) 루트이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나온 게 아래 시리즈들

Fate/stay night 원작. 5차 성배전쟁이 배경.

Fate/Zero 4차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 애니메이션. 우로부치 겐이 집필했다.

Fate/stay night Realta Nua 위의 페스나의 PS2 전연령판. 2012년엔 비타판이 나왔고 2014년엔 스마트폰용으로도 출시.

Fate/hollow ataraxia 페스나의 팬디스크 혹은 2부. 미니게임인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도 있음

Fate/unlimited codes 장르는 대전액션게임. 제작사는 동물철권의 제작사 에이팅. 유통은 캡콤.

Fate/Grand Order : 스마트폰용 온라인 게임. 장르는 RPG. 나스 키노코가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것은 Fate/EXTRA CCC가 마지막일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현재 타입문 밥줄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폰겜.

Fate/EXTRA는 외계인들이 두고 간 가상현실 게임 하는 내용이다. 격투게임인데 캐릭터 선택은 게임이 알아서 골라줘서 좆쓰레기 캐릭 셋 중 하나로 부처님 이겨야하는 좆같은 게임. 격투게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지만 대신 지면 죽는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는 TMA에서 제작한 아동 포르노다.

Fate/Prototype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는 도쿄에서 서번트 일곱 명이 싸워서 피라미드나 홍수나 엑스칼리버로 도쿄를 날려버리는 이야기다. 도쿄 지키겠다고 엑스칼리버로 도쿄 날리는 세이버 인성수준.

Fate/Apocrypha: 3차에서 어벤저 대신 룰러가 소환된 후 나치가 먹튀한 성배가 루마니아에서 뿅 하고 작동된 이야기. 쓰레기 작품이다.

Fate/strange Fake: 5차가 끝나고 몇 년 후에 천조국의 스노필드에서 새로 성배를 만든 이야기.

Fate/heaven's feel I.fressage flower: 페이트 루트중에 3번째 루트로 극장판으로 개봉됬다.

Fate/Requiem : 메테오가 쓰는 시리즈, 성배전쟁과 서번트가 일상 속으로 녹아든 이야기. 주인공 서번트가 보이저 호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