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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에서 활발히 연구하는 분야.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자연계에서 자주 일어나는 수평적 유전자 이동을 응용한거다.

유전자 변형 생물이다. 하지만 보통 유전자 변형 식품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식품을 판매 할 때엔 꼭! GMO 표시제를 따라야 한다. 안따르면 너 벌금.

이걸로 식량 생산이 너가 상상하는 것 이상만큼 비정상적으로 늘긴 했다.

이걸 먹은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아직 연구된 바가 없다 흠흠...다만 3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안전하다가 판명은 났다.

다만 실험용 쥐가 암에 걸려 사망했다는 결과는 있다. 알아서 판단하고..

ㄴ 존나 문제가 많아서 retract된 논문인데 아직도 사골국 끓이는 GMO반대충들 수준

ㄴ 개인의 연구자료인데다가, 애초에 GMO 연구도 아니고, 표본 수가 너무 작고, 실험용 쥐도 '유전적으로' 종양에 정말 잘 걸리는 품종을 사용했다.

ㄴ 그리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 지은 논문이 비교도 안되게 큰 표본수와 신뢰도로 발표되서 사실상 찌라시 수준이다.

ㄴ 당장 우리가 먹는 카놀라유 부터가 GMO 식품인데, 시중에 유통된지 수년이 지날동안 수만명은 쳐먹었을 텐데 물가 말고는 문제 생긴적이 없다. 4,5천명한테 5년 남짓 약물 써서 문제 없으면 임상 실험은 통과이니 안정성 검즘 된데다 정제유에 형질 전환 DNA나 외래 단백질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리 빽빽 거려봤자 결국 돌고 돌게 되어있다. 광우뻥 이후로 어떻게 변한게 없냐...

여튼 한국인은 1년에 33kg를 먹는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GMO가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고 실제로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몬산토

기본적으로 유전공학은 정확히 원하는 유전자만 변형시킬 수가 있다.

반면 교배를 통한 새로운 품종 창출의 경우 유전자가 전체가 섞이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 너네가 쳐먹는 모든 농산물이 애초에 자연에 있던 종들이 아니라 사람들이 수천 수만번 교배해서 만든 개량종들이다. 농사가 시작된 그 순간부터 품종 개량이 서서히 시작됬다고 볼 수 있겠다.

존나 통제된 변형 vs 될대로 돼라식의 변형. 어느것이 더 위험할지 잘 생각해봐라.

ㄴ 후자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그리고 애초에 대부분의 영양소(특히 단백질)는 위와 장에서 개박살난 채로 흡수되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GMO품종들이 존나 너무 잘 자라서 생태계 교란을 시킬 경우인데 어차피 기업들이 씨앗 한번 산거 사골국 끓여먹을까봐 다시 못자라게 해놓아서 그럴 염려도 없다.

GMO반대충들이 십년, 이십년, 백년 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기지만 어쨌든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대파들은 GMO 시장을 독점하고있는 몬산토와 카길은 같은 식품 회사들은 이들이 언플로 반대파를 매장하고 있다고 부작용까지 숨기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반대론자들은 열심히 주장하고 있다만...

창작물에서 까지 GMO 식품회사들은 악의 본산으로 만들어 놓는 등 아득바득 까는 것 치고는 질병 사례나 연구가 죄다 신통찮은 반면 WHO와 전세계 보건기구를 조종하는 급이 되어버려서 석유 재벌 음해론 급인지라 반은 걸러 듣는게 좋다.

다만 문제는 일명 터미네이터 씨앗, 씨를 뿌리면 다 성장한 식물에서 나온 2세대의 종자가 어느정도는 재생산이 가능해야 되는데 이 터미네이터는 씨앗조차 안 생긴다.

즉 심영의 씨앗인거임. 다른 품종 과의 혼종 같은 잡종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필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그런 필요성이 없는 곳에서는 매년 자회사의 씨를 사게 만드는 악질상술임

물론 기업들에서는 안쓰겠다고 약속했고, 아직까지는 지켜지고 있다.

ㄴ 개소리다. 서양이면 몰라도 한국에서 가공식품류에 표기 안된건 거의 gmo라고 생각하면 된다.[1],[2]

ㄴㄴ 가공식품 표기 말하는게 아니라 1세대 종자 고자씨앗 상용화 말하는 거다 빡통아. 애초에 GMO랑 터미네이터 유전자는 상용화도 안되는 판이니 별 관계도 없다

옥수수/카놀라 기타 식용류는 무조건 gmo라고 생각해라.

또한 각종 육류(소/닭/돼지고기 등등)의 사료도 싹다 gmo지만... 유기농 고기는 과일/채소 대비 코스트가 너무 높다.

그렇다고 정상인이 고기를 안먹을순 없으니 고기정도는 포기하고 그냥 먹자.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는건 호주산 그레스페드지만 소고기 한정이고 수입부위도 제한되어 있다.)

GMO가 건강에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는 거의 종자회사에서 연구를 지원하기 때문에 많을 수밖에 없고, 리서치는 연구원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주장에 맞춰 편집 가능하다. 실험결과 조작은 둘째치고 잘 나온 표본만 공개하거나 부정적인 요인을 언급/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 가능 하다는 뜻이다.

때문에 규모가 큰 연구를 하기에는 gmo반대측 연구비가 부족할 뿐더러, 그런 결과가 나오면 좋을 게 없는 유전자 조작 회사들의 로비 및 언론 플레이로 인해 GMO논란은 쉽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ㄴ그저 반박은 못하고 조작드립만 치는 깨시민의 개헛소리

그러나 절대로 인체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결론 나진 않았다.[3]

ㄴ2012년 기사를 증거로 삼는 수준 최신기사 봐라

ㄴ자연주의 깨시민들은 그저 인공적인 부분만 생각하는 모양인데, 애초에 GMO가 만들어 지는 과정 자체는 자연적으로도 발생하는 현상이다. 너가 쳐먹는 고구마가 대표적으로 8000년 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GMO다

이런 얘기는 인터넷이나 책만 조금 보면 여기저기 나오는데, 한국은 각종 가공식품의 비율이 높고 관련직 종사자도 많아서 그런지 아~무것도 문제가 없다고 당당하게 큰소리친다.

당연히 외국에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갓양인들이 관련 발언을 할 때에는 찬반 양론을 설명하며 신중하게 발언하는 편이지만, 한국은 기업위주로 돌아가는 국가고 한국인들도 뉴스나 논문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기업에서 생산성이 높고 코스트가 싼 각종 gmo재료를 편한 마음으로 생각없이 쓸 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나이먹고 내 자식이나 내 몸에 문제가 생겨도 기업은 책임 안지니까. 캬~ 이맛헬

ㄴ GMO가 안전하다는 대부분의 과학자들 악덕기업행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소비자가 gmo표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안할지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하나, 한국에선 그런거 없다.

때문에 한국에서 gmo를 피하고 싶다면 유기농 마크 붙은 제품만 사먹는것밖에 방법이 없다. 가공식품은 겸사겸사 안먹게된다.

ㄴ이 글 쓴 새끼는 종자교배랑 작물재배의 차이도 모르나 보다.

근데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탄수화물인데 그게 뭐 소화작용이 다르게 되나. GMO표기 일일히 다 붙이면 MGS무첨가 라면처럼 쓸데없는 것 가지고 물가가 폭등할 게 뻔하다.

하여튼 감성적인 깨시민들이 무턱태고 반대하고 거품물어서 비타민 A가 부족해서 죽어나가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비타민 A가 풍부한 황금쌀을 못 먹이고 있는 상황 때문에 노벨상 받은 과학자들이 '인류에 대한 모독'이라고 까고 있다.

사실 황금쌀은 아시아 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아프리카에서 수확이 될지 어떨지는 모른다. 덤으로 황금쌀만 가지고는 비타민 A는 채우더라도 다른 영양소 불균형 까지는 어찌하질 못하니 그 지역의 다른 채소나 과일을 연구한 GMO 식품을 뿌리거니 비타민제를 공급하는 쪽이 더 효과적이다. 물론 그쪽 품종을 가지고 또 연구를 하면 뭐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만에 되는건 아니라...

또 멸종위기라는 바나나는 GMO 한 방에 해결이 되는데 GMO를 쓰면 유럽에서 안 팔리기 때문에 못 하고 있다.

사실 자연에서 GMO 현상은 개흔함. ^오^ 예로 들어 좆간 유전자 일부는 바이러스가 지 번식할려고 끼워넣은 유전자임. ㅋ

문제점[편집]

일단 GMO는 유전자가 변형되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아무도 모른다. 실험용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을지라도, 인간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지금 당장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수십 년이 지나서 아주 일부 사람한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그 유전자 변형이라는게 무슨 비커에다 약물 담아다가 휘휘 저어다가 대충 뿌려대는게 아니라 원하는 유전자를 변형시키기 위해 수년, 수백번 실험을 거듭한 결과 제대로 삽입되고 부작용이 없다고 판단되어 나온 것들이다. 약물 임상실험이 4,5년 동안 수천명에게 복용시켜서 문제가 없으면 통과시키는데 시중에 나온 GMO 식품이 한두개가 아닌데다 대표적으로 카놀라유만 봐도 벌써 수년은 훨씬 지났지만 그거 먹었다고 뒤진 사람이 없으며 자연적인 GMO로 만들어진 고구마만 봐도 뭔 부작용 어쩌고 소리가 나온 적이 없다. GMO 생산 방식 중 유전자 조각을 억지로 쏴넣는 "유전자 총" 방식의 경우 식품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혈우병 환자 치료에도 쓰이는 혈액응고인자 생산에도 쓰인다. 당장 MB때 광우병 가지고 징징거리던 놈들 소고기 쳐먹고도 아직까지 살아서 징징거리는 걸 보면 이것도 신빙성이 떨어진다

또한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전자가 자연 밖으로 나오면 GMO가 번식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서 원래 품종이 사라지고 GMO가 활발히 증식하면, 경우에 따라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나타날 수 있다.

밭에서 생산되는 GMO 식물의 경우 다른 작물과 교잡이 되어 유전자 오염 위험성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설사 GMO로 대량생산 되더라도 현재 판매되는 씨앗들 마냥 한번 써먹으면 다시 열매가 나질 않는 고자로 만들어 놓은 가능성이 컸으면 컸지 너도 나도 캐먹도록 만들지는 않는다. 애당초 현대 시대에 재배되는 농작물은 자연 그대로의 품종이 아니라 인류가 수천년간 지지고 볶아가며 심어온 작물이라 이미 자연이고 나발이고 없는 상태다. 물론 GMO 작물이 교잡되며 기존의 안전성이 입증된 유전자와는 다른 결과물이 튀어나올 가능성도 있으나, 이걸 막기 위한게 저 고자씨앗인데 터미네이터 유전자 자체는 아직까지 상용화 하는 상태도 아닐 뿐더러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며 원하는 형질의 유전자 작물을 만들어 내는건 과학자 뿐만 아니라 농민들도 시도하는 농가가 있다. 물론 저짓거리를 하느니 사서 쓰는게 시간도 돈도 절약 되니 그냥 사서 쓴다. 애당초 터미네이터 유전자와 GMO는 저 생태계 타령 대비를 제외하면 그다지 관계도 없을 뿐더러, 군소 농가도 지들 능력만 되면 종자 개발해다가 로열티 받아 벌어먹는 시대다. 실험실에서 조물딱 거리는게 아니라 이미 현장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라는 것.

또한, 생명 윤리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인간이 재미삼아 유전자 변형 생물을 만들어내는 등 생명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생명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영화에 나오는 매드사이언티스나 세계정복을 노리는 존나 사악한 기업 새끼들이 있다면 또 모를까 유전자 조작이라는 게 재미삼아 건드리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씹창이다. GMO 연구의 목적은 "이익"이다. 깨시민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기업의 이익이라 하니 뭐 거부감이 든다고 하면 억지로 쳐먹으라 할 생각은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소비자들이 자기 회사 식품을 먹고 오래 살아남아 더 소비를 해주길 바라지 한입 먹고 ㅂㄷ거리며 응급실로 실려가길 바라지는 않으며, 상상하는 것 만큼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물딱 거릴 정도의 기술력은 아직까지 없다. 애초에 GMO 생산 방식은 단순히 식품만 팔아다가 흔드르라 하는게 아니라 항생제나 위에서 말한 혈액응고인자와 B형 간염 백신, 성장호르몬 등등 다방면으로 쓰인다.


결론으로 GMO나 광우병 소고기 어쩌며 반대하는 놈들 대다수가 무슨 흰소리 같은 건강식품이나 물품 같은건 좋다고 써낸다는 거다. 그렇게 터진게 쓸 필요도 없는 가습기 살균제와 음이온 어쩌고 타령하던 라돈침대 같은거고. 건강 어쩌고 하며 팔아대는 정체불명의 식물가루 같은거 쳐먹는 것 보다 훨씬 안전할거다.

사실 GMO 부작용으로 인한 병으로 인해 뒤지는 것 보다 담배 연기나 미세먼지 들이마셔서 병걸리거나 우한 코로나 같은 전염병 걸려 뒤지는게 더 빠를 듯.

실험 중인 GMO 유전자가 다른 곳으로 퍼져 문제시 되는 사례도 있다. 배상도 했다더라. 특허 달릴지도 모르는 유전자가 이곳저곳에 퍼지면 기업 입장에서도 곤란하고 농민들 입장에선 날벼락이니 그럴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