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남혐광고 논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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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취소선은 폐쇄되었거나 없어짐, 기울임체는 꼴페미가 유출되어 해방됨.}

개요[편집]

파일:GS25가 또... 합리적 의심.jpg

GS25가 캠핑가자 라고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그런데 소시지에 6.9를 나타내는 손동작을 쳐넣는 움직임을 보였다.

손동작뿐만이 아니라 중간에 굉장히 말도안되는 영어단어 4개

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

이라고 적어놨는데 이걸

EmotionAL
CampinG
Must-havE
IteM

로 메갈이라고 적어놨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개쳐뒤진 페미년들은 왜 정게틀딱 없던 시절 일베충들마냥 티를 못내서 안달일까? 나가뒤지길 바란다.

이걸로 시끌시끌 해지자 저 메갈손 마크는 없엤지만 대신 밑에 개 뜬금없이 관악 여성주의 학회를 상징하는 달과 별3개를 박아놓은 문양을 집어넣었다.

달과 별은 천체이며 천체라면 당연이 밤 "하늘"에 떠있어야 한다. 이걸 땅바닥에 쳐박아놨다? 이게 그냥 달과 별이 아닌걸 자인한거다.

일베합성물로 치자면 일베손마크를 없에놓고 노무현 얼굴을 박아놓은 셈이다.

당연히 저걸 알아본 사람들이 지랄을 했고 결국 달과 별, 영어도 없엔 포스터가 올라왔다.

GS25 본사측에서는 시꾸라와서 미앙~ 킹치만 저 영어 단어는 포탈사이트 번역기로 돌려본거고 검증된 유료사이트에서 가져온거라 우린 잘못이 없는걸 따위의 4과문을 올렸다.

이에 사람들이 저 원어였을걸로 추정되는 단어를 가지고 파파고를 존나 돌려봤으나 저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게 시끌시끌해져서 좀 무르익자 저거 작업한 디자이너라는 사람이 등판해서 반박글을 올렸다.

문구는 팀에서 줬다, 고기라는 이미지에 맞는 이미지를 찾아왔을뿐이다, 나는 워킹맘이다. 라는 세가지 화두로 반박글을 올렸다.

책임회피, 워킹맘이란 화두로 갬성에 비비는 쉴드 외엔 의미없는 똥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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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군무새로 콤보를 터뜨렸다. 아직 사측에서는 일회성 해프닝 쯤으로 보고 기자들 입막으면서 쉬쉬할 작정인거 같다. 정신을 못차린 것 같으니 일단 불매 때리고 어디까지 추락하나 가만히 구경이나 해보자.

ㄴ더 좆같은 게 뭔지 암? 그렇게 군대 개처럼 취급하고 한남 소추 거리는 포스터 만든 이 개새끼들이 불과 몇 주전에 브레이브 걸스를 광고 모델로 섭외해서 광고 촬영을 했다는 거임. ㅅㅂ 쁘걸에 편승해서 돈은 ㅈㄴ벌고 싶었나보지? 군무새 드립 치는 곳에서 군통령 걸그룹을 섭외해오는 어메이징한 행동에 대갈빡을 야전삽으로 존나 후두려 패고 싶어졌다.

GS불매 운동이 커져가는 가운데 기념주화 메갈 논란이 터졌다. GS리테일 측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미 먹인다고 한다.

[1]

편의점에서 남성들과 척을진다는것은, 편의점 불후의 알짜배기 베스트셀러 1위 담배 판매와 척을 지겠다는 이야기다. 흡연자가 전체적으로 사회악 취급을 받는게 현실이고 여성 흡연자도 적은수는 아니지만 아직 남성 흡연자의 비율엔 미치지 못한다.

더욱이, 경제가 좆망일수록 흡연자들이 꼴받아서라도 끊지못해 피우는게 담배다. 슈퍼나 구멍가게는 이미 대부분 좆망해가는 가운데 흡연자들의 니코틴을 채워주는 가장 중요한 보급소가 바로 편의점인것이다.

담배 사러 들어와서 담배만 사고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소비자를 매장 안으로 발을 들이게 한것만으로 다른것을 뭔가 집어가게할 킹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에서 이것은 꽤나 크다.

실제로 GS25의 매출은 떡락하고 있어 메퇘지 광고때문에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집단 움직임을 보일 조짐이다.

GS 이름 붙은 오만때만데 불똥이 튀는 중이다. GS칼텍스 주유소도 예외는 아닌데....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TX_13201_A001

참고로 2018 통계표 기준 운전자 성비가 6:4인데 메오후들은 운전 많이 하려나? 이참에 기름 구매운동도 해주지그래 걍? ㅋㅋㅋㅋㅋㅋㅋ

메오후들 차 살 돈 없는 건 둘째쳐도 아반떼도 메오후 무게 감당 못 해서 못 굴러갈 듯 ㅋㅋㅋㅋㅋㅋ

서울 어느 지점 천'상계' 지점은 포스터 사건 한 몆주전에 오또케 오또케 페미 사상 가진분은 알바로 뽑지 않는다고 하다가 페미들의 성차별이라는 쿵쾅에 글을 내렸으다. 하지만 이 사건 때문인지 이번 불매운동때 다른 지점은 본사 때문에 매출하락하는 상태에서 오히려 천'상계' 지점 다녀왔습니다. 하는 인증이 올라오는 중

이렇게 대중이 페미에 대한 인식이 x같은 때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세뇌교육 및 학대 계획 사건이 드러났다. 타이밍 참...

기레기 등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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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사건 초기 그 언론에서 옹호하는 기사를 내었는데

[2]

GS25 손가락 모양이 남성 비하? 그럼 집게로 음식 집나

상단 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소세지다. 저딴걸 손가락으로 집으면 화상입는건 당연한데 그런 상식을 무시하고 집게 운운하며 시부리고 앉았다. 무엇보다 핵심은 지적받았음에도 암만봐도 회사내 '그 단체' 디자인팀이 ㅋㅋㅋ거리면서 '이미지를 2번이나 수정했다.' 윌리를 찾아라 매니아들이 다 찾아내서 오히려 역효과였지만. 팩트는 논란을 일으킨 디자인팀이 이 사건을 아주아주아주 고깝게 보고 네티즌 지적에 순응하는 척하면서 우롱한 점인데 그 점을 집게 기사에서는 내놓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업계의 반응 운운하며 불매운동 하는 소비자들이 비정상적 문제 제기, 극단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역시 페미는 정신병인게 또 입증되었다.

참고로 저 기사를 쓰신분은 이런 상을 받으신 분이시다

걍 한걸레가 한걸레했다 ㅋㅋ

발전[편집]

에펨코리아를 주축으로 광고계 전반에서 메갈 도축 움직임이 보이게 되었고 몇몇 곳에서 킹리적 갓심이 가는 사례들을 찾아내었다.

무언가 음식이나 물건을 집는 모습에서 엄지와 검지만으로 잡는 비스무레한 사례만 보이면 학을떼고 이거 메갈이네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어떤면에선 과거에 일어났던 소녀전선 K-7 일러스트레이터 메갈 논란과 그 이후 전개와 비스무레한 양상으로 흘럭갔다.

그때와 다른점이라면 씹뜨억떡들이나 즐겨하는 헐벗은 여자 그림이라 넘어갔지만 이번엔 더 대중적인 광고계 전체에 대한 메갈 검증으로 번져 메이쟈 언론에서 캐치하는 속도도 조금 빨랐다.

조루[편집]

하지만 큼직큼직한게 더 발견이 안되어 더이상 장작이 공급이 되지 않자 이 논란도 사그러져버렸다.

haha ha 채널에 자막 하나로 이색휘 남페미다! 하고 오발사고가 났던게 기점이 아닌가 싶다.

이후 근황[편집]

여적여 메퇘지년 아니랄까봐 또 기싸움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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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젠 고객들 개인정보까지 관리 못해서 유출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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