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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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3의 3년전 배경을 주제로한 GTA 시리즈이다. 이 게임의 주인공 이름은 토니 시프리아니인데 3에서 미션주는 그 토니 맞다. 트레버 다음으로 싸이코이고 미친놈인 주인공이다.

참고로, VC의 여러 요소들을 모두 갖다씀으로써 완벽한 재탕소리를 재현했다. 싸이렌 소리 존나 위화감 든다.

소리 재탕, 가끔 도로에 보이는 교통사고 현장과 수배3일때 경찰이 깔아놓는 스파이크도 재탕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새끼도 토미처럼 수영을 못한다. 맥주병새끼

최근에 모바일로 출시되었는데 모바일에서도 다시 아이콘 좆탕질을했다. 하지만 그래픽은 더 좋아졌다. 근데 개적화 때문에 프레임드랍이 존나 심하다. 컨트롤도 다른 모바일 버전보다 병신같다.

라디오음악이 GTA3보다 더 ㅆㅅㅌㅊ다. 그리고 섹드립이 여기저기 존나게 난무한다 예를 들자면 Cok o Pop이나 Fully Cocked라던지

차량 목록

몇몇을 제외하고는 GTA3의 디자인하고 다르게 나온다. 대표적인 게 마나나며 3에서는 그냥 똥차같이 생겼다면 이 작품에서는 현대적인 2도어 컨버터블처럼 생겼다. 근데 성능 구린 건 똑같다. 그리고 3, VC, SA에서도 나온 차량은 생략처리했다.

택시

비클 76

3의 보그나인과 비슷한 포지션의 택시며 일반 택시를 기반으로 개조한 택시다. 택시 미션 100번 하면 특정 장소에 스폰한다

쿠페

썬더 로드

빠르게 달리도록 마개조한 옛날차다.

스포츠카

헬렌바흐 GT

스탈리온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능은 더 좋다.

데이모스 SP

그냥 예쁘게 생긴 스포츠카.

포보스 VT

구형 콜벳과 비슷하게 생긴 스포츠카다.

V8 고스트

로터스 에스프리같이 생긴 스포츠카.

갱 조직 차량

포렐리 엑세스

쿠루마 비슷하게 생긴차며 성능은 쿠루마보다 더 낫다.

신다코 아르젠토

신다코가 타고다니는 왜건이며 성능은 그냥 엔진소리만 우렁찬 블리스타다.

이륜차

어벤저

폭주족인 어벤징 엔젤스의 오토바이다. 어벤징 엔젤스 미션을 클리어하면 방탄 방화 기능이 있는 개체가 은신처에 스폰되니 갖고 싶은 사람은 차고에 넣자

누들보이

국수 배달미션을 할수있는 스쿠터다.

만체스

산체스를 베이스로 튜닝한 바이크며 후에 GTA 5에서 재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