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3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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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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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 전쟁의 서막과 함께 2001년 공동 GOTY 1위

역대 최다 GOTY 수상작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GTA 3 메트로이드 프라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하프라이프 2 바이오하자드 4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바이오쇼크 폴아웃 3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레드 데드 리뎀션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더 워킹 데드 시즌 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갓 오브 워 데스 스트랜딩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It Takes Two 엘든 링

Grand Theft Auto
2D 세계관 GTA 1GTA 런던GTA 2
3D 세계관 GTA 3GTA VCGTA SAGTA ADGTA LCSGTA VCS트릴로지 DE
HD 세계관 GTA 4(EFLC{TLAD/TBOGT}) • GTA CTWGTA 5(GTA 온라인) • GTA 6


2001 GAME OF THE YEAR

개요[편집]

최초의 3D GTA 작품이자 GTA 시리즈의 진정한 시작

전작들은 가려지고... 모든 오픈월드의 선구자,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칭, 타칭 세계 최초의 현대적 3D 오픈월드 게임. 진짜 이게 오래 전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차 디자인도 잘 되어있다. (이건 솔직히 모든 GTA유저들이 공감 할것이다.)

지금 와서 보면 제약이 많아서 딱히 미션 외에는 즐길거리도 없고 시민들 행동이나 걸음걸이도 존나 부자연, 일관스럽다. 아마 시민하고 경찰 처죽이는것도 오분안에 질릴거다. 무엇보다도 텍스처가 개씹똥망이라 갓양인인 클로드나 마리아 등등이 컷신에서마저 개좆같이 묘사되어 있다. 그치만 발매 당시인 2001년에는 존나게 획기적인 게임이었다. 아마 HOT급의 인기를 누렸을 것인게임에서 차를 타면 나오는 라디오 음악이 ㄱㅆㅅㅌㅊ다. 채널중 Flashback Fm 채널에선 영화 스카페이스의 OST곡을 틀어준다. 배경은 현실의 뉴욕시티를 바탕으로한 리버티시티다.잠깐 참고해둘 게 있는데 gta3의 3D세계관과 GTA 4의 HD세계관에 나오는 리버티시티는 전혀 연관성이 없으며 아예 다른 세계관이다. 스토리는 강도커플이 리버티시티의 은행을 털다가여자의 배신으로 남자가 경찰에 잡히고 이후 감옥으로 이송되다가 습격으로 인해 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 이 남자가 아마21남자가 바로 gta3의 주인공 클로드 스피드.

주인공 클로드는 게임 내에서 대사한마디도 없다. 그저 이벤트씬에서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말을 이어가고,주인공은 고개만 끄덕이는 정도로 제스쳐가 고작이다. 이벤트씬 외에 경적을 울리는 운전자에게 ㅗ을 날리거나 데미지를 입을때 짤막한 비명을 지른다. 사실상 유일한 대사이다. 원래 클로드는 말을 할수 있지만 클로드 성우분이 인생퇴갤 하면서벙어리가 되었다.

ㄴ지랄이다. 원래 이때가 플레이어가 좀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주인공이 대사가 없는게임방식이 유행했다. 그래서 핲라1도 고든이 벙어리였던거다. 따라서 성우 인생퇴갤과는 관련이 없다.

물론 gta 산안드레스에서도 다시 카메오로 나오지만 여전히 대사 한마디도 없다. 시골 오프로드 레이싱미션에 출현하는데 CJ가 이기면 클로드에게 혀짤린 뱀이라 욕하는걸 볼수있다.

GTA 온라인에서는 선택가능한 부모로 나온다. 주인공 잘생기게 만들려면 이캐쓰는거 추천

Gta3의 리버티시티는 3개의섬으로 나뉘는데 미션을 깨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섬으로 갈 수 있는 통로의 잠금이 풀린다. 그전에는 공사니,폭풍 때문이니 여러 이유를 들먹이면서 다른 지역의 이동을 금지한다.

물롬 꼼수로 다른 지역을 지나갈수있다.

도시 디자인을 보면 우중충하기 짝이 없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노숙자, 창녀로 추정되는 여자들이 많다. 클로드가 맨 처음에 들어가는 집을 살짝 보면 벽지도 바닥재도 없는 콘크리트 방에 침대 세탁기 같은 것만 갔다 놨다. 인상적인 부분은 사람도 안 다니는 길에 건물과 건물사이로 빨랫줄에 세탁물을 널어놓은 모습이다. 혹자는 기술이 없는 사이버펑크라고도 했다.

gta3는 2011년쯤에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모바일로 재출시 되었으며 당장 인터넷에 gta3 다운 이라고 간단하게 적으면 수많은 복돌이를 양성하는 광경을 목격할수있다.

gta 3d 세게관들 중에서 가장 현대(2001)를 배경으로 삼고있으며,하지만 할 수 있는것들은 후속작 심지어 gta 차이나 타운 보다 적다.

참고로 gta sa 에서 gta3의 리버티시티에 잠깐 다녀올 수 있으며, 그외 시리즈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콜트사가 뭘 좀 먹인건지 M16이 졸라짱센 중기관총급 무기로 나온다. 사람이고 자동차고(탱크빼고) 몇발 긁으면 개박살난다.

이 작품이 후속작들은 절대 못이기는 장점이 딱 하나 있는데, 시리즈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사지절단이 구현되있어서 M16같은 존나짱센무기로 팔다리 갈기면 떨어져나가고 수류탄 까거나 바주카 쏘면 ㄹㅇ 사람이 개박살난다. 좀 충격적인건 이 잘려나간 사지는 오브젝트로 취급되서 수류탄 까보거나 총으로 쏴보면 떼굴떼굴 굴러간다.

하지만 너무 잔인한 거도 있고 이거 구현하려면 물리엔진에 손이 많이가는 점도 있어서 후속작인 VC부터는 머가리만 터지는거로 너프먹었고 물리엔진이 훨씬 조오온나게 복잡해진 4부터는 사라졌다. 모바일판도 머가리만 터짐 ㅅㅂ

3는 사지절단이 모바일버전은 아예 안되는 걸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

초딩때 개나소나 폰으로 이겜 가지고 있었다. 물론 비이버에서 apk 주워온 걸 블루투스로 공유하긴 했지만.

여담이지만, GTA 3와 동시기에 출시한 국산게임이 얍카 온라인이다...얍카의 인게임 그래픽을 보면 GTA 3의 그래픽은 가히 충격적인 수준.

소소하게 웃긴점이 있다면 삼합회의 대사는 스테리오타입을 왕창 때려박은 칭글리시인 반면 야쿠자들은 제대로 된 일본어를 구사한다. 뭐, 그래도 5에선 삼함회도 제대로 중국어를 구사한다. 참고로 한국계 갱단들은 한국어 제대로 한다. 4의 북한 깡패들은 좀 꽈지주같긴 하지만.

마지막으로[편집]

1.gta3가 발매될 때 하필 911사태가 일어나면서 여러 부분을 삭제,수정해야했다. 예로 공항에 비행기가 한 대 있을텐데, 그것은 날리기가 힘들다. 하지만 발매되기 전엔 날개가 더 컸으며, 이를 이용한 미션도 있었다. 미션 내용은 도도를 도날드 러브의 빌딩에 박는것. 누가봐도 911과 흡사하다.

다만 이 소리는 개소리다. 게임 개발 초기부터 비행기 넣을 생각은 없었다고 개발자들이 후일 말했다. 더군다나 3는 2001년 10월에 발매되었는데 911로부터 한달만에 다 지우는 건 불가능하다. 더미데이터를 뜯어서 보면 도도는 제대로 날지도 못한다.

2.이제와서 이 게임을 하려고 들지는 말자. 미션도 어렵고, 그래픽도 별로고(요즘기준)더더욱 gta3이후 gta시리즈를 즐긴 사람이라면 하는 걸 비추한다.

ㄴ미션 개쉬운데? 심심할때마다 깔아서 2주만에 깸

ㄴ너 짱이다

3.모바일치고는 패치도 많이 나왔다. 그런데 VC패치를 올려놓고 3패치라고 사기치는 새끼들이 있으니 주의.

4.컴으로 하고 싶으면 스팀에 있는거 사지말고 녹스 앱플레이어로 GTA3 앱 설치해 해라 거긴 기본이 한글이고 해상도 지원된다.

100% 클리어[편집]

GTA 3/미션 참조

세계관(리버티 시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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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샌즈! 파피루스! 아시는구나!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악의 막장도시이다.

길거리엔 갱, 마피아, 매춘부들이 대다수이고 일반인들은 허구한날 갱들의 영역싸움에 줘터지고 산다.

경찰은 부패하고 무능하기 그 자체이다.

참고로 클로드가 바다에 빠지면 허우적거리다가 디져버리는데, 당시에 수영설정을 뺀 락스타가 스토리상 도시의 수질오염이 심각하여 사람이 빠질경우엔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는 설정이 있다.


포틀랜드[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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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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맂버티시티의 1번때 도시이며 게임초반엔 여기 외에 다른 도시는 못간다.

항구와 공업시설이 발달한 곳이며 제일 못사는 곳이란다.

참고로 이 도시의 젤 높은 언덕인 하우드 지역에는 샷건을 든 마피아 무리들이 지나다니는데 라이노를 제외한 나머지 차를 몰고 가거나 그냥 걸어가면 100퍼센트의 확률로 즉사 하게 될 것이다.

라이노를 몰고 가거나 방탄차를 만들어 이 지역을 통과하도록 하자.

마피아가 워낙 무서워서 그렇지 얘네 외에 삼합회, 디아볼로같은 조랭이 조무래기들이 날뛰는 곳이라 위험하고 짜증나는 지역이다.

이 곳은 어지간하면 마피아나 갱단들이 자기구역을 차지한 곳이 많아 안전한 곳은 항구지역밖에 없다.(다만 모든 미션을 다 깬 가정 하에 안전한거지 모 미션중에는 항구도 npc한테 쳐맞는 위험지역이다.)

스탠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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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새끼들만 족치면 게임이 끝난다 이겁니다.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2번째도시이며 이 세계관에서 가장 번화한 문화 경제 금융 정치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포틀랜드에서 캘러핸다리, 해저터널, 지하철을 통해서 갈 수 있다.

센트럴파크를 기준으로 남쪽은 초고층 마천루가 즐비한 어마어마한 번화가 북부는 걍 평범한 상업시설, 고층 주거시설, 미식축구경기장, 대학교가 있는 곳이다.

뉴욕 맨하탄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남부는 안전한데 북부는 야디 승냥이떼랑 콜롬비아 카르텔이 ak47 들고 설치는 아주 위험한 곳이다. 그래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비교적 안전.

북동부에서 펼쳐지는 야쿠자랑 콜롬비아 카르텔의 싸움구경도 재미있다. 다만 여기에 연루되었다간 죽음.

최북단에는 군사기지가 있는데 그 유명한 라이노 탱크가 항시 주차되어있다.

지하철 역이 두군데가 있다. 북부의 대학교 바로 옆에 한 곳, 남부에 한 곳.

쇼어사이드 베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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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3번째 도시이며 다운타운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스탄튼과는 이름모를 도개교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도개교는 노빠꾸 상남자식으로 만들어져서 경고도 안주고 주기적으로 걍 다리를 들어버린다 신나게 달리다가 다이빙 안하도록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초입구에 적혀있다.

해저터널로 가면 포틀랜드까지 스탄튼 안 거치고 바로 갈 수 있다.

세다그로브 : 콜롬비아 카르텔의 본거지이며 젤 최북단 다운타운답게 수영장 딸린 고급단독주택이 6,7채 정도 있다. 집구경에 정신팔리면 어느 순간 ak47 맞고 뒤져있을것이다.

위치타 가든즈 : 세다그로브 초입에 있는 다운힐 코스를 쭉 타고 내려오면 도달하는 곳. 3번째 도시의 은신처가 있는 곳이며 높은 것물 몇채가 있는데 주거지역인지 다른 용도인지는 불분명, 여긴 운전을 조심히 해야하는게 양 사이드로 호수와 바다가 있어 익사하기 딱좋다. 여기도 남부후드라는 갱이 점령한 지역인데 적대적인 놈들은 아니니 선빵만 안갈기면 공격 안한다.

파이크 크릭 : 공항 바로 옆에있는 쇼어사이드베일의 중심지인데 뭔가 좀 부족하다. 중심지 느낌보단 공단 느낌이 강하다.

차량[편집]

GTA 3/차량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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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편집]

GTA 3/무기 및 장비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