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etry Dash Lite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이 문서는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공략 및 정보가 있습니다. 너가 몰랐던 것들도 있고,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고, 별 이상한 버그에 대한 정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믿을 만한 공략 및 정보인지 아닌지는 너가 가려내십시오. 아님 겜잘알에게 물어보든가.

• ^C는 커스텀 레벨.
• ^2.2는 2.2에 나올 예정인 것.

• 상위문서: Geometry Dash

개요

지메 무료판. 현재 2.21업데이트로 인해 15단계까지 나왔다. 업데이트로 lite에서도 클럽스텝이 나와서 이미 라이트 유저가 기빨렸다.

라이트버전은 이제 2.3을 기다리고 있다. 유로판은 이제 2.1로 업뎃됬으며 2.2를 기다리고 있다. 그 와중에 So Fast.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하는 새끼들은 빨리 코인 모으자. 업데이트 한 번만하면 Blast Processing이란 놈이 나온다. 그리고 이 이후에 공식 데몬맵 더 나오니 라이트 유저는 빨리 코인 모아라.

무료판이기 때문에 제약이 많다. 스테이지도 16단계까지이고 무엇보다 크리에이팅을 할 수 없다.

스테이지

Stereo Madness

좆밥 맵. 고수는 못깨면 자살해라.

Geometry Dash의 시작을 알리는 스테이지. 초보자는 여기서도 많이 죽는게 정상이니 몇판만에 못 깬다고 폰 던지고 접지말자.

잘하는 사람도 처음 할 때 많이 죽었다. 특히 후반부(빨간색구간)에 나오는 3단가시는 초보자들 멘탈붕괴 시키기 딱 좋다.

나중엔 발가락으로도 깰 수 있다. 심심할때 한번 해보자.

마지막 코인이 좆같은데 있다. 필자는 못찾아서 계속 돌려보다가 공략보고 알았다. 그거 먹는것도 좀 어렵다.

Back On Track

고수는 이거도 못깨면 자살해라.

첫번째 스테이지와 함께 최하위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밟으면 높이 점프하는 노란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역시 이 스테이지도 초보자는 여러번 죽는게 정상이니까 근성있게 하자. 근데 3단가시가 없기 때문에 1단계보다 이게 쉽다는 사람이 많다.

Polargeist

공중에 떠 있는 노란 공점(점프링)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꽤 많이 죽기 때문에 사실상 이 스테이지부터 지메를 시작한다는 게 맞다.

거기다가 점프링을 이용한 낚시도 여기서 처음 나온다.

Dry Out

중력반전이 등장하는 스테이지. 중력반전은 이 게임 난이도 상승의 1등공신이다.

이 스테이지를 기점으로 난이도가 가파르게 상승한다. 초보자들은 화면반전에 익숙해질 때까지 프랙으로 많이 연습하자. 핸드폰 돌리는 꼼수는 안통한다.

중력반전이 좆같은데 나중에 가면 밥먹듯이 나온다.

그래도 하다보면 깨짐.

Base After Base

전 스테이지가 어려워서 상대적으로 쉬워보이는 맵. 중력반전 연습레벨이라고 생각해라.

Can't Let Go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여러번 말하지만 프랙하면서 하자. 여기서부터 중력반전 응용기가 나오고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뛴다.

화면 까매지고 존나 뒤집히고 하는 애미less 레벨이다. 노래도 존나게 암울하다. 이걸 깨고나면 Jumper는 존나 쉬우니 얼른 깨자.

여기선 중력반전+이중점프, 점프링이 나온다. 구간별로 연습해라. 개같으면 다음단계 깨고 와.

초보들은 90%대에서 죽는 일이 많아서 기분이 좆같다.

Jumper

Can't Let Go를 클리어 했다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 필자는 1단계깬후 다 패스하고 이거부터 깼다.

딱히 어려운 구간도 없으니 여유롭게 플레이 하는걸 권장. 뉴비들에게 단기간 실력향상을 해주는 아주 좋은 맵이다.

점프구간이 많기 때문에 점프를 할 때와 안 될때를 구분해야 하는 구분력과 그 판단을 신속히 하는 반응속도를 필요로 한다.

중력반전비행이 나오는 맵이며, 이 맵을 하면 비행실력이 향상된다.

중반 빨간배경의 중력반전을 반복하는 큐브파트가 있는데, 여기서도 반응속도와 구분력을 향상 시켜준다.

Time Machine

롭톱 이 xx가. 이 스테이지부터 본격적으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난이도가 애미뒤지게 어려우니 존나 하기 싫어진다. 좆같은 3단가시도 존나많아서 타이밍 못잡으면 뒤지기 십상이다.

좌우반전과 중력반전의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여기까지 왔다해도 초반부터 신나게 죽는걸 경험한다. 초반을 어찌 넘겨도 중후반도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니 프랙으로 자주 죽는 부분을 여러번 반복하는 걸 권장한다.

Jumper에서 중력반전 비행을 연습하지 않고 하면 여기 96퍼에서 피눈물 흘릴 수 있다.

이 맵이 나왔을 때는 지금의 데드락이랑 평가가 비슷했다.

좌우반전이 등장하는 맵이다. 좌우반전중에 맵이 깨져서 알아볼 수 없게 되는데 그 안에서도 아이콘이 계속 움직인다. 그때문에 사실 좌우반전이 상하반전보다 좆같다. 대신 존나 안쓰인다.

이것도 음악을 뭣같이 끊어놨다.

Cycles

지금까지 이전 레벨들에서 나왔던 3단가시는 모두 폭을 줄여놓은 계량형이였고 여기서부터 진짜 3단가시가 나온다. 근데 초반에 존나 많이 깔아놔서 x같다.

볼모드가 등장한다. 볼모드는 나중에 데몬가서도 쉬어가는 타임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초보들은 이 스테이지의 볼파트까지 못가기 때문에 다음 스테이지인 Xstep에서 처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몇번 죽다 보면 적응하는건 빠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초중살 맵이다. 초반에 3단가시를 어떻게든 넘어가주면 중반 연속중력반전 비행이 나오는데, 이것도 좆빠지게 어렵다. 여기만 넘어가면 후반 볼파트는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볼모드 나중에 계속나온다.

Xstep

파란 중력반전발판과 점프링이 등장한다. 디자인 디테일의 시초맵임.

롭톱이 훼이크를 많이 넣은 스테이지다. 훼이크가 꽤 많아서 몇십번 죽는건 일상. 이 맵을 기점으로 비행구간이 꽤 어려워지는데 특히 두번째 비행구간은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라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왜냐면 이후 스테이지부터 나오는 비행구간들이 훨씬 더 어려우니까 여기서 충분히 연습하라는 거다.

여기서 충분히 연습 안해놓으면 바로 다음 스테이지인 Clutterfunk에서부터 제대로 피본다.

아까도 말했지만 낚시가 존나 많으니까 프랙 좆빠지게 하면서 외워라.

여기서 나오는 파란발판들은 나중에 계속쓰인다.

BGM도 별로다.

Clutterfunk

BGM이 별로인데, 특히 초반 멜로디는 개씹창났다.

미니모드가 등장한다.

비행과 중력반전 볼모드 미니화 등등 여러가지 요소와 장애물들이 아주 환장할 정도로 어렵게 나오는 맵이라, 이게 막 추가됬었을때는 가장 어려웠던 맵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래서 Clutterfuck라고도 불린다.

멘탈브레이커로는 상술했던 타임머신급으로 임팩트가 컸었다.

다른거 깨고 와라. 특히 비행구간이 너새끼 속을 뒤집을 것이다. 미니비행으로부터 쭉 너의 속을 갈기갈기 찢을것이다

그리고 미니모드포탈은 앞으로도 계속 쓰인다. 점프하는 시간이 짧아서 양손으로 깨야한다. 으하학

Theory Of Everything

초반 연타다. 새로운걸로 ufo가 나오는데 그냥 다 맵에 분홍공점 있다고 생각하면 됌

Clubstep

이 게임의 첫 데몬. 근데 훼이크가 존나많고 공점도 그렇다.

Electrodynamix

이게 가장 빡치는게 뭐냐면 3배속비행이 쳐 나온다 초보때 이거하느라 애먹었다.

Hexagon Force

진짜 좆같은 듀얼이 나온다.

차기 업데이트

2.3 - Blast Processing

2.3 - Theory of Everything 2

2.4 - Geometerical Dominator

2.4 - Deadlocked

2.5 - Fingerdash

2.6 - Dash

2.6 - Explorers

추후 업뎃시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