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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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M4 카빈
FN SCAR
HK416
SIG MCX
콜트 캐나다 C7 AK-74
AKS-74U
AK-74M
AK-12
SA80 FA-MAS
HK416F
G36
HK416
ARX-160 Ak 5 Gevær M/10 SIG SG550 FB 베릴 F2000
FN SCAR
AUG K-2 58식 보총
68식 보총
88식 보총
98식 보총
64식 소총
89식 소총
20식 소총
95식 소총 INSAS 갈릴
TAR-21
흥국이라 불리는 총, Hk-416

개요[편집]

H&k(Heckler&Koch)社에서 AR-15를 기반으로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을 채택해서 만든 돌격소총. 때문에 나올 당시 M4나 M16보다는 오염이나 탄매에는 확실히 강한편이었다. 대신 숏 스트로크 방식의 총기가 보통은 그렇지만, HK416은 특히 유독 추위에 취약해졌다. <ref>참고로 혹한지에서의 신뢰성 하면 제일가는 드라구노프도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다.</ref>

그리고 다들 HK416이란 이름을 길게 부르기 귀찮은건지 앞머리의 'Hk'를 본따서 '흥국'이라 부르거나 '흥라플'이라 한다. 그런데 AVA 유저들을 빼면 흥라플이라 부르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사실 거의 흥국거린다.

개발 과정[편집]

이 총은 Colt社의 M16/M4의 원본 총기, 즉 AR-15가 오픈 라이센스로 바뀌면서, H&K社에서 미국제식 소총을 노리고 만든 총기 중 하나이다.

M16과 M4는 가스직동식이라는 작동방식으로 인해 오염과 탄매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때문에 미군은 수차례 제식소총을 대체하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ACR프로젝트, OICW프로젝트, XM8 등이 있었는데 이중 ACR프로젝트의 경우는 냉전 종식으로 인해서 사실상 신기술을 선전하는 일종의 쇼로 전락했고<ref>그래도 여기서 피카티니 레일의 대략적인 비전이 나왔고, 기존의 총기 자체의 성능을 따지는것보다는 옵틱등의 부착물로 그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념이 제대로 제시되었다.</ref> OICW는 예산문제로 취소되고, OICW의 실패에 대비해서 G36을 기반으로 만든 XM8의 경우도 한창 저울질되다가 결국 럼스펠드의 예산을 때려잡는 철퇴에 맞고 탈락.

HK는 위의 세개의 프로젝트 모두에 참가했었는데, HK는 ACR때는 G11에 몰빵했다가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면서 제대로 치명타를 입고 몰락하여 영국의 로열 오더넌스에 인수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가까스로 재기한 이후 ACR때를 교훈으로 삼아 OICW의 실패에 대비해서 XM8을 준비해뒀고, 이것마저 실패했지만 HK는 이것에도 대비해서 G36의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을 참고한 한가지의 보험을 더 준비해뒀었다. 그것이 바로 HK416이다.

사실 HK416은 원래 Hk416이라는 이름이 아니었다. H&K M4(그러니깐 그냥 HK에서 만든 M4)<ref>이땐 프리플로팅 레일도 아니었고, 가늠쇠, 개머리판, 하부리시버의 형상과 각인, 작동방식등을 빼면 M4랑 거의 흡사하다. 처음 보면 이게 HK416의 조상인가 싶을 정도.</ref>

당시 콜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부쉬마스터社와 H&k社를 비롯, 온갖 회사에다 고소미를 날렸다. 당연히 사법부에서는 콜트의 이런 병신짓을 그저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라봤고, 당연히 콜트는 패소했다.<ref>여담이지만, 콜트는 2012년에는 납품권을 핑계로 레밍턴에 소송을 하는 개짓거리를 하다가 결국 납품권 자체를 FN이 어부지리로 챙겨가는 참사를 겪기도 했다.</ref> 비록 승소하기는 했지만 이런 비슷한 일을 피하기 위해 HK416<ref>M4의 4, M16의 16, 그 두 숫자를 합쳐 4+16=416, 즉 HK416. 배필에선 라이센스를 따기 귀찮았던건지 HK를 M으로 바꿔서 M416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ref>으로 바꿨다.

콜트 이 멍청한것들은 품질관리때문에 M16A2 납품권을 FN한테 뺏길때부터 본격 병신인증을 제대로 했다.<ref>여담이지만, M16A2의 경우도 FN 생산분보다는 콜트 생산분에서 불량이 유독 잦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당시 콜트가 잦은 파업 때문에 품질관리 자체가 개판인 원인도 있다. 어쨌거나 콜트를 까자. 콜트를.</ref>

하여간, 이런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HK416은 높은 구동 신뢰성과 내구도로<ref>이는 기본적으로 작동방식 자체를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으로 바꿔서 그렇다. 대신 무게는 14.5인치 바렐 M4와 비교했을 때 600g 가량 무거워졌다. 별거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꽉 채운 탄창을 하나 더 들고 다닐 수도 있다.</ref> 미군 JSOC 산하 특수부대들과 프랑스 육군, 터키군(HK416A5), 노르웨이(근데 이 동네는 특수전과 해군부터 차츰차츰 C8A2<ref>C7은 콜트 캐나다(구 다이마코)에서 생산한 M16A2이고, 그 카빈형의 개량형 즉 M4A1을 콜트 캐나다에서 생산한 것이 C8A2다. 기존의 M4/M4A1과의 가장 큰 구별점이라고 하자면 녹색의 개머리판(이건 디자인도 미군이 2002년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이다.)과 권총손잡이, 총열덮개쯤. 은근 예쁘다. 여담이지만, 다이마코社는 영어로 Diemaco다. 그래서 특유의 초록색 총열덮개와 개머리판으로 대마초라 부른다.</ref>로 갈아치우는 중이다. 그 이유는 기존 HK416N의 결함)<ref>한파로 가스피스톤이 얼어붙으면서 구동이 안되는 결함. HK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지 HK416N에 가스압 조절기를 달았다고는 하지만 역부족이었나보다. 특히 겨울철 실내→실외 등 급격한 온도변화에 민감한듯 하다. 현재까지 이 문제는 노르웨이 이외의 국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는 HK416을 운용하는 이외의 국가에서는 노르웨이만큼 추운곳이 없기때문이라 보는것이 적합할 듯 하다.. 그런데 노르웨이도 중부의 내륙지방을 빼면(툰드라 기후) 남쪽 일부는 해양성기후, 이외 지방은 냉대성 기후를 띄는데다가, 1월 낮동안 평균기온이 -5도 언저리를 왔다갔다 해서(출처 노르웨이 관광청)아주 춥다고 보기는 어렵다.(수도권중 좀 추운 지역의 겨울 날씨를 생각하면 될듯, 물론 기후상 그 특성은 좀 다르다.)</ref>. 등 여러 국가에 채용되고 많은 특수부대의 총기로 발탁나면서 HK를 먹여살리는 효녀<ref>H&K를 먹여살리는 주수입공급원이다.
p.s.효녀를 효자로 바꾸지말자. 원작성자 취향이다.</ref> 제품이 됐다. 여기에다 MR556(민수용), HK416C(PDW), M27 IAR(분대지원화기를 가장한 고성능 자동소총), HK417(7.62mm 컨버전)등의 여러 파생형이 나왔고, 이중 M27 IAR의 경우는 미해병대의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된데다가 돈좀 있다 하는 곳에서 HK416을 계속 사가다보니, 요즘 HK는 HK416계열만으로도 꿀을 빨고 계신다.

ShotSHOW2013에서는 혹한지에서의 구동문제, 몇몇 AR-15 STANAG 개량 탄창들이 호환불가한 점 등 여러 문제들을 개선하고 우측에 노리쇠멈치를, 좌측에는 탄창멈치를 추가하여 왼손잡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HK416A5를 선보였다. 2010년도부터 H&k가 자사 총기에 적용시킨 RAL8000 색상 도료로 녹슮과 적외선 반사 등을 줄였고 피막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는데, 도료의 특성 때문에 총이 금삐까가 되었다.(그렇다고 크롬 도금마냥 반짝거리는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터키가 이 HK416A5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HK416은 원래 목적인 미군 제식소총 자리에 올라가는데에는 실패했다. 먼저, 미군의 발목을 제일 크게 잡은것은 가격이었다. 사실 지구방위대 미군이라고는 하더라도 예산에 쪼들리는것은 마찬가지인데, HK416역시 HK 제품의 특성상 그 단가가 상당히 높아서(기존의 M4의 납품단가가 700달러인데, HK416은 1500달러정도) 미군의 입장으로서는 크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M16과 M4의 신뢰도가 예전보다 크게 좋아지면서 HK416을 채택해야될 이유가 크게 줄어들었다는것이다. M16과 M4가 가스직동식인 특성상 탄매와 오염에 취약하다는것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최근의 주류 의견은 굳이 AR-15에 억지로 가스피스톤을 집어넣고(사실 기본이 가스직동식이라 가스피스톤을 넣을 공간 자체가 협소하다.) 그것을 제식으로 채택하려(=HK416) 고생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미군이 M16과 M4를 붙들고 있어온 수십 년의 시간동안 손가락만 빨고 앉아 있었던 건 아니다.

사실 HK416A5에게도 최근 미군의 제식소총이 될 기회가 한번 있기는 했지만(2013년), 역시나 우리들의 미군은 예산문제와 실질적인 성능의 증가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프로젝트 자체를 갈아엎어버렸다.(결국 M4 PIP로 가기로 한듯. SOPMOD block2와 유사한 사양이 될것으로 보인다.)

근데 이제 해병대놈들이 분대지원화기로 쓰다가 아예 제식화기로 쓸려고 작정했다. 미해병대 기적의 논리로 따지면 모든 분대원이 분대지원화기를 드니까 전투력이 수십배 넘게 올라간다고 한다. 미친 이거 분명 헛소리인데 왜 이새끼들이 이러니까 설득력있냐

하지만 결국 프랑스에서 파마스를 대체할 총기로 채택되었다!

여담[편집]

역시나 실제 사용자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좋은 총이란 의견이다. 사실, 어쨌거나 HK416은 혹한지를 제외하고는 여러차례의 실전에서 입증된 그 성능이 확실히 보장되는 총이다.

기본적으로 스틸부품을 적극 활용해서 내구도 자체도 튼튼하고(무게가 조금 늘긴 했다만), 프리플로팅 레일이라 단단하게 고정되고, 바렐도 두꺼워서 총열이 터지거나 할 일도 거의 없고, 가스피스톤이라 오염에도 강하다.

그러니까, 350만원이나 하는 주제에 성능도 별 특출난게 없는 일본의 89식과 달리 150만원이라는 밥값은 어느정도 충실히 해내는 총이다.

ㄴ그거밖에 안함?그 가격에 저 성능이면 개혜잔데.

기본적으로는 STANAG 탄창이 호환 가능하지만 자사의 전용 스틸 탄창을 끼워주는데, 이 탄창은 HK가 G11의 폭망때문에 기업 자체가 개판이 되어 로열 오더넌스 밑에 있던 L85A1을 A2로 개량해주면서 만들었던 탄창이다. 핵폐기물을 정상적으로 만드는데 도왔으니, 당연히 잘 만들수밖에 없었을것이다.

HK416의 높은 신뢰성의 이유중 하나가 이 탄창이라고 하니(일단 강철이니 알미늄에 비해 쉽게 휠 일도 없고) 탄창 하나 끝내주게 잘 만들었나보다. <ref>그런데 HK에서는 이 탄창이 M4/M4A1에 사용할경우에도 신뢰성을 올릴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정작 실제 M4에 사용한 평가를 보면 탄밀대의 디자인때문에 영 좋지 못한듯.</ref>

2011년 넵튠스피어 작전 당시 데브그루가 빈라덴을 지옥으로 이민보내줄때 많은 대원이 이 총을 사용했었다. 사실, 데브그루 대원들중 다수가 HK416을 애용하고 있다.

총열과 리시버의 결합부 역할을 하는 부품이 녹아내리는 G36을 대체할 독일연방군의 차기 제식소총중 가장 큰 유망주이다. 이미 독일연방군 내 KSK등 특수부대에서 G38(경찰기관) 및 G95(군부대)이라는 제식명으로 이용되고 있다.

G38의 성능은 이미 위에서 여러차례 언급했으니 말할것도 없다만, 문제는 H&K가 G36의 결함 논란 당시 터뜨린 병크가 워낙 거했기에 적어도 독일군에게 납품가를 제대로 후려맞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증거가 너무 많은데도 우덜 G36에는 문제가 없다며 빼애액거렸으니, 단가 후려치기 정도는 분에 넘치는 대우다.

라이선스가 따기 어려운 총에 속해서 그런지 게임에서는 라이선스 문제로 이름이 자주 바뀌어서 나온다. 배틀그라운드와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HK416이 아닌 M416으로 나온게 그 예시.

천조국에서도 사용중이다. DEVGRU가 빈라덴을 족칠때 썼고 미공군의 파라레스큐도 24특수전술대대 소속팀은 HK416을 쓰는중이다. 심지어 해병대는 개량형인 M27 IAR을 차기 제식화기로 선정, 개인화기뿐만 아니라 분대지원화기로도 쓰는중이다.

대한민국 해군과 경찰청에서도 사용중이다. 경찰특공대는 2017년부터 사용중인듯 하며 해군은 이보다 앞선 2010년부터 D10RS 모델을 쓰는중이다. 심지어 대통령경호처의 전술팀에서도 사용중이다.

제원[편집]

종류카빈형 돌격소총
제조국가독일
제조사H&K
탄약5.56×45mm NATO탄
강선7인치에 1회전
급탄30발들이 STANAG 탄창, 50발들이 Beta C-Mag 기타<ref>STANAG 규격 다수 호환. 그런데 피맥은 못먹는다. 탄창삽입구 각도가 여타 AR-15와 다르다.</ref>
작동방식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228mm(HK416C), 267mm, 368mm, 508mm, 420mm(M27 IAR)
전장267mm 총열 사용시 785mm(개머리판 축소시 686mm)
전고240mm
중량3.31kg(267mm 총열), 3.5kg(368mm 총열)
발사속도700~900 RPM

관련 정보[편집]

파일:Hk로고.gif
항목이 작성된 H&k 생산 총기
권총 USP/Mk.23/P2000/P7/VP70/VP9
기관단총 MP5(MP5K)/MP7/UMP
소총 G3/G41/G36(HK50)/HK416/HK417/HK433/G11/XM8/PSG-1
기관총 HK21/MG4/MG5
유탄발사기 M320/XM25 CDTE
산탄총 HK CAWS(개발 취소)
항목이 작성된 독일 연방군 무기 일람
화기류
소총 G3/G11/G41/G36/G37/G95/G28/HK433/PSG-1/SIG MCX
권총 발터 P38/발터 PPK/M1911/USP/P7/VP70M
기관단총 DUX-53/59/MP2/MP5/MP7/UMP
기관총 MG3/MG4/MG5/MG50/HK21
기타 화기 판처파우스트 iii/스팅어/유로스파이크/Leuchtbüchse 84mm
육군병기
전차 패튼 전차(KPz M47,KPz M48)/레오파르트1/레오파르트2/KPz 70/M41 워커불독
장갑차 SPz 푸마/마르더/복서/비젤/M113
기타 기갑병기 Pzh2000/게파드/M270 MLRS/군용 G클래스/군용 유니목/군용 제트로스
항공병기
윾럽산(조별과제) 파나비어 토네이도/유로파이터 타이푼/유로콥터 타이거/FCAS(예정)/A400M
수입산(대부분 퇴역) UH-1/CH-53/AS532/F-4/F-5/F-104/유로호크/P-3/F-35/MiG-29/F-86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 구축함(Z119)/루첸스급 구축함(Z103)
잠수함 현대판 유보트 시리즈(201급,205급,206급,212급)
호위함 작센급 호위함(F124)
참고: 나치 독일 국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기타 운용 국가 보기]

항목이 작성된 미군 무기 일람 (냉전기~현대)
화기류
돌격소총 AR-15(M16,M4 카빈,Mk.18 CQBR,HK416,SIG MCX)/XM8/XM5/OICW/ACR
전투소총 Mk.17/HK417/AR-10/M14
저격소총 M40/M24 SWS/바렛 M82/Mk.11 SWS/M110 SASS/MSR
기관단총 콜트 9mm/MP7/MP5/MPX
샷건 Auto-5/M12/M1014/레밍턴 M870/이사카 M37/M26 MASS
권총 발터 PPK/M1911/베레타 92/Mk.23/P226/글록/M17/M18
기관총 LSAT/M60/스토너 63/M2 브라우닝/M240/M249/미니건/Mk.48 LWMG/LWMMG
미사일 및 로켓 바주카/M202/M72/스팅어/재블린/LOSAT/SMAW/BGM-71/M3 MAAWS
유탄발사기 M32/M203/M320/M79/XM25
기타 중화기 크레모아/M61 발칸포/GAU-8 어벤저/펠렁스 CIWS/컴포지션
육군무기
전차 (MBT) M1 에이브람스/패튼 전차(M46,M47,M48.M60)
전차 (기타) XM8/M103/M41 워커불독/M551 셰리든/MBT-70/T95
장갑차 M2 브래들리/LAV-25/스트라이커/M113/AAV-7A
자주포 M109/크루세이더 자주포/M56 스콜피온
전술차량 험비/JLTV(예정)/MRAP/건 트럭/M715
기타 군용차량 M247 서전트 요크/AN/TWQ-1 어벤저/M270 MLRS/M65/M6 라인배커
공군무기
공격헬기 AH-64/AH-56/AH-1(AH-1Z)/AH-6/RAH-66
다목적헬기 CH-54/CH-53/CH-46/CH-47
수송헬기 UH-60/UH-1(UH-1Y)
전투기(1,2세대) F-8/센츄리 시리즈(F-100,F-101,F-102,F-104,F-105,F-106)/F-86/F-84/F-80
전투기(3,4,4.5세대) F/A-18(EA-18G)/F-16/F-15(F-15SE)/F-14/AV-8/F-5(F-20)/F-4
전투기(5,6세대,실험기) F-35/F-22/X-32/YF-23/YF-12/XF-85/F/A-XX(예정)/PCA(예정)
폭격기 B-52/B-2/B-1/XB-70/B-26/B-36/B-47/XB-35/XB-49/B-21(예정)
공격기 A-1/A-3/A-4/A-5/A-6/A-7/A-10/A-12 어벤저/F-117/F-111
무인기 MQ-9/MQ-1/RQ-170/X-47/글로벌호크/XQ-58A/UAV 어벤저
기타 군용기 C-17/C-130(AC-130)/V-22/U-2/E-2/E-3/P-3/P-8/SR-71/SR-72(예정)/X 실험기
미사일 MIM-104/THAAD/BGM-109/AIM-120/AIM-9/AGM-114/AGM-65/AIM-54/MIM-23
폭탄 MOAB/벙커버스터/신의 지팡이
해군무기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급/니미츠급/엔터프라이즈급/키티호크급/포레스탈급/미드웨이급
강습상륙함 아메리카급/와스프급/타라와급/이오지마급
구축함 줌왈트급/알레이버크급/스프루언스급/플레처급/알렌 M. 섬너급/기어링급/키드급/찰스 애덤스급
순양함 타이콘데로가급/롱비치급/버지니아급 순양함
전함 아이오와급/아스널쉽
잠수함 시울프급/오하이오급/버지니아급 잠수함/LA급/고틀란드급(스웨덴군한테서 임대)
호위함 LCS(프리덤급,인디펜던스급)/올리버 해저드 페리급/컨스텔레이션급
번외 USS 컨스티튜션
참고: 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항목이 작성된 일본 자위대 무기 일람
화기류
개인화기 64식 소총/89식 소총/20식 소총/M4 카빈/특수소총(A)/FN SCAR/G36/9mm 기관권총/MP5/4.6mm 단기관총(B)/11.4mm 기관단총/USP/11.4mm 권총
지원화기 M2 브라우닝/FN 미니미/M203/판처파우스트iii/84mm 무반동포
육상병기
자국산 전차 (창렬) 61식 전차/74식 전차/90식 전차/10식 전차
수입산 전차 (퇴역) M4A3E8/M24 채피/M41 워커불독
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M3 하프트랙/16식 기동전투차
기타 육상병기 윌리스 MB 지프/CCKW/M270 MLRS
공중병기
헬기 AH-1/AH-64DJ/UH-1/UH-60/CH-47/CH-53/500MD/AS532
전투기 F-35/F-15J/F-4/F-1/F-2/ATD-X/F-3(예정)/F-86/F-104/F-51
기타 군용기 E-2/C-130/P-3/P-1/RQ-4/V-22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아리아케)/공고급/아타고급/마야급
헬기항모 휴우가급/이즈모급(항모개장 예정)
잠수함 가토급(쿠로시오)
참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좆본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항목이 작성된 프랑스군 무기 일람 (냉전기~현대)
화기류
권총 PA-MAS G1/글록/USP
소총 FA-MAS/G36E/SG551/HK416/M16A3
저격총 PGM 338/PGM 헤카테 II/MSG-90/FR-F2
기관단총 MAT-49/MP5/MP7/P90
기관총 FN MAG/FN 미니미/M2 브라우닝/미니건
지원화기 M203/재블린
육상병기
전차 패튼 전차(M46,M47)/AMX ELC bis/AMX-30/르클레르
기타 군용 차량 군용 디펜더/AU-F1
공중병기
헬기 SA330 푸마/SA532 쿠거/유로콥터 타이거
전투기 쉬페르 에탕다르/미라지/라팔/FCAS(예정)
미사일 엑조세
기타 군용기 MS.760 Paris/SEPECAT 재규어/A-1/E-2/C-130/A400M/E-3
해상병기
항공모함 샤를 드 골급
강습상륙함 미스트랄급
참고: 제2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항목이 작성된 머한민국 국군의 외제 무기 일람
화기류
개인화기 M16A1/M1911
지원화기 M60/M72 LAW/TOW/스팅어/재블린/M2 브라우닝/미니건/이글라/메티스 M/스파이크/판처파우스트iii
특수부대전용 SCAR-L/HK416/SIG 556/M4A1/G36C/MP5/MP7/MP9/UMP/AW/SR-25/Kel-Tec KSG/USP9 택티컬/P7M13/MSG-90
야비군 M16/M1 소총(카빈,개런드)/M79/M202/M3 그리스건/M1919
좆본군 노획(6.25) 아리사카/100식 기관단총/남부권총
기타 크레모아/M61/SGE-30 골키퍼
육상병기
전차 M4 셔먼/M24 채피/패튼 전차(M46,M47,M48)/T-80
장갑차 M3 하프트랙/M113/BMP-3/피아트 6614(KM900)/AAV-7A/M8 그레이하운드/MRAP
기타 군용 차량 M36 잭슨/M109(K-55)/윌리스 MB 지프/M56 스콜피온/M270 MLRS/M715/CCKW
공중병기
헬기 AH-1/AH-64E/UH-1/UH-60/CH-47/500MD 디펜더/Ka-32/슈퍼링스/AS532
전투기 P-51/F-86/F-4/F-5/F-15K/KF-16/F-35
기타 군용기 C-130/P-3/RQ-4/KC-330
미사일 호크/사이드와인더/암람/패트리어트/이글라/스팅어/헬파이어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 구축함(충무급)//알렌 M. 섬너급 구축함/기어링급 구축함
상륙정 무레나급
잠수함 209급 잠수함(장보고급)/214급 잠수함(손원일급)
구잠함 PC-461급 구잠함(백두산함)
참고: 국군의 국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밑줄은 불곰사업 당시 도입
항목이 작성된 스웨덴군 무기 일람
화기류
소총 FN FNC(Ak 5)/G36K/36C/디마코 C8SFW/Ak 416/Ak 417/Psg 90/Ag 90
기타 개인화기 Förstärkningsvapen 870/MP5/Pistol 88/88B/칼 구스타프 M45
기관총 Ksp 58/Ksp 90/Tksp 12,7 mm
기타 지원화기 M203/RBS 55/칼 구스타프 무반동포
육상병기
전차 Strv81/101(R)/102(R)/104/105/106/Strv103/Strv121/122
기타 군용차량 Ptgb 5/Pbv501/CV90
공중병기
전투기 J35/JA37/JAS39
기타 군용기 C-130/슈퍼 푸마
해상병기
잠수함 고틀란드급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항목이 작성된 스페인군 무기 일람
화기류
소총 G36/HK416
권총 USP
기관단총 MP5/P90
기관총 MG3/FN 미니미/M2 브라우닝/M60 기관총/MG4
기타 화기 M72 LAW/스파이크/TOW
육군병기
전차 패튼 전차(M47 패튼,M48,M60 패튼)/레오파르트2/AMX-30/M41 워커불독
장갑차 M113/AAV-7A
기타 기갑병기 M109
항공병기
유럽산(조별과제) 유로파이터 타이푼/유로콥터 타이거/A400M/A330 MRTT
수입산 CH-47/F/A-18/F-4/F-5/F-104/AV-8/C-130/P-3/MQ-9
해상병기
구축함 기어링급 구축함(D60)/플레처급 구축함(D20)
호위함 알바로 데 바산급(F100)/산타 마리아급(F80)/보니파즈급(F110)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항목이 작성된 이탈리아군 무기 일람 (냉전기~현대)
화기류
개인화기 베레타 92/ARX-160/AW/SPAS-12/SPAS-15/BM59
특수전 화기 M4 카빈/HK416/AWM/M82A1/M200 샤이택/SR-25/MP5/MP7/P90/글록/베넬리 M4 슈퍼 90/M203/M72 LAW
기관총 FN 미니미/베레타 MG42/59/M2 브라우닝/미니건
지원화기 TOWii/판처파우스트3/스파이크/스팅어
육상병기
전차 패튼 전차(M47,M60)/레오파르트1/아리에테
기타 군용 차량 푸마 장륜장갑차/M270 MLRS/AAV-7A/M113 VCCI/CM6614/센타우로/M36
공중병기
헬기 아구스타 벨 212/500MD/망구스타/CH-47
전투기 록히드 F-5/P-51/F-47D/F-86K/F-104/F-16/AV-8/파나비어 토네이도/유로파이터 타이푼/F-35
기타 군용기 C-130
해상병기
구축함 플레처급(판테급)
잠수함 가토급(타졸리급)/212급(토다로급)
참고: 제2차 세계 대전의 이탈리아군 무기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퇴역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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