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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수준 시험 ㅆ 발 좄도 쓸 데 없는 거 왜 하는 거? ㅋㅋ 대기업에서 우대한다고 대학생들이 따고 싶어하는 병신같은 잉여스펙 중 하나. 현실은 조선족, 유학생 씀 ㅋ 대기업은 ? 중국어는 부스펙에 불과

중국어버젼 토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수준까지 토익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시발 문제분량은 토익의 반밖에 안 되는 주제에 응시료는 배는 더 받아처먹는다.

이것도 모자라서 2015년에는 사전예고도 없이 응시료를 대폭 올렸다.

6급의 경우 원래도 85000원이라는 애미 뒤진 액수였는데 그걸로도 모자라 98000원이라는 애미 없는 가격으로 올렸다. 미친 짱깨 새끼들 문제 오류도 졸라 많이 내면서 돈은 더 받아처먹으려고 든다. 그리고 컴퓨터실에서 시험치는 유형도 있는데 일반 유형보다 무려 1만원이나 더 쳐잡수신다. 주관식 입력할 때 대충 병음만알아가도 되서 일반 유형보단 편하긴 하다.

심지어 그냥 연기만 하는데에도 시험비용의 60%를 받아 처먹는다. 즉 6급 시험을 신청했다가 개인사정 때문에 연기하려고 하면 58800이라는 애미 뒤진 금액을 또다시 내야한다는 것이다. 그냥 클릭질 몇번이면 바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작업인데도!

사이트는 더더욱 가관이라 접수 홈페이지는 아직까지도 익스플로러10에 대응을 못해서 일일히 호롼성 등록을 해주어야 하며

점수라도 알아볼려치면 미칠듯이 느린 중국쪽 한반 홈페이지로 접속해 국가번호등록번호시험번호 등등 졸라 복잡한 숫자 11자를 입력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런 작태는 10년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변하지 않았다. 즉 10년동안 개선점은커녕 인터페이스조차 변한게 없고, 변한건 오직 가격뿐이다. 이런 애미뒤진 짱깨 새끼들 돈 더 받아처먹었으면 뭔가 개선점을 내는척이라도 해야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런 것도 없다.

정치문제나 경제문제, 또는 중국 근현대사 문제는 안나온다. 정치문제는 문화 대혁명에 대약진운동에 토법고로에 부정부패에 천안문 학살, 대만 독립문제에 티베트 독립문제에 소수민족 탄압 문제까지 아주 욕하고 비판할거리가 태산같은 나라니까 문화나 역사, 지리, 과학, 시사 쪽으로 출제한다. 또 자기 나라 고전, 역사는 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대고, 각종 유명한 관광지나 덜 알려진 문화유적, 명승고적 등은 온갖 수식어를 다 발라대면서 극찬을 해대는게 혐오 포인트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논란이 될법한 문제는 알아서 피한다.

빙신같은 나라니까 그렇지뭐~ 사실 옛날 중국 문화유산은 칭찬할 법하다. 애초에 옛날 중국은 종이에 화포까지 만드는 ㄹㅇ 선진국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