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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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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의 후예(朽穢)들인 주작듀스 그룹
아이오아이
(2016. 5. 4 ~ 2017. 1. 29)
주작원
(2017. 8. 7 ~ 2019. 1. 27)
주작즈원
(2018. 10. 29 ~ 2021. 4. 29)
엑셀원
(2019. 8. 27 ~ 2020. 1. 6)
I.O.I
임나영 김청하 김세정 정채연 주결경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강미나 김도연 전소미


짧지만 수많은 연습생들중 단 11명만이 올라올 수 있는 꿈의 신인 발굴 걸그룹.

 
— 누군가의 생각


이 그룹은 아직 끝난게 아니야.
다시 시작될 그 순간을 위해 잠시 재정비하고 있는것 뿐이야.
누가 오든<ref>로테이션 운영이 되어도</ref> 이 그룹의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아가게만 해다오.

 
— 부활을 염원하는 자


2016년 5월 4일 ~ ing<ref>I.O.I의 역사가 언젠가는 계속 이어질 거라는 믿음으로</ref>


Yes, I Love it!


프로듀스 101의 지원자 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합격한 11명으로 구성되는 걸그룹이다. 소속사는 YMC엔터테인먼트이며 대표는 태진아 첫째아들이자, '까만안경(2006년 발표곡)'으로 유명한 발라드 가수 이루의 형 조유명이다.

5월 4일 공식 앨범으로 데뷔, 이듬해 1월 29일 해체된<ref>그러나 다른 타 위키사이트 에서는 5월 5일 데뷔, 1월 31일 해체로 기재하고 있으나 정확한건 여기에 올린게 맞으니 참고할것</ref>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그룹명 I.O.I는 Ideal Of Idol 의 약자이다. 101이 아님에 주의바람.

ㄴ 그런데 엠넷이 101 글자 모양을 살려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2019년 말, 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어쩌면 영원히 다음이 없을지도 모른다.

활동했던 멤버[편집]

Mnet에서 2016.01.22.~2016.04.01까지 방영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나름 대박난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마지막 11인 생존자로 이루어진 팀이며 마지막 11인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현재는 활동기간이 종료되어 그룹 이름만 남긴채 빈자리만 남았다. 소속사는 활동 당시 소속사이다.

이름 생년월일 포지션 본 소속사 순위
임나영 1995년 12월 18일(1995-12-18) (28세) 리더, 메인래퍼, 리드댄서 플레디스 10위
김청하 1996년 2월 9일(1996-02-09) (28세) 리드보컬, 메인댄서 M&H 4위
김세정 1996년 8월 28일(1996-08-28) (27세) 메인보컬 젤리피쉬 2위
정채연 1997년 12월 1일(1997-12-01) (26세) 서브보컬 MBK 7위
주결경 1998년 12월 16일(1998-12-16) (25세) 서브보컬 플레디스 6위
김소혜 1999년 7월 19일(1999-07-19) (24세) 서브보컬 S&P 5위
유연정 1999년 8월 3일(1999-08-03) (24세) 메인보컬 스타쉽 11위
최유정 1999년 11월 12일(1999-11-12) (24세) 리드래퍼, 서브보컬 판타지오 3위
강미나 1999년 12월 4일(1999-12-04) (24세) 서브보컬, 서브래퍼 젤리피쉬 9위
김도연 1999년 12월 4일(1999-12-04) (24세) 서브보컬 판타지오 8위
전소미 2001년 3월 9일(2001-03-09) (23세) 센터, 서브보컬 JYP 1위

역사[편집]

화려한 데뷔[편집]

프로듀스101 방송으로 얻은 인기를 통해 데뷔 전부터 통신사, 모바일등 가장 핫한 연예인만 한다는 광고 시장을 휩쓸면서 돌풍?을 예고하였고 SK텔레콤 광고기사 넷마블 광고기사 앳스타일 화보기사 이슬톡톡 광고기사 하늘보리 광고기사

5월 4일 앨범 발매를 하였으며 데뷔 쇼케이스는 5월 5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쇼케이스 기사

데뷔 전 첫 공식 활동으로는 4월 29일 롯데월드 행사. 놀이공원 현장공연 기사

그룹명[편집]

그룹명은 공모전을 통해 I.O.I로 결정되었는데 작명가는 극심한 롤충 아니면 AOA 씹뜨억이거나 안티일 것이다. 예쁜 일본닉네임 지어달랬더니 가네바야시 세이콘이란 명찰을 배부받은 것과 같다.

하지만 101 이라는 백한명으로 부터 시작했다는 상징성을 버릴수는 없었을 것이다 원오원이라는 그룹은 이미 있어서 사용하기 힘들었을것이고 소문자를 이용한 엘오엘역시 온라인 게임과 유사성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 일오일이나 아이오아이 백하나 헌드레드원 등의 극히 제한적인 선택뿐이 안남았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쉽지만 아이오아이라는 팀명을 부여 받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예정된 활동 종료[편집]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팀명보다 1년이라는 주어진 기간에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는것이 더 바람직해 보이며 1년이 지나면 자연스레 팀은 해체될 예정이었다. 멤버들의 소속사가 다르다는 이유도 있지만 어쩌면 그룹 유지 차원으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서라도)다음을 이어갈 2기 멤버를 뽑을지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금 11명의 멤버들은 1기 멤버가 되겠지. 엠넷이라면 대박을 쳤는데 매년 안할리가 없다. 소문으로는 멤버전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중국투자자가 있었지만 멤버들 각각의 소속사마다 현재의 인기와 인지도를 이어가기 위해 반대한 소속사가 많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투자한것도 아깝고 현재 인기를 생각하면 소속사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는듯 하다 시한부활동하는 애들이 불쌍할뿐 근데 애들은 돈 잘 벌고 있다 기존소속사에서 투자금 명목으로 현재의 수입을 가져갈수 없기에 차라리 지금이 나을지도 그러니 소속사들이 내주기 싫어할수밖에...이래서 돈만 존나게 밝히는 소속사들이 개싫다는거다.

소속사의 무책임한 멤버 차출[편집]

  • 당시 본 걸그룹 멤버로도 활동중이었던 멤버

얘들아 화이팅!

I.O.I의 활동 기간은 2016년 5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인데 그걸 못참고 위(↑) 걸그룹 소속사인 젤리피쉬(황가놈), MBK(팡수), 스타쉽(..)은 그 멤버들의 인지도를 이용해 각각 데뷔, 복귀, 합류를 시켜버린 것이다. 이 사태로 8월에는 소속 그룹이 겹치지 않는 남은 7명으로 유닛활동을 하겠다는 소식까지 들려왔는데 거의 확실시되었고 그렇게 활동하였다. 사실 이게 유닛이라기 보다는 본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참석하지 못한 위에 4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7명만 활동하는 거라고 해석하는 것이 나아보인다. 마지막 앨범 때는 다시 11명 모두 모여 활동하게 되었는데 유연정을 우주소녀 활동으로 돌려버리는 스타쉽때문에 이마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차피 활동이 끝나는 시기가 정해져있는 그룹인데 그 때까지 기다려주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오점은 결국 남게되었다. 만약 I.O.I 다음 기수가 나온다면 그 때는 활동이 끝나는 시점까지 I.O.I에만 전념할수 있게 신경써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ref>여담으로 플레디스는 프리스틴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주결경과 임나영을 기다리기 위하여 디지털싱글에도 포함시키지 않는 등 내년으로 데뷔를 미루었다. 그러나 그 프리스틴은 지금 470여일 동안 공백상태로 팬들의 분노가 폭발 중이다.</ref>

끝까지 기다린 소속사[편집]

  • 해체 이후 본 걸그룹이 결성된 멤버

로테이션(교대)은 안되는건가?[편집]

시계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건전지를 필요로한다. 하지만 그 건전지의 수명이 평생일수는 없기에 언젠가는 멈추게되고 새로운 건전지를 사용해 멈춰진 시계를 다시 돌아가게 만든다. 이 시계와 건전지처럼 지금 멤버들이 떠난 빈자리를 다음 멤버들이 아이오아이의 역사를 계속 이어줄수는 없는것일까? 이제는 팬들의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1기로만 만족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하라!!!
지금 멤버들만을 고집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잊혀질 것이다.

 
— 기존 멤버 고정팬들에게


위 이미지는 실제로 개그맨 김대성이 개그화 시킨 내용이다.
이렇듯 I.O.I 멤버들의 활동 기간은 2016년 5월 4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다. 하지만 이 활동기간이 겨우 9개월밖에 되지않는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다. 위 문단에서도 언급했듯 지금 멤버들이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길로 돌아가더라도 앞으로 매년 이 상황을 다음 멤버들이 I.O.I라는 그룹을 더 오랫동안 이끌었으면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으로서는 적다는게 문제인데 이제는 팬들이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렇다해도 지금 11명에 정이 들은 대부분 팬들이 그 것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왜냐면 이 기수제 로테이션(교대) 운영마저 많은이들이 반대한다면 현실적으로 이 그룹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있기는 하지만 매년 아이돌이 쏟아지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이게 과연 쉬운일인가? 그리고 그 때되면 지금 I.O.I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결국 아무런 활동도 없는 상황에서 약속의 그날만 무작정 기다리다 다시 모이는 거라면 지금의 인기를 유지할 가능성은 낮아질지도 모른다.
당장 옆 나라 걸그룹인 AKB48을 예로 들어보자. 이 그룹이 2005년 결성이후 지금까지도 이렇게 이끌어올 수 있었던거는 개인 소속사(AKS로 그룹 자체 소속사)가 있는건 물론인데다 기수제 로테이션 운영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것.<ref>이 그룹의 기수제 로테이션 운영은 기수별로 그룹이 한꺼번에 나가는 것이 아닌 개인의 졸업의사를 밝힌 멤버들만 따로 팀을 떠나고, 어느정도 빈자리가 생기면 새로운 기수가 들어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고로 I.O.I는 매년 모든 멤버가 다 떠나면 그 빈자리를 다음 멤버들이 맡는 형식으로 운영하는걸 원한다.</ref> 뭐 물론 옛날같지 않다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어찌됐든 그룹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라도 I.O.I를 오랫동안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솔직히 없지 않아있다. 프로듀스101에서도 봤듯이 엄청난 연습생들이 출연한것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그중에 대부분은 아이돌이 되기위해 나온 연습생들이라는거다. 이걸 생각해서라도 각 소속사들은 기수제 로테이션 운영에 대해서 이제는 진심으로 생각해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렇게 그룹이 유지되면 추후에 얼마든지 I.O.I 멤버로서 다시 만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현실 장벽[편집]

그러나 한국이 이런 기수제 로테이션 운영을 할 나라가 아니다. 지금 유일하게 비슷한 로테이션 운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은 SM엔터테인먼트NCT라는 그룹인데, AKB48을 완전히 따라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어서 과연 이게 가능할지는 미지수이다. 게다가 한국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팬들의 영향으로 오리지널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해 현재까지도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저기서 I.O.I의 기수제 로테이션 운영 가능성에 대해 거론하거나 실제로 시도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이러다 마는 거라면 활동도 없는 이 그룹을 다시볼 가능성은 점점 낮아질 것이다. 결국은 너그럽지 못한 일부 팬들의 문제라고도 볼수 있다.
데뷔때부터 화제가 되었고 가요프로 1위에 신인상까지 수상했던 그룹이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될수도 있었던 그룹이었지만 예정된 날에 사실상 해체되고 이대로 아무 소식이 없는거라면 이 점에 대한 아쉬움은 영원히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다. 꾸준한 활동만이 그룹의 인지도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현실적으로 활동도 없고 세월만 계속 흐르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룹의 입지는 더 줄어들수 밖에 없다. 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소식도 없는 그룹을 마냥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빼앗긴 비운의 신인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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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멜론뮤직어워드 신인상

음원, 투표 둘 다 졌지만 신인상 가져감

상 못 줘서 미안해 ㅜㅜ

활동곡[편집]

  • 싱글의 앨범명은 타이틀 제목과 같음
  • 활동곡만 올릴것
No. 발매일 타이틀 앨범 타입
1 2016년 5월 4일 Dream Girls chrysalis 1st 미니 앨범
2 2016년 8월 9일 Whatta Man (Good man) - 1st 싱글
3 2016년 10월 17일 너무너무너무 miss me? 2nd 미니 앨범
4 2017년 1월 18일 소나기 - 2nd 싱글

뮤직비디오[편집]

활동곡

No. 뮤직비디오 링크
1 Dream Girls
2 Whatta Man (Good man)
3 너무너무너무
4 소나기

비활동곡

뮤직비디오 링크
Crush (데뷔 전)

끝내 이루지 못한것[편집]

I.O.I는 첫번째 프로듀스 프로젝트 그룹이다보니 거의 본보기에 가까울 정도로 이런 저런 소속사의 미흡한 관리와 부당한 대우, 그리고 열악한 상황에서 활동해왔던 그룹이었기에 여러모로 아쉬움이 가장 많았던 그룹이었다. I.O.I때 문제점을 보완하고 나온 워너원과 아이즈원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울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당시 화제성으로 인한 인기를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데...

활동까지 짧았던 터라 후에 나온 그룹들에 비해 상당수 이루지 못한 부분이 있다. 가요프로 1위와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기는 했으나 이보다 더 큰상을 받을수 없게 됐다는 점. 그리고 2장의 미니앨범과 2번의 싱글이 나왔지만 정규앨범을 낼 수 없었다는것.

그리고 이거는 멤버 주결경도 언급했던 부분이었는데 팬클럽 창단 또한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해외(일본)진출을 하지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물론 다음이 있다면 가능성이 아예없는건 아니겠지만 현재도 이 그룹을 살리기 위해 나서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앞으로도 힘들 듯 하다.

이후 각개격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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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자체는 엄청 잘나갔다. 그러나 I.O.I 해체 이후 멤버 각자들의 그룹은 하나같이 폭망하고 있다. 가장 비참한 임나영과 주결경의 프리스틴은 2년만 활동하고 해체했다. 그후 임나영은 소속사를 떠나 다른 소속사로 옮겼지만 현재는 거의 감감 무소식이고 주결경은 소속사에 남은채 자국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국내 소식은 거의 뜸하디 뜸해졌다. 최유정과 김도연의 위키미키는 에이프릴과 1승 1패를 주고 받는 등 마이너 걸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채연의 다이아는 소나무처럼 극단적으로 죽어가진 않지만 더 쇼 초이스로 억지로 1위를 찍을 정도로 상당히 못나가고 있다. 게다가 다이아는 은진이 다이아 탈퇴로 끝난 게 아니라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고 제니도 활동이 불투명하다. 근데 제니는 걸그룹 할 맛이 안날만 하다. 원래 여자친구 데뷔조였다가 김광수에게 낚여서 다이아로 데뷔했는데 여자친구는 저렇게 엄청나게 대박났는데(1위 66회) 다이아는 이렇게 쪽박이기(더 쇼 초이스 1위 1회가 유일한 1위) 때문이다. 김세정과 강미나의 구구단도 비참하긴 마찬가지라 1명이 탈퇴해 팔팔단인 상태인 데다가 1위는 커녕 에이프릴마냥 계속 실패만 겪다 결국 2020년 해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나마 유연정의 우주소녀가 제대로 성적을 낼 뿐이다. 가장 개쩔었던 전소미는 결국 걸그룹이 되지 못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하고 말았는데 그 후로는 거의 근황만 올라오고 뜸해졌다. 여자친구 트와이스 레드벨벳 같은 국내 탑클래스 걸그룹은 둘째치고 오마이걸도 반하나로 1위 하고 심지어는 I.O.I의 입장에서 보면 비웃음이 나올법한 모모랜드조차 뿜뿜으로 1위를 했는데 I.O.I에서 갈라져 나온 걸그룹들은 우주소녀를 제외하고는 죄다 시원찮다. 사실 우주소녀도 그렇게 상승곡선을 타고있는 정도는 아니다. 그중에서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할 뿐이다. 이래서인지 우주소녀에서 인지도 높은 2명과 위키미키에서 인지도 높은 2명으로 '우주미키'라는 유닛으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I.O.I가 여자친구급이면 뭘해? I.O.I에서 갈라져 나온 걸그룹들이 우주소녀만 오마이걸급이고 나머지는 죄다 에이프릴급이라서 문제다. 그중 그나마 솔로로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던 김청하도 지난 2019년 정점 이후로 하락세 중이다. 유일하게 아이돌로서 행보를 이어가지 않았던 김소혜도 방송에서의 모습을 거의 보기 힘들다. 현재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것은 곧 I.O.I로서의 영향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프듀 주작 논란 까지 터져버리면서 이들이 각자의 길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지고있다.

I.O.I는 무조건 재결합만이 답이다.

기획사는 방탄소년단의 기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가져가라. 이수만은 엑소, 레드벨벳 등 갖고 있는 게 너무 많아서 거기 들어갔다간 비중이 떨어져버리고 박진영은 트와이스랑 같이 두면 둘 중 하나만 몰빵할 가능성이 높아서 말라뒈짓할 거 같은 데다가 이제 트와이스의 동생 걸그룹을 낸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양현석은 셋 중 제일 악질이라(믹스나인 말아쳐먹은 거 보면 이 새낀 오디션 프로그램이 국밥인 줄 안다.) 절대 안 된다. 소성진의 경우는... 잘못하면 여자친구 멤버가 17명 된다. 이게 다 정예린 탓이다. 도연 유정 좋다고 받아주다 보니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받아줘서 결국 그렇게 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인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만들어 놓은 기획력이면 I.O.I도 충분히 가능성 있고 지금 방시혁 손에는 방탄소년단 말고는 아무것도 쥐고 있지 않아서 I.O.I를 키우기 딱 좋다.

빅히트 방탄 밖에 없다하는데, 신인 들어왔고, 방시혁은 걸그룹에 자신없어 한다. 글램 멤버 사건 제대로 터져서. 그래서 여자 연습생을 안 받아준다. 있던 여자 연습생도 친선 관계 유지중인 쏘스뮤직에 보냈는데.

는 여자친구 빅히트 들어가고 역대급으로 앨범 씹창났다. 기대하지 마라.

ㄴ 그나마 MAGO가 역대급 퀄리티로 나오고 일반인들에게도 먹혀 들어가면서 비교적 설욕에 성공했다.

I.O.I가 해체한 이 후로 이 그룹을 어떻게든 다시 살리려고 했던 사람이 sns에 있었을 정도로 이들의 당시 인기는 엄청났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계속되는 잊혀짐과 하락세, 그리고 2019년 터진 주작 논란 때문에 그나마의 희망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물론 이 그룹을 회생시켜보려고 했던 사람도 그 논란 때문에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다시 볼 가능성은 이제는 없다고 봐야할듯하다. 현재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멤버들이 속해있던 프리스틴, 구구단이 해체라는 불명예를 맞이했는데 이것은 곧 아이오아이로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 가혹한 현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재결합 그리고 데뷔조 조작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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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들어서 그룹이 재결합 될거라는 루머 찌라시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시작은 2월 26일 올라온 기사였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소미는 불참이고 나머지는 참여한다는 개 ㅄ 뇌피셜이었다.

물론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었지만 그게 진짜인줄 알았던 개돼지들은 희망고문을 당하게 되었다고...

두 달뒤인 4월 30일 이와 비슷한 기사가 또 올라왔는데 마찬가지로 사실무근으로 끝났다.

그런데 우연히도 두 차례 루머 찌라시가 올라올때 모두 버닝썬과 관련된 이슈가 화제가 됐을 때였는데 해당 측에서 그 논란 덮으려고 급하게 위장해서 올렸을 확률이 더 높다.

그리고 기사 내용에 전소미 불참이라는 내용만 봐도 전소미를 띄우기 위해 올라온 기사일수도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알아야하는게 있는데 이 그룹이 다시 모일 가능성을 누차 말하지만 누군가가 힘을합쳐 추진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2021년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때도 솔직히 장담 못한다. 모인다 하더라도 일회성에 가까울 확률이 훨씬높을 정도로 그만큼 어렵다. 좆무위키 I.O.I 문서에는 아예 재결합 D-Day까지 걸었다. 설령 다시 뭉친다 해도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시나리오가 될 가능성은 없다.

안타깝게도 이 찌라시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와중에도 곧바로 눈치챈 사람들도 몇명 보였다.

대부분 반응은 이러했다. 댓글 출처

6월 13일 또 찌라시 기사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YG에서 또 논란이 발생해 사건을 덮으려고 기사화 시켰다. 그러나 이제 세번째이므로 또 속으면 바보다.

6월 28일, 이제는 준비까지 다됐다고 아주 고도의 기술을 써가면서까지 기사가 올라왔다. 물론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오피셜 떴다.[1]

ㄴ이번에도 구라인줄 알았는데 7월 1일자로 오피셜 뜬거 보니 맞는 것 같다. 출처 그동안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일부 멤버들은 모른다고 했었고 그런데 그런와중에도 재결합을 확정 시켰다는 건데 이번에도 CJ 쪽에서 이용해 먹으려고 불렀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 않고서야 불참 멤버가 나올리가 없는데 이게 사실이면 전소미, 유연정 소속사가 더 이상 개네들한테 놀아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한 설계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애초 CJ에서 부른건줄 알았는데 각 멤버들이 속해있는 소속사들 간의 협의 끝에 결정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순간 이 곳 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는데 당연할수 밖에 없는게 결국 생사문제로 급하게 재결합 시킨것이나 다름없었다는 얘기다.

나중에 추억을 회상하며 진정성 있게 다시 모이는 줄만 알았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모이게 된 것은 결국 의도가 뻔할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에 전소미 소속사와 유연정 소속사는 협의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어찌됐든 이쯤되면 이 소속사들의 결정이 현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이거다 "돈 떨어졌어!?"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프듀 4번째 시즌인 프로듀스 X101 투표조작 논란이 발생하면서 이 그룹이 결성된 시즌까지 번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미 시즌3까지 조작이 드러나며 이미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하고 있던 X1에 더불어 아이즈원도 방송에서 하루아침에 퇴출당했다.

만약 시즌1도 조작이 확실해진다면 애들 이미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으며 해체 후에도 수납해 두었던 CJ ENM 측에서는 그룹 상표권을 버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재결합 가능성은 희박해질 수 밖에 없다.

때 마침 프듀1 출연자였던 니와 시오리 라는 사람이 일부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게 생겼다.

그런데 사실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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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 판결을 통해 시즌1은 데뷔조가 아닌 1차 순발식에서만 두 명의 조작이 확인되었고, 그나마 그 두 명도 자진 하차 수순을 밟던 상황이었던지라 데뷔조 구성 자체는 조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지만 이미 엎어진 이상 재결합 여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예상되었다.

그 와중에 구구단이 프리스틴에 이어 2번째로 수납 후 해체 엔딩을 맞으며 잔혹사를 이어 쓰게 되었다.

5주년 기념으로 한자리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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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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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2021년에 5주년에 맞춰서 재결합한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프듀 파생 그룹들이 죄다 망한지라 I.O.I 컴백은 순조로울 듯. 다만 중국으로 떠난 주결경과 드라마 촬영 일정이 있는 강미나는 불참하고 9명 체제로 나온다. 5년뒤 재결합 하자"…아이오아이, 팬들과 약속 지킨다

단, 확실히 알아야하는 건 다시 모여서 노래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1회성으로 모여서 기념으로 팬들한테 근황만 알리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해 완전한 재결합은 아니다.

하지만 이 그룹이 나온 시즌도 주작과 관련해 여전히 의문점은 남아있는 상황이라 최종 책임자인 CJ ENM은 프로듀스 관련 그룹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되는데 여전히 그 시절의 취해서 미련을 못버렸는지 이번 5주년 기념으로 뭉친 것을 계기로 또 간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

주작즈원 똥 튕겨서 재결합 무산됐는데 이를 갈고 증오하면 했지 또 접촉할 것 같진 않다.

설령 다시 노래내고 활동을 한다 하더라도 데뷔한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고 트와이스처럼 점점 틀딱화가 진행되고 있는 그룹이어서 성공할지는 의문이다. 결국 기대를 걸어야되는건 역주행이나 사람들의 동정심으로인한 관심<ref>해체 후 길었던 공백기를 이용한 사람들의 동정심 유발을 의미한다.</ref> 뿐인데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는 거의 천운에 가깝다. 게다가 김소혜가 학폭으로 여론 조지고 주짱깨가 중국으로 런해서 11명 다 모일 수 있을지도 의문.

ㄴ 사실 주결경은 그놈의 짱깨 사상을 드러내서 문제지 인지웅같은 돌판 좆문가새끼들이 쳐해대는 말처럼 런을 친 건 아니다. 진짜 런 친 건 딴집살림 개입하다가 프리스틴 2년간 방치 쳐하다 날려버린 좆레디스와 좆성수다.

SNS 근황?[편집]

가장 최근인 2020년 8월 4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소개글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다. 내용은 안녕하세요! 아이오아이 공식 페이스북입니다. 앞으로 아이오아이의 소식?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