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ISTJ

조무위키

MBTI 타입
SJ 유형 SP 유형 NF 유형 NT 유형
ISTJ ISTP INFJ INTJ
ISFJ ISFP INFP INTP
ESTJ ESTP ENFJ ENTJ
ESFJ ESFP ENFP ENTP

SJ : 기억력이 좋고 현실감각과 계획성이 뛰어나신 분들이나, 융통성이 종범해버리고 꼰대충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인구의 약 39%.
SP : 현재와 욕구에 충실하고 새로운 것을 찾으시는 상남자와 상여자 분들이나, 유흥 등에 쉽게 빠져 인생 망하는 경우도 많다. 인구의 약 28.5%.
NF : 이상과 의미를 중시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자 하며 문과감성이 강하신 분들이나,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인구의 약 19%.
NT : 합리와 이성을 중시하고 능력과 지식을 계급과 지위보다 중요히 여기시는 분들이나, 반사회적 인성파탄자인 경우도 많다. 인구의 약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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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화주의자가 금이 필요할 때 순순히 금을 넘기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일으켜서라도 평화구현을 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ㄴ 모든 유형 중 가장 정직하며 신뢰도가 높고, 어지간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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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허무맹랑한 불사조의 깃털보다 이 인물의 머리카락에 담긴 효능이 더 뛰어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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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선 힐이건 버프건 아무튼 팀을 보좌하는 서포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모두가 기피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서포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메즈, 힐, 버프, 응원단같은 서포터 없이는 팀도 없습니다.
제발 서포터의 희생을 잊고 딜딸이나 치는 무식한 딸잡이가 되지 맙시다.

리더 역할도 맡게 되면 곧잘 하지만,<ref>ISTJ가 리더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 튀는 것을 꺼리는 성향 때문에 본인이 직접 나서서 지도자 역할을 맡겠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타인에 의해 지명 또는 추대 되어서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ref> 튀기 싫어하는 성격 상 뒷편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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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세고 더 오래가는 건전지!!!
타키군!!!! 조금만 기다려!!!!
이 문서는 암살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멀리서 몰래 총으로 사람의 머가리를 날려버리거나 뒤에서 후장을 따는 능력이 뛰어난 암살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암살자의 타깃이 된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ㄴ닌자 캐릭터들이 ISTJ일 가능성이 높다.

주의. 이 문서는 팩트폭격기를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을 존나 잘 텁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말빨이 존나게 쎕니다.
함부로 덤벼들었다간 논리에 밀려 아가리를 닥치게 될 수 있으니 피하십시오.

의외로 SJ 유형들 중에선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편이며, Te+Ti 때문에 말빨논리의 귀재 중 하나이다. 실리와 자기가 전공하고 경험한 관심 있는 분야와 모든 정립이 완료되었다는 전제 하에 모든 유형들 중에서 가장 강한 말빨을 자랑하며, 경우에 따라 INTJ보다 강한 말빨을 보일 때도 있다. 감정적 동요도 없고 기억력이 좋은 데다, 싸움을 싫어하지만, 싸울 경우 최소 말싸움이라도 이기려 하기에 집요하고 계산적이다. 이는 xSTJ들의 특징.<ref>건강할 때는 누구도 반박이 불가능한 팩트와 논리가 뛰어난 말싸움의 설계자가 되지만, 불건강해지면 융통성이 없어지는 것과 똥고집의 시너지가 이루어져서 설득 시키기 어려워진다.</ref>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책벌레입니다.
이 문서는 을 매우 좋아하는 책벌레인 대상들을 다룹니다. 독서는 지식을 쌓는 좋은 일이니 우리 모두 독서를 많이 합시다.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암기력이 뛰어나며, 명시적이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다 보니 활자, 그래프 등 구체적, 시각적인 정보를 선호하는 편이고, 처세를 위해 사회 현안을 읽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 계발 서적을 읽거나, 신문, 잡지 등을 정기 구독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츤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츤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으니 걍 계속 딸이나 치십시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츤데레(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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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보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드는 쿨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근데 넌 이런 여자 못 만나.
이 문서는 보는 부녀자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쿨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근데 넌 이런 남자 될 수 없어.

주의! 이 문서는 컴덕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장차 만인의 A/S기사가 될 컴덕들에게 액션빔.
이 문서는 『혼모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나마 심히 공감된다면... こいつは『本物』だ。

ㄴ 설명만 봐선 오타쿠 기질과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뭔가 관심 분야에 하나 꽂히면 INTJ에 버금갈 정도로 깊게 파고든다. 단, 오타쿠의 스테레오 타입처럼 판타지 세계에 빠지는 것보다는 보통 DIY, 경제 등 실용적인 분야를 판다.

이 문서는 개인주의, 혹은 개인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인의 자유를 권장합니다.
4번은 개인주의야

ㄴ 집단, 공동체, 권위주의 등을 매우 중시하는 SJ들 중에서는 그나마 개인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6차 기능 Ti를 현 시대에 활발하게 쓰는 것으로 보인다.

※주의 이 문서는 오른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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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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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가 여기에 동조하고 있으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ㄴ 2002년도 한국 MBTI연구소가 발표한 통계에선 20%로 2위 ESTJ에 비해 무려 9%나 많은 압도적인 1위이며, 2020년도에 리뉴얼된 결과 표에서도 여전히 12.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대한민국에는 상당히 많은 유형이라는 것이다.<ref>다만 20대 중반 이하에선 의외로 찾기 어려우며, X세대 이상 기성세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ref>

전 세계 13%, 국내 12.8% 정도 존재하는 가장 흔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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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기능
주기능 Si(내향 감각)
부기능 Te(외향 사고)
3차기능 Fi(내향 감정)
열등기능 Ne(외향 직관)
반대기능 Se(외향 감각)
비판기능 Ti(내향 사고)
7차기능 Fe(외향 감정)
거짓기능 Ni(내향 직관)

설명[편집]

ISTJ는 논리적이며, ISFJ와 함께 충성심과 현실감각이 아주 뛰어나다.

그리고 ISTJ를 흔히 '세상의 소금형' 이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가장 기초적이고 현재 인간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어주는 성격이며 이 유형의 사람들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세상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하는 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에 책임을 다하며, 정확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는 데 능숙하다.

자신이 정한 기준과 뱉은 말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강해서 어지간하면 사람들에게 욕 먹을 일도 없고, 본인도 앞뒤가 다른 사람, 약속을 어기는 사람 등을 매우 극혐해하며, 규칙을 어기는 것도 싫어한다. 단 그렇다고 윤리적이라고 보긴 힘들 수 있는데, 레 미제라블자베르를 생각하면 딱 맞는다. 좋게 말하자면 아주 정직하게 제 역할을 잘 수행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독배인지 따지지도 않고 들고 보는 스타일로, 질서 선.<ref>ISFJ가 질서 선 중 성군 유형에 속한다면 이쪽은 영웅 유형에 해당한다.</ref>/질서 중립 성향에 가장 근접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에 무난하게 적응하는 편이고, 무엇보다 자신이 속한 환경<ref>가정형편, 가문의 전통, 기업문화, 국가의 문화, 종족 특성 등</ref>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유형이다. 때문에 세계관이 광범위한 창작물<ref>주로 마블 코믹스DC 같은 미국 만화에서.</ref>에서 같은 ISTJ 캐릭터라고 해도 소속 세력, 종족 등이 다르다면 같은 ISTJ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성격 차이가 의외로 큰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해낸다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편.

다만 엄연한 내향형이기 때문에 과정이나 결과를 자신 혼자서 책임질 수 있는 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의사변호사, 검사 등 혼자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직종에서 ISTJ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ISTJ 캐릭터들은 ESTJ 캐릭터들에 비해서 쪽수가 많고 거느리는 부하의 수가 적거나 같은 소속에 있는 경우 지위가 낮은 경우가 많으며 지위나 계급이 낮을수록 비율이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16가지 모든 유형 중 가장 신뢰성 있는 유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꼼꼼한 성격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들을 철저히 기억하고 챙기는 능력이 출중한 반면, 보고 느낀 바에 뭘 첨가하고 포장하는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인데, 이 덕분에 오히려 정직성과 강직함 측면에서는 모든 유형 중 독보적인 위치를 점한다. 이런 정직성 덕분에 INTP와 더불어 기계적인 성격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ref>다만 기계적으로 느껴지는 뉘앙스가 살짝 다른데, 자세한 것은 밑의 INTP와의 차이점 항목 참조.</ref>

위에서 말했듯이 의외로 SJ 유형들 중에서 말빨이 NT 유형들이랑 맞붙거나 뺨을 후려칠 정도로 강한 편이다. 이는 6차기능과도 상관 있는데, INTJ랑 동일하게 ISTJ의 부기능은 Te, 6차기능은 Ti라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외/내향 사고를 둘 다 능숙하게 다루고, 상대방의 비논리적 헛점을 잘 짚는 편이다. 따라서 논리가 완벽히 구축되었다는 전제 하에서는 반박하지 못할 정도의 강력한 말빨<ref>말을 안 하는 것일 뿐이지, 진짜 각 잡고 들어가면 상대방의 멘탈을 조각 내듯이 개박살 내버린다. 다만, 언변 능력은 떨어지고 대부분 직설 화법이라 화려한 언변과는 거리가 좀 멀다. 애초에 xSTJ는 언변가 스타일이랑 멀다.</ref>을 자랑한다. 다만 STJ 유형이라 폭 넓은 사고랑 임기응변이 떨어지고, 본인이 예측한 루트에서 상대방이 벗어나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멘붕하는 경우도 있다. ISTJ가 먼저 선빵을 날리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함부로 준비도 하지 않은채 이들을 잘못 건드릴 경우 너님의 멘탈에 띵복을...

그런데 위에 적힌 내용과는 다르게 의외로 덕질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N형 못지 않게 너드 기질도 강한 편.

그렇지만 자신들도 남들에겐 부끄러워하는 부분이라 그런지<ref>사회적인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유형이라 그런가 봄.</ref> 친구들이 먼저 말 꺼내기 전까지 일코하는 등 공과 사가 명확하게 분리되어있어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모른다. 이를 잘 표현한 만화.

이 경우 대부분 넷상(?)에서 혼모노 내지 츄라이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 그 이유는 (아래 단점에서)융통성 없는 꼰대라는 특징과 잘 연관이 된다.

이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ISTJ는 모든 T 유형 중 가장 기초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창작물에 등장하는 졸개, 일반적인 회사 직원들(창작물, 현실 상관 없이)의 스테레오 타입 유형이다.<ref>참고로 F의 기초적인 성격은 상대 관계인 ISFJ이다.</ref>


어른(장년 이상)의 스테레오 타입으로 꼽히는 성격인 만큼,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는 이미지인 ENFP와는 정반대 유형이고<ref>실제 통계 상으로도 ENFP는 20대 이하에 몰려있는 반면, ISTJ는 X세대 이상 기성세대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1020 청년층이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ISTJ의 특징 간에는 맞물리는 게 꽤 많다.</ref>, 신비로우면서도 어딘가 알 수 없는 INFJ와는 초자아 관계이다.<ref>다만 내향 초자아 특성 상 극성이 비교적 약한 데다가, 두 유형 모두 3차 기능의 영향으로(ISTJ Fi, INFJ Ti) 반대 성향(F, T)에 근접한 유형인 만큼 에니어 궁합만 뒷받침되면 의외로 공감대가 잘 맞아 절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ref>

툭하면 개좆노잼 성격이라고 까이는데, 친해져보면 웃음벨 + 리액션혜자가 따로 없다. 순수재미 GOAT인 ENTP에 버금갈 정도.


  • 한편, 지능이 높은 유형으로 INTP, INTJ 등이 언급되는데, 시험을 잘 치는 데에는 ESTJ와 ISTJ가 더 능하다. 특히 단기간에 많은 걸 암기해서 시험지에 쏟아내야 하는 시험에서는 두 STJ가 발군이다. 앞뒤 재지 않고 눈 앞에 닥친 것을 일단 수행해버리는 S의 특성과 구체적 논리를 다루는 데 능한 Te의 결합이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ref>물론 INTJ도 시험을 잘 보긴 하지만, 이쪽은 무작정 암기하기보단 개념을 직관적으로 패턴화하여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라 차이가 크다.</ref> 참고로 한국에서 공부라면 도가 튼 의사들의 MBTI 통계를 보면 두 STJ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1] [2]
  • 주기능 Si의 영향으로 장기 기억 능력이 탁월하다. 특히 의미 기억(semantic memory)<ref>쉽게 말해 단어의 사전적 정의나 어떠한 사건이 갖는 의미 등등 일반적인 지식을 기억하는 능력이다.</ref> 쪽에 두각을 드러내는 유형.<ref>주기능이 같은 ISFJ도 장기 기억 능력이 뛰어나나, 이쪽은 객관적 사실이나 정보보단 사람에 더 중점을 두는 지라(Fe), 의미 기억보단 일화 기억(episodic memory) 쪽에 더 두각을 드러낸다.</ref>
  • STJ 유형은 MBTI에 대해 근거 없는 미신이라고 생각해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MBTI에 대해 흥미는 있으나 자기객관화가 덜 된 ISTJ의 경우 본인을 INTJ로 맹신하는 경향이 나타나곤 한다. 이 둘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후술할 INTJ와의 차이점 문단을 참조해보자.
  • 앞서 설명한 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유형이나, 그 중 선천적인 ISTJ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대개 유년기엔 타 유형이었는데 사회생활을 겪다 보니 ISTJ로 변해버리는 후천적인 케이스가 많은 편. 이 때문인지 10~20대 ISTJ 중에선 'ISTJ가 젤 많다고 하는데 정작 내 주변엔 같은 ISTJ 찾아보기 어렵다'는 말들을 종종 볼 수 있다<ref>비단 후천성 외에도 I유형은 대개 E유형에 비해 인맥망이 좁고, ISTJ가 MBTI에 대해 가장 배타적인 유형 중 하나란 점도 있어 더더욱 실제 통계와 괴리감을 느끼기 쉽기도 하다. 대신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 직장생활로 넘어가면 자신과 비슷한 SJ 기질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된다.</ref><ref>반면 J만 공유하는 ENFJ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지만, 주기능 Fe의 영향으로 사람들과의 소통을 아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맥망이 넓어져서 실제 통계와는 다르게 체감 상으론 같은 ENFJ를 찾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ref>.
  • T 유형 치곤 F 성향이 강한 편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예시로 강아지나 손주를 보고 얼굴이 풀어지는 엄한 할아버지를 떠올리면 쉽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ISTJ의 주기능 Si가 어느 정도 F경향성을 요구한다. Si는 안정, 즉 현상의 유지에 역점을 두는데, 이를 위해서는 F의 호불호 판별, 타인 시선 감지가 어느 정도 요구되기 때문.<ref>반대로 변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Ni의 경우 자기 생각의 구체화를 위한 T경향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주기능 Ni인 INFJ가 F 중에서 T 성향이 강한 이유.</ref><ref>유사 관계인 INTJ도 이론 상으론 3차기능이 F 경향인 Fi이지만 주기능이 Ni이고 열등기능이 Se이기 때문에 ISTJ와는 반대로 3차 기능 발현 빈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단 예체능 분야를 파고들거나, 주변에 NF 친구가 많거나, K-여초 사회에 동화됐거나, 장기 연애 중인 INTJ는 3차 Fi가 발달하는 경우가 꽤 많다.</ref>반대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다른 유형들<ref>앞서 언급한 INFJ나, S유형과 종종 혼동되는 ENTJ, N유형으로 오인되는 일이 잦은 ISFP, I성향이 강한 ENTP, E성향처럼 보이는 ISFJ 등.</ref>보다 오인 확률은 적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자기 일에 집중하는 IJ 유형인 데다가,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하는 정직성, 강직함 등 다른 중간 성향 유형에 비해 본래 성향이 강하게 표출되기 때문. 보통 ISTJ의 F는 위의 엄격한 할아버지의 예시처럼 오인보다는 의외성으로 많이 인식되는 편이다.

엄하고 사무적인 모습 뒤엔 서운함이나 감사함을 깊게 느끼고 길게 기억하는 편. 이와는 대조적으로, F형 중에서도 T 성향이 강한 타입인 INFJ 같은 경우는 앞에서 그러려니 넘겨도 속으론 이를 갈고 있거나 얘 왜 이러냐 이런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물론 이 둘 역시 사람인 지라 언젠간 본인들의 느낌이나 생각을 드러낸다.

ㄴ 근데 사고형(T)중에서 진정한 F는 ESTP가 아닐까? ESTP는 감정표현을(비록 진심이 아닐지라도) 잘 하고 꽤나 사교적이며 손(통)도 크고 좋은거든 나쁜거든 타인들에게 영향력을 많이 준다는 평이 있거든..(얘넨 3차기능이 Fe인데다 Se - Fe루프에도 잘 빠져드니...)

ㄴㄴ 겉모습은 그럴지라도 판단 양상을 보면 ISTJ쪽이 더 F성향이 짙은 것 같음. ESTP는 표현할 땐 확실한 반면, 잔정이 거의 없어서 몸이 멀어진다 싶으면 마음도 멀어지는데, ISTJ는 의외로 잔정이 많아서 몸이 멀어진다 싶으면 일단은 붙잡아두는 스타일임.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도 강하고.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T치고는 승부욕도 잘 안 드러나는 느낌이기도 함.

ㄴㄴㄴ ESTP 얘네는 사실관계나 전후관계를 새로 알게 되는거 아닌 이상 지들 주관이 쭉 가는 스타일이라 뒤끝이 아예 없다시피한데, ISTJ는 못 이기는 척 하는 면도 자주 보이기도 하고 남들 무시하면서까지 주관 끝까지 밀고 가더라도 나중가서 털어놓음. ESTP는 감정을 뚜렷하게 표현 하는거라면 ISTJ는 감정들을 깊게 느끼는 차이라고 생각함.


로맨스 및 보너스[편집]

ISTJ는 연인에 대한 책임감이 강해 진중한 연애를 추구한다. 장기간에 걸쳐 상대를 알아가며 서서히 사랑을 키워나가는 유형. 덕분에 외도를 저지를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단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ref>이 부분은 에니어그램이 5번이면 더 두드러지며, 다른 IxTx 유형도 비슷하다.</ref> 행동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네가 ISTJ에게 관심이 있거나, 연인이 됐을 경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글이나 후술할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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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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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참고로 이 분은 ISTJ인 MBTI 전문 유튜버라 ISTJ에 대한 꿀팁 영상이 많으니 시간이 되면 직접 가서 정주행해보는 걸 권함.


에니어그램에 따른 스펙트럼의 차이[편집]

보통 S유형은 N유형에 비하여 에니어그램에 따른 스펙트럼 차이가 작은 편이지만, ISTJ의 경우 워낙 수가 많은 만큼, 본래 기질과 가장 가까운 1번은 물론 나머지 유형 중에서도 적지 않게 분포되어 있다<ref>1번 다음으론 6, 5번 순으로 많다. 단 7번은 0%에 가깝다.</ref>. 이런 이유로 ISTJ 또한 에니어그램에 따른 차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편이다. 다만 2번, 4번, 7번, 8번과의 결합은 이론적으로 확실히 불가능 하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자

유형 별로 영향을 받는 점을 정리해보자면,


  • 1번은 철저한 규칙 준수, 같은 정리 정돈, 꾸밈 없는 정직성, 군말 없는 명령 이행, 상당한 꼰대 기질 등 ISTJ의 스테레오 타입에 가장 가깝다.
  • 2번은 F경향이 더욱 강해지며, 3차 Fi를(심지어 맹점 Fe까지도) 이타적으로 활용하게 되어 역지사지에 능해지므로, xSFJ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 3번은 이미지 관리와 성과 도출을 동시에 이루는 등 ExTJ와 비슷해지며, 모범생, 우등생, 장학생의 전형을 보여준다.<ref>3번 ISTJ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영화 탑건시리즈의 아이스맨이다.</ref>
  • 4번은 2번과 더불어 F경향이 강해지는데, 이타적인 방향보다는 개인의 감성으로 향한다.<ref>이 때문에 3차 Fi가 과발현되는 경우가 잦아져 Si-Fi 루프에 빠지기 쉬워지는 대신, 열등 Ne가 상당히 보완된다.</ref> 현실 감각이 뛰어난 특성 상 INFx보다는 ISFP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예술적인 취미나 덕질을 하는 데에 시간을 잘 쏟는다.<ref>사실 ISTJ가 현실 감각이 워낙 뛰어나므로, ISTJ 4번은 상당히 희귀한 케이스이긴 하나, 물량빨은 물량빨인지라 (예시와 같이 가상 인물이 아닌 현실에서도) 찾으면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좋은 예시로 남성향 웹소설, 웹툰 중 전문가물, 직업물 독자층이 있다. 이 두 장르는 공통적으로 직업을 통한 사회적 성공, 성취를 다루며, 이능의 범위가 적고(회귀나 빙의, 더 나아가도 상태창 정도에 그친다.) 현실에 바탕을 둔 경우가 많다는 점이 ISTJ의 성향과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ref>
  • 5번은 내향성이 강해지는 특성 상 자기 영역을 굉장히 깊게 파고 들게 되고, 학술적인 능력이 강화되어 INTx처럼 느껴진다.<ref>암기력이 뛰어난 특성 상 지식을 상당히 잘 축적하는 편이므로, 어떤 면으로는 다른 에니어를 가진 INTx 이상으로 학술적인 성향을 띄기도 한다.</ref> 특히 기존에 적용된 이론을 토대로 현실에 구현해내는 학문에서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 6번은 안정을 추구하는 특성 상 S가 매우 분명해지며, 한편으로는 자기 조직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ISFJ와 유사해진다. 덧붙이자면, ISTJ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조직에 대한 충성심은 ISTJ의 전형인 1번보다 6번에서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
  • 8번은 행동력과 추진력, 리더십을 적절하게 갖추어 주어진 과업에 대한 대처 능력이 발달하는 동시에 ISTJ 특유의 F 경향성이 적극적인 분노 표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ExTJ와 비슷한 인상을 보인다.
  • 9번은 양 진영 간 입장 차이를 중재하고 갈등을 진화하는 데에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중재 방식이 양측으로 하여금 서로의 감정을 이해시키기 보다는 각자 충돌하는 입장을 교통 정리 해주는 것에 가까우므로, 감성적인 IxFP보다는 부기능 Fe를 사용하는 ISFJ와 사고 기능이 지배적인 IxTP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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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ESTJ 유형 같은 경우 상황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바뀔 수 있지만, ISTJ는 불건강해지면 그룹에서 조금이라도 찍히는 놈을 그냥 내쳐버리는 등 냉혈한이 되는 일이 많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절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놈이 사과(apologize)할 때까지 사과(apple)를 던지는 게 좋습니다.
이럼에도 반성없이 4과문을 쓰면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 던져주십시오.
정중하게 사과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이 씨발새끼야!

ㄴ 사람 잘못 부풀리는 데에도 선수다.<ref>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가 잘못한 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는 수준인가?" 식의 생각이 절로 들 정도.</ref> 심지어 사과도 잘 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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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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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옷도 끔찍하게 못 입지만 매번 입는 옷들이 똑같다. 매번 검정색 옷만 입고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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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ㄴ ESxJ만큼은 아니지만 ISTJ 또한 헬조선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 유형이라 넣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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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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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ㄴ 일반적으로 호구와 거리가 멀지만, 로맨스 분야(, 연애)에 한해선 호구 잡히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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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백을 받아도 떠돌아다니는 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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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려고 했던 것을 보고 싶으면 그냥 다른 위키나 빨리 가 주세요.

ㄴ 후술한 연애 관련 서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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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짭니다.
혀로 느끼는 짠맛이든 돈을 존나 아끼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고혈압 걸릴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구두쇠인 경우가 많아 타인에게 인색함은 물론이고 자신의 외형이나 스펙 투자에도 인색한 편.<ref>대신 게임, 만화와 같은 비교적 돈이 적게 드는 취미 생활엔 잘 빠져드는 편인데, 특히 국산, 중국산 남성향 매체는 STJ 유형에게 특화되어있어(앞서 언급했지만 현판 중에서도 전문가물, 직업물과 잘 맞는다.) 심리적인 진입장벽이 낮기도 하다.</ref>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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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ippy.gif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것은 PTSD환자 혹은 PTSD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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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Si - Fi 루프 현상이 발생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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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남의 의견은 다 무시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노답 꼴통입니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바로 정의다!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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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모르며 막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ㄴ 맹점(7차기능)이 Fe라 폭☆8하면 온갖 망언을 상대방에게 내뱉는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ㄴ 본인이 불건강해서 일어난 갈등을 가지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원망하기만 하고, 상대방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 책임을 지고 용서를 빌고자 최선을 다해줘도 상대방을 질책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모습을 보이며<ref>결국 상대방이 남은 해결책은 ISTJ가 알아서 머리를 식히고 마음을 다잡는 것 뿐이라고 판단하고 손절해도 기분이 풀릴 때까지 지랄하며 상대방을 붙잡아두려 들기도 한다.</ref>, 본인이 먼저 상대방에게 무섭게 해 놓고 그 태도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더러 무섭다고 하고, 상대방에게 완전히 손절 당하고도 반성은커녕 글자 그대로 각 잡고 뒷담화하며 곱씹는 데에 시간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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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편견이 심하고, 시야가 좁은 편에 속하면서도 이민자와 소수자에게 적대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 전 세계 xSTJ들의 공통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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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듯한 유리멘탈의 소유자입니다.
멘탈이 유리로 된 지라 마음에 상처를 입어 정신이 나가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T형들 중에서 멘탈이 가장 약하다. (특히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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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ㄴ 빌런 캐릭터들중에서 ISTJ인 빌런들도 의외로 좀 있는 편이다. 주로 악당 보스의 수하로 등장하거나, 중간보스로 등장한다.<ref>같은 xSTJ인 ESTJ도 중간보스로 등장하기도 하나, ISTJ에 비해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경우가 살짝 더 많은편.</ref>


주관이나 추론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나 전통적인 가치관,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중시하고, 시야가 좁고 고정관념이 강해 융통성 없는 꼰대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ISTJ의 4기능 중 열등기능이 외향 직관(Ne)이기 때문...(Ne 기능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자면, 개방적이고 급진적인 변화를 좋아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가능성을 찾으려 하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T유형이고, 별명이 "현실주의자"인 만큼,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성격이고, Te 유저 답게 본인이 경험한 근거가 있다면, 현상이나 사건, 이론에 대한 설명도 뛰어나지만, 문제는 시야가 좁아서 그 논리가 매우 지엽적으로 흘러간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논리적인 성격 치고는 연산과 추론 능력이 상당히 좋지 못한 편이다.<ref>추론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긴 하지만, 제한된 정보에서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내는 만큼, 상당히 추상적인 과정인데, ISTJ의 경우 추상적인 것을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객관적인 검증이 없는 경우 아무리 타당한 추론이라도 절대로 믿지 않으려 든다.</ref> 또한 사건이나 이론을 학습하면서 편향된 팩트를 접했을 경우, 좁은 시야와 객관적 팩트 중시 성향이 맞물려, 이면의 팩트를 확인하지 않고 자기 경험에 매달리게 된다는 단점도 있다.

어쨌든 기능이나 성향이 상식인의 스테레오 타입이기에 기본적으로 말빨은 ㅍㅅㅌㅊ급 이상이나, 밀리거나 자신의 영역을 벗어날 경우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권위로 밀어붙이는 등 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권위/관습적인 것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게 다수인 XXTP한테 싸움에서 밀릴때 이런 모습이 종종 나오곤 한다.

남에게 큰 관심이 없고 피해를 주거나 입는걸 싫어하는 IXTX 타입치곤 사회적 상황에서 남탓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대충 본인에게 큰 피해없겠다 싶으면 넘어가는 IXTP나<ref>다만 부당하게 피해를 입거나 논리적 결함을 따져야할때 쉽게 안 넘어가는건 IXTP들의 모습에 더 가깝다. ISTJ는 사회적 통념이나 권위를 중요시하나 INTP나 ISTP는 논리적 전후관계 그 자체에 최우선적 가치를 두기 때문.</ref> 본인의 큰 그림 실현에 문제없다면 나머지는 크게 신경 안쓰는 INTJ와는 정반대로 권위주의적인 성격인지라 대충 넘어가도 그만일걸 안 넘기다보니 반대로 고생을 사버리는 역효과를 종종 본다. 이 역시 ISTJ의 큰 단점 중 하나.

그리고 이런 보수적인 성격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이익을 감수하려 들지 않아서 시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정치계에서의 ISTJ는 독재권력에 아부하는 사람이 많아서 권위주의 우파 중에서 ISTJ가 많은 편이다.<ref>비단 정치계가 아니더라도, 일반 기업이나 군대 등 관료제 사회에서도 윗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절대복종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불합리한 점에 대해 너그럽게 넘기진 않으므로(부기능 Te), 대안이 확실하게 마련됐을 경우 조용히 자리를 뜨려고 할 것이다.</ref> 또한, 비슷하게 위에서 설명한 열등기능 Ne의 이유로 남의 말에 선동 당하기 가장 쉬운 유형이기도 하다. 내향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념을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는 일은 적지만, 한 번 들은 말은 구체적인 팩트 없이는 절대로 바꾸려 하지 않아서 흑백논리에 빠지기 쉽다.<ref>흑백논리에 빠지는 것은 J만 동일한 ENFJ도 마찬가지이긴 하나, ENFJ는 그래도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한 번 사람과 대화해본 후 맘에 안 들면 그때서야 흑백논리가 발동되는 데 반해 ISTJ는 아예 사람과 대화조차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 만으로 맘에 안 드는 사람을 적으로 규정하는 식의 흑백논리에 빠지는 거라 문제가 심각하다.</ref> 그나마 맹점(7차기능)이 Fe이기 때문에 남을 세뇌하는 것에 상당히 서툰데다 남을 세뇌하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그냥 흑백논리에 심하게 빠져서 똥고집부리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그래서인지 불건강할 때의 여파가 다른 유형에 비하면 상당히 약한 편인데다<ref>특히 NF 유형에 비하면 더더욱.</ref>, 불건강 여부를 파악하기도 쉬운 편.<ref>건강할 때에 비해 격이 대폭 낮아진다. 덤으로 본인의 불건강으로 인해 다른 J형과 마찰을 겪으면 스스로 상대적으로 덜 진지하다고 느껴 아예 진지해지기를 꺼리며, 심한 경우에는 상대방더러 괜히 진지 빤다며 적반하장 하기도 한다!</ref>

그리고, ESTJ랑 더불어 동성애 즉, 게이와 레즈비언에 적대감과 혐오감이 제일 강한 유형이다. 물리적 폭력까지 동반하는 호모포비아들이 대부분 xSTJ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더럽고 혐오스럽다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전통적인 성 관념과 자연의 섭리를 감히 깰려고 한다는 이유가 대부분. 때문에 성소수자들<ref>대부분 xNFP나 xNFJ들이 차지한다.</ref>이 xSTJ들에게 증오심과 분노를 품게되는 이유.

그러니 네가 이 유형이라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하다.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도록 하자. 신메뉴가 나오면 먹어본다든지,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려 본다든지 등등. 더 나아가 일단 부딪혀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변화를 가지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져 꼰대스러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타입을 설명할 때 '세상의 소금형'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소금이 너무 많으면 무슨 이 일어나게??


그냥 뼈까지 발라서 이야기하자면 기성세대 꼰대 유형의 단점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현실적이라는 게 도움이 크게 되긴 하나, 어떤 면에서는 이 인간이 왜 이렇게 비합리적인가 싶을 정도로 융통성이 없어서 주위 사람 복장 터뜨릴 때도 한두번이 아님.

이게 융통성이 없다는 게 납득 시킬만한 근거가 있거나 결과가 해피엔딩이면 상관없는데, 직관력이 바닥을 기어서 겉으로 보이는 것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선동 당하며,(실제로 SJ들은 정치 성향 자체가 좌우 할 거 없이 극단적인 성향이 아주 많다.) 지들 X도 없는 깜으로만 밀어붙이려는 성향(그나마 이건 경험이 커버를 쳐주긴 하지만)이 문제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외/내향을 떠나서 TJ 특유의 똥고집과 추진력이 만나서 이게 극대화 되기에 바로 드러나 버린다는 것.

그래서 막상 일을 키워 놓았을 때 본인의 선택으로 일이 ㅈ되면 '엣큥 실수 ㅎ' 이러면서 추한 꼴을 보이고, 잘 됐다면 '이 ㅆㅂ 내 선택이 맞다니깐 꼭 멍청한 새끼들이 입만 털어여 ㅉ' 등으로 개 지랄을 하기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평판이 나락 가고 있다는 것을 본인 혼자서만 모르는 건 덤. 이건 건강/불건강이 문제가 아니라 성향 상 어쩔 수 없는 듯.

뭐 그래도 ISTJ들 성향 자체가 일을 키우기 싫어해서 일상적인 상황에선 유야무야 끝나고 마는데, 제일 큰 문제는 극단적인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할 때 커질 대로 커진 일에서 n자택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과가 잘 못 나올 경우, 본인한테까지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가 있다.

아마 INTJ랑 제일 큰 차이점이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INTJ는 지들이 어떻게든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가능성에 넣어두고 계속 검토하는데, ISTJ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본인들이 믿는 게 진리고 법으로 밀어붙임.

16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유형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맹목적인 믿음과 현실성이 작게든 크게든 야랄낼 때가 많다는 것.


상술했던 꼰대스러운 면를 제외하고 더 말하자면, 이들은 친해지기 위한 진입장벽ISTP와 더불어 가장 높으며<ref>사실 I 유형이 E 유형에 비해 마음의 문을 열기 쉽지 않은 편이지만, 그 중 ISTx 유형이 가장 열기 어려운 축에 속한다. F 유형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정서교류 욕구가 패시브로 깔려있고, INTx 유형은 관심사나 취향, 가치관이 통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지만, ISTx는 기본적으로 말표현을 잘 안 하려 하고 무뚝뚝하며 타인에 대해 그다지 많은 관심을 쏟지 않고 자신도 역시 타인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ref> 이들의 바운더리 안에 들기도 어려운 편이다.

그래서인지 상대는 ISTJ와 친하다고 생각하여 정성을 쏟으나, ISTJ의 기준에선 그 정도로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소홀한 것은 물론, 설령 친하다고 해도 정성을 주는 것에 낯설어하는 경우도 많아(특히 3차 Fi가 발달하지 않은 경우) 결국 상대가 먼저 지치거나 상처를 받고 떠나버리는 상황이 꽤 자주 발생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업무 능력보단 친목질과 정치질 위주로 돌아가는 직장에선 정말 의외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IxTx의 특성 상 아부에 능숙하지 않은 데다, Fe가 맹점이기 때문. 그래도 주변에서 다 한다면 어찌저찌 한다. 웬만해선 튀는걸 정말 싫어하기 때문.<ref>이런 탓에 Fe가 주기능인 ExFJ 유형과 상성이 꽤 좋지 않다. [3] [4]</ref><ref>물론 INxx 유형보단 사정이 훨씬 나은 편인데, 이쪽은 사회 초년생이나 실무자 등 말단에선 SJ만큼 능력을 발휘하진 못하기 때문.</ref>

반대로 ISTJ가 당신에게 깊은 우정을 느끼거나 감정적인 문을 열었다는건 그만큼 당신이 소중하다는거다. 엄마 그 다음 가는 급으로 아끼고 있다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 이건 INTJ도 마찬가지.


또한 연애고자의 비중이 큰 편이다. 모쏠 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님. 그 대신 결혼 상대로는 가장 좋다고 여겨지나<ref>자세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글의 댓글을 참조해보자.</ref>, 까딱 잘못되면(특히 남자의 경우) 퐁퐁단으로 굴러 떨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 쉽다.<ref>이런 점들은 사실 모든 내향형이 겪기 쉬운 부분. 그나마 IxTP 유형들이 잘 안 당하는 편.</ref> 실제로 INTJ와 더불어 퐁퐁단의 스테레오 타입과 가장 근접하다.

이 때 가해자는 평생 흥청망청 살면서 거쳐간 상대가 최소 두 자릿수에, 연애 경력 10년 이상으로 문란함의 끝을 달리는 불건강 ExxP, 그 중에서도 S를 공유하는 불건강 ESxP와 소개팅, 맞선 등으로 엮이는 경우가 많다<ref>안 그래도 ESxP와 ISTJ는 거의 모든 MBTI 관련 글이나 등지에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 이것도 10대 ~ 20대 초중반에 만났을 때나 납득할 법한 이야기지, 20대 중후반 이후엔 각종 경험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ExxP가 갑의 입장으로 변모하는 경우가 많아 유의미한 궁합을 기대하기 힘들다.</ref>. 주로 ExxP 쪽에서 안정감이나, 진지한 사랑을 추구한다는 명목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낚여서 결혼으로 이어지면 그대로 ATM 내지는 퐁퐁단으로 직행하게 된다. 그나마 연애 경험이 쌓여 이성에 대한 안목이 길러졌다면 이러한 속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없겠지만<ref>이런 부류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웬만한 데이트는 다 겪어봤기에 뭘 해도 시큰둥하거나 따분하게 여기는 것은 기본이고, 물질적인 것을 통해 환심을 사려 해도, 그동안 누적된 경험으로 인해 역치가 어마어마해져서 수백 내지 수천 이상은 써야 하며, 스킨십 또한 마지못해 응할(단 외모가 최소 상위 10% 이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한다.) 때가 많은 등등, 소위 다 타버린 성냥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니 정신 단단히 차리자.</ref>,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특히 30대에도 모쏠인 사람이 알아채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대신 그만큼 설거지론에 대한 두려움도 가장 강해서 가능하면 10대 ~ 20대 초중반 시기에 만난 연인과 장기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그나마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국제결혼을 알아보거나<ref>얼핏 국내결혼보다 진입장벽이 아득히 높을 듯 하지만, 한국과 문화적으로 가까운 한자문화권 국가는 대체로 겉모습이 비슷한 것은 물론(단 중국의 일부 소수민족과 베트남 남부 지역은 제외), '기본 기질과 성향, 정서문화 또한' 대개 SJ에게 친화적이라, 허들이 어마어마하진 않다. 먼저 가장 인기가 많은 일본은 기본 정서문화는 ISFP지만, 비즈니스 등 공적으론 ISTJ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대만 또한 기본 정서는 일본과 유사하지만 중화권 특유의 xSTJ 경향성 또한 섞여있으며, 마지막으로 금전적인 부담이 적어 매매혼 비중이 높은 베트남ISFJ 성향을 띈다. 다만 중국은 정서문화 자체는 E/I만 다른 ESTJ긴 하지만 국가 꼬라지가 영 좋지 않기도 하고, 개개인으로 봐도 한국 여자의 안 좋은 면을 상당 부분 따라가므로(나아가 물질적인 면에 한해선 아예 한국 여자의 상위 호환이다!) 비추.(사실 어느 나라든 "사바사"인 것은 꼭 감안하자.)</ref> 아니면 아예 비혼 또는 독신을 선언해버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만일 여자라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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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남자가 여장했거나, 아니면 여자같은 남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장했거나, 아니면 남자같은 여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성별이 없거나 진짜로 성별이 불명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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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는 남자 중에서 가장 흔한 유형인 덕분에 남초 사회에선 어지간히 성장 환경에서 꼬인 게 아닌 한 적응에 거의 문제가 없지만,


여자는 여성 주류가 S+F다 보니, S부분은 같아도 감정 중시 F가 아닌 이성을 중시하는 T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류 여성 그룹에선 이질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T 성향이다 보니 전통적인 여성의 이미지와는 약간 벗어나 있으며, 말투에서도 여자어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 같다거나 세 보인다는 말을 듣기 쉽다. 즉 NT 여성과는 다른 쪽으로 주류 여성 그룹에 적응하기 힘든 유형이라고 생각함.


그 대신 전 세계 기준 7%로 여자 T 중에선 가장 많고, 남성 입장에선 화법이 유사한 덕분에 대화하기가 편하며<ref>물론 NTJ 유형을 제외한 N 유형인 남성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ref> 연락에 연연하지 않은 편이라 연애할 때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타 유형과의 비교[편집]

ISTP와의 차이점[편집]

둘 다 조용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느껴지는 첫인상이 비슷한 편이라 겉으로는 비교되는 MBTI 유형 중에선 ISTJ랑 가장 비슷한 유형인 것 같지만<ref>ISTx 사이에서 갈리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튜버 박막례(16퍼스널에서 ISTJ라고 인증했지만, ISTP의 3차 Ni가 뚜렷하다는 말이 많다), 홍진경(정식검사로 ISTJ → ISTP), CHEEZE의 달총(ISTP → ISTJ) 등이 있다.</ref>, 알고 보면 ISTJ랑 가장 이질적인 유형이다. 정리해보자면,


  • 개방성<ref>자신의 생각과 다른 아이디어, 새로운 시도, 새로운 문물과 경험 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배척하느냐를 표현하는 Big 5의 5가지 수치 중 하나다.</ref>

J: 보수적이여서, 정해진 틀과 규율에 복종하는 것을 선호한다.(Si, 개방성이 낮음)

P: 개방적이여서,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것을 선호한다.(Se, 개방성이 높음)


  • 문제를 해결할 때

J: 책이나 매뉴얼 등 외부 자료를 활용해 조직적,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Te)

P: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Ti)


  • 불건강하다면<ref>이 부분은 ESTJESTP와의 차이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유사성을 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ref>

J: 사회적 질서 및 위계만을 내세우는 권위형 꼰대

P: 현실적인 쾌락이나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자


  • 만약 이 두 유형의 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여기, 혹은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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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와의 차이점[편집]

자기 원칙이 확고하고, 철저히 계획적, 계산적, 체계적이면서, 한 분야를 파고드는 내향적인 힘이 강력하다는 점에서 둘의 인상이 상당히 비슷할 수 있는데 이 경우의 구별법은 다음과 같다.


  • 권위에 대하여

S: 관습과 전통, 실리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일단 따른다.

N: 독창성과 자기영역을 제한당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의문을 품는다.


  • 조직 내 포지션

S: 믿음직한 실무자, 객관적인 판관, 체계의 구동자

N: 배후의 권력자, 전문성 있는 참모, 체계의 설계자


  • 원칙과 계획

S: 관습과 전통에 기반한 원칙 아래 실리적 계획

N: 논리와 통찰에 기반한 원칙 아래 합리적 계획


  • 주로 파고 드는 분야와 양상

S: 서무나 행정 등 일선 업무나 투자, DIY 등의 실리적인 분야에 능통하며, 실용적인 활용이나 취미로서의 여가활동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면 더 깊게 파기보다는 현실에서의 응용에 집중함.

N: 과학, 인문학, 예술 등 학문, 이론적인 분야, 좀 더 실용적인 경우는 공학, 경제학 등 실용학문을 파고 들어 엔지니어, 애널리스트로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고, 한 분야를 파고들어서 자기 영역을 구축하는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한계를 정하지 않고 파고들어감.


  • 파악과 판단의 메커니즘

S: 사실과 데이터를 최대한 확보하고 본인 경험에 비추어 파악함. 이 과정에서 본인 주관이나 추론을 개입시키지 않으며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나, 한 번 판단을 마친 사안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재평가하지 않음.

N: 제한된 데이터에서 이면의 사실을 논리적으로 파악함. 이 과정에서 본인이 틀렸을 경우, 이를 자각하면 자기 판단을 철저히 재평가하나, 본인이 자각하지 않는 경우 아무리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일축하고 무시함.


  • 의외로

S: 따뜻함, 잘 웃음

N: 허당, 털털함



  • 보면 알겠지만 엄청 다른 유형이다. ISTJ는 현실주의자, INTJ는 이상주의자 그 자체라고 보면 됨. 단 INTJ가 공직이나 일반 회사 등 관료제 사회에서 치여 살 경우 자기도 모르게 ISTJ로 변하기도 한다<ref>여담으로 INFJ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사회생활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ISTJ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 특히 군대까지 겪는 남성이라면 더더욱. 유명인 중 예시론 인터넷 방송인 양아지가 대표적이다.</ref>.
  • 사실 겉으로 당장 행동 양식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근본적인 가치관의 방향이나 성향, 추구하는 것 등이 매우 다르다. 그래서 가끔 불건강해 열등기능 Ne가 많이 발현되거나 자기객관화가 덜 된 ISTJ가 테스트를 해서 INTJ로 착각하는 경우가 보이고는 한다.
  • 만약 이 두 유형의 차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가 보거나, 혹은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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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ESTJ와의 차이점[편집]

안정감을 선호하면서 융통성 없는 꼰대가 되기 쉽다는 점에서 흔히 ISFJ, ESTJ<ref> 사실 대중적인 ISFJ와 ESTJ의 이미지는 완전히 다르지만 ISFJ이면서 에니어가 1, 3이거나 ESTJ이면서 에니어가 6번이면 의외로 비슷해져서 착각하기 쉽다</ref>와 헷갈리는 일이 많지만, 알고 보면 차이가 많은 편이다.


  • 사람을 대하는 방법

ISTJ :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려 들지만, 그 외에 어떠한 추가적인 발언이나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ISFJ :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잘못됐다고 지적할 뿐만 아니라, 자기 감정이 나쁘면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려고 한다.

ESTJ :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려 들며, 그 사람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방법을 제시한다.


  • 안정감의 방향

ISTJ: 기존 체계와 매뉴얼에 따른 행동. 매뉴얼 외 상황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ISFJ: 자기 공동체의 결속과 화합. 공동체의 결속이 깨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ESTJ: 꾸준한 성과의 창출. 안정적인 성과를 방해하는 요소는 있어서는 안 된다.


  • 상황을 판단하는 방법

ISTJ :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나 다른 사람들이 전해준 말에 따라 판단한다.

ISFJ : 자기 생각대로 하되, 대중들의 보편적인 정서의 테두리 안에서 판단한다.

ESTJ : 자신에게 이득이 될지 손익을 따져가며 판단한다.

  • 창작물에서 선역으로 등장하기

ISFJ:소녀향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비련의 청순계 여주인공.

ISTJ:소년향 현대 판타지 소설(정통 장르소설뿐만 아니라 소년향 웹소설, 라노벨도 포함)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1.

ESTJ:남성향 전쟁/밀리터리 드라마에 등장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간지폭풍 남주.

  • 만약 이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후술할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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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와의 차이점[편집]

둘 다 말수가 적고 논리적인 성격이며, 인싸들의 관심사를 따라잡기 어려워하는 아싸가 되기 쉽고, 자신이 본 대로 말하는 특성 상 로봇 내지 인공지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계적인 성격이다. 때문에 첫인상은 비슷할 수도 있다.<ref>사실 E/I, T/F 지표만 같은 유형 간에는 겉으로만 보면 매우 비슷해 보인다.</ref> 그러나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둘의 행동 양식 차이는 매우 크다.


  • 주로 하는 대화 주제

ISTJ: 사회, 경제 등 현실적인 영역이나 업무. 일상, 경험 등.

INTP: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


  • 분석(논리)의 초점

ISTJ: 업무 현안에 맞추어져 있으며, 원칙에 맞추어 일을 진행하는 데에 집중하므로 근면하나 창의성과 개방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

INTP: 자신이 인식한 거의 모든 것을 분석하면서 가능성을 도출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나, 정작 업무 현안에 대해서는 경시하는 경향이 있음.


  • 논리의 영역 및 범위

ISTJ: 정작 자신의 경험(주기능 Si)에 없었던 새로운 사실을 납득하는 능력은 부족하여(열등 Ne) 논리 자체는 지엽적인 경우가 많으며, 부기능 Te를 통한 논리가 바닥나면 3차 Fi가 노출되어 T 유형 중 가장 F 성향이 강하다는 모습이 두각을 드러내기도 함.

INTP: 무려 주기능이 Ti인 것도 있지만 부기능이 Ne인 만큼 다양한 논리를 이해하는 능력이 있으며, 덕분에 모든 유형 중 최강의 논리력을 자랑함.


  • 왜 기계(또는 로봇)라고 불리는가?

ISTJ: 정직함 측면에서는 모든 유형 중 원탑이면서, 공장의 기계처럼 반복되는 루틴을 칼 같이 지키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 기계 그 자체.

INTP: 계산 능력이 무척이나 뛰어나면서 정서, 감정 등 인간적인 부분마저 컴퓨터마냥 입-출력으로 인식하기 때문. 컴퓨터화 된 뇌.


  • 감정에 대하여

ISTJ: 부기능 Te 특성 상 결과 도출을 하려는 경향 상 자기 주장이 강하고, 불같은 성격이나 시큰둥한 성격으로도 보일 수 있으나 의외로 속 정이 깊고, 업무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소소하게 배려해주는 편.

내형기능이 Si-Fi인지라 과거의 감정에 대해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활용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종종 보임. 그러나 이것이 부정적으로 발현된다면 외적으론 조증, 우울증의 모습을 보이며 내적으론 편견에 매몰되기도 함.


INTP: 주기능 Ti 특성 상 최대한 완벽한 과정을 찾으려고 하기에 곧장 바로 표현을 하지 않음. 또한 Ne가 부기능이기에 눈치는 빠른 편이나, 자신이 납득하지 못 하는 불문율이나 상황에선 사용하지 않음. 덕분에 어지간한 상황에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함과 이성을 유지할 수 있음.

하지만 때에 따라 열등기능 Fe와 거짓기능 Fi로 인해 자신의 감정에만 매몰되고 단체에서 요구하는 정서나 비논리적 관습을 부정함. 심하면 깩깩대거나 회피하는 등의 모습으로 비성숙하게 보일 수도 있으며, 시시비비와 관계없이 억울한 상황에 잘 빠짐. 최악의 경우엔 낙오될 수도 있음.


  • 아싸가 되는 이유

ISTJ: 친구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자동적)

INTP: 타인들에게 종종 이질감을 느껴서 (자발적)


  • 인싸들의 관심사를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

ISTJ: '새로운' 유행을 부담스러워하므로

INTP: '유행'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므로


ESTP와의 유사점[편집]

사실 이 둘은 같은 ST 그룹이긴 하나, IJ와 EP의 차이가 크므로 어지간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다만 ISTJ의 주변환경이 개판이거나 ESTP의 애니어가 2w3/4w3인 경우에는 어느 정도 유사점을 보이기도 한다. 적어보자면,

  • 감각(S)의 방향

ISTJ: 내부(Si)로 향하고 있다. 때문에 사회생활, 사무 및 행정 등 실질적 이익을 도모하고 일처리를 수행하여 조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는 매우 능숙하나, 격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이다.

ESTP: 외부(Se)로 향하고 있다. 때문에 뒤바뀌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굉장히 좋고 간결하고 실용적인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나, 지속적으로 노력을 견지하기 어려워하는 등 안정성 측면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


  • 개방성

ISTJ: 보수적이여서, 정해진 틀과 규율에 복종하는 것을 선호한다.(Si, 개방성이 낮음)

ESTP: 개방적이여서,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것을 선호한다.(Se, 개방성이 높음)


  • 문제를 해결할 때

ISTJ: 책이나 매뉴얼 등 외부 자료를 활용해 조직적,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Te)

ESTP: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Ti)


  • 건강하다면[29]

ISTJ: 신뢰성 높고 윗사람 말 잘듣는 믿음직스러운 부하

ESTP: 행동력이 뛰어나고 일처리를 잘하며 임기응변이 뛰어난 유능한 선봉장. 큰형님 스타일 리더.

유명인 및 캐릭터[편집]

※주의사항 : 감상의 재미 겸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인물 및 캐릭터를 적어두긴 했지만, 결국 거의 뇌피셜이고<ref>과거인물들은 당연히 MBTI를 했을리도 없고 겉으로 드러내는 성격 등을 보고 판단한 것들이 다수고, 예를 들자면 [5] 같은 인물 사이트에서의 다수에 의한 MBTI 투표결과가 많다.</ref> 공식이라 적혀있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검사 결과일 뿐이지, MBTI는 정식검사조차도 신뢰도가 아주 높다고 보기 힘들며, 실제 그 사람이 그 유형이라 보장하진 못 하므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게 아닌, 본인이 직접 각주의 위키러들이 적어둔 변론과 함께 내용을 보고 스스로 느꼈을 때 그럴듯 한지 고려해 주관껏 받아 들이거나, 대충 흘려넘기는 걸 권장한다.

범례
★ : 공식 확인된 경우
※ : 불건강한 경우
■ : 타 유형의 가능성이 있거나 불확실한 경우
● : 타 유형에서 변해온 경우

해외 인물[편집]

  • 유튜버 퓨디파이★■<ref>근데 이쪽은 그냥 자체검사로 그게 나왔나본데, 해외 MBTI 팬덤 가보니 압도적으로 ENTP로 놓더라. 근데 ISTJ가 방송용 이미지를 따로 잘 만드는 경향이 있는 걸 보면 ENTP 이미지는 방송용 이미지인듯 하다.</ref>

국내 인물[편집]

  • 배우이자 모모랜드의 전 멤버 연우★●■<ref>모모랜드 활동 당시엔 INFP였지만 22년 1월 28일 ISxJ로 바뀌었다고 한다.</ref>
  • 축구선수 박지성■<ref>intj일 가능성도 있다</ref>
  • 프로게이머 엠빠따<ref>스트리밍 중 "변화 안두려워? 난 변화 무서운데;;ㅋㅋ" 말한 태도와, 판 전체보다는 꼼꼼히 내실다지는 운영(Si), 확신에 찬 판단 (Te).</ref>
  • 유튜버 박막례★■<ref>근데 내가 보기엔 본래 성격 자체는 ISTP인데 세상 사시면서 J의 규칙성을 배운 것에 가까운 듯. 잘못 나왔다에 걸겠음. 나무위키 찾아보니 3차 내향직관 두드러지는거 같은데. (예시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ref>, 충주시 홍보맨이자 충주시 유튜브 담당관 김선태★, 빅페이스★, 정배우※, 고누리★■●※<ref>INFJ였으나 23년 1월 26일 생방송에서 ISTJ로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2월 5일 방송에서 메이플 MBTI에선 ISFJ가 나오자 일상은 INFJ, 유튜브는 ISTJ인 것 같다고 밝혔으므로 ■ 표기. ※은 과거 일베 논란 및 던북공정으로 인해 붙임.</ref>
  • 군인 출신 정치인 황영시

애니, 만화, 영화, 소설, 드라마 캐릭터[편집]

  • 4월은 너의 거짓말의 아리마 코우세이<ref>감수성은 INFP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INFP만이 가질 법한 독특한 감수성은 있지만, 코우세이는 딱히 그런 쪽에 해당하진 않는다. 다른 요소를 제거한 채, 기능위계를 바탕으로 코우세이를 해석해보자면, 내향감각이라는 주된 기능, 즉 몇몇 뚜렷한 사건들에 휩싸여서, 본인의 트라우마에 갇혀지내는 Si-Fi루프라 볼 수 있다.(만약 Fi-Si루프, INFP의 트라우마 라면 과거에 저장된 기억으로 생기는 감정이 내핵까지 파고들면서 괴로워하고 때론 정서적으로 혼란한 모습으로 발현되야하는데 코우세이는 매우 오히려 정적이고 정돈된, 그러면서도 우울한 일상을 지속할 뿐이였다. '모노톤'이라고 서술 또한 단순히 흑백같은 세상이 아닌, 코우세이의 그런 기질적 측면이 반영된 거라 봄.</ref>
  •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 영화 스크루지 &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크루지<ref>여담으로, 디즈니 시리즈에 나오는 "스크루지 맥덕"은 ESTJ에 가깝다.</ref>
  •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HAL 9000※
  • 와글와글 친구들의 옹졸씨, 투덜씨■
  • 열대어의 맹멸치
  • 탑건시리즈의 톰 '아이스맨' 카잔스키<ref>정석적인 스타일로 일관하여,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매버릭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 편인데(주기능 Si, 부기능 Te), 그것과는 별개로, 친구 구스를 잃은 아픔에는 공감하고 위로하는 인간적인 면모(3차 Fi) 등 ISTJ의 스테레오타입 중 하나인 재수없는 모범생 + 츤데레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자기와 정반대 스타일을 지니고 자주 투닥거리는 라이벌이면서도 목숨을 빚진 전우인 매버릭(ESTP)과는 대척관계이다.</ref>, 솔로몬 '워록' 베이츠
  • 태양의 후예의 서대영 상사<ref>애인인 윤명주 중위와는 ESTP로 대척관계</ref>
  • 테니스의 왕자데즈카 쿠니미츠, 오시타리 유시<ref>원작만화에서는 전형적인 ISTJ이나 애니메이션에서는 F가 발달된 ISTJ로 묘사된다. 대표적으로 어느 학교의 테니스부 매니저로 있는 한 여학생이 효테이중에서 스파이로 들어갔을 때, 아토베(ENTJ)에게 도시락을 선물해 환심을 사 효테이 테니스부의 정보를 캐려고 하자 아토베의 반응은 "꺼져, 암코양이." 충격먹고 정신줄 놓아버린 그 여학생에게 원작만화에서는 "그것 참 안됐군. 빨랑 니네 학교로 돌아가라." 라고 말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안하데이. 아토베좀 용서해도. 쟤가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라가. 니네 학교로 돌아가는게 좋겠다."라고 몰래 여학생에게 귀띔한다.</ref>

게임 캐릭터[편집]

  • GTA 5의 데이브 노튼
  • 삼국지 시리즈, 진삼국무쌍 시리즈코에이 게임에서의 관우<ref>삼국지연의의 관우는 보통 ENFJ로 많이 언급되나 코에이 게임에서의 관우는 형님에게 충성하는 태도나 엄근진한 태도를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쪽에 가깝게 묘사가 되어 있다. 나머지 인물은 연의와 큰 차이는 없으나 유비의 경우는 초중반 작품에선 연의처럼 ISFP이나 최근 작으로 갈 수록 INFJ에 가깝게 묘사된다.</ref>
  • 오버워치파라, 위도우메이커※■<ref>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탈론에 가담하는 게 아니라, 그저 탈론에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행동하기만 한다는 점에서 ISTP일 가능성도 있다.</ref>, 한조<ref>시마다 일족 시절 한정으로 ※</ref>, 솔저: 76
  • 원신의 종려, 쿠죠 사라, 데인슬레이프
  • 카트라이더의 에띠<ref>라이벌인 모스(ESTP)와는 대척관계다.</ref>, 모비
  • 쿠키런 시리즈의 닌자맛 쿠키, 용사맛 쿠키, 피스타치오맛 쿠키, 블랙베리맛 쿠키, 자두맛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

ISTJ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동물군[편집]

  • 지구의 인류 사회의 전반
  • 조선
  • 싱가포르
  • 영국 (특히 런던이 위치한 잉글랜드)<ref>2차 세계대전 이전의 대영제국 시절엔 불건강한 ENTJ에 가까웠다. 인터넷 내에서 통용되는 기행국 밈에서는 아직 ENTJ 정서(Te+Se를 사용한 추진력과 유쾌함)가 남아있는 편.</ref>
  • 미국 유타주, 와이오밍주 등 서부 내륙 지역
  • 북아시아 원주민 (시베리아 지역)<ref>사하 공화국이나 캄차카 반도, 사할린 섬 등등</ref>
  • 조지아
  • 2022년 이전까지의 카자흐스탄 공화국
  • 캐나다 앨버타 주
  • 투르크메니스탄
  • 러시아 제국<ref>참고로 구 소련 및 현 러시아는 불건강 ISTP에 더 가깝다.</ref>
  • 전 세계의 노인 세대
  • 일본학교회사 등 조직문화※<ref>봉건 시절부터 내려온 경직되고 과도한 상명하복과 대의멸친 기질이 현재까지 이어 내려왔다고 보면 된다.</ref><ref>ISFJ 성향도 섞여있다. ISFJ같은 경우에는 일본 사회의 전반에 골고루 섞여있는편.</ref>
  • 공무원공기업<ref>예전 서술에는 ESTJ라고 했는데, 조직을 이끌고 이익을 벌어 들여 성장하는 것보단 안정을 우선시하는 특성 상 ISTJ에 가깝다. 여담으로,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또한 ISTJ 성향을 띈다.</ref>
  • 관료제
  • 4대보험, 장기근속자
  • 인사과, 총무, 서기(書記)
  • 회계 분야
  • 항공정비사
  • 의과대학※, 간호대학※<ref>ISFJ 성향도 섞여있다.</ref>, 의료계 분야<ref>아시아권 한정. 서구권은 INTJ 성향에 더 가깝다.</ref>
  • 삼성<ref>국내 한정이겠지만, 대다수 ISTJ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다.(소비자 시점은 물론, 취준생, 이직희망자 시점에서도...)</ref>
  • 기숙사
  • 내신※<ref>중위권 이상 수준을 가진 고등학교 한정. 최상위권으로 갈 수록 ISTJ 성향이 강해진다.</ref>
  • 극우※, 박사모
  • 블라인드※ 등 직장인 커뮤니티
  • 한국식 개신교※<ref>ESTJ 성향도 섞여있다.</ref>
  • 신도시
  • 알부자<ref>워낙 부자인 걸 티 안내면서도 빚 따윈 지지 않으며, 항시 노멀 컨셉 유지하는 명불허전 짠돌이•짠순이 유형이 바로 ISTJ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기준 가장 부자가 많은 MBTI 유형으로 두 STJ가 원탑으로 나온다. [7]</ref>
  • 기러기아빠
  • 아스퍼거 증후군<ref>흔히 INTx 유형으로 유추하는데 이는 열등기능 Ne의 과발현땜에 오해받는 경우이다. 우선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의 특징이 정확하고 규칙적인 루틴과 메뉴얼과 규정에 집착하여 이 때문에 정확한 시간에 오는 철도에 열광한다는 점인데 이는 주기능이 Si로 볼수있다. 이를 바탕으로 규칙을 안지키는 타인에게 이야기하고 (부기능 Te) 또한 이 때문에 분쟁이 발생하면 정론위주로만 논지를 전개하는 모습 (6차 비판기능 Ti), 정서적 공감능력은 좋지만 (3차기능 Fi) 인지적 공감능력은 뒤쳐지는 (7차 맹점 Fe) 등 위계기능으로 분석하면 ISTJ가 유력하다. 애초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철스퍼거처럼 반복되고 변함없는 규칙성에 안도감이 든다는 특징이 강한데 이는 극단적인 J유형 성향을 나타내는 특징이며 이로인해 유도리와 불규칙적 성향의 P유형 과는 상극이다.</ref>
  • 태권도장, 합기도장
  • 진돗개
  • 거북
  • 코뿔소
  • 나비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