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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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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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톰 < 셀러론 < 펜티엄 < i3 < i5 < i7 < i7extreme < 제온 중에서 제일 쓰레기같은 성능을 자랑하는 저가용 좆톰 cpu다.

그냥 딱 사무용 마지노선에맞게 설계된 cpu다 리얼 마지노선

요즘 이거 쓰는 컴퓨터는 현재 눈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 노트북도 거의 없다. 사실상 짱깨놈들이 만드는 속칭 가성비 윈도우 태블릿만 들어가는 좆톰이다.

초저가형으로 20만원 전후에 파는, 브랜드 없는 소형 노트북에 가끔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나온 노트북을 살 바엔 차라리 크롬북을 사는게 낫다.

물론 성능은 보장할 수 없으니까 그냥 컴퓨터가 전원만 들어오게 하고 싶다면 써라.

노트북용으론 성능이 모자라고 스마트폰, 태블릿 용으론 전기 많이 먹는다고 까인다. 이건 태생의 한계다. 구닥다리 아키텍쳐인 x86을 써서 그런다.

그에 반면 명령어를 최적화시킨 ARM 기반이 전력을 적게 쓴다. 이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 이다.

초기에 cpu보다 칩셋이 더 전기를 많이 썼다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력수급이 적은 나라를 위해만든건데 당시 시장 상황이 저가에 마춰져서 회사들이 너도나도 판매해서 생긴일이다.

마치 글씨쓰는 붓을 뜯어다가 가발을 만든 것이다. 베이트레일, 체리트레일 나올때마다 탈아톰급이라 언플질은 해대는데 현실은 기대이하 AMD같은 존재다.

게임하니까 그렇지 게임 안 하면 된다. 문서 작업 중요점은 오래가는 배터리가 촛점인데 왜이런 성능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냥 게임은 데스크탑좀 써라. 펜타그래프 키보드로 게임하다가 샷건치면 책임은 누가 지려고

그래도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그나마 I5 이상을 써라. 어차피 헬조선에선 윈도우 태블릿이나 넷북 아니면 이거 쓸일 없다.

넷북은 더이상 존재 안한다. 태블릿이 그 자리를 먹었다. 근데 크롬북이라고 넷북같은 거만드는데 사지마라. 속도가 문제라기보단 운영체제가 문제다.

ASUS사 모바일 제품인 제폰2에는 이 CPU가 들어간다. 배터리 조루다. 자매품으로는 인텔 쿼크가 있다. 그리고 코어 크기가 100원 만하다. 인텔녀석들은 아직도 외계인 잡아다가 더 줄이라고 고문을 하는 중이다.

09년이나 10년쯤에 나온 것들은 이미 스마트폰보다 못하다. 그러니 중고라도 사지마라.

정신나간 놈들이 중고 넷북을 10만원씩이나 가격을 매겨서 판다. 사는 새끼가 참 아깝다. 꽁짜나 1이나 2만원이어도 잘주는 것이다. 차라리 폐기를 해서 김밥천국 오므라이스를 사먹어라

그리고 코어나 오기전에 나온 펜티엄M 노트북이 10만원대에 팔고 있다. 참고로 펜티엄 엠이 성능이 10년도 아톰보다 세배정도 높다.

최근에 나온 아톰들은 롤을 중하옵이나 하옵을 주고서 잘돌아간다. 게임은 데탑에서 아님 게이밍 노트북에서 좀 저가에서 성능 따지지마라.

주의점은 아톰을 넣고서 90이나 서피스 암튼 30이상 넘어가면 사지마라. 호갱이다.

정리하자면 인텔 계열상 성능은 최하위고 배터리 타임은 최고 24시간이다. 결론 DC를 누가 뒤져도모르게 미친듯이 할수있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베이트레일 전 : 핵폐기물 // 베이트레일 : 폐기물 이라고 할 수 있다.

아톰은 체리트레일을 마지막으로 단종됐다. 단, Z 계열만 없어졌지 아톰 x 시리즈는 임베디드용에 한해 여전히 나오고 있으며, 임베디드용 아톰을 탑재한 싸구려 노트북도 있긴 있다. 아폴로레이크라고 셀러론과 펜티엄에 편입된 채로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는 중. 최근엔 제미니레이크까지 나왔다!

물론 셀러론 제미니레이크는 아톰 기반이라 쿼드코어 주제에 듀얼코어 논HT 구성인 노트북용 카비레이크보다도 못한 성능이 나오므로 사지 말자. 펜티엄 실버 쿼드코어 주제에 역시 듀얼코어 HT 구성인 펜티엄 골드보다 못하다.

장점[편집]

클레버까지 좆같은 핵폐기물 찍어내던 인텔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부상을 보고 부랄을 탁 치면서 아톰개발부서를 다 갈아엎는다.

ios와 안드로이드가 맛폰시장을 싹 쓸어담을적에 손가락만 처빨고 헛발질만 하던 인텔 - ms부라더스는 몸이 달아올라서

인텔은 아톰칩셋을 ms는 윈도우를 공짜로 미친듯이 뿌려대기 시작한다. 이걸 시작한게 14년도 쯤이다.

2016년 기준으로 20만원돈 쓸만한 넷북을, 10만원으로 윈탭을 살수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원래 이새끼들 하던데로 제값 다 받아처먹었으면 두세배는 넘게 주고 사야된다.

컴퓨터는 가격 들이붓는만큼 성능이 나온다. 20만원짜리로 윗말따라 롤 중하옵까지 처돌릴정도면 가성비는 진짜 쩔어주는거다.

성능향상이 커졌다고 배터리타임이 또 병신된것도 아니다. 아톰 이름값하게 배터리는 정말 좆나게 오래간다.

액티브엑스 때문에 메인컴 더럽히기 싫다면 서브컴으로 아톰넷북 중고로 사보자. 가상머신 막아버리는 엑티브엑스(ex. 키보드보안, 인강) 실행할 서브컴 용으로는 무난하다.

베이트레일 이전 CPU의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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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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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성능이 최악이었던 CPU이지만 순차적인 처리만 가능하여 멜트다운과 스펙터 보안 취약점으로부터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