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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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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서양의 SJW때문에 재평가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덕빨좆망겜입니다.
본 게임은 아니메식 성우연기, 씹덕 일러스트만 빼면 게임이라곤 거의 볼 수 없는 덕빨좆망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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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rpg.gif
청소년들이 우정의 힘으로 신을 죽이는 걸로 끝나지 않으면 JRPG가 아니에요.
 

개요[편집]

스퀘어 에닉스는 대단한 그래픽으로 유명한데, 그 아름다운 그래픽에 저의 똥같은 시나리오가 붙으면 상상을 뛰어넘는 쓰레기가 태어날거라 생각합니다 # -니어 오토메타 디렉터

파일:지구.gif
JRPG에 일침을 가하는 갓드 하워드


일본 롤 플레잉 게임(Japanese Role Playing Game)의 준말로 상당수가 고전식 턴제방식 전투로 인해 호불호가 갈린다. 파오후 아재 플빠들이 좋아한다.

다만 JRPG의 대표격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턴제를 버림으로써 더이상 JRPG=턴제는 아니게되었다.

액션 게임으로 나오더라도 잡몹은 그냥 주인공이 썰기 위한 움직이는 병풍이며 아직도 캐릭터 얼굴 스프라이트 띄우고 네모난 대화창 나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아이고야...

자유도 높고 사실적인걸 좋아하는 양덕들은 극혐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영문 더빙이 될 경우 상당히 끔찍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예외로 블러드본과 다크 소울 시리즈는 영문 더빙이 몹시 잘 되어있는 편.

현재와선 JRPG 끝판왕급인 드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본에서만 흥하는 판이고 파판은 서양에서도 아직 잘 팔리는편이고 테일즈 시리즈아이마스 마냥 코스츔에 미친 호구 새끼들 몇몇 말고는 하지도 않는다. 요즘 흥하는 게임은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데몬즈 소울, 다크소울, 블러드본 . 그런데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서양식 RPG에 더 가깝다. 하지만 어쨌든 일본제작이고 드래곤의 꼬리를 잘라 얻는 검이 있는 등 일본적인 요소도 꽤 있어서 JRPG라 보는편도 많다.

JRPG 자체가 병신이라는 것이 아니고 출시되고 있는 작품들이 하나 같이 극혐인데다 핵 쳐맞고 정신이 나갔는지 핵폐기물만 생산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진 편. 괜찮은 게임들도 나오고 있다. 여러모로 한국 게임보단 상황이 낫다.

다만 덕후새끼들의 폭발력은 엄청나므로 작품만 제대로 만들어주면 나머지는 파오후들이 사준다. 그냥 하던대로 모에 요소만 자꾸 자극하고 스토리도 평타 치기만 하면 되는데 병신새끼들이 JRPG 3대장안에 들어보겠다고 스케일 크게 잡다가 핵폐기물 생산하고 있다. 참 씨발같다. 원래 뭐든지 밑그림을 잘그려놔야 하는데 이새끼들 같은 경우는 밑그림은 선만 긋더니 바로 색칠 들어가고 보정 잡고 있으니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 리가 없다.

JRPG 3대장이라는 개념을 잡으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꼭 들어가는데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패싸움이 벌어진다. 정작 2대장중 한놈은 존나 욕쳐먹는 시리즈인데.

쿰척머즈를 읽으면 팔콤은 갓회사고 궤적은 JRPG 최고의 걸작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로봇대전은 성지이다 그외 씹덕웹이나 패미통을 가봐도 베데스다, 너티독 같은 고예산 AAA급 게임에겐 엄격하지만 가격 캐릭터 스토리 그래픽 게임성 모두 먹튀 인디겜보다 엉망인 씹덕겜은 평타 이상 추천을 주는 졸렬한짓을 해댄다.

모 웹툰에 의하면 아캄 위쳐따위도 "콘솔" 게임이 즈려밟고 가신다. #

jrpg의 스토리를 크게본다면 주인공이있고 작은악과대립 알고보니 그뒤에 다른배후가있었음 그배후를잡고보니 또다른배후가있고 그 뒤 진정한 악은 '신'이였다로 귀결됨 여기에 주인공이 여자니 남자니 급식이니해서 살 좀 붙여나오면 그게 jrpg다

소위 srpg로 불리는 턴제 게임이 많은데 엑스컴같은 게임에 비하면 수준 차이가 크게 난다.

남캐 비율이 높으면 인기가 없다 최소한 신음소리내는 정박아 여캐한명이라도 있어야한다.



분식집 타령하는 고오급 레스토랑스 같다

한국게임은 어차피 일본게임 열화판 그 이하라서 JRPG항목에 넣는다


밑에 jrpg문제점 기사를 봐도 알겠지만 일본게임만 범주에 묶은게 아니라 마그나카르타도 포함되어있다. 2016년 기준으론 블레이드 소울이나 테라같은게임도 jrpg범주에 포함시킬 것이다. 게다가 위쳐와 섬란카구라와 한국 판매량이 같은게 반도 현실이고 한국 주요 웹진이나 잡지에서 몇십년넘게 일본 오덕겜을 밀어주고 있는 관행은 여전하다.

2016 비율상 일본 오덕 게임 최대 수요국가가 한국이라 봐도 무방하며 2016 일본게임 한글화가 늘어나는 추세도 수요를 알수있다. 다크소울, 블러드본같은 명작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 나오는 지금도 아직 비율상 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2000년대에 게임성과 오덕스런 연출이 그대로인 게임을 찍어내는걸 지적하는게 아예 불공평 한건아니다. 근본적으론 소비자가 변함없는 미소녀 양산품을 대량소비하고 창작자는 그 수요에 안주함에 있다.

탄생과정[편집]

한줄요약 : 파판, 드퀘의 개량형

JRPG의 교과서라 볼 수 있는 게임인 드래곤퀘스트는 울티마 시리즈에서 어려운 것은 빼고 쉬운것은 골라내고 몇가지를 추가해서 내놓은 것이였다.

드퀘3뽕에 가득찬 아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널 힙스터 새끼로 몰아갈 것이다.

근데 이 개량형 JRPG들을 안좋게 열화시킨게 헬조선산 RPG들이다. 헬조선은 멀쩡한게 없다.

뭔소리냐 한국산 RPG가 있기는 하냐?

헬조선산 MMORPG는 많으니 그걸 RPG와 똑같이 생각한 듯. 정말 같은 건지 별개의 장르인지는 누가 알려줘 좀.


윗놈 둘 급식충 티좀 내지마라, 지금의 한국은 죄다 MMORPG이지만 90년대에는 RPG 천지였다. 대표적으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창세기전이 있었고, 악튜러스와 강철제국, 포가튼 사가 등등 국산 RPG가 정말 많았다. 많았던 이유는 당시 드퀘와 파판, 이스 시리즈 등등이 90년대 초부터 국내에 들어오면서 JRPG붐을 일으켰는데, 헬조센의 전형적인 남이 성공한거 따라해서 만든 것들이 위의 겜들이다.

원판 JRPG랑 비교하면, 헬조센 헬적화로 김치 RPG들은 대부분 똥겜으로 볼수 있으며, 나사빠진 시스템+JRPG로 보면 된다.

가끔 창세기전2 같은 명작갓겜이 있지만 창세기전4를 거하게 말아먹으면서 김치RPG의 생명줄은 사실상 끊긴 상태이다.

주의점[편집]

전형적인 JRPG특징을 가진 게임들이 좆병신같다는것이지 JRPG 게임역사와 그 특징을 벗어난 JRPG를 무시하는건 아니다.

JRPG의 이런 매너리즘이 가속화 된 점은 SFC~PS2 시절의 JRPG들이 범람하던 시기와 맞물리는데 당시 개발 여건이나 개발력, 게임 표현에 있어서 선택하기 좋았던 것이 턴제 RPG였고 일본식 RPG(JRPG)하면 가장 흔한 모습이 되버렸지만 JRPG라 해서 꼭 턴제만 있는 것도 아니고

국내에 미정발, 미한글화 되어 잘 알려지지 않은 시리즈도 의외로 많다.

또 턴제 RPG라고 하더라도 기본에 충실하고 적당히 볼만한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밸런스만 갖춰져 있다면 충분히 재밌다고 인정받거나 받은 게임도 실제로 많이 있는데 현재의 일본산 RPG들이 앞서 언급한 것들 중에서 무언가 하나씩은 부족하거나 애매한 구석이 생겨 고평가까진 쉽게 내리지 못한 꼴이 되버리는 것이 문제다.

클리셰[편집]

총천연색 머리를 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 구성된 우리 편이 상대 오크랑 마주보고 나도한방 너도한방 돌아가면서 박진감 넘치는 싸대기 대결을 펼친다.

진행하다보면 어느샌가 하렘이 꾸려져있다.

소악마 혹은 치유계 로리, 츤데레 또래 히로인, 주인공을 따먹고 싶어하는 쎾쓰한 누님 이 셋은 삼색나물로 깔고간다.

배경은 서양 고대~근세의 문명이고 판타지에 개연성을 넣으려고 시도하면, 세계관의 근본부터 어긋나기 시작한다 왜 기사가 사무라이처럼 행동하는지 설명할 수 없으니까 개연성을 날리고 흔히 말하는 중2병 감성으로 포장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교훈적이려고 하는 측면이 있다

JRPG가 고쳐야할점[편집]

1위: 전투 시스템에 재미가 필요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싸대기를 때리고 있는 아군이랑 적 보면 한숨나온다. 악마교섭이 가능한 여신전생 시리즈 예외.

2위: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해

10대 청소년들이 우정의 힘으로 신을 죽인다. 일단 어린 놈의 새끼들이 안나오면 JRPG 기준으로 혁신적인 스토리다.

3위: 세이브 포인트는 이제 그만

자동저장 있는 겜이 손에 꼽고 제때 세이브할 수 있는 겜도 적다.

4위: 플레이하다 보면 너무 외로워

멀티플레이가 전무하다. 유저들 사이에서 게임내 교류가 거의 없음. 사실 베데스다도 그렇지만 다크소울은 예외.

5위: 성우 연기에 대한 접근방법

여자성우는 일부러 목소리 높은 성우만 뽑는거같다. 미국 현지화 더빙이 그렇지 뭐...

6위: 진부한 캐릭터

평범함이나 쿨게이같음으로 중무장한 남캐주인공이나 머리에 든게 없는 주변여캐들이 겁나 많음. 이들 중 태반은 아직 2차성징 근처인 년놈들이고.

7위: 자유도 없는 맵

꼭 이 길만 가야하며 다른 길로 가려고 할시 NPC가 막고 있거나 특수템 써서 지나가게 만들어놓음

8위: 연출에 투자 좀 하자

아직도 포트레이트 표정 몇개 바뀌는거 쓰거나 서양겜에 비해 그래픽 딸림. 돈 없다기 하기에는 요즘 일본 게임회사들도 거대화 되어서 핑계임.

9위: 땜빵은 그만

팔레트 스왑, 나왔던 보스몹 최종전투전에 재상대 등등의 맨날 등장하는 것들이 있음

10위: 여기, 사람은 살고 있니?

NPC 대사 수가 너무 적거나 개성이 없고 스케쥴에 따라 안움직이고 맴돌기만함. 집에 가서 밥은 먹고 사는건지 모르겠음.

원문

이에 대한 분석[편집]

호리이 유지가 맨처음 드퀘를 만들때 생각한건 위저드리처럼 시발 헬오브 지옥이 아니라 파미코무를 처음 잡는 쇼가쿠세들이 쉽게쉽게 할수있는 친절한 게임이었다. 모험을 하기보다는 깃발따라 우르르 몰려다니는 일본관광객의 특성이 여기에도 반영된 것이다. 하드코어한 겜덕들이라는 개념 자체가 일부 컴퓨터 마니아들에게만 적용되던 시절이었으니 이런 초딩들이 게임을 하다 길을 잃고 헤메는 일이 없도록 쓸데없이 친절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친절하게 만들어진 게임들을 하던 쇼가쿠세들이 하드게이한 게이머들/개발자들로 자라나서도 머릿속엔 이런 쓸데없는 상냥한 깃발의 뽈대가 뇌수 깊숙히 박혀서는 "소우다. 드퀘가 아루삐지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드퀘 아류작들을 찍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씹덕들은 캐릭터가 꼴리는가 아닌가에 반응한다는점[편집]

JRPG의 J는 jot을 의미하며 jot이 꼴리는 RPG이라는 뜻이다.

게임성이 구려도 자지가 꼴리는가 이게 첫번째 질문으로 출발하는거임

씹덕들의 게임의 인식은 애니메 포르노의 일부로 보고있다는거

씹덕들의 팬아트와 메이드를 입은 주인공, 뇌내망상의 우주에선

그들의 꼴리는세계관에서 게임이라는 영역은 극히 작은 우주일뿐

씹덕겜이 주류가 될떄까지 게임사이트에 여론전에 씨름하고 게시판에 팬아트를 뿌려되는것이

그들의 인터넷의 배설과 다를바없고 아무리 잘만든 게임이라도 캐릭터에 현실적이면 외면받기 쉽다(반대로 아무리구려도 캐릭터가 꼴리면 게시판에 도배를 해된다)

JRPG 갤러리[편집]

관련문서[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클로저스

서양 게임

팔콤

최근 JRPG지만 고평가 받는 게임 목록[편집]

일본에서 만든 RPG를 기준으로

다크 소울 시리즈 ARPG

블러드본 ARPG

엘든 링 오픈월드 ARPG

페르소나 5 턴제 RPG

전장의 발큐리아 1, 4 SRPG

제노블레이드 2 실시간 RPG

드래곤 퀘스트 11 턴제 RPG

킹덤 하츠 3 ARPG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SRPG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오픈월드 + 턴제 RPG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ARPG

파이널 판타지 16 스타일리쉬 액션 + ARPG

결론[편집]

고급스러운 미국 게임을 하며 유쾌하고 즐겁게 지내자
ㄴ고급스러운 미국 게임은 이제 짱1깨자드의 독단적인 히오스 리그 폐지 때문에 망했다, 그러니 고급스러운 일본 게임을 하면 된다,
킹시국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고오오오오오오급스러운 한국 게임을 하던지

진짜 진짜 갓본국 꼐임이 느무조타고 하면 8090년대 고전꼐임하면서 고급지게 살아보자. 진짜로.

읽을거리[편집]

日 게임사, "내부비판 직원은 승진 NO!?#

많은 JRPG가 대중들에게 거부감 드는 이유#

한국의 콘텐츠는 감정이 너무 과하다#(본문은 한국문화을 비판하는거지만 사실상 한국예능 영화 드라마는 일본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씹덕겜 레전드는 이거인거 같음#

씹덕은 똥겜면역 있다는거 트루다#

일본게임 걸 건 더블피스가 미성년자를 성적대상화 했다는 이유로 뉴질랜드에서 금지되다.영어

니들 땜에 차인것같다#

비키니 아머가 비현실적이라 별로라고?#

99년 당시 국내 게임잡지 기자들의 게임평가력.jpg#

90년대 게임제작사의 일상.jpg(90년대 배경의 만화는 아니지만 현재제작사의 일상이라도해도 무방할것이다)#

아악! 양키 게임이다!#

JRPG의 J는 J(제2의)인격을 의미한다#

캐릭터중심위주 게임자체가 발전이 없어도 완성도보단 미소녀포장만 번지르하면 사줄 호구들이 이렇게 넘처난다 #

DOA: 디멘션즈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유럽 각지에서 `아동포르노` 취급받는다#

미쳐버린 굿즈 공모전#

일본에서 제일 잘나가는 게임회사 강연 내용#

이것이 섬의 궤적이다#


여자 아이들의 반나체를... 이게 어린이날 이벤트라고?#

나이 쳐먹고 포켓몬 잡는 놈들 9할이 씹덕인 증거.evidence#

오타쿠는 바보니까, 에로 그림 넣으면 팔린다 #

스토리가 ㅍㅌ는 치는 게임은 늘 이런 식임#

프메가 미친겜인 이유#


'그들'이 배틀딱을 즐기는 법#

일본의 어느 여혐 미연시#


트러블 슈터로 본 한국개발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인문적 소양의 부재#

JRPG 게임시작할때 공통점#

마리오 8점준 웹진#


도쿄 게임쇼.. 충격의 VR#

일본의 게임문화는 갈라파고스다?! 그에 대한 시원한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