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이 작성된 국산 무기 일람
소총 K-2(K-2C) • K-11(개발취소) • K-14
기관단총 K-1(K1A 기관단총) • K-7STC-16(도입예정) • K-16(도입취소)
기관총 K-3K-6K-12K-15신궁현궁
기타 화기 신궁현궁K-4K-5K-201USAS-12
기갑병기
전차 K-1 전차K-2 흑표K-3 전차(개발중)
장갑차 K-10K-21K-55K-56K-200K-808/806바라쿠다KM900KAAV-II(개발중) • TIGON(시범운용중)
자주포 및 화포 K-9K-55K-136K-200K-239KH-179K105HT
전술차량 및 트럭 K-100K-151K-111K-131K-300/301K-311K-511K-711K-811K-911중형표준차량(개발중)
대공차량 K-30천마
항공병기
해외 라이센스 KF-5KF-16
국내 생산(고정익) T-50(FA-50) • KF-21
국내 생산(회전익) 수리온LAH(개발중)
미사일 천궁해성현무
해상병기
구축함 광개토대왕급충무공 이순신급세종대왕급정조대왕급KDDX(개발중)
잠수함 장보고급손원일급도산 안창호급돌고래급
호위함 울산급인천급대구급FFX Batch-III
초계함 동해급포항급
고속정 윤영하급참수리급검독수리급
상륙함 독도급물개급솔개급고준봉급천왕봉급
항공모함 CVX(개발중)
기타 군함 통영함합동화력함(개발중)
참고: 국군의 수입 무기

항목이 작성된 S&T 모티브 생산 총기
소총 K-2/K-11/K-14
기관단총 K-1/K-7/STC-16
기관총 K-3/K-6/K-12/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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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이 작성된 현재 실전배치중인 세계 주요 국가들 주력 돌격소총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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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M4 카빈
FN SCAR
HK416
SIG MCX
콜트 캐나다 C7 AK-74
AKS-74U
AK-74M
AK-12
SA80 FA-MAS
HK416F
G36
HK416
ARX-160 Ak 5 Gevær M/10 SIG SG550 FB 베릴 F2000
FN SCAR
AUG K-2 58식 보총
68식 보총
88식 보총
98식 보총
64식 소총
89식 소총
20식 소총
95식 소총 INSAS 갈릴
TAR-21
파워팩 뒤졌다가 예토전생한 땅크를 찾으러 왔다면 흑표참조 위의 국산무기 틀에 흑표로 들어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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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단 '우리나라' 안에서는 유명하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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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개요[편집]

돌격소총

국뽕전사 아이템

머한민국 국군의 제식소총이다.

국군의 이전 제식 소총은 다들 잘 알다시피 미국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한 M16A1이었다. 하지만 당시 여러가지 이유로 대미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 무기를 자력으로 생산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 이것이 K 시리즈 총기가 나오게 된 배경이다.

M16A1을 라이센스 생산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최대한 응용해서 1974년에 최초의 프로토타입 소총을 개발해냈고, 개량을 거듭하여 1984년에 K2라는 정식 제식명을 붙이고 양산해 1985년부터 본격적으로 국군에 보급했다.


국뽕 거르고도 그럭저럭 쓸만한 총으로 해외 밀덕들도 칭찬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러나 그냥 무시할 수 없는 몇 가지 단점도 있는 총이니 국뽕에 취하진 말자.

실제로 나이지리아, 레바논, 말라위, 방글라데시, 세네갈, 이라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 페루, 볼리비아, 피지 등등에 '제식무기'로 수출된 실적이 있으니 절대로 구린 총은 아니다.

ㄴ 문제는 이 나라들이 죄다 군사약소국이라는 점이다. 실제로도 전차를 그 빠르기만 한 병신인 헬켓으로 쓰는 나라들이 몇몇 보인다.

ㄴㄴ 일반적으로 군사규모 좀 되고 중공업 발달한 나라가 가장먼저 국산화 시도하는게 소총이다.

자동이나 점사로는 쏠 수 없는 총이다.

ㄴ 이건 헛소리다. 연말, 연초면 교탄 남은거 사용한다고 총기 10정쯤 가져가서 연발놓고 수백발 쏴재끼는 경우도 흔하다.

ㄴㄴ 남는 탄을 그냥 반납하는 부대라면 그런거 못한다.


우리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총기라고 언플하나 실제로는 AK 소총과 M16 소총의 하이브리드라는 당시 유행에 편승하여 제작된 총이다.

보통 이렇게 양측의 장점만을 취한다고 만드는 물건이 다 그렇듯이 두 마디 토끼를 쫓다가 이도저도 아닌 물건이 나오는데 K2도 이를 벗어나지 못 했다...만, 사실 써보면 그냥 평범한 총이다.


체격이 작으면 쓰기 매우 좋기 때문에 행여 미국이 병역을 징병제로 바꾸고 여성징병제까지 하게 되면 되려 K2를 미국에 수출한다라고 이전 서슬에 써놨는데 어처구니 없는 소리다. 미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M4A1 소총만으로도 떡을 몇번을 치고 한참 남는다. 실제로 만져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길이가 K2보다도 짧아서 극단적인 숏팔이 체형이 아닌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다. M4A1이 마음에 안 들면 넘쳐나는 자국산 단축형 AR 소총을 고르지 K2를 굳이 수입할 이유가 공중제비 세번 돌고 봐도 없다.

도입 당시만 하더라도 그저 그런 평범한 총이였지만 수십년째 개량 없이 똑같은 모델을 우려먹는 국뻥부의 작태에 국뽕과 국까 사이에서 끼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조금 불쌍한 총이라고 할 수도 있다.


위에서는 평범하다, 딱히 깔만한게 없다라고 계속 말했는데 사실 심각한 설계 결함이 있는 총이다. 국군에서 복무한 군필자라면 누구나 알것이다. 당연히 총기 분해에 쓰이는 힌지 부분 이야기다. 핀으로 총몸을 단단히 고정하는 M16 / M4, 힌지가 작동부의 힘을 받지 않는 AK와는 달리 K2의 힌지는 사격으로 받는 충격을 못 견디고 사격 도중에 고정이 풀려버린다. 그렇게 사수의 얼굴로 가스 활대나 복좌 용수철을 날려서 안와 골절,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일으킨다.

물론 힌지에 안전장치가 달려있긴하다. 힌지 전방 확인! 이라고 하는 그거 ㅇㅇ 가끔 ‘나 힌지 풀어놓고 쏴봤는데 별 일 없었는데? 근들갑ㅉㅉ’ 이러는 애들이 있는데 그건 니 총이 최근 연식에 관리가 잘 된 A급이라 그런거다. 실제 사고사례가 한 둘이 아니다.

치명적 결함인 힌지 이외에도 총열 덮개가 너무 짧아서 사격 자세가 제한되는 점, 권총 손잡이를 쥔채로 조정간을 조작하기 어려운 점, 노리쇠 먼지 덮개가 없어서 이물질이 내부로 쉽게 유입되는 점, 가늠쇠 탈부착이 불가능해 광학 장비 사용시 시야를 가리는 점이 K2의 단점이다.


K2C1이라고 하는 신형 소총이 나왔는데, 풀체인지가 아니라 페이스리프트다. 총열덮개와 개머리판을 바꾸고 상단부 피카티니 레일을 깔아놓은거 외에는 걍 기존과 동일하다. 광학 장비를 장착하려고 피카티니 레일을 깔아놨으면 가늠쇠도 접거나 탈착이 되도록 만들어야했는데 무슨 생각인건지 기존 K2 방식 그대로라서 시야를 아주 잘 가려준다. 해외에서는 아예 잘라내버리는 경우도 있는듯.

무엇보다 이해할 수 없는 힌지 설계를 그대로 답습해버렸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적전에서도 힌지 전방 확인!이라고 복명복창 하고 있을건가?


역사[편집]

1958년부터 북한이 AK-47을 자체 생산하면서 남북 보병의 전력 격차는 급속하게 벌어졌다. 당시 한국군은 전쟁 당시 미국이 공여한 M1 개런드M1 카빈을 주력소총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두 소총은 이미 시대에 뒤진 구시대의 유물이었다. 미국이 M1 개런드를 대체하려 막 도입한 M14 전투소총 조차도 AK-47에 뒤진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으니, 비교가 불가한 상황이었다. 그렇다보니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 참전 초기부터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한국군은 1967년 4월에 약 2만 7,000여정의 M16을 지원받게 되면서 제대로 된 자동소총을 겨우 보유할 수 있게 된다. M16은 미군이 M14에 만족하지 못해 서둘러 도입한 소총이었지만 초기형은 신뢰도에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한국군이 지원받은 모델은 미러한 문제를 개선한 M16A1이라서 일선에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당국은 국군 전체를 자동소총으로 시급히 무장시키기로 결정하고 1972년부터 XB로 명명된 소총 사업에 착수했다. 소요 물량을 고려한다면 자체 개발도 충분히 타당했지만 문제는 기술력이었다. 당시 한국은 공업 수준이 미약하여 자체 생산을 위해 우선 기술을 도입해야 했는데 이러한 군사 기술을 순순히 제공해주는 나라는 없었다.

도전[편집]

결국 정부는 신뢰성을 인정받은 M16A1의 라이선스 생산에 나서면서 이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는 차선책을 선택했다. 1974년 3월 2일부터 대우정밀에서 M16A1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1985년까지 총 60만여정을 제작했다. 이는 상비군을 겨우 무장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전시를 대비하고 대체 수요를 생각한다면 보다 많은 최신예 소총이 필요했다.

더구나 생산할 때마다 지급하는 로열티와 이로 인한 가격 상승은 한 푼의 외화가 아쉬운 가난한 나라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국산 소총 개발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졌다. 라이선스 생산을 통하여 자동소총에 대한 기술력을 서서히 확보한 결과 1977년에 이르러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XB-1 부터 XB-6으로 명명된 여섯가지 실험용 소총을 제작할 수 있었다.

이때 XB-6가 양산형 모델로 선정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소총 개발에 돌입했는데 이런 과정 중 가장 먼저 탄생한 것이 최초의 국산 화기인 K1 기관단총이다. 보유하던 M3기관단총을 당장 교체할 필요성이 절박했던 특수전사령부의 요청에 따른 결과였다. 그런데 소총 개발 과정 중 탄생한 기관단총이다 보니, K1은 보기 드물게 권총탄이 아닌 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이 되었다.

미국 진출[편집]

만든 초창기에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가정용 소총으로도 수출이 되곤 했었다. AR-100이라는 기종명으로 수출이 되었는데 미국의 총기 규제로 인하여 구조가 여러차례 변경되어 현재는 국군용 K-2와는 다른 기종으로 봐도 될 만큼 차이가 꽤 되는 편이다.

AR의 천국인 미국에서 아주 마이너한 총기다.

장점만 취급하다[편집]

미국에 팔린 민수용 K-2 소총. 천조국 성님들의 손길을 거치니 좆간지로 변했다. 특히, 단지 개뼉다구같은 디자인의 개머리판을 원판대로 바꿨을 뿐인데 바로 폭풍간지로 변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개발한 K2 소총은 작동구조 등에서 K1 기관단총과 차이가 있지만 아래 몸통 부분이 호환이 되는 등 일부 유사점도 있다. 처음에 K2는 FN FNC 소총처럼 접이식 개머리판을 계획했으나 생산비나 효율성을 고려하여 플라스틱 접철식 개머리판으로 변경했다. 이처럼 여러차례 개량을 거쳐 M16 라이선스 생산이 거의 끝나가던 1984년부터 전군에 K2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군에 배치를 완료한 상태다.

M16 생산을 위해 갖춘 캐스팅 설비를 사용하는 등 최대한 기존 시설을 이용하여 제작해 M16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그런데 이런 개발과정과 일부 부품의 모양새 등으로 말미암아 M16의 특허권자인 콜트사가 무단 도용을 주장하며 소송까지 벌였다. 이는 콜트 사가 K2의 성늑과 상품으로서의 가치에 위협을 느꼇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결국 콜트 사는 패소하고 제약이 사라진 K2는 해외에 수출까지 하게 되었다. K2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냉전시대 동서의 대포적인 돌격소총인 AK-47과 M16을 섞은 듯 하다는 것이다. 오염물질로부터 안정성이 뛰어난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은 AK-47에서 따온 것인데, 총열처럼 외견상 AK-47과 유사한 부분도 보인다.AK-47도 회전 노리쇠 방식을 사용함[1]으로 발사모드 제어방식은M16과 비슷하고 내부 작동방식은 AK-47과 비슷하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탄약은5.56×45mm NATO(K-100)을 사용하므로 7.62×39 mm M43탄약을 사용하는 AK-47과 다르다.

AK-47이나 M16에는 없지만 K2에 장착한 가스조절기는 열대지방 못지않은 혹서와 극지와 맞먹는 혹한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한반도 기후 환경을 고려한 장치다. 사격시 발생하는 가스의 량은 발사속도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외부 온도에 따라 가스량도 차이가 난다. 가스조절기는 이를 계절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사용평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명중률만 놓고 봤을때, 이 총 까는애들 미필이거나 총 못쏘는 애들이다. 난 훈련소에서 18발 꽂았는데 생각해봐라 훈련소에서 3주차땐가 사격하는데 아직 사회물도 못뺀 훈련병이 PRI 딸랑 몇시간 (그것도 이시간동안 계속 사격술만 하는것도 아니고 딴짓도 많이한다. 엎드려서 존다거나) 하고나서 200m 표적에 만발 쏠수있는 좋은 총이다. 자대에선 k-1썻는데 200m 많이 빗나갔었다.

이 총만 쏴봤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랐다. M16은 어떠냐

ㄴm16은 영점만 잘맞추면 조온나 잘맞는다. K2는 내가 공군이라 헌병이 쏘는거 봤는데 도트사이트 다니까 더 안맞더라

ㄴm16쓰다 새삥 k2로 넘어갔는데 좆같이 안맞더라

ㄴ 그건 니가 ㅈㄴ 못쏴서 그런거다.

ㄴ m16은 잘맞던데 어떻게된거냐

ㄴ숙련도

ㄴ좀더 보충해서 말하는대 니가 m16 쓰다 K2를 쓰던 펄스건을 쓰던 갑자기 다른 총 쓰면 안맞는게 정상이다.

ㄴ훈련소에서 m16쓰고 자대가서 k1쓰다가 k2 보급되서 전역까지 쏴본 사람인데 k2 명중률이 제일 낫다. M16은 준수한 편이고 k1은 잘 쏘는 사람 아니면 맞추기 어렵다.

실제로 K2로 사격시험을 쳐서 탈락하면 총을 M16으로 바꿔서 다시 시험치른다.

작동 구조상 K2는 AK에 가깝다 사격순간마다 쇳덩이가 앞뒤로 왕복운동하므로 M16보다 반동이 억세다. 이것만 봐도 왜 한국군이 미군의 탈을 쓴 소련군이라고 불리는지 알만하다.

ㄴ병영부조리만 봐도 미군보단 소련군에 가까움

ㄴ미군 같으면 다 집에보낼 새끼들이 장성질을 하고 있는게 소련군 판박이다.

ㄴ쇠덩이는 M16도 똑같이 왕복운동 한다..

ㄴ근데 M16은 총신이 길어서 그 왕복운동을 다 완충해주는데 이 새끼는 총신이 조또 짧아서 왕복운동 할때마다 나는 반동을 그대로 다 받는다.

ㄴ총열이 긴거겠지 총몸의 길이는 별 차이없다.

ㄴ개머리판 길이가 넘사벽인데?

격발시에 결합이 풀려 궁예가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지만 이건 모두 노오력이 부족해서다.

니가 받은 K2의 접이식 개머리판이 덜렁덜렁거리는 것도 전 주인새끼가 병신같이 굴리는데다가 총기관리가 개판이라 그런거다.

ㄴ K2 욕하지마 병신새끼야

탄피 배출구에 모래나 흙이 존나 잘 들어가는게 흠이다.

ㄴ 이게존나 단점이다 씨발 사막에서 써보니까 이만큼 좆지랄총이 없다 저기로 모래들어가면 답없다 분해해서 다 털어내야한다. ar15는 덮개라도 있지

장전손잡이가 잘 부러지니까 조심해라. 부러뜨려 먹으면 니 팔다리도 부러질 수 있다. 총기 수입할때 이걸로 나사 돌리려는 이등병 새끼가 있으면 말려주자. 물론 일부 신교대의 좆교들은 나사로 돌리라고 가르쳐주기도 한다. 사실 드라이버로도 사용하는 것이 맞다. 애당초 설계할때 그런 기능도 고려해서 만든거다. 하지만 문제는 만들어진지 몇십년이 지난 총기를 대대로 돌려쓰다보니 이 골동품처럼 뻑뻑해진 나사를 돌리기엔 너무 약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것도 문제는 총의 노후화다. 그러니까 개량 좀 하라고 시발!

ㄴ사실 이건 장전바가 다른 소총에 비해 얇은 것도 한 몫한다. 아마 모래나 먼지등 여러 이물질에 취약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어쨌든 이건 개량되어야 할 점인건 분명하다.

외국에서의 평가는 나쁘지는 않다. 다만 국내에서 안좋은 평가는 머한민국 국군의 총기관리 노오력이 부족해서이다. 이 덕분에 ISIL놈들이 K-2C를 쓴다 카더라

ㄴ 병신 새키 한국군이 이라크 정규군에 판건대 좇라크군 병신들이 is 만나면 지리기만 하고 군수품 다 버리고 튀어서 노획당한거다

노리쇠 손잡이가 존나 쉽게 부러지고, 부러지면 사용이 어렵다. 사실 이 장전손잡이는 분해하면 드라이버로 쓸 수 있는데 그냥 그렇다고 알아만 두자, 쓸데없이 분해하면 간부가 싫어한다.


근데 존나 쓰레기총이다. M16만큼의 제작비용이 들어가는 AK이기 때문이다. 가성비 씹좆망이다.

ㄴ Ak 시리즈는 짭이 싼거지 정품 러시아제가 싼건 아닌데. 최신형은 K2 보다 비싼 것도 있고.

ㄴ k2생산단가는 60에서 90정도다 미국 라이센스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싼거다

K1 K2 단점 은근 모르는 새끼들이 있는데 조정간 조작이 좆같다. AR15에 비해서 단발 안전 넘어갈때 추가동작이 필요로 한다 이게 은근 큰 단점인데 모르는새끼들이 있다.

개량할 생각 절대 없는것같다 씨발놈들

ㄴ그거 총기 서적보면 일부러 그런거라던데... 총알 낭비 못하게 하려고. 난 M16A1만 써봐서 잘 모르지만 정훈용 존나 닳고 닳은 군용책자에 그렇게 써있더라.

ㄴ 그게 존나 병신같은점이다. 지들 설계 결함을 둘러 대는것 밖에 안된다. 전시때 사격 안 할때 조정간 단발->안전 넘어가는게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걸 총알 낭비 못하게 하려고 그래놨다고 적어놓은거면 그 잉크랑 종이가 너무 아깝다. 자연아 미안해 유튜브에 딸딸이대 븅신딸딸이소총 까는 영상있었는데 조정간이 우측에 있다고 병신 낄낄 우리는 좋은 K2써서 다행이다 라고 씨불대는 븅신새끼들 있는데 그새끼들도 딸딸이대 전시에 아군한테 조정간 단발로 되있는 좆투에 오발사고 나서 피흘리며 지 애미찾다가 뒤져야댐 그건 조정간 우측에 있는건 네이비 그립으로 잡으면 해결됨 하지만 이 좆투는 그냥 조정간 조작이 좆같음

k1이나 k2를 왼손잡이가 쉽게 장전하는 방법은 총몸 돌려서 꾸역꾸역 왼손 엄지랑 검지로 하지말고 먼저 윗총몸을 손바닥으로 덮고 왼손 검지랑 중지사이에 장전손잡이를 위치시킨다음 총몸을 쓰다듬듯이 장전하면 된다. 그럼 장전도 개빠르고 오른손은 손잡이에 위치되있어서 즉각대처가 가능하며 간지도 난다.

비교사진[편집]


k2는 ak47과 m16의 장점을 합쳐 만들었다는데 총열은 m16급보다 살작 작은데 핸드가드는 ak급이다.

잘보면 k2는 m16처럼 탄창삽입구 바로 앞에 핸드가드가 있는데 ak47은 탄창 삽입구와 핸드가드 사이에 공간이 좀 있고 총열도 짧음

m16은 핸드가드가 존나 긴총이라 탄창삽입구와 핸드가드 중간에 공간이 없어도 되는데 k2는 핸드가드를 줄이면서 이걸 따라해서 이상해졌다.


갈릴도 ak47에다 총열만 늘인 디자인이라 밸런스가 안 좋은 총이다. 근데 갈릴은 ak처럼 탄창삽입구와 핸드가드 사이에 공간이 있는데 k2는 그런 거 없고 역시 총열은 별차이 없다.


k2가 많이 참고했다는 fn fnc를 보면 총열 길이는 많이 차이안나는데 핸드가드 위치는 탄창삽입구 쪽으로 k2가 바짝 붙어있다.

바리에이션[편집]

K-2C[편집]

카빈형인 K-2C가 있다. 항목 참조

K2C1[편집]

K2A라는 이름이였던 개량형인 K2C1이 있는데 발열 땜에 리콜되었다고 한다.

몇몇 밀알못들이 K2C1은 K2C의 개량형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사실 그냥 이름만 비슷한 별개의 총이다. K2C의 C는 카빈(carbine)이고 K2C1의 C는 A, B, C 등의 세가지 형태 중 C를 채택한 것을 의미하며 원래 이름이 K1A라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카빈형과 이름이 중복되서 C1으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단, K2C1에는 K2C의 수직그립을 채용 하는 등 K2C의 일부 부품을 사용하고있다.

K2C1은 2016년 여름부터 우리나라에도 전방부대부터 차례로 보급되고 있다. 다만 수출판인 K2C처럼 총열이 짧아지지 않고 원래 K2와 동일한 총열길이로 보급되는 중. 그냥 K2개량형이다.

하지만 레일을 튼튼하게 만든다고 총열덮개를 플라스틱에서 쇳덩이로 만들었는데 덕분에 연발사격을 하거나 수십발만 쏴도 장갑끼고도 손이 뜨거운 맛을 볼 수 있다.

ㄴ근데 HK416도 그정도 쏘면 60도 가까이 올라가고. M4는 '지속적인 사격시 발열주의' 라고 아예 주의문에 새겨 넣은건? 보통 알루미늄 핸드가드를 부착한 소총들이 달고다니는 단점 아님?

이는 원래 k2c1을 사격할 때 수직손잡이를 잡고 쏘는 걸 전제로 만들어서인데 정작 판매하는 새끼들이 총 따로 하단레일+수직손잡이 따로 팔아재꼈고 사는 놈들도 총을 사놓고 하단레일이랑 수직손잡이를 안사고 보급했기 때문이다.

개머리판 바뀌어서 견착하기 좋아지고 쌔삥이라 표적에도 잘 꽂히는 건 좋은데, 총열덮개랑 개머리판 덕분에 기존 k2보다 약 3~400G이나 무거워진 판에 사격하면서 손도 뜨거우니 병사들 입장에서 불편한게 너무 많아졌고 덕분에 리콜당했다.

근데 일부 좆문가들은 또 방산비리니 설계오류니 하면서 선동질하고 있다.

특히 병신네덕새끼들은 지들이 서든에서 쳐갈긴 M4 총열덮개는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나보다

이맛헬

ㄴ그렇긴 한데 사격교육체계가 뒤떨어진다고 봐야한다.

수직 손잡이 달면 총검술 못한다고 국방부가 우겨대서 그립빼고 판매한거다. 는 그거 외에도 이유가 좀 많은데 쓰기 귀찮

ㄴ간단하게 요약하면 시험평가 맡긴 부대들 중에서 누구는 총검술 안된다고 빼애액 거리고 누구는 입호사격 안된다고 빼애액 거려서 시행착오 걸리게 된거

결론은 기레기 선동으로 묻힐뻔한 총

이제 손잡이+덮개+장갑 풀옵으로 재보급 해준단다. 웬일이냐?

필리핀 경찰들에게 수출 되었다. 총열 덮개가 더 길어져서 뭔가 국군이 쓰는 것보다 멋있어 보인다. 단, 그만큼 무게도 늘었다. 우리것도 좀 저렇게 해서 줬으면 정말 좋겠다. 진짜 총기에 애정 생길듯. 지금 현 K-2는 디자인이 너무 별로이긴 함. 옛날 구닥다리 M16이나 AK47, 혹은 더 가서 M1 개런드보다도 디자인이 후지다. 진짜 저 수출용으로 만든건 디자인 ㅆㅅㅌㅊ다. 다른 그 어느 채신 제식 총기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 외모다.

사실 뭐 K2C1까지만 해도 나름 무난하게 봐줄만하다.

제원표[편집]

K2 소총
대한민국 국군 [국방규격] K2 돌격소총
구경 5.56mm
탄약 5.56x45mm 나토탄 (K100)
급탄 20/30발 탄창
작동방식 가스작동식, 회전노리쇠
전장 970mm
중량 3.26kg
발사속도 분당 800발
총구속도(탄속) 960m/s
유효사거리 600m

ㄴ서울에서 쏘면 부산까지 날라가냐

ㄴkm가 아니라 m다... 무슨 미사일도 아니고... 실제로 가늠좌 옆을 보면 600m까지 밖에 없음...

 다만 실제 사격가면 대부분, 아니 거의 250m 고정으로 잡고 쏘게 된다.


같이보기[편집]

M16

AK-47

K-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