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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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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80경기)[편집]

1982년


불사조 박철순

36경기 19선발 224⅔이닝(2위) 15완투(1위) 24승(1위) 4패 7세이브(3위) 108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1.84(1위), 승률 0.857(1위)

비고: 3관왕(다승,승률,ERA),22연승

원래 국제 야구기준으로는 트리플크라운이 아니지만 KBO는 그 당시 트리플 크라운 기준이 다승,승률,ERA(원래는 승률대신 탈삼진)이었기 때문에 최초 KBO 트리플크라운 달성자였다.

하지만 현재는 인정 안하고 있다.

경쟁자:김성한(투타겸업 10승&3할 13홈런 69타점(타점 1위)),백인천(유일무이한 4할 타자)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83~1984(100경기)[편집]

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
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1983년


헐크 이만수

98경기 357타수 타율 0.294, 출루율 0.379, 장타율 0.555(2위), 105안타 27홈런(1위) 0도루 74타점(1위) 53득점(4위)13 승리타점(1위- 89년 폐지)

비고: 3관왕(홈런,타점,승리타점),골든글러브


경쟁자:장효조(타율,최다안타,출루율,장타율 1위, 18홈런-22도루 타점 3위/득점 2위.......왜 노MVP?), 장명부(427.1이닝/30승/36완투/44선발(역대 1위) 왜 노MVP?2)

ㄴ 진짜 장명부한테 줘야 하는거 아니냐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84년


무쇠팔 최동원

51경기(2위) 20선발 284⅔이닝(1위) 14완투(2위/완투율 70%) 27승(1위) 13패(+당시 개꼴데는 승수만 따지면 공동 3위였지만 당시는 전기 후기리그로 나눴기 때문에 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한국시리즈 출전) 6세이브(5위) 223탈삼진(1위/역대 1위), 평균자책점 2.40(4위)

비고: 3관왕(이닝,다승,탈삼진),골든글러브,그리고 롯데에게 강제로 우승을 떠먹여준 미친 한국시리즈 활약(7차전중 5번 등판 40이닝 투구 4승 1패 1.80)


경쟁자:이만수(KBO 투타 통틀어 최초 트리플 크라운(0.340 23홈런 80타점)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85(110경기)[편집]

1985년



오리궁뎅이 김성한

타율 0.333(3위), 출루율 0.400(3위) 장타율 0.575(1위), 133안타(1위) 22홈런(공동 1위) 8도루 75타점(2위) 66득점(공동 2위), 2루타 29개

비고: 3관왕(홈런,최다안타,장타율),골든글러브,어부지리 MVP,왜 MVP?-1


경쟁자:장효조(타율 0.373(1위) 출루율 0.467(1위) 장타율 0.543(3위), 129안타(2위) 11홈런 17도루 66득점(공동 2위) 65타점(3위)) / 이만수(타율 0.322(5위) 출루율 0.414(2위) 장타율 0.571(2위), 115안타(5위) 22홈런(공동 1위) 7도루 87타점(1위) 63득점(5위))/김시진(47경기(2위) 269⅔이닝(1위) 10완투(4위) 25승(공동 1위) 5패 10세이브(2위) 210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2.00(3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당연하지 MVP도 어부지리로 탔는데)

1986~1988(108경기)[편집]

1986년


원조 괴물/전무후무 0점대 선발 선동렬

39경기(공동 6위) 22선발 262.⅔이닝(2위) 19완투(공동 1위/완투율 86%) 8완봉(KBO 한 시즌 역대 1위) 24승(1위) 6패 6세이브(4위) 214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0.99(1위/최초 0점대 선발)

비고: 공식적 두번째 트리플크라운(하지만 그 당시 KBO 규정으로 인정 안됨), 비공식 3관왕/2관왕(이닝,다승,탈삼진(상이 없었음)), 골든글러브, 전무후무한 0점대 선발


경쟁자: 없음(경쟁자 언저리에도 오는 투타선수조차 없었음)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87년



타격의 달인 장효조

타율 0.387(1위), 출루율 0.461(1위) 장타율 0.493(4위), 110안타(10위) 2홈런 7도루 58타점(6위) 51득점(공동 2위), 2루타 16개

비고: 2관왕(타율&출루율), 골든글러브, 규정타석 간당간당 말 그대로 타달 똑딱똥차행/삼팬이지만 왜 MVP 2? 그 시절 역대 타율 2위라서?

경쟁자: 선동렬(0점대 162이닝(11위),2관왕(승률,ERA), 이만수(타율 2위/홈런 2위/타점 1위/장타율 1위/OPS 10할 1위), 이상군(24완투 다승 2위 이닝 1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88년



오리궁뎅이 김성한

타율 0.324(3위), 장타율 0.577(1위), 출루율 0.382, 131안타(1위), 30홈런(1위) 16도루 89타점(1위) 72득점(2위) 17승리타점(1위)

비고: 5관왕이지만 준 5관왕(홈런,최다안타,장타율,타점,승리타점),골든글러브/최초 2번째 MVP 수상자/이번에는 제대로 리그폭격하고 MVP후르릅


경쟁자:1점대 선동렬이 있긴 하지만 선동렬보다 기본적으로 70-80이닝 더 드신 이닝이터가 매년 나왔고 선발 마무리 왔다리 갔다리 해서 방어율이외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음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89~1990(120경기)[편집]

1989년


원조 괴물/전무후무 0점대 선발 선동렬

36경기 12선발 169이닝 8완투 6완봉승(1위) 21승(1위) 3패 8세이브(4위) 198 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1.17(1위), 승률 0.875(1위)

비고: 공식적 세번째 트리플크라운(KBO 규정으로도 인정), 4관왕(이닝,다승,탈삼진,승률), 골든글러브, 선발이라기보다는 승리 따먹는 롱릴리프라고 봐야함(36경기 12선발 169이닝) 12선발인데 21승이라.........

경쟁자: 박정현(242.2이닝 19승 10패 2세이브 2.15/역대 신인 다승 1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90년


원조 괴물/전무후무 0점대 선발 선동렬

35경기 16선발 190⅓이닝(5위) 8완투(4위) 6완봉승(1위) 22승(1위) 6패 4세이브 189탈삼진(1위), 평균자책점1.13(1위), 승률 0.786(1위)

비고: 공식적 네번째 트리플크라운(하지만 그 당시 KBO 규정으로 인정 안됨), 최초 3번째 수상, 최초 한 팀이 3년 연속 MVP배출, 골든글러브, 전년과 다를바가 없는 상태(16선발인데 22승이라........)


경쟁자: 없음(경쟁자 언저리에도 오는 투타선수조차 없었음)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91~1998(126경기)[편집]

1991년


유일무이한 유격수 홈런왕이자 고졸선수들의 아버지 장종훈

타율 0.345(3위), 출루율 0.450(2위) 장타율 0.640(1위), 160안타(1위) 35홈런(1위) 21도루(8위) 114타점(1위) 104득점(1위), 76볼넷(1위) 15사구(1위)

비고: 4관왕(최다안타&홈런&타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는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경쟁자: 선동열(방어율 1.55 19승 4패 6세이브 203이닝)- 하지만 장전드에 비해서는.....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실패



1992년


유일무이한 유격수 홈런왕이자 고졸선수들의 아버지 장종훈

타율 0.299(16위), 출루율 0.446(3위) 장타율 0.659(1위), 129안타(공동 10위) 41홈런(1위/최초 40홈런) 13도루(14위) 119타점(1위) 106득점(1위), 106볼넷(1위) 15사구(1위)

비고: 3관왕(홈런&타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최초 40홈런 기록 타자 최초 2년연속 MVP

경쟁자: 이정훈(타율 0.360(1위) 출루율 0.435(4위) 장타율 0.621(3위) 25홈런(4위) 21도루(7위)(40홈런 버프에 밀린 비운의 선수) (참고로 이놈도 칰전드인데 묻혀서 그런거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93년


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
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유일무이한 2루수 홈런왕이자 마구마구 하점캐 열풍의 선구자 김성래

타율 0.300(5위), 출루율 0.395(3위) 장타율 0.544(2위), 131안타(3위) 28홈런(1위) 91타점(1위) 64득점(4위), 69볼넷(2위) 2루타 18개(13위)

비고: 2관왕(홈런&타점)&MVP&골든글러브&단일화 MVP/양준혁이 사실상 신인이라 무시당한 케이스다. 누가 봐도 양준혁이 더 잘함/이 때가 마지막 기회인걸 그는 알았을까? 2년 뒤 자신의 MVP를 족히 2번은 가져간 후배가 들어온다. 자기는 양보하고 다음에 타면 되지 이런 생각한 것 같다.


경쟁자: 양준혁(타율 0.341(1위), 출루율 0.436(1위) 장타율 0.598(1위), 130안타(5위) 23홈런(2위) 90타점(2위) 82득점(2위), 61볼넷(4위) 2루타 27개(3위))(강탈당함/타율-출루율-장타율 압도적 1위에 나머지 지표 또한 김성래보다 낫다.진정한 강탈)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94년


종범신 甲 이종범

타율 0.393(1위), 출루율 0.452(1위) 장타율 0.581(2위), 196안타(1위/그 당시 역대 최다 안타 1위) 19홈런(4위) 84도루(1위/역대 1위) 77타점(5위) 113득점(1위)

비고: 4관왕(최다안타&도루&타율&출루율)&MVP&골든글러브, 당시 KBO의 기록들을 와장창 다 깨부쉈으며, 수비를 잘하면서 교타자인 주제에 장타력이 사기급인데 발도 빨라 그야말로 리그를 씹어먹음.

경쟁자: 당연히 없다.(경쟁자 언저리에도 오는 투타선수조차 없었음)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ㄴ 신기하게도 우승도 못했다 뭐지


1995년


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
양심이란 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 언론 플레이나 선배빨 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틀이 달려 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 번 하십시오.



진짜 왜 MVP인지 모르겠는 씹돡 우승프리미엄 패악질의 시작 김상호(OB)

타율 0.272(20위), 출루율 0.335(-) 장타율 0.474(5위 밖), 137안타(5위) 25홈런(1위) 10도루 101타점(1위) 79득점(3위)

비고: 타율도 20위/홈런 타점이외 지표에서 앞서는 것이 없다 심지어 장타율도 1위가 아니다.그럼 2위냐 그것도 아니다. 5위 밖이다. 이정도면 100타점 홈런왕 명분에 우승했다고 준거다.

경쟁자: 이상훈(30경기 30선발(1위) 228⅓이닝(1위) 12완투(1위) 3완봉승(2위) 20승(1위) 5패 142탈삼진(5위), 평균자책점 2.01(2위), 승률 0.800(1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1996년


대성불패 구대성

55경기(2위) 2선발 139이닝(16위) 1완투 18승(1위) 3패 24세이브(2위) 183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1.88(1위), 승률 0.857(1위)

비고: 4관왕(다승&평균자책점&구원&승률)&MVP&골든글러브 그야말로 굴렁쇠 다승이랑 구원왕을 동시석권했다.


경쟁자: 박재홍(세계 최초 신인/KBO 30홈런-30도루달성자이자 홈런왕과 타점왕을 신인이 했다. 그러나...기레기 씹새끼들이 자신들에게 건방지다고 구대성에게 몰표하는 개지랄 시전/그렇다고 해서 구대성이 받을 자격이 없다는 건 절대 네버 아니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97년


킹킹킹 킹 이승엽

타율 0.329(2위), 출루율 0.393 장타율 0.598(4위), 170안타(1위) 32홈런(1위) 114타점(1위) 96득점(3위) 2루타 37개(1위)

비고: 3관왕(최다안타&홈런&타점)&MVP&골든글러브/삼팬이지만 강탈까지는 아니지만 논란이 되는 MVP다. 30홈런-30도루해도 MVP를 못 받는다. 게다가 계투 18승도 받았는데 20승은 못 받았다. 그와중에 구원20승 시킨 세이콘


경쟁자: 이종범(두번째 30-30달성자&최다안타(157개)/홈런(30홈런) 2위,득점(112)/도루(64개) 1위)&김현욱(계투로 1점대 방어율(1.88/1위) 157.2이닝(7위)+20승 다승왕 승률왕)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1998년


탈크보 용병이자 갓푼신의 영원한 라이벌 '흑곰' 타이론 우즈

타율 0.305(9위), 출루율 0.393 장타율 0.619(2위), 138안타(10위) 42홈런(1위/그 당시 KBO 홈런 신기록) 103타점(1위) 77득점

비고: 2관왕(홈런&타점)&MVP이자 최초 외국인 MVP다. 그러나 헬조선 기레기의 외국인 차별로 골든글러브 수상 실패/우즈가 존나 잘하니까 심판새끼들도 차별을 해서 마지막 02시즌은 태업하고 일본으로 떠나버린다. 그 후 기록은.......누가 보면 KBONPB보다 상위리그인지 알 정도다.


경쟁자: 없음(경쟁자 언저리에도 오는 투타선수조차 없었음)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근데 이승엽과 우즈가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승엽 1승이지만 일본에서는 개쳐발리...누구세요?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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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양대리그 132경기)[편집]

1999년


리그를 이승엽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 만든 킹킹킹 킹 이승엽

타율 0.323(11위), 출루율 0.458(1위) 장타율 0.733(1위/역대 3위), 157안타(9위) 54홈런(1위/역대 2위) 123타점(1위) 128득점(1위) 112볼넷(1위)

비고: 5관왕(홈런&타점&득점&장타율&출루율)&MVP&골든글러브/그 당시 다른 세계에서 게임하는 선수이었다. 백인천 이후 첫 장타율 7할과 리그 한 시즌 최다 타점/득점 달성,그리고 종전 리그 홈런기록을 12개를 더 치며 조진 신계의 인물

경쟁자: 없다.(역대급 타고투저시즌이라서 30-30 달성자가 3명이나 나왔지만 이승엽은 이 시즌에 리그 올타임 지표 1위를 3개를 찍었기 때문이다.그리고 LG 트윈스의 마지막 MVP 기회였으나 망)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00~2004(133경기)[편집]

2000년


이만수 이후 첫 포수 홈런왕&MVP이자 유일무이한 20-20 포수 박경완

타율 0.282(25위), 출루율 0.419(3위) 장타율 0.615(2위), 115안타 40홈런(1위) 95타점(8위) 83득점 87볼넷(2위)

비고: MVP&골든글러브/40홈런을 쳤는데 95타점밖에 못 한 이유는 타순 앞에 나오는 이 분때문

경쟁자: 박재홍(이번에는 30-30에 타점왕에 100타점-100득점까지 해서 MVP먹나 했더니 이번에는 팀킬당함)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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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팍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당신의 휴대폰은 불에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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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년의 시작이자 어부지리 킹킹킹 킹 이승엽

타율 0.277(37위), 출루율 0.412 장타율 0.605(2위), 128안타(20위) 39홈런(1위) 95타점(1위) 101득점(2위) 96볼넷(2위)

비고: MVP&골든글러브/1차 투표에서 호세 제외하고도 신윤호에게 밀렸으나 이승엽 브랜드파워로 2차투표에서 이겨서 받았다. 사실상 MVP 3위였는데 받은 꼴

경쟁자: 호세(부산 본즈답게 한시즌 최다 볼넷(127개)를 가지고 있고, 그가 01년에 친 안타(123안타)보다 많다. 게다가 한 시즌 최고 출루율을 찍었고 장타율도 7할에 육박했기 때문에 사실상 MVP 그러나 전설의 배영수 참교육 사건으로 기레기들의 반감을 사 MVP 투표를 못 받는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02년


역사를 만든 킹킹킹 킹 이승엽

타율 0.323(3위), 출루율 0.436(2위) 장타율 0.689(1위), 165안타(2위) 47홈런(1위) 126타점(1위) 123득점(1위) 2루타 42개(1위) 89볼넷(1위)

비고: 4관왕(홈런&타점&득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최초 개인 4번째 MVP 수상 /한 시즌 최다 타점/2루타 기록 경신

경쟁자: 심정수(득점/홈런/타점 2위,홈런 대결 기가 막혔다 그러나 이건 예고편에 불과했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2003년


라이벌과 함께 전설의 시즌을 보낸 킹킹킹 킹 이승엽

타율 0.301(12위), 출루율 0.428(3위) 장타율 0.699(2위), 144안타(14위) 56홈런(1위/역대 1위) 144타점(1위/역대 2위) 115득점(1위) 101볼넷(2위)

비고: 3관왕(홈런&타점&득점)&MVP&골든글러브/유일무이 3년 연속 MVP/유일무이 개인 5번째 MVP 수상/또 역대 시즌 최다타점 경신


경쟁자: 심정수(타율 2위(0.335) 득점 3위(110득점) 홈런 2위/역대 3위(53홈런) 타점 2위/역대 4위(142타점) 불멸의 대결이었다.MVP 대신 우승을 가져갔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04년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35경기(2위) 27선발 189.2이닝(3위) 4완투(1위) 2완봉(1위) 17승(1위) 2패 144탈삼진(4위), 평균자책점 2.61(3위), 승률 0.895(1위)

비고: 2관왕(다승&승률)&MVP&골든글러브/유일무이한 10이닝 노히트 무승부


경쟁자: 약쟁이(222.2이닝 2.87 17승 8패로 배영수와 비슷하게 던졌으나 외국인 너프가 들어갔기 때문에 밀림)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05~2008(126경기)[편집]

2005년


최초로 가을야구를 못한 MVP이자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28경기 26선발 168.1이닝(6위) 1완투 18승(1위) 7패 1세이브 105탈삼진(10위), 평균자책점 2.46(1위), 승률 0.720(3위)

비고: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횡령전드가 죄가 있다면 친정팀이 꼴데라는 것이다.


경쟁자: 배영수(방어율 2위(2.86) 이닝 4위(173이닝) 탈삼진 1위(147개)로 준수했으나 승패 기록이 사망(11승 11패), 다니엘 리오스(이닝/탈삼진 1위(205.1이닝/147개)로 준수하나 승패와 방어율이 사망(15승 12패 3.51)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우승은 무슨 5위한거도 기적이구만)


2006년


KBO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선발투수 류현진

30경기 28선발 201.2이닝(2위) 6완투(1위) 1완봉(3위) 18승(1위) 6패 1세이브 204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2.23(1위), 승률 0.750(2위)

비고:유일무이 트리플 크라운&MVP&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16년만에 트리플크라운 기록자


경쟁자: 이대호(다른 16년만에 트리플크라운 기록자(타자는 22년만)이었다. 하지만 류현진 기록은 압-도적이라서 안타깝게 낙-마)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07년


팀컬러 제대로 맞춘 약쟁이 다니엘 리오스

33경기 33선발 234.2이닝(1위) 6완투(1위) 4완봉(1위) 22승(1위) 5패 147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2.07(1위), 승률 0.815(1위)

비고: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그리고............최초의 구원 등판이 전무한 투수 MVP이다. 얼마나 KBO 투수관리가 거지발싸개같은지 알 수 있다.

경쟁자: 없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아가리 잘못 놀리는 안산공고 신인에게 개털린다.)


2008년


오랄신이자 토종선발의 자존심 김광현

27경기 27선발 162이닝(3위) 1완투 1완봉(2위) 16승(1위) 4패 150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2.39(2위), 승률 0.800(2위)

비고: 2관왕(다승&탈삼진)&MVP&골든글러브/최초 구원 등판이 전무한 토종선발 MVP


경쟁자: 15억짜리 재평가(타율 5위(0.324) 출루율 3위(0.417) 장타율 1위(0.622) 홈런 1위(31개) 타점 4위(92타점) 득점 5위(81득점))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2009~2012(133경기)[편집]

2009년


플루크 딸상사 김상현

타율 0.315(7위), 출루율 0.379(19위) 장타율 0.632(1위), 141안타(10위) 36홈런(1위) 127타점(1위) 77득점(12위)

비고: 3관왕(홈런&타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플루크

경쟁자: 김현수(솔직히 김상사 신화를 쓰지 않았다면 무조건 탔어야 한다.타율 3위(0.357)/득점 3위(97득점)/최다안타 1위(172안타)/홈런 11위(23홈런)/타점 2위(104타점))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2010년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온갖 손해를 보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트리플 크라운을 넘어 전관왕의 사나이 이대호

타율 0.364(1위), 출루율 0.444(1위) 장타율 0.667(1위), 174안타(1위) 44홈런(1위) 66도루(1위) 133타점(1위) 99득점(1위)

비고: 유일무이 타격 부문 7관왕&MVP&골든글러브/트리플 크라운으로 MVP 못 받으니까 7관왕을 하신 분

경쟁자: 류딸 평균자책점 1.82(1위) 탈삼진 187개(1위) 3완투(1위) 5완봉(1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11년

-엔간하면 비하 안하는데 이건 씨발 너무한거 아니냐?자기 커리어 쌓겠다고 팀을 4위로 추락시킴

-6-7일에 한번씩 나오는 1선발이 어디 있냐?

ㄴ저거 등판간격 하루씩 밀려서 나온거다.4일등판이 3일휴식등판-5일등판이 4일휴식등판.이렇게

얍샵한 트리플크라운(을 넘어 4관왕) 윤석민

27경기 25선발 172.1이닝(5위) 3완투(1위) 3완봉(1위) 17승(1위) 5패 1세이브 178탈삼진(1위), 평균자책점 2.45(1위), 승률 0.773(1위)

비고: 4관왕(트리플 크라운&승률)&MVP&골든글러브

경쟁자: 최형우 타율 2위(0.340)/득점 4위(80득점)/최다안타 3위(164안타)/홈런 1위(30홈런)/타점 1위(118타점)/장타율 1위 (0.617), 오승환 47세이브(1위) era 0.63 같은 팀이라 표가 분산된 것도 있고 오뎅이 단일화 개드립 치는 바람에 4관왕 윤석민이 몰표를 받았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12년


탈쥐과학의 완전체 박병호

타율 0.290(17위), 출루율 0.393(8위) 장타율 0.561(1위), 136안타(10위) 31홈런(1위) 20도루 105타점(1위) 76득점(7위) 73볼넷(2위) 2루타 34개(1위)

비고: 3관왕(홈런&타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20홈런-20도루

경쟁자: 브랜든 나이트(방어율 1위(2.20) 다승 2위(16승) 이닝 1위(208.1이닝) 탈삼진 14위(102탈삼진))&김태균(타율 압도적 1위(0.363)최다안타 3위(151안타) 홈런 9위(16홈런))등이 있었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심지어 6위로 포스트시즌도 못감)

2013~2014(128경기)[편집]

2013년


탈쥐과학의 완전체 박병호

타율 0.318(8위), 출루율 0.437(2위) 장타율 0.602(1위), 143안타(4위) 37홈런(1위) 10도루 117타점(1위) 91득점(1위) 92볼넷(1위)

비고: 4관왕(홈런&타점&득점&장타율)&MVP&골든글러브

경쟁자: 없다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14년


안타계의 신세계 200안타를 열어제낀 유일무이한 2루수 MVP이자 한번에 리그 올타임 기록을 3개나 갈아치운 교수님 서건창

타율 0.370(1위), 출루율 0.438(4위) 장타율 0.547(11위), 201안타(1위/역대 1위) 7홈런 48도루(3위) 67타점 135득점(1위/역대 1위) 2루타 42개(1위/역대 2위) 3루타 17개(1위/역대 1위)

비고: 3관왕(최다안타&득점&타율)&MVP&골든글러브/유일무이 우투좌타 MVP/최초 2루수 MVP<93 김성래는 1루수다>/유일무이한 200안타 신기록과 한 시즌 최다득점/3루타 경신

경쟁자: 앤디 밴 헤켄이 7년만에 리그 20승 주인공이 되었고, 박병호가 10년만에 50홈런 고지를 넘고 강정호가 최초 40홈런 유격수가 되었지만 200안타 앞에서는 다 꼼짝못함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이 라인업을 가지고도 준우승을 했다는게 기가 막힌다.비고로 작성자는 삼팬이다.군대에서 겆이 너무 강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우-승)

ㄴ2014년 싸융짱문오 데리고 당시 칩성하고 7전제 해봐.... 오재앙은 코시서 밥값 이상은 해줬는데 불펜진 상태가 ㄹㅇ 씹창이었으

2015~(144경기)[편집]

2015년



40홈런-40도루과 장타율 8할 육박이라는 전설의 기록을 이뤄냄과 동시에 많은 기록에 '역대'가 붙는 전대미문의 미친 타자 테임즈

타율 0.381(1위/역대 4위), 출루율 0.497(1위/역대 3위) 장타율 0.790(1위/역대 1위), 180안타(4위) 47홈런(3위/역대 7위) 40도루(5위) 140타점(2위/역대 5위) 130득점(1위/역대 2위) 2루타 42개(1위/역대 3위) 103볼넷(2위)

비고: 4관왕(타율&득점&장타율&출루율)&MVP&골든글러브/유일무이 40-40달성/장타율 역대 1위(0.790)

경쟁자: 박병호가 한 시즌 타점 신기록과 50홈런을 넘겼으나 40-40 앞에서는 꼼짝 못해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실패



2016년


니퍼트

28경기 27선발 167.2이닝(13위) 1완투(3위) 1완봉(1위) 22승(1위) 3패 142탈삼진(7위), 평균자책점 2.95(1위), 승률 0.880(1위)

관리및 잠실빨 플루크. 왜 최형우 아니고 니퍼트가 mvp?

비고: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20승 기록

경쟁자: 최형우(사실상 MVP 아무리 타고투저여도 KBO 통산 지표에 이름을 수많이 남긴 타자라서 다들 MVP 최형우라고 했는데 KBO만 혼자 이닝고자 M-V-P)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니퍼트를 위해 윗 내용에 대해 조금만 변명을 해주자.

일단 출장 경기 수가 적어서 소화이닝이 적은거지 경기당 평균 이닝 소화가 아주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타신투병인 좆크보의 현실을 고려했을 때 2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는건 분명히 대단하다 할 수 있다. 뭐 세이버 기록이 안좋다고 반박을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수준급의 성적 찍고 골글도 탔으니 강탈이라고까지 하긴 무리가 있다.

또한 MVP 수상에 대한 팀성적 반영 여부는 믈브에서도 오래된 논쟁거리이다. 당장 트라웃 성님의 경우를 보자. 에인절스 성적이 조금만 더 나왔어도 이 형님이 MVP를 5년 연속으로 해쳐드셨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국밥갑의 하드캐리에도 9위를 찍은 칩성을 원망해주자. 그러니까 니퍼트가 무조건 MVP라는건 아니고 탈 자격은 있다 뭐 이런 얘기다.

ㄴ이 글 만든 사람인데 내가 그런것도 생각 안하고 쓴 줄 아시나보네

비고로 28경기 나왔고 평균적으로 선발투수들 30경기정도밖에 안나왔으니까 2경기 덜 나온거다.

근데 이닝수 차이는 30이닝이상 차이 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

약터: 31경기 206.2이닝

켈리: 31경기 200.1이닝

양현종: 31경기 200.1이닝

그런데 니퍼트는 28경기 167.2이닝?


ㄴ니퍼트 MVP 선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 자체는 동의한다. 근데 니가 너무 극단적으로 쓴거 같아서 반론을 조금 추가한거다. 이닝 소화가 투수 평가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고 니퍼트가 그 부분에서 평균 이상의 투수라는 것, 그리고 MVP선정에 있어서 팀 성적 반영은 항상 존재 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올해 압도적이었던 씹돡 성적에 그쪽팀 투수진 war 1위가 니퍼트니까 그만큼 팀 기여가 컸다고 보면 MVP 후보로써 충분하다 이 얘기지.



2017년


22년만에 토종 좌완 투수 20승, 소속팀 우승 프리미엄으로 MVP 달성

양현종

31경기 31선발 193.1이닝(2위) 1완투(6위) 0완봉 20승(1위) 6패 158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3.44 (5위), 승률 0.769(2위)

비고: MVP/20승 기록

경쟁자: 최정(홈런, OPS 부분 1위)

소속팀 우승 여부: 우승

솩팬들은 은근 최정이 받길 기대했으나 20승 프리미엄과 우승 보너스에 밀렸다.

ㄴ근데 이거 때문에 MVP 이미지 더 안좋아 지긴 할듯.. WAR 4.63찍고 전체 19위임. 작년 니퍼트보다도 낮음. 이제 세이버매트릭스도 보는 야빠들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런 식의 수상이 좋지는 않을 듯. 95년 김상호는 잠실 쓰면서 홈런왕을 했고 그 이후엔 아무도 없으니 그러려니 해도..

ㄴ모든스텟에서 꼴세웅보다 좋은데 비자책때문에 WAR이 낮게 나온 스탯티즈를 기준으로 삼기엔 문제가 있음



2018년


없음


이 해는 MVP는 없고 대신 약쟁이 한 새끼에게 준 MVP (Most Valuable Pharmacist)는 있다.

이 해는 Most Valuable Player가 없으니 반달 금지

애초부터 약쟁이는 -er를 붙일 자격도 없는 짐승새끼인 것

비고로 투표인단 기자분들은 외국인에게는 주관적인 잣대 들이밀면서 염병 개지랄은 다 떨면서

약쟁이 새끼한테는 무슨 생각으로 관대로운 잣대를 들이밀었는지

그리고 누가 봐도 투수와 타자 두 부문에 그 약쟁이 새끼보다 너드나 클래식이나 준수한 기록을 낸 선수가 있는데

약쟁이에게 야구 최고의 명예롭고 신성한 MVP라는 걸 감히 줬는지 생각해봐야 될 것

최소한 강탈왕은 있었어도 자격이 없었고 양심이 없었고 스포츠맨쉽이 없었던 선수 또는 후보는 그 당시에는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

리오스와 호세 조차도 해외에서 약물 검출로 인한 심증으로 한국에서 약을 했을 것이다라고 의심하는 것일 뿐 적어도 한국에서는 걸리지 않았다.


2019년


팀에서 강제로 쫓겨났지만 3관왕으로 부활한 투수

조쉬 린드블럼

타이틀:승률, 다승, 이닝

경쟁자: 양의지(타율,출루율,장타율 3관왕),양현종(ERA 1위)


2020년


신생팀의 가을야구를 이끈 조원동 섹시가이

멜 로하스 주니어

타이틀:홈런,타점,장타율,득점 4관왕

경쟁자:라울 알칸타라(다승,승률. 하지만 그놈의 우승 프리미엄으로 타이틀 하나도 없는 양의지에게 밀려 3위.)


2021년


최동원이 세운 역대 kbo 최대 탈삼진을 깨며 225k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남긴 외국인 좌완투수

아리엘 미란다

28경기 28선발 173 2/3 이닝 14승 5패 완투 1회 완봉 1회 225k 평균자책점 2.33

경쟁자:이정후(타율왕 0.360 골든글러브)


2022년


KBO 역사 최초로 부자 MVP 수상

이정후

타이틀 : 안타, 타율, 타점, 장타율, 출루율 5관왕

경쟁자 : 안우진(이닝 1위 ERA 1위 탈삼진 1위 WHIP 1위 WAR 1위 QS 1위)

특이점[편집]

없다.......없다.......없다.......없다.......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탈쥐 출신 선수는 4명이나 있닼ㅋㅋㅋㅋㅋㅋ

엄밀히는 1995년에 이상훈 가 딸 뻔했는데 각각 우승 프리미엄이랑 인지도에서 밀려서... 묵념

솩빠인데 솔직히 솩생마형님은 MVP 한번 드셨어야 함

ㄴㅇㅈ 95년에 받을만 했는데 하필이면 잠실 홈으로 쓰는 홈런왕이 나왔던 시즌이라.. LG가 MVP 받으려면 투수 2관왕(다승,방어율), 3관왕이 나와야.. 타자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