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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버전부터 존나게 최적화 잘되고 xfce급으로 가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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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는 K Desktop Environment의 약자로, 독일에서 개발된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다. 국내에서는 '크데'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KDE에서 개발하는 데스크탑 환경이 Plasma가 KDE였지만, Plasma는 KDE에서 개발한 인터페이스로 분리되었음에도 여전히 Plasma를 KD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Plasma는 KDE 데스크탑 환경은 물론이고 모바일 버전도 있다.

기본 테마는 Breeze를 사용하며, 주요 프로그램의 아이콘도 디자인 팀에서 따로 만들었다. 거지같은 디자인을 가진 그놈의 좆드와이타(폴더 디자인 자체는 ㅍㅌㅊ인데 앱 아이콘은 죄다 Hicolor로 빼놓아서 지들 기본 앱 에볼루션마저도 일부 아이콘이 hicolor로 뜬다)랑 다르게 디자인이 괜찮아서 그런지 우분투, 페도라 같은 주요 배포판의 KDE 기반 파생버전은 브랜딩 말고는 순정 KDE랑 다를 게 없는 경우가 많고 폴더 색상만 바꿔서 화려한 테마를 만드는 데 응용되기도 한다.

Qt 라이브러리로 구동되며, GTK 라이브러리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은 테마를 따로 맞춰줘야 한다.

레퍼런스 격 되는 OS는 KDE 네온이며, KDE 네온은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나 KDE의 새로운 기능이 빨리 적용된다.

기본적으로는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로그인 소리를 켜면 웅장한 소리가 나온다.

특징[편집]

  • 커스터마이징 폭이 매우 넓어서 오픈소스에 알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기본 앱 이름이 대부분 K로 시작한다.
  • 기본 파일 탐색기는 Dolphin이다. 참고로 게임큐브 겸 Wii 에뮬레이터인 Dolphin이랑 무관하다.
  • 기본 앱스토어는 둘러보기(Discover)이다.
  • konsole, 오큘러, Kwrite 같은 기본 유틸들은 다른 프로그램에 임베딩되어서 나오기도 한다. 돌핀의 터미널 확장기능이랑 콘커러의 터미널도 Konsole이다.
  • 최신 버전이 나오기 전 콘테스트 같은 걸 열어서 새로 추가될 배경화면을 선정한다.

버전[편집]

KDE 3[편집]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KDE 3의 포크 버전으로는 TDE가 있으며, 아직도 개발되고 있다.

KDE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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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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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유저들이 KDE를 버리게 된 대재앙 그 자체다. 무엇보다도 이거 안정화버전 맞냐 싶을 정도로 버그가 너무 많았다.

그나마 쓰레기같은 버전에서 건질만한 게 있다면 KDE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덜어준 Dolphin 파일 관리자가 생겼다는 거다. 비록 기능은 파일관리자다운 기능만 남았지만 그놈 3에서 열화된 노틸러스보다는 기능이 많고 쓰기 편해서 유입 장벽이 어느 정도 줄어들게 되었다. 문제는 버그 때문에 뒤돌아선 사용자들이 많지만. 물론 콘커러도 설치 가능하다.

리누스 토르발스도 KDE 4를 욕하면서 Xfce로 넘어갔다가 그놈을 쓰고 있다고 한다.

KDE 5[편집]

Qt5 기반이며, 버전이 올라갈수록 점차 KDE4랑 비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안정화가 되었다. 특히 5.21부터는 얌전히 쓰면 xfce급으로 가볍다.

5.22부터 애플리케이션 메뉴가 변경되었다.

Akregator의 KDE Dot News에서 KDE 신버전 관련 소식이 올라오므로 관심이 있다면 Kontact는 반드시 설치해주자.

역대 버전[편집]

Plasma 5 기반[편집]

2010년대[편집]

  • 5.12 LTS - 2018년 2월 6일 릴리즈
  • 5.13
  • 5.14
  • 5.15
  • 5.16
  • 5.17

2020년대[편집]

  • 5.18 LTS - 2020년 2월 11일 릴리즈
  • 5.19 - 2020년 6월 9일 릴리즈
  • 5.20 - 2020년 10월 13일 릴리즈
  • 5.21 - 2021년 2월 11일 릴리즈
  • 5.22 - 2021년 6월 8일 릴리즈, 알타이 배경화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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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3 - Plasma 25주년 기념 버전, 2021년 10월 14일 릴리즈, Patak(파탁) 배경화면 추가
  • 5.24 - 2022년 2월 릴리즈
  • 5.25 - 2022년 6월 릴리즈. 이 버전은 콘테스트 없이 안전한 착륙(Safe Landing) 배경을 다시 썼다.
  • 5.26 - 2022년 10월 릴리즈, Kay 배경화면 추가, Patak(파탁)과 Flow(흐름)의 다크 모드 배경 추가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 커스터마이징 폭이 넓기 때문에 윈도우랑 비슷한 UI는 물론 서드파티 위젯까지 동원하면 맥OS를 따라할 수도 있다.
  • 스샷은 테마를 씌운 상태이긴 하지만, KDE 4부터 기본 UI가 화려한 편이다.
  • Konqueror는 이거만 실행하면 파일 관리자, 웹서핑, PDF 보기, 사진 보기가 한 번에 가능하다.
  • 5버전부터 버그가 줄었다.

단점[편집]

  • Konqueror의 기능 자체는 ㄱㅆㅅㅌㅊ이지만, 웹 브라우징 성능은 병신 그 자체다. 왜냐하면 KHTML[1]이라는 요즘은 개발 속도가 느린 렌더링 엔진을 써서 그렇다.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상머신 한정으로 존나 느리다.
  • 같은 KDE를 탑재했는데도 쿠분투는 버그가 많다.
  • Qt를 사용해서 그런지 용량을 많이 먹는다.
  • 배터리 소모량이 많다. 실제로 구글에 KDE Battery를 치면 KDE Battery drain이 같이 따라오는 등 리눅스 진영에서도 이걸 탑재한 배포판은 유독 배터리 소모가 심한 편이다. 따라서 노트북 배터리 수명이 아깝다면 그놈, xfce, lxde 등 다른 데스크톱 환경으로 갈아타는 게 좋다.

KDE 4 시절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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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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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기본기가 나쁘다. 예를 들어 HIDPI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일일이 DPI를 맞춰줘야 하고 터치패드 지원이 부실해서 앱을 따로 깔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노트북 환경에서는 기본 상태는 배터리를 많이 안 처먹는데 좀 꾸미다 보면 배터리를 존나 처먹는 게 단점이다. 그리고 은근 버그가 많은 편이다. 사용자 프로필 사진 바꾸려는데 에러나더라 ㅋㅋ
  • 버그가 많다. 뭐만 하면 블루스크린 뜨던 Windows ME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데스크탑 환경에 비해서 내부 오류 같은 개지랄이 자주 난다. 차라리 Gnome에 테마 씌워서 쓰는 게 더 낫다. 나쁘게 말하자면 Windows 니ME 순한 맛이었다. 지금은 괜찮아졌다.

KDE 애플리케이션[편집]

문서가 있는 KDE의 프로그램

Krita

Kdenlive


  • Kcalc - 계산기
  • Konversation(컨버제이션) - IRC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며, 어원은 대화를 뜻하는 Conversation이다.
  • Kopete - 이쪽은 개인용에 더 가깝다.
  • Kamoso - 카메라
  • Spectacle(스펙타클) - 캡처 앱
  • Gwenview(그웬뷰) - 이미지 뷰어

KDE 진영의 앱들은 Qt 프레임워크 밑에서 돌아간다.

게임, 미디어 플레이어, 동영상 편집, 오피스, 그 외 잡다한 유틸, 웹 브라우저는 물론이고 교육용 프로그램 등 온갖 프로그램이 다 있다.

일부 앱들은 Windows 10에서도 지원한다.

게임[편집]

KDE에서 개발한 게임이 엄청나게 많다. 너가 급식충 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하던 지뢰찾기, 카드놀이는 물론이고 LAN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도 있는 등 심심할 때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 많다.

물론 여기 있는 게임들이 모두 기본으로 설치되는 건 아니며, 너가 원하는 대로 구성해야 하는 아치 리눅스를 제외하면 Kmines, KPatience, Kmahjongg 같은 거만 깔려오는 경우가 많다.

  • Kmines - 지뢰찾기
  • 전함 대전(Knavalbattle)
  • Kolf - 골프 게임
  • Kmahjongg - 마작
  • KPatience - 클론다이크, 프리셀 등 온갖 카드게임이 다 있다.
  • Ksudoku - 스도쿠
  • 감자돌이(Ktuberling) - 어린이용 그림게임
  • Knights - 체스
  • KBlocks - 테트리스 비슷한 블록 게임
  • Kapman - 팩맨 짭
  • Bomber - 건물에 폭탄 떨구는 게임

Ark(아크)[편집]

압축파일 관리 프로그램이다.

Okular[편집]

PDF 리더기인데, PDF말고도 다양한 포맷을 읽을 수 있다. 간단한 노트 기능도 있다. 윈도우와 맥에서도 쓸 수 있다.

Calligra Suite(캘리그라 스위트)[편집]

Calligra Sheets Calligra Stage Calligra Words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랑 경쟁하는 KDE의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리눅스 쓸 때는 리브레오피스가 국룰이다.

Dolphin(돌핀)[편집]

KDE의 파일 관리자이며, 파일 관리자 중에서 가장 기능이 많다.

KDE 4 이후 추가되었으며, 지금은 기본 파일관리자가 되었다. 물론 Konqueror도 설치할 수 있다.

터미널에서 sudo로 실행하려고 하면 팅겨낸다.

Dragon 플레이어[편집]

KDE의 동영상 재생기이다.

KTorrent[편집]

KDE의 토렌트 클라이언트이다. KDE 설치한 리눅스에서 토렝이 받을 땐 KTorrent만 믿고 쓰자.

Kate(케이트)[편집]

카테

KDE의 고급 텍스트 편집기이며, Kate는 KDE Advanced Text Editor를 뜻한다. Kwrite에 비해 기능이 더 많다.

Windows 10에서도 지원한다.

Konsole(콘솔)[편집]

터미널 에뮬레이터이다. 블러 효과를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Konqueror(콘커러)[편집]

KDE의 웹 브라우저이면서도 파일 탐색기이다. 예전에는 KHTML만 있어서 국내 한정으로 존나 거지같았지만 요즘은 WebEngine이 기본 렌더링 엔진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네이버도 잘 띄운다. 여담으로 KHTML을 가져다가 만든 엔진이 사파리에 쓰이는 웹키트이고 여기서 다시 크롬의 블링크가 나왔다.

Amarok(아마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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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의 음악 플레이어이며, 골수 유저들은 엘리사 대신 아마록을 선호하는 편이다.

KDE 5 출시 이후 한동안 아마록이 나오지 않았다가 2018년에 발표된 2.9 버전부터 Qt5를 지원하게 되었다. 화려한 걸 좋아하면 엘리사를 쓰면 되고 음악 플레이어 본연의 기능만을 원한다면 아마록을 쓰면 된다.

JuK(주크)[편집]

KDE의 음악 플레이어이며, 음악 플레이어로써의 기능만 가지고 있다.

그냥 리듬박스의 KDE판이라고 보면 된다.

Elisa(엘리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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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의 음악 플레이어 중 하나이다. JuK와 다르게 엘리사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지향하며, iOS 10에서 씹창나기 이전의 아이폰 음악 앱 디자인 부럽지 않다.

Windows 10에서도 지원한다.

Krita(크리타)[편집]

Kdenlive[편집]

KolourPaint(컬러페인트)[편집]

그림판 앱이다. 별 건 없다.

KDE Connec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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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DE Connect 스크린샷.png

모바일 연동 앱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노트북이나 데탑에서도 띄워주는 건 물론이고 미디어 제어도 할 수 있는 등 애플의 연동성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다.

그리고 노트북이랑 데탑 간 연동도 가능하다. 즉, 단순 연동기능만 보면 KDE의 연동성은 애플 부럽지 않다.

다만, 스마트폰 화면을 띄워주려면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

Kontact(콘텍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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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의 PIM(Personal Information Manager) 앱이다. KMail, Akregator, KOrganizer, KAddressBook, Knotes를 하나로 합친 앱이라서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별거 없다.

이거 하나만 실행하면 이메일도 확인하고 피드도 볼 수 있는 등 개인정보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지메일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KMail[편집]

메일 앱이다.

Akregator[편집]

KDE의 뉴스 피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KAddressBook[편집]

주소록 프로그램이다.

Marble[편집]

스샷만 보면 지도 앱처럼 보이지만, 사실 구글 어스랑 비슷한 지구본 앱이며 테마도 설정할 수 있다.

[편집]

  • 무한한 커스텀질이 가능하지만 결국 그 여정의 끝은 순정인 경우가 많다.
  • Kvantum은 반드시 설치해라. 블러효과, 탐색기 창 투명화 기능도 있어서 macOS 부럽지 않다. 다만, 블러효과는 일부 좆텔 내장그래픽(Iris Xe에서는 잘 됨)이나 nouveau 오픈소스 엔비디아 드라이버에선 동작하지 않는다.
  • macOS스럽게 꾸며보고 싶다면 Latte Dock 설치해라.

KDE 네온[편집]

리눅스
데비안 한컴구름, 구름OS, TmaxOS, Deepin, Endless OS, 칼리 리눅스, MX Linux, 라즈베리 파이 OS(구 라즈비안), Kylin, Nitrux, LMDE
우분투 우분투(쿠분투, 우분투 마테, 주분투, 루분투, 우분투 Budgie 등)
리눅스 민트(하모니카), KDE neon, Zorin OS, Q4OS, elementary OS, Pop!_OS
레드햇 RHEL, 오라클 리눅스, 페도라, CentOS, Rocky Linux, 붉은별
아치 아치 리눅스, 만자로 리눅스, Archbang, EndeavourOS, Arco Linux, Artix Linux, Parabola, Antergos, Garuda Linux
젠투 젠투 리눅스, 펀투 리눅스, 사바욘 리눅스, 크롬OS(브런치 프레임워크)(Flex(舊 CloudReady), FydeOS, Whale OS)
그 외 Solus, openSUSE, NixOS, 알파인 리눅스



KDE neon 5.21 스크린샷

공식 홈페이지

KDE 네온(영어: KDE Neon)은 KDE를 데스크톱 환경으로 사용하는 리눅스의 배포판이며,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지만 KDE의 최신 버전이 가장 먼저 적용된다.

공홈을 둘러보면 맥북마냥 '슬림북'이라는 노트북도 따로 만들어서 팔고 있다. 라이젠 7이 탑재되어 있다.

현재 최신 버전인 5.21은 KDE 5가 적용되어 있다.

특징[편집]

  • KDE의 신기능이 가장 빨리 적용된다.
  • 모든 버전은 출시 당시 우분투 LTS의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현행 버전인 5.21은 우분투 포컬 포사 기반이다.

탑재되는 배포판[편집]

개별 설치는 제외한다.

  • KDE 네온 - KDE의 신기능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버전이다. 안정성은 쿠분투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 쿠분투(kubuntu) - 우분투의 KDE 버전이며, 우분투의 야루 테마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버그가 많다. KDE 네온을 쓰는게 속 편하다.
  • 리눅스 민트 - 2014년에 플라스마 5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플라스마 4를 우려먹다가 19 버전부터 폐지되었다.
  • 페도라 KDE 스핀
  • 오픈수세 - 그놈이 기본 데스크탑 환경인 우분투 계열, 만자로, 페도라랑 다르게 이건 KDE가 기본이다.
  • 만자로 KDE 버전 - KDE 탑재 배포판들 중 가장 안정적이다.
  • 스팀OS 3.0 - 데스크탑 모드에서 사용

둘러보기[편집]

리눅스의 GUI 환경
GTK 기반 그놈, Cinnamon, MATE, Xfce, LXDE, Pantheon, Budgie, Deepin
Qt 기반 KDE, LXQt
윈도우 매니저 오픈박스, i3, 머터, 머핀, Awesome
  1. 사실 이 엔진에서 나온 게 애플 사파리에서 쓰는 WebKit이고 여기서 다시 크롬의 Blink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