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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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위원회 (Комите́т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개요[편집]
과거 러시아 식 홍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던 유명한 카페.
소련이 해체되자 비밀 당원들이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KGB택배를 개업했다.
역사[편집]
비상위원회 → 국가안보국(GUGB) → 국가내부위원회(NKVD) → 국가보안위원회(KGB)
1954년에 후루시쵸프가 창설했고, 1991년 고르바초프에 대한 쿠데타 실패로 해체되었다
상세[편집]
소련 시절에 러시아 루뱐카에서 운영하던 유명한 맛집이다.
예전 상호는 KGB가 아닌 NKVD였으며, 홍차보다는 쥬스제조와 시베리아 관광알선으로 유명했다고 전해진다.
뿐만아니라, 예전에 NKVD 상호를 걸고 장사했을때 자신들과는 이념이 다른 반동분자에게 철저히 살인예고를 통한 가게 홍보까지 친절히 해주는 서비스의 선두주자를 달린 매우 훌륭하기 짝이 없는 가게이다.
지금은 SVR과 FSB로 나뉘었는데 전자가 해외영업에 주력한다면 후자는 러시아 내 영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경쟁사로는 CIA와 MI6가 있다더라.
유리 안드로포프가 KGB 위원장 출신이다.
특이사항[편집]
홍차안에 뭐가 들었을지는 복불복이다. 남의 카페에 위장잠입해서 깽판치는 것도 잘했다고 한다. 종업원들이 제일 열심히 노오력하던 분야는 사실 홍차보단, 동료 통수 털어서 무료 시베리아 투어 보내주기였다고 한다.
보드카[편집]
레몬맛으로 팔리고 있다 먹을만하다 도수는 5퍼
레몬맛 : 가장 무난하고 유명한 맛. 갓갓.
사과맛 : 데x소다에서 신맛빼고 알코올 넣은거같은 버전. 맛있음.
크랜베리맛 : 레몬보다 ㅅㅌㅊ 달짝하니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