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항공사. KLM은 Koninklijke Luchtvaart Maatschappij의 약자이다.

1919년에 설립된 역사있는 항공사로 설립 이후 100년이 넘게 KLM이라는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본사는 암스테르담에 있다.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편집]

네덜란드에서 저렇다지만 한국에서는 유럽 여행을 다니거나 항공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알려지지 않는 항공사였는데,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해서 병크를 저지르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여객기 화장실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는 안내문을 한국어로만 공지해서 인종차별 논란이 터진 것.

논란이 커지자 경영진에선 승무원의 실수라는 해명과 함께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