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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11 TriStar

록히드 마틴이 제작해 1969년 선보였던 여객기로 엔진이 3개인 삼발기이다.

경쟁 기종으로 맥도넬 더글러스 DC-10이 있다.

록히드가 개발할 때 외계인을 갈아넣었는지 광동체 항공기 중 최초로 Cat-IIIc 등급을 획득해서 기상악화 때문에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일때도 자동착륙이 가능하다. 게다가 DLC라는 시스템이 착륙할 때 스포일러를 자동으로 조작해줘 기체 방향을 이리저리 꺾을 필요 없이 스무스한 착륙을 하게 도와준다.

제조과정에서 오토클레이브 시스템을 도입해 기체가 잘 부식되지 않는다고 한다. 항공기의 안전성이 매우 뛰어난데 경쟁작인 DC-10이 기체결함으로 수많은 사고를 낼 동안 트라이스타는 단 한 대만 기체결함으로 추락했다.

여기까지 보면 갓혜자 베스트셀러 항공기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망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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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스타에 들어갈 엔진을 생산할 롤스로이스가 1971년에 파산해버렸다. 록히드가 롤스로이스제 엔진에 맞춰서 비행기를 설계했기 때문에 엔진을 못 받으면 비행기 설계를 다시 해야 했다. 다행히 록히드와 영국 정부가 거래를 해서 1년 만에 엔진 생산이 재개되었지만 이미 DC-10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리고 이스턴 항공이 새로 뽑은 트라이스타를 조종사 과실로 늪에 쳐박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래서 트라이스타가 팔리질 않자 록히드는 곳곳에 뇌물을 뿌려서 어떻게든 비행기를 팔려고 똥꼬쇼를 하다가 록히드 사건을 일으킨다.

심장문제+비행기추락+록히드사건으로 트라이스타의 이미지는 땅에 추락했고 판매량도 땅에 추락했다.

록히드 마틴은 이 기종 이후로 여객기를 만들지 않게 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80명이 탑승할수있는 초음속 여객기N+2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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