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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드디어 LG폰이 좆망캐 틀을 탈출해 적절 틀이 붙었다.

개요[편집]

LG전자에서 2018년 10월에 공개한 V30의 후속 스마트폰.

LG전자는 주제도모르고 105만원이라는 출고가를 가진V40가 폭망한 뒤 2019년에 G8을 출시하면서 또 사활을 걸 예정이다.

근데 솔직히 헬지폰중에선 수작이라고 생각함. 전작에 비해선 굉장히 발전함. 딱히 헬지소리 들으면서 걸러질 폰은 아닌거같다.

스펙[편집]

기종 LG V40 ThinQ
프로세서(Snapdragon 845) CPU:Kryo 385 Gold MP4 2.8 GHz + Kryo 385 Silver MP4 1.7 GHz, GPU:Adreno 630 710 MHz
메모리 LPDDR4X 6GB RAM / 64GB,128GB 저장공간 UFS 2.1ROM
디스플레이 6.4" 18:9 QHD+ 538ppi 3120 x 1440 LG OLED 고릴라글래스 5, HDR 10 지원,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카메라 후면 1600만 화소,1200만 화소 듀얼카메라 / 전면 800만,500만 화소
배터리 내장형 리튬이온 3300mAh
색상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운영체제 Android 9.0
규격 158.7×75.8×7.7mm 169g
생체인식 기능 지문인식
기타 IP68 방수/방진, Bluetooth 5.0,고속충전/무선충전 지원, 3.1 USB Type-c,ESS 쿼드 Sabre DAC, 라디오
가격 128GB : 104만 9400원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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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스냅드래곤 845로써 LG G7 ThinQ에서 쓰던것과 크게 차이점은 없다.

하지만 기존 용량장사 하면서 4기가하고 6기가 분리해놓은 G7과는 다르게 전부다 6기가 렘을 넣어 주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V30보다 0.4인치 커졌으며 똑같이 OLED가 들어간다고 한다.

LGD는 이번에 애플에도 OLED를 공급할 정도로 품질이 올라갔다고 하니까

전작에서 나왔던 한지 현상을 수정을 했기를 바란다.

일부에서는 또 똑같이 한지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물론 V30에 비하면 엄청 발전했지만

경쟁사 아몰레드하고 비교해볼때는 아직도 품질이 조금은 떨어지는거 같다

또한 이번에는 좆같은 노치디자인은 그대로 이어지고 또 또 또 알림LED를 안넣었다. G7에 넣었다가 다시빼네 미친

다행이도 밸런스 좆같던 G7에 비해서는 측면 베젤을 희생해서 하단 베젤을 줄여 상하좌우 베젤 넓이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다.

후면은 LG에서 광고하는것처럼 느낌도 좋고 색도 엄청 잘 살렸다

느낌이 좋긴한데 매끈매끈해서 떨어뜨리기는 쉬울거 같음

이전처럼 붐박스같은 기믹을 넣었는데 좆같게도 끄질 못한다.

기능은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최소한 끌 수는 있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스피커는 양쪽으로 나오지만 모노로 만들었다. 쌍으로 나오는 모노는 왜 이지랄로 내놓은건지 모르겠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꼭 이렇게 한개씩 빼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 항목이다.

그렇다고 모노스피커라서 성능이 좋은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병신이니까 이어폰 끼고 듣는편이

건강상 좋을정도이다

카메라는 전면 2개 후면3개로 이뤄저 있다.

후면에 1200만 화소 78도 렌즈, 1600만 화소 107도 렌즈, 1200만 화소 75도 렌즈로 되어있다.

IM351센서로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지 포코폰에서 사용하는 IM363센서로 바뀌었다.

물론 바꾼건 메인카메라만 바꾼거고 나머지는 또또또 IM351센서로 재탕을 해버렸다

ㄴ 노트9에는 IM345가 들어갔는데 뭐가 차이남?

뿐만 아니라 메인카메라에만 ois가 들어가 있고 다른 서브카메라들은 ois가 빠져 있어서 여기서 또 원가 절감을 해먹었다.

ㄴ자체 탑제된 손떨방이 좋아서 솔직히 흔들림은 차이 안난다, 근대 센서 재탕한건 진짜 목 따야한다 앰창 씨발 야간에 일반 카메라 말고 광각이나 광학 줌 카메라로 찍으면 반 고흐가 붓 잡고 휘적인것 같은 그림 하나 나온다, 핸드폰을 내도 내도 이 수채화 현상은 사라지지 않는거 봐서 lg에 수채 입시미술 빠돌이라도 있나보다. 리얼 반 고흐처럼 귀를 잘라버려야한다

이지랄로 ois빼고 센서 구린거 넣을거면 좋은거 한두개만 넣는 편이 좋아 보이는데

LG는 대가리가 빵꾸가 난건지 그런 생각을 못하는거 같다

펜타카메라라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후면만 치면 트리플카메라라고 부르는게 좀더 정확한 표현인거 같음

전면카메라하고 후면카메라 각각있다고 듀얼카메라라고 안하는것처럼

배터리도 기존 3300그대로 이지만 최적화를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조금 더 늘어 날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무게에 초점을 맞춘건지 다른 플래그쉽들에 비하면 배터리량이 구려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

실제로 배터리량이 존나게 안좋아서 교체형인 V20보다 구린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이번 폰의 가장 큰 장점은 무게로 보인다 노트9과 아이폰xs max가 200g을 넘어가는데 비해 V40은 169g으로 매우 가볍다

가격이 105만원으로 씹창렬이다. lg는 한 70~80만원으로 팔아야지

자기들이 뭔 프리미엄 브랜드인줄 알고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는 병신같은 수를 두고 있다.

ㄴ진짜 삼성도 노트8부터 100만원 돌파하고 헬지폰도 100만 돌파하고... 씹새끼들 흙수저는 폰구경도 못하게한다

ㄴ답답해서 한마디만 하겠다 무조건 헬지다 헬지다 하면서 까기 전에 이번꺼 만큼은 색안경 벗고함 제대로 봐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기존에 제품하나 낼때마다 문제하나는 패시브로 달고나오던 기존 엘지폰들과는달리 이번 제품은 딱히 꼬집을만한 눈에띄는 단점이 존재하지않는다 오히려 완벽에 가까운상태라 봐도 설레발이라 하지 못할정도. 고질적인 문제였던 디스플레이의 저조함은 더이상 시비를 걸수없을정도로 해결이 끝난상태이고 일취월장한 카메라나 예전부터 비교적 훌륭했던 사운드 품질은 이번에있어서만큼은 최고점을 찍었다봐도 무방하다본다 게다가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르지만 같은 칩셋을 내장시킨 갤노트9을 스피드 테스트에서 이기기까지 했다 거기다가 무게까지 가볍게 잡았으니 네임밸류를 제외하고는 객관적으로 색안경벗고 바라봣을때 삼성에게 꿀리는 점이 없다 있다고 따져봐야 디자인정도? 솔직히 오랜시간동안 좀 악덕한 기업이라는 평가가있는 삼성보다는 비교적 이미지 괜찮은 엘지 핸드폰을 상황만 맞춰준다면 쓰고싶다고 항상 생각해왓는데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만큼 왠지모르게 내가 다 기분이 좋더라 너무 덮어놓고 까지말고 한번 제대로 봐주고 평가해줬으면좋겠다 위키러들아

ㄴ 확실히 LG치곤 진짜 잘만들었는데 가격책정도 그렇고 이새끼들은 제대로 팔 생각이 없음

ㄴ 이번에 v40 출고가 박치기 한 흑우다 언 3주간 잘 쓰고 있는대 지금부터 실 사용 후기 말해줌. 먼저 카메라. 솔직히 말해서 카메라는 lg 치곤 완전 좋은대 다른 브랜드가 끼어들면 흐음.... 친구가 아이폰 MSX인지 SM인지 뭔가 사진 찍어서 봤는대 확실히 선명도 저조도 출력이 v40 보다 훨 낫더라, 뭐 사실 광량만 받춰주면 선명도는 비등하니 상관 없는대 광량이 조금만 낮으면 바로 르네상스 수체화 감성으로 변함 솔직히 자랑하는거에 비하면 아쉽지만 팬틴지 펜타인지 광학 카메라, 광각 카메라가 꽤 재밌으니 만족은 한다 광학 카메라가 생각보다 쓸만하더라. 그 다음 음질 hi-fi 쿼드덱 탑재라 해서 뭐 이어폰 끼우고 켜면 막 눈 앞에 공연장이 있고 귀때기로 덥스텝 후드려 깔줄 알았는대 그정도 까진 아님, 그래도 다른 휴대폰은 씹 압살이라 뭐... 가끔 자기 들어봤더니 갤럭시가 더 나으니 아이폰이 더 나으니 뭐니 하는대 그런새끼들을 보면 머갈통에 hi-fi 쿼드덱을 박고 dac을 켜주도록 하자. 아마 그런 새끼들이 있다면 유투브 귀파는asmr 마냥 귀가 귀지로 꽉 차있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말이 아니라 수화를 사용할 것 이다. 디스플레이는 매장에서 놋9 랑 비교해봤는대 크게 딸리는 것 같진 않음. 무게 160g(v40) 200g(놋9) 차이 크다 ㄹㅇ


1. 솔직히 말해서 카메라는 그냥저냥임 기능 빨로 먹고 사는 정도? 이번에 삼성에서 방사능 쿼드눈깔 카메라 폰 나온다는대 그거 사는게 훨 나을듯, 카메라만 본담.

2. 음질은 나쁘지 않음, 사실 지금까지 스마트폰중 가장 나으니깐 음질은 좋음.

3. 애미리스 출고가(이새끼들은 자기네들 휴대폰이 무슨 취급 받는지 모르는듯)

4. 음질, 무게, 카메라, 디자인 잡고싶은 힙스터 흑우들만 사라,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