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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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무지개

AVGN이 가장 많이 까는 회사이다. 덕분에 롤프형의 숙적이다 카더라

원래는 장난감 회사였으나 하청 업체등을 통해 게임을 유통하는 사업도 겸했다.

그리고 스토커 시리즈랑 워해머겜을 만든 THQ의 전신이다.

이는 창업자가 LJN을 떠나면서 만들었기 때문,참고로 창업자인 '잭 프라이드맨'은 예상을 하고 보는 눈이 뛰어났다 카더라

그리고 그는 THQ가 망하기 전에 비디오 게임 시장의 전망이 변할것이라는 예상을 해서 'Jakks Pacific'이라는 장난감 회사를 차렸으나 얘는 아직도 안망하고 잘만 유지되었다. 그리고 잭 프라이드맨은 2010년에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특히 영화 원작 게임을 주로 만드나 그 게임들 대부분이 좆쓰레기이다.

그리고 얘네들이 만든 각종 컨트롤러도 쓰레기다. 대표적인 컨트롤러가 롤&락커인데 조작은 안되고 다른 컨트롤러를 껴서 대신할 수 있는 만큼 존재할 필요가 없는 폐기물고물덩이다.

IJN과는 관계가 없지만 이름도 비슷할 뿐더러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쓰레기라는건 같다.

LJN은 사람 정신을 가지고 트롤링을 하는 반면 IJN은 사람 목숨을 가지고 트롤링을 친다.

반도에는 카카오게임이 있다. 이것들 하는짓은 더 악랄하다.

대표적인 작품 목록

• 비틀쥬스 - 영화 비틀쥬스를 모티브해서 만든 게임.

• LJN 비디오 아트 - 마리오 페인트처럼 그림 그리는 게임이다. 아예 콘솔로 달려있다. 그런데 전설의 작품인 마리오 페인트에게 미안하도록 절할 정도로 이 게임은 존재해선 안될 쓰레기다. 기본 브금이 치이이이이익 거리는 백색 소음이고 그리는 것도 제대로 못하며 색을 제대로 채우지도 못 한다. 한마디로 그림그리는 조작이 형편없다. 게다가 그릴때 조이스틱에서 끽끽힌느 귀갱스러운 소음을 낸다.

관련영상

<youtube>d3Ue9tAZGNo</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