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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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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1970년 5월 8일 내놓은 12번째 최후의 정규앨범이자 그 앨범에 수록된 동명의 곡이다. 사실상 비틀즈 해체한 다음에서야 발매했다.

Magical Mystery Tour까지 넣으면 13번째


앨범[편집]

이 전에 나온 앨범인 Abbey Road와 비교했을 때 녹음 자체는 이쪽을 먼저 했지만, 일단 녹음만 해둔 상태에서 수록곡 선정, 채택할 take 결정, 후반부 작업 등 마무리를 미루고 다음 앨범인 애비로드 작업에 들어갔다. 결국 애비로드를 먼저 발매하고 이듬해인 1970년 비틀즈가 해체된 뒤에 이 렛잇비 앨범이 발매된다. 이 전과는 달리 조지 마틴이 아닌 필 스펙터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하지만 사운드가 너무 오버프로듀스 되었다고 폴 매카트니는 맘에 안들어했다. 특히 The Long And Winding Road를 지적했는데, 자신이 의도한 곡보다 오케스트라나 코러스가 너무 덧붙여져서 싫어했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그냥 콜했고, 고집 세기로 유명했던 필 스펙터도 자기 결정이 옳다고 우겨서 그대로 발매됐다. 빡친 폴은 33년이 지나서야 자신이 바라던 Let It Be 버전을 Let It Be... Naked란 이름으로 따로 낼 수 있었다.

리허설과 녹음과정을 영상에 담은 영화 렛잇비 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이 앨범을 녹음할 때 비틀즈 멤버들은 나름 훈훈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존 레넌은 오노 요코에게로 정신이 팔려 있는 등 이미 비틀즈로부터 마음이 떠나 있는 상태였다.

아 참고로 필 스펙터는 천재라고 불리는 새끼들이 다 그렇듯 원래 정신병자 끼가 있던 놈이었는데 결국 2003년에 여배우랑 007빵하다 사고 쳐가지고 살인죄로 깜방갔다. 나이로 봐선 나오기 전에 늙어 뒤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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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XsQsOjaVUuA</youtube>


위 앨범에 있는 동명의 곡으로 Yesterday, Hey Jude, I Will등과 함께 비틀즈의 대표곡 중 하나다. 비틀즈의 비짜도 모르는 비알못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고, TV예능프로나 카페 같은데서도 가끔 틀어준다.
작사 작곡 보컬 전부 폴 매카트니이다. 참고로 앞에서 말한 대표곡들 전부 다 폴 매카트니 작사 작곡 보컬이다. 갓 매카트니 찬양해
뜻은 벌먹자(Let's eat bee)라는 뜻ㅎ
사족으로 병신들중에는 노잼콘서트에 나온 렛잇비로 알아먹는 음알못 새끼들이 있는데, 존나 줘팸해주면 된다. 어떤 병신은 노잼콘서트에 나온게 더 유명한줄 안다고 함. 시발놈들
겨울왕국나오기 이전까지는 Let it 만 치면 be가 따라왔지만 겨울왕국 이후엔 go가 먼저나오기 시작했다.
학식충들은 A하나 따겠다고 평소 가지도 않던 도서관 자리 차지할 시간에 이 노래를 들으며 ㅈ까고 B나 쳐맞자는 멘탈을 가지면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