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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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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의 각국 대표 기관총
DP-28 M2 브라우닝 MG42 96/99식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개요[편집]

기관총의 모습을 한 독일의 전기톱이다.

그래서 히틀러전기톱이라고 불리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부분에 연합군들을 녹여버리는게 바로 요녀석이다

현대 독일군은 이새끼가 전기톱 주제에 기관총으로서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MG3로 개조 후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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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이 최고의 살상무기로 악명을 날린 때는 1차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초의 중기관총이라 할 수 있는 맥심 기관총은 동맹국이건 연합국이건 상관없이 최전선에서 거점 방어를 위한 화력지원용 병기로 널리 사용되면서 참호전의 꽃으로 그 명성을 남겼다. 상대편 참호를 향하여 달려드는 병사들이 기관총 세례를 받고 죽어나가는게 전선의 일상이었따.

그런데 당시까지만 해도 맥심기관총은 별도로 편제된 기관총 중대에서 운용하던 중화기였다. 기관총 자체 무게만도 3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는데 부속장비로 인하여 대개 4~6인이 팀을 이루어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신속한 이동과 배치가 쉽지 않아 최일선 부대와 동시에 작전을 평치는데 제약이 많았고, 따라서 중대 이하의 제대에서 보유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려웠다.

이런 이유로 당시 중기관총은 주로 참호에 고정하여 사용하는 방어용 무기였다. 이것은 참호전에서 공격자가 불리 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 현재 돌격소총처럼 명중률과 연사력과 화력이 골고루 좋은 무기를 공격하는 보병들이 휴대할 수 없었으므로 당시에는 당연히 기관총을 난사하는 방어자가 훨씬 유리했다. 때문에 종전 후 승전국들이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의 군비를 제한할 때 중기관총의 보유를 금지한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비록 조약으로 독일은 탄띠 급탄식 중기관총의 개발과 보유는 금지당했지만 탄창식 경기관총의 개발은 가능했다. 독일은 이러한 베르사유 조약의 구멍을 이용해 탄창식 기관총의 개발과 더불어 중립국 스위스의 총기회사를 인수하여 현지에서 유사시 탄띠식으로도 개량이 가능한 기관총 개발에 나서게 되었고, 독일의 재무장 선언 전인 1934년 이를 비밀리에 제식화하는데 성공했다!

역사[편집]

이렇게 탄생한 기관총이 MG34인데 겉모양이나 무게로만 보았을 때는 맥심과 같은 중기관총과는 거리가 멀었고, 사수와 부사수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 쉽게 이동 및 설치할 수 있어 일선 소부대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기관단총이나 경기관총이 흉내 낼 수 없는 강력한 화력과 연사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실전에 투입하자 예기치 못한 불편한 점들이 속속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MG34는 공냉식이었으므로 총열을 자주 교환해 주어야 했는데 구조가 불편한 탓에 야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먼지나 진흙 등의 가혹한 환경에서 쉽게 오작동을 일으키곤 했따. 거기에 복잡한 생산 공정으로 인하여 단가가 높아 대량 보급하기에도 부적합했다. 곧 요하네스 그로스푸스 사의 주도로 MG34 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이때 독일군 당국은 신형 중기관총의 개발 방향을 정했는데 이것은 이후 SAW(분대지원용 자동화기)와 같이 현대의 다목적기관총에도 적용하는 규칙이 되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두고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 중이던 1939년 9월 독일폴란드를 점령하면서 폴란드 엔지니어인 에드바르트 슈테케가 개발하여 기관총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연사속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롤러로킹 방식'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독일은 이를 적용해 화력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

다목적기관총의 근원[편집]

사격으로 가열된 총열을 30초 이내에 신속히 교환할 수 있고, 프레스 공법을 도입하여 저렵한 가격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신형 기관총이 1942년 선보였다. 이처럼 우여곡절 끝에 역사상 최고의 기관총으로 인정받는 MG42가 탄생했는데 기존의 7.92x57mm 마우저탄을 사용하며 탄창/탄띠 겸용으로 범용성을 높였다.

쇼트리코일 방식에 롤러 잠금장치가 결합되면서 발사속도가 높아져 보병이 휴대하는 화기로는 경이적인 분당 최대 1,500발을 발사할 수 있었다. 현재 주력 기관총인 M60이나 M249의 발사속도가 분당 1,000발 이하인 점을 고려한다면 그야말로 놀라운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발사속도로 특유의 소음이 발생했는데, 연합군은 이를 빗대어 MG42를 '히틀러의 전기톱'으로도 불렀다.

ㄴ연사력뽕은 존나 거품인게 거치무기도 아니고 끽해야 양각대달고 쏘는 경기관총 수준에서는 연사력에 화력이 정비례하는건 아니다. 요즘 기관총들이 1000발 못찍어서 그렇게 만드는줄아냐 대전기 자동화기중에도 반동제어와 탄약 소모속도 때문에 일부러 연사력을 낮추는 경우도 많았다. 오히려 연사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기관총은 꾸준히 오래 갈기는게 더 중요하다. 오히려 mg42의 훌륭한 점은 다른 동시기 공랭식 경기관총의 약점인 총신 과열을 총신을 빠르게 갈아치울수 있게 함으로서 커버해냈다는 것이다.

ㄴ이게 맞다. mg42가 명품무기로 인정받는건 당시 기준으로 놀라운 경량화와 빠른 총열교체 이 두개를 해냈기 때문이지 연사력 같은 경우는 오히려 총알을 너무 소비하는게 단점으로 꼽힐 정도였고 그래서 후대 개량품인 mg3의 경우는 연사속도를 일부러 낮췄다.

MG42의 가장 큰 장점이 분대급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기관총이 방어용뿐만 아니라 공격용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전쟁 중반에 등장한 MG42는 항상 병력 부족에 시달리던 독일군이 이와 맞먹는 분대지원화기나 소대지원화기가 없었던 다수의 적을 압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진지에 구축된 MG42는 방어용 무기로 최고의 성과를 자랑했다. 한마디로 오늘날 다목적기관총의 효시였다.

비록 상대적으로 늦은 전쟁 중반기에 등장했지만 현재까지도 최고의 기관총으로 평가받을 만큼 그 명성을 날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고 총 40여 만 정이 생산되어 종전까지 최일선에서 독일군과 함께했다. 현재 독일 연방군 및 여러나라에서 사용하는 MG3 기관총은 MG42를 7.62mm 나토탄을 쓰도록 개량한 것이다.

실전[편집]

mg42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서 분대단위로 들려 줄 수 있으면서도 장탄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영미의 경쟁자라 할수 있는 브렌이나 bar는 박스탄창에 장탄수도 미묘했다. 뭐 이쪽의 연사력이 훨씬 빨라서 비슷하게 탄창을 비우긴 했다만. 그리고 분당 1200발의 연사력이 이 총을 우주파괴병기처럼 알려지게 만든 큰 요인인데 실제로 그 연사력을 다 발휘할 기회는 사실상 없었다. 1머전처럼 참호 쭉 파고 개돌오면 긁어대는 시기에는 화력이 좋으면 장땡일수도 있었지만, 2머전으로 오면서 뻔히 기관총 앞에 개돌하려는 적은 없어졌기 때문에, 기관총이 직접적으로 적을 사살하는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다. 아무리 경기관총이라도 고개를 들이미는 적만 공격할 수 있는 수동적 무기로, 당연히 적이 멍청하게 맞으러 와주진 않으니 기관총으로 제압하여 발을 묶고, 소총수들이 직접 카구팔을 뚝배기에 들이밀고 쏴죽이는 전투를 했다. 즉 뛰어난 연사력이 적을 제압하는데 큰 효과를 보여주었으나 분당 600발을 쏘는 기관총보다 2배 더 적을 잘죽이고 그런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mg42가 제압한 개런드를 든 쌀국 소총수들이 독일 소총수의 카구팔에 호락호락 뒤져주지 않았다는 문제가 생겼다.

MG42는 또한 처칠의 후방이긴했지만 처칠같은 떡장전차를 잡을정도로 관통력이 2대전 모든 기관총을 통틀어 독보적으로 뛰어났다.

어찌됐건 mg42의 존재는 확실히 영미군에게 부담이 됐는데, 미군은 거기에 m2를 차량에 도배하고 bar을 대량으로 풀어버리는 것으로 맞섰다.(bar가 무겁긴 해도 소총의 역할까지 하자면 할 수 있었다.)

영국군도 독일군처럼 기관총 중심의 교리였는데 역시 미궈처럼 빅커스 중기관총을 차량에 도배...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지원받은 차량에 브랜과 M2 기관총을 적극적으로 스까서 썼다. (땡크에 붙는 BESA는 예외)

소련은 가장 직접적으로 MG42의 위력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세때도 앞에 전차를 엄폐물 삼는것으로 맞섰다고 하던데 잘알이 추가바람

어쨌든 타국 경기관총보다 훨 가볍고 간편한 mg42 덕분에 독일군은 보병끼리의 사격전에서 대체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다만 미국은 예외. 미국은 전원이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경기관총 성능은 후달려도 보병 개개인의 평균화력은 오히려 볼트액션 든 독일군을 압도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도 이 점이 잘 나오고 실제 독일군의 수기에서도 반자동 소총 부러워 죽겠다 씨팔 하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바리에이션[편집]

MG45[편집]

1945년 전쟁말에 나온 모델로, MG42V 라고도 한다. 분당 1800-2000발로 연사력이 늘어났고, 경량화를 통해서 M60보다 1키로 가벼운 9KG까지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MG3[편집]

독일 연방군에서 쓰이는 기관총으로 MG42를 현대화한것이다.

MG3 항목으로

세트메 아멜리[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ETME Ameli

스페인의 CETME 사가 이 총을 5.56x45mm탄을 쓰도록 개량한 모델로 현재 스페인군에서 "MG82"란 이름을 붙여 사용하고 있다.

물론 원본이 원본인 만큼 얘도 엄청난 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기관총 치고는 엄청나게 가볍다!

MG42보다 50% 더 가벼운 정도로 MG42 및 MG3가 보통 10.5~11.2kg인데 비해 CETME Ameli는 5.3kg.

이는 모두 빈총 무게로 M203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M16의 무게가 이 정도다.

무게도 가벼운 만큼 총 길이도 원본 MG42와 또 다른 개량형인 MG3에 비하면 짧은 편이다.

성능 자체도 제법 괜찮긴 하나 총열이 짧아서 원본에 비해 유효사거리가 짧다.

대중매체에서는 소녀전선에서 로리거유로 모에화되어 등장하기도 했고 이번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새로 추가된 이탈리아 요원인 마에스트로가 들고 나온다.

여담[편집]

서든충들이 AK-47을 발가락만 스쳐도 마더 러시아의 품으로 산화하는 최강의 무기라고 후빨하는것처럼 카스하는 초딩들은 MG3를 존나 후빨한다. 사실 MG3나오기 전에는 MG42를 후빨했지만, 사패들이 좋아하는 좀비영화나 씹뜨억들이 좋아하는 좀비만화를 같이 볼 때 카스하는 초딩이 옆에서 씨발 겨우 좀비따위한테 쪼는거임? MG3(혹은 MG42)만 있으면 좀비따위 다 이겨~!! 하일 하이드라!! 라고 말하며 독뽕에 취하는 모습을 자주 볼 것이다. 이 새끼들은 MG3에 무슨 히총통의 정액이 함유되어서 좀비새끼들을 츠언국으로 보내주는 것으로 아는 듯 하다. 좀비새끼들아 총통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M4A1 다크나이트나 매그넘 드릴같은거 보면 그런 소리 절대 안 나온다~~ 요즘에도 MG3 찬양하나? 카스 처음 나오고 나서 최초로 캐쉬화 된 무기가 MG3인데 그때는 몰라도 지금은 쓰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2018 8월 기준으로 파츠시스템이 추가되서 MG3에 파츠잘만 붙이면 닼나,매드도 씹어먹는 가디언급 화력이 나온다 카창들은 노가다 뛰어서 오마하 해안을 재현해보자

분당최고1500발인만큼 반동이 오진다.다만 전용거치대쓰면 반동이 아예 사라져버린다.

소녀전선에서도 등장하지만 원본에 먹칠을 한 쓰레기 총기로 나왔다.

중동 유럽 분쟁지역에서 아주 잘보이는 기관총중 하나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사용중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편집]

틀:사기템 나찌 국방군 MG반,척탄병이 운용하는 기관총으로 나온다. 그 위력은 가히 미군의 BAR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비겁하게시리 쪽수믿고 떼거리로 덤비는 연합놈들을 참교육하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BAR가 국방에게 노획당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혹시라도 연합놈들에게 노획당하면 그 판 보병전은 진거라고 생각하자. 경량화버전인 LMG42도 척탄병에게 쥐어 줄 수 있다. 출중한 딜링성능,제압능력으로 BAR에 대적할 척탄병의 희망이다

제원[편집]

  • 구경 : 7.92mm
  • 탄약 : 7.92x57mm
  • 급탄 : 150발 박스 탄통 외
  • 작동방식 : 쇼트리코일, 롤러로킹 방식
  • 전장 : 1,219mm
  • 중량 : 11.5 kg
  • 발사속도 : 분당 900~1,500발
  • 총구속도 : 755m/s
  • 유효사거리 : 1,000m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나치 독일군 무기 일람
화기류
보병 화기 Kar98k/G41/G43/StG44(MkB42)/MP18/MP40/FG42/M30 드릴링
권총 루거 P08/발터 P38/발터 PPK/마우저 C96
기관총 MG08/MG34/MG42
대전차로켓 판처파우스트/판처슈렉
육상병기
중(重)전차 티거/티거 II/마우스 전차/P26/40/샤르 B1 bis/T-35/KV-1/KV-2
중(中)전차 3호 전차/4호 전차/판터/M3 리/M4 셔먼/T-34/T-28/마틸다
경전차 1호 전차/2호 전차/35(t)/38(t)/TKS/7TP/발렌타인 전차
구축전차 야크트티거/야크트판터/엘레판트/헤처
군용 차량 오펠 블리츠/퀴벨바겐/슈빔바겐/L2H43/포드 V3000/Sd.Kfz 222/Sd.Kfz 234 푸마/Sd.Kfz 250/Sd.Kfz 251/케텐크라트/골리아트
야포 및 자주포 마르더/훔멜/슈투름티거/크룹 K5/구스타프 포/칼 자주박격포/V-3/88mm 대공포/Flak.38/나스호른/네벨베르퍼/Pak 대전차포/오스트빈트
실험품 E 시리즈(E-50,E-75,E-100,바이백,야이백)/LOWE/P-1000 라테/포르쉐 티거/경 트랙터/쿠겔판처
공중병기
전투기 Bf109/Bf110/Fw190/Me163/Me262/Ta183/He162
폭격기 He111/슈투카/Fw200/Ar234/Ho229/질버포겔
로켓류 V-2/V-1
실험품 하우니브/트리프플뤼겔/레르헤
해군병기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전함 비스마르크급(티르피츠)/샤른호르스트급/H급 전함
순양함 아드미랄 히퍼급/O급 순양전함
장갑함 도이칠란트급
잠수함 유보트(1형,2형,7형,9형,10형,14형,16형,21형,23형)
참고: 현대 독일 연방군의 무기,동독 국가 인민군의 무기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밑줄은 노획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