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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래사진보면 알겠지만 메이저리그선수들은 악력이 상상초월이상이다.

악력 차이가 상당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피아자와 오티즈는 약쟁이다. 일본 순위표는 1위 라록카 2위 기요하라 3위 로즈


사전적으로는 북미 프로스포츠 최고의 리그를 가리킨다. 미국에서는 NFL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으며, 탈지구급 리그이다. 축구, 게임의 최고 리그를 각각 메이저리그 사커, 메이저리그 게이밍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빠따리그인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이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이저리그 하면 빠따리그로 알아듣는다.

해외야구갤러리에서는 수준이 떨어지는 이 리그를 하위리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크보만큼 아니 더 병신감독들이 많다

이 문서에서 있었던 일[편집]

축빠와 야빠의 갈등이 한 차례 있었던 문서이기도하다.

애미뒤진 개빠따충새끼들이 축빠새끼들은 왜 평소에 좆도 없는 우월감 소속감을 운동종목 우열이나 가리는 병신짓 하면서 느끼냐고 지랄들을 하던데

2015년 7월 29일 (수) 18:51 에 애미뒤진 개빠따충백수새끼가 좆노잼개똥글 싸지르는 거 좀 쳐봐라. 누가 먼저 비교질 쳐하고 어그로 끄는지를.

ㄴ 와 시발 빠따쿠도 저러는 놈이 있네 나도 빠따팬이지만 저 새끼는 답이 없다

ㄴ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를 벤제마에다가 가져다가 붙였는데 사실 벤제마는 좀 그렇다. 박찬호는 전성기 시절 리그 탑10안에 드는 선발투수였는데 전성기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전성기에는 슈퍼 S급 까지는 아니고 그 아래정도. 대충 외질 정도 했다고 보면 될듯. 외질저럼 매년 잘하진 못하고 한 4~5년정도 그 수준 폼 유지했다고 보면 된다.

추신수는 전성기시절 답이 없는 팀에서 대장놀이를 했는데 문제는 추신수 빼면 나머지 8명이 다 개병신이었다. 최전성기 2~3년은 축구에서 발롱도르에 해당하는 MVP투표도 받아보고 MVP 10위권 안에 들어본 시즌도 있다. 옛날에 AC밀란에서 소년가장 했던 파투의 전성기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그 폼을 4년반~5년정도 유지한 추신수가 위상은 더 높다.

류현진은 2년반짝이라 솔찍히 박지성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보기 힘들다. 박지성이 챔스 결승만 2경기를 뛰었는데 나름 잉글 명문이라는 개스날이 130년 역사에서 챔스 결승에 오른게 딱 한번뿐이라는걸 생각하면 박지성도 결코 꿇리는 선수가 아니다. ㄴ 지랄하네 챔스 결승으로 부심부릴거면 챔스 결승에서 패스성공률 58%, 평점 5, 65분 칼교체된건 왜 언급 안함??? 안데르손 카리우스도 챔결 뛰어봤고 존 오비 미켈, 버틀란드 이새끼들은 챔결도 뛰고 우승도 해봄. 박지성은 그냥 낄끼빠빠 하자.

ㄴ그리고 류뚱은 2019년 갑자기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다. ㄷㄷ 버기성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급이 되었다. 그러나 2021년 후반기부터 먹튀로 변신했다.

세계 체고의 야구리그[편집]

자칭 프로리그라고 씨부렁거리는 개좆크보, 좆느프브, 주작짱개리그도 메이저리그 앞에선 설설 기어야한다. 가끔이지만 저 3개리그에서도 메이저급 선수가 나오기는 한다.

모든 야구선수들에겐 꿈의 무대이자 세계에서 야구를 존나 잘하는 선수들만의 리그이다.

저 꿈의무대에 서려면 어릴때부터 형언 할 수 없는 노오오오력을 해야하는데 현실은 노력을 해도 어렵다는거다. 마이너에서 눈물 젖은 햄버거 먹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수년 수십년간 해도 메이저 구경도 못 하고 은퇴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대다수의 야구선수들은 야구로 성공하지 못할때를 대비해 미리 다른 진로를 찾는다. 그렇기에 메이저, 마이너리거들 중에선 석박사 학위까지 있는 고학력자도 많다.

쿠바같은 동네는 돈 많이 벌기위해 아메리칸 드림을 외치며 목숨걸고 망명까지 한다.

이번 WBC, 정규리그를 통해 각 나라의 프로리그 수준이 정말 완벽하게 드러났다. 수준차이는 아래와 같다.

MLB>>>NPB>>>>>>>>>>>>>>>>>>>>KBO>>>>>CPBL

반면 현지 인기를 척도로 하면 이렇게 된다.

NPB>MLB>>>>>>>>>>>>>>>>KBO>>>>>>>>>>>>>>>CPBL

머야 뭔 일뽕이 느프브를 올렸냐 하겠지만 2018 평균관중 수가 느프브 2만 9천, 믈브 2만 8천, 크보 1만 1천, 머만 5천명이다. 실력은 압도하겠지만 평관으로는 느프브에게 뼈 맞았다.

2010년대 들면서 인기가 크게 하락하면서 NBA 한테 인기 따였다. 이젠 이미지가 틀딱들만 보는 숫자놀음 씹게이 스포츠가 되버렸다.

그러나 무너져가는 MLB를 구원하신 분이 나타났으니 바로 오타니. 오타니가 역대급 시즌을 보내며 오타니 한 명 볼려고 인기가 다시 늘었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트라웃 인기 개병신이란걸 알 수 있다.

단장 야구[편집]

MLB는 철저히 단장 위주로 움직여지며 감독들의 파워는 KBO나 NPB에 비해 떨어진다. 조 매든, 테리 프랑코나, 브루스 보치, 조 지라디 등등 띵장들이나 단장과 대등하게 상대 가능하다. 또한 단장들 상당수는 야구선수 출신이 아닌 명문대 로스쿨이나 통계학, 금융계 출신으로 세이버매트릭스를 활용해 영입,리빌딩, 유망주를 관리한다. 사실상 숫자놀음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

유명한 메쟈 단장으로는 테오 엡스타인, 데이브 돔브로스키, 앤드류 프리드먼, 존 대니얼스가 있다.

지구 수준[편집]

각 지구마다 실력차가 있다. 승패마진으로 보면 알동부가 보통 가장 높게 나오고 늘서부,알중부가 낮게 나온다

웃긴건 최근 우승이 가장 많은팀은 늘서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더 웃긴건 최근 3년간 알리그 챔피언(월드시리즈 진출)은 중부에서 나왔다.

때문에 한때 뭐만하면 알동 알동 거리면서 모든 야구선수들은 알동을 거쳐야 검증된다던 알동충이 들끓기도 했다.

구단 확장?[편집]

멕시코, 캐나다룰 연고로 하는 구단을 2개 정도 더 만들수 있다고 한다. 워낙 개빠따가 특정 국가에만 집중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팀 목록[편집]

-내셔널 리그-

서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콜로라도 로키스

중부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신시내티 레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동부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애미 말린스 워싱턴 내셔널스

-아메리칸 리그-

서부

시애틀 매리너스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LA 에인절스

중부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동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템파베이 레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장[편집]

같이 보기[편집]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사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