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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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부품 기업[편집]

MSI는 1986년 설립되어 소위 대만 3사로 분류되는 기업에 속한다. 2014년 지금까지도 PC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건재함을 과시하며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등의 핵심 부품 영역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의 입지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컬러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데 무난함을 내세운 클래식(파랑) 시리즈와, 쿨링 성능과 팩토리 오버클럭 기능성을 강조한 게이밍(빨강) 시리즈, 마지막으로 최상급의 팩토리 오버클럭 및 고성능 쿨링 성능을 자랑하는 트윈 프로저, MSI 커스텀 PCB 적용 등의 특징을 지닌 라이트닝(노랑) 시리즈가 존재한다.

특히나 MSI 고유 설계로 탄생한 트윈 프로저(Twin Frozr) 쿨러가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현재 시점으로 버전 IV 까지 개발되었다. 물론, 각 그래픽 카드의 발열 수준별로 히트싱크 면적이나 히트파이프 개수 면에서는 세부적인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 과거 일부 모델로 인해 시끄러운 쿨러라는 오명이 씌워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각 모델별 온도와 팬 속도 밸런스 완성도가 높고, GPU별 편차도 적어 신뢰성과 성능은 매우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고급형 브랜드인 라이트닝 시리즈는 ASUS의 ROG 시리즈와 함께 일찍이 타 제조사대비 고급화된 구성으로 명성 을 확보하였으며, 제품 개발에 부지런한 행보를 보이는 만큼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게이밍 브랜드 는 최근에 추가된 틈새 라인업인데, PC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검빨 조합의 컬러 컨셉을 기반으로, GAMING APP 을 활용한 다양한 성능 모드 등을 지원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쿨엔조이

용을 졸라 좋아한다. 용간충 용용이 라는 굿즈를 내놓은게 많은데 ㄹㅇ 커엽다. 용박이이라면 1개 정도는 소장 각이다. 크기에 따라 소용이/중용이/대용이로 분류된다 카더라. 중고나라에 만원 이상에 거래된다 한다.


그리고 A/S는 케바케지만 똥쓰레기로 평가받는다. 기대하지 말 것. 제품의 품질과 A/S를 맞바꿔 먹었다고 생각하면 좋다.

2020년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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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2020년에는 RTX3080 160만원에 냈다가 두들겨 맞고 이전에 쿠팡맨 비하한것까지 걸려서 여론 씹창났다 그리고 나중에 부랴부랴 가격낮췄지만 박살난 여론은 돌아오지 않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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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Season Invitational 문서 참조

줄여서 MSI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