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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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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1형은 패드와 결합하면 1kg을 넘어버리고 12.9형은 패드와 결합하면 맥북 에어 급 무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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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ㄴ 알고 보면 아이폰11 64GB 가격으로 팔아먹는 알루미늄 덩어리에 불과한 모니터 스탠드보다는 양심적이다.

개요[편집]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출시하면서 세트로 같이 사라고 만든 키보드

성능[편집]

기존에 아이패드에 기대거나 받쳐세웠던 방식과 달리 붕 떠서 작업 할 수 있게 만들었다. 붕 떠서 매-직 키보드라고 이름을 붙인 것 같다.

성능은 가위식 메커니즘으로 향상된 키감, 트랙패드 지원으로 iPadOS의 제스쳐와 커서지원, USB-C 충전포트 지원

백라이트 지원, 무선 방식이 아닌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연결하여 입출력의 레이턴시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매우 창렬한 가격[편집]

이 키보드가 주목 받은건 성능이 아닌 가격 때문이였는데,

11인치 전용 키보드는 389,000원

12.9인치 전용 키보드는 449,000원으로

뭔놈의 키보드가 45만원이나 하는지 앱등이마저 쉽게 납득이 안되는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사실 알루미늄 덩어리에 불과한 모니터 스탠드를 아이폰 11 64GB 가격으로 팔아먹는데 45만원에 케이스, 키보드, 트랙패드가 들어간 매직키보드는 엄청나게 가성비가 좋은 거다.

더욱 놀라운건 이 키보드를 살 가격으로 아이패드 하나를 살 수 있다는것이다.

하다못해 아이폰 SE 2세대를 신품으로 살 수도 있으며, 갤럭시 M20을 2대 살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편집]

창렬한 가격으로 이슈가 있는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스마트폴리오 케이스 약 10만원

다른 정품 키보드류 약 10만원

무선 트랙패드 약 10만원

이 세가지를 한번에 사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39만,45만이라는 가격이 용납이 안되진 않는다.

외출할때는 패드와 매직키보드 애플펜슬 이 세가지만 들고 나가면, 집에 와서는 생패드로 가볍게 부담없이 아이패드를 탈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응 그래봣자 45만원짜리 알류미늄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