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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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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후 근척근척...

National Football League

미국 4대 프로 스포츠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가진 종목이다.

NBA, MLB, NHL이 캐나다팀을 묶어 북미 스포츠로 부르곤 하지만 NFL은 32팀 전부 미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애초에 캐나다는 자체 리그가 따로 있다.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

만화에 나오는 기술들을 현실에서 하는 초인들의 모임

상당수가 성적 장학금과 풋볼 장학금을 동시에 받고 대학에 갈만큼 머리도 좋으며 덩치는 기본이 188/100, 거기다가 이 덩치에 100m을 10초에 뛰는 괴물들이며 백인들만 한다는 포지션인 쿼터백은 얼굴도 잘생긴 새끼들만 모였다.

NBA 만큼이나 흑인비율이 높으며 70%에 달한다. 그 쿼터백도 흑인 쿼터백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당장 현역 최고 마홈스부터가 흑인이다. 동양인은 아마 자랑스런 한국인 구영회가 유일한 걸로 알고 있다. 한국계 쿼터백도 있긴 있다. 신인상 받은 카일러 머레이.

양키들이 환장한다

미식축구 갤러리에서 활발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으니 참고. 디시에 남초갤치고 무척 클린하다. 그리고 미국사는 사람도 많아서 영어실력이 다 좋다.

팀 소개[편집]

AFC

EAST

버팔로 빌스 - 전설의 슈퍼볼 4연콩의 팀. 눈물이 앞을 가리는 팀이었고 역사적으로도 루징팀. 최근엔 다시 잘하면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뉴욕 제츠 - NFL의 한화. 이거 하나로 설명 끝. 뉴욕 닉스보다 더 개병신팀. 브라운스와 다르게 아직도 개노답이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톰 브래디와 전성기를 보낸 팀이자 슈퍼볼 최다 우승팀. 이 팀의 역사는 톰 브래디 전과 후로 나뉜다. 톰 브래디가 떠나고 그냥저냥한 팀으로 전락. 감독 빌 벨리칙은 NFL판 최고 명장으로 불리나 성격이 지랄맞다.

마이애미 돌핀스 - 옛날에 잘나갔었다. 지금은 개좆망. 인기도 지역 대학 팀한테 밀린다. 노답.

WEST

LA 차져스 - 원래 샌디에이고였으나 최근에 LA로 팀을 옮겼다. 존재감이 없다.

덴버 브롱코스 - 콜로라도 지역 팀. 콜로라도 로키스, 덴버 너겟츠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즉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한 홈경기장에서 경기한다. 먹튀 러셀 윌슨 영입해서 망했다.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 오클랜드였으나 너무 개노답이라 탈출하고 도박의 성지로 갔다. 새 홈구장이 까리하다.

캔자스시티 치프스 - 현 가장 인기있는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를 보유한 팀. 2020년 우승도 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으며 마홈스 시대에 우승 2번으로 왕조를 만들고 있는 현 최강팀.

NORTH

볼티모어 레이븐스 - 달리는 쿼터백 라마 잭슨을 보유한 팀. 년대마다 우승을 하는데 라마 잭슨이 있으니 2020년대에더 한 번 더 우승 할 듯?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이 팀이 원래 진짜 NFL의 한화였다. 전패 시즌도 보냈고 팀 성적도 눈앞을 가리는데 인기는 이상하게 좋은 진짜 한화 그 자체. 그런데 18년만에 플옵가면서 드디어 성적을 내면서 팬들이 감격하고 있다. 과연 이 팀의 미래는?

신시내티 뱅갈스 - 노답팀에다 인기도 종범. 답이 없었으나 신인 쿼터백 조 버로우가 잘해서 팬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그리고 33년만에 슈퍼볼 갔다!

피츠버그 스틸러스 - 하인즈 워드가 있던 팀. 전통적 강호로 뉴잉글랜드와 함께 슈퍼볼 최다 우승팀이다.

SOUTH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페이튼 매닝이 있던 팀. 정작 매닝 시대에 우승은 한번. 홈구장이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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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잭슨빌 재규어스 - 인기도 최하위, 성적도 최하위.... 오죽하면 연고지 런던으로 옮기는 소리가 나오겠냐. 최근에는 20연패 했다.

테네시 타이탄스 - 인간이 아닌 생물 데릭 헨리를 보유한 팀. 전략은 오직 데릭 헨리 GO.

휴스턴 텍산스 - 둠가이 J J 왓이 있던 팀. 그러나 성적은 개판이었고 최근엔 더 심각해지면서 NFL 최악의 팀이 되고 있다.

NFC

EAST

뉴욕 자이언츠 - 뉴욕의 상징 중 하나. 톰 브래디의 유일한 약점이었던 일라이 매닝이 있던 팀으로 그 톰 브래디를 무려 두 번이나 깔아뭉갠 위대한 팀이다. 그러나 현재는 제츠와 함께 개병신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댈러스 카우보이스 - NFL 최고 인기팀이자 항상 클럽 가치 매길때 축구팀 제치고 1위를 놓치지 않는 미국의 상징 중 하나. 레드넥들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기와는 다르게 성적은 잘해봤자 플옵 광탈. 대충 NFL의 기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기아는 우승 했는데 이 팀은 아직도 21세기 들어 우승 못하고 있다...

워싱턴 커맨더스 - 원래 레드스킨스였으나 원주민 차별 논란으로 결국 2020년 임시로 풋볼팀으로 바꿨다. 홈구장도 병신이고 여러모로 안습한 팀이다.

필라델피아 이글스 - 필라델피아 필리스처럼 팬들이 지랄발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톰 브래디를 꺾고 우승했다 ㄷㄷ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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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 전통의 강호이자 5번 우승을 한 명문. 그러나 21세기 들어 우승이 없다. 준우승만 하는중...

LA 램스 - 원래 세인트루이스 였다. 그러나 야구팀 피해서 결국 LA 갔다. 차져스보단 인기 많다. 성적도 좋고 사무국에서 밀어준다. 결국 우승했다.

시애틀 시호크스 - 러셀 윌슨을 보유했던 팀. 성적은 잘 내지만 우승 한 번 한뒤론 우승 근처 까지만 간다.

애리조나 카디널즈 - 한국계 선수 카일러 머리가 있는 팀. 원래 개병신팀이었다가 카일러 머리 오면서 강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뽕 캬

NORTH

그린베이 패커스 - 애런 로저스를 보유한 팀.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 그러나 우승 횟수는 4개로 정규시즌에 비해 많이 아쉽다. 홈구장에 눈이 자주 온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전패 시즌을 보유한 또 하나의 팀. 마치 연고지 처럼 모든 것이 황폐화 된 팀이다. 역대 최고의 와이드리시버를 가지고도 성적 좆박은 위대한 팀. 브라운스를 뛰어넘은 명실상부 NFL 역사상 최악의 팀.

미네소타 바이킹스 - 준우승 4번. 우승 0번. 콩라인. 오늘도 홈구장(돔구장인데 개까리하다)에는 프린스의 슬픈 퍼플 레인이 울러펴진다....

시카고 베어스 - 한때 잘나갔던 팀. 전통적으로 수비가 강하고 공격은 병신이다.

SOUTH

뉴올리언즈 세인츠 - 드류 브리스를 보유했던 팀. 브리스와 함께 전성기를 보냈으나 우승은 단 한 번. 홈구장은 세계에서 두번째 오래된 돔구장이라고 한다.

애틀랜타 팰컨즈 - 한국인 구영회가 뛰고 있는 팀. 한국인이라면 응원하자. 전설의 슈퍼볼 28-3으로 이기다가 역전당해 진게 아주 유명하다.

캐롤라이나 팬서스 - 캠 뉴튼이 있었던 팀. 그거 빼고는 인기도 없고 성적도 병신이고 유니폼도 구린 병신팀.

템파베이 버커니어스 - 오랜기간 병신으로 살아왔던 노답팀. 그래도 뜬금포 우승이 있어서 그걸로 위안하다가 갑자기 톰 브래디가 이적하더니 순식간에 슈퍼볼 우승해버렸다 ㄷㄷ

경기장[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천조국의 기상을 보여주는 엄청난 규모의 경기장으로 유명하다. 메이저리그 경기장도 멋지지만, NFL 앞에서는 한 수 접는다.

아래는 NFL 경기장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경기장 목록.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

NRG 스타디움

소파이 스타디움

얼리전트 스타디움

AT&T 스타디움

US 뱅크 스타디움

슈퍼돔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스테이트팜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