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player character의 약자로서,

디시인사이드 구성원의 80%를 칭하는 용어이다.

몬스터들은 괴상하게 마을로 끌고 들어가도 NPC들이 아닌 플레이어를 공격하기를 좋아한다.

또한 플레이어랑 시비가 붙어도 쌍방임에도 NPC들은 안 잡아가고 플레이어랑 잡아가는 분통터지는 상황도 종종 생긴다.

플레이어한데 이것저것 셔틀시키고 보상은 별로 안주는 싸이코패스들

그렇다고 해서 죽이면 퀘스트 진행이 파괴된다

얘네들 집이나 열심히 털어주자

NPC와 결혼하거나 함께 사냥을 나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다 좋은데 길막을 한다

그럴때는 푸스로다!

밀어내는 기능 없는 겜이라면 조의를 표함.


하는 일은 그냥 그 자리에 계속 짱박혀 있든지 혹은 그 자리 주위를 몇 초간의 텀으로 돌아 다니든지 아니면 나를 따라 다니든지

이거밖에 없다.

엥? 이거 완전 꿀직업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