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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범죄 조직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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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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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틀:헬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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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군사놀이에 빠진 밀덕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다른 한편으론 지들끼리 어디가 더 군사력이 짱짱인지 병림픽을 하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피하십시오!! 두구두구둥 콰쾅! 시밤 쾅!!!!
이딴 걸 자기 SNS에 올리는 얘내들이아 말로 진짜 총박이다.

ㄴ 노리쇠 쪽에 박아야하는거 아닌가 왜 쏘는 데에 박고 있어 ㅅㅂ

National Rifle Association

국가 총기 협회라는 뜻이다.

가장 성공한, 가장 큰 규모의 밀따쿠 클럽 겸 총따쿠 동호회.

이 단체덕에 미국은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인 평등한 국가다. 이곳의 권력은 매우 막강하고 미국의 거의 모든 영역에 손을 뻗치고 있기 때문에 총기 휴대 제한하자고 하면 빼애애액 거리면서 저지한다.

물론 총기규제하자는 놈들은 얘들만 보고 지랄까는데 사실 총기소유는 천조국 헌법에 명시된 저항권과 관계있기 때문에 정하기 힘든 문제다. 건국부터가 영국한테 독립하기 위해 개개인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들고 나와서 싸웠던 나라다.

그런 나라에서 총이란 자유의 상징이기도 하기 때문에 규제하는건 논란이 크다. 그리고 대부분의 총기난사 사건은 불법유통으로 일어나고<ref>대표적으로 북할리우드 은행강도 사건. 2인조 강도가 소총으로 도심에서 난사를 하며 저항하다 뒈짓한 사건으로, 이를 계기로 총기 규제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폭팔했으나 알고보니 사용 총기들이 자살용 권총 빼곤 모두 불법유통 및 개조를 당한 총들이어서 금방 식었다.</ref>, 또한 대도시에서는 총기규제나 무척 빡빡하다.

솔까 유튜브만 봐도 마개조를 시키거나 50BMG같은 무식한 총알쏘는 총가지고 있는 놈들은 총없으면 맹수한테 자기 목숨이 따일 것 같은 촌동네에 사는 놈들이다.

찰턴 헤스턴이 나이처먹고 이 단체 들어갔다고 늙어서 타락했니 치매 걸렸다고 헛소리들을 하는데, 이처럼 총이 개인의 저항권을 상징한다는 점을 봤을때 그 할배가 치매나 타락한건 아니다.

ㄴ 미뽕새끼들 맨날 총기난사 칠때마다 하는 핑계가 저항권이란다 암요 맨날 총기난사가 밥먹듯이 일어나는것도 미국 정부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죠 ㅋ

ㄴ그럼 총기규제 해야 하나? 총기난사 현상은 사회적 노력으로 해결볼 일이지 총기를 금지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다. 총기를 금지하면 폭탄과 칼을 이용한 대량살인이 벌어지는 거고. 총기가 개인의 저항권을 상징한다는것도 틀린말이 아니다. 북미는 아직도 위험한 야생동물이 돌아다니고 중서부 지역의 치안은 거의 없다 수준임. 과거로 따지면 흑인등 소수집단이 자신을 지키는데 총기를 사용하기도 했고. 아직 총기가 필요한 상황이 많은데 범죄예방효과도 불분명한 총기규제를 하는건 문제가 많다.

ㄴ 꼭 이런 미뽕들이 미국은 국토가 넓고 야생동물이 많이 돌아다녀서 총기가 필요한다능 이지랄 떠는데 야생동물 잡는건 연발화기 없이 사냥용 단발총으로도 가능하고 정작 총기 규제 널널한 지금도 미국 치안은 씹창인데 무슨 그리고 폭탄은 일반인들은 제조조차 어려워서 잘 범죄에 쓰이지 않고 칼로 대량살인이 벌어진다는것도 어이가 없는게 니가 살인범이라면 총으로 사람 많이 죽이는게 쉽겠냐 칼로 사람 많이 죽이는게 쉽겠냐?

ㄴ 저격이 아니라 급할땐 어떻게 상대하냐 숙련된 사냥꾼도 빅캣 곰엔 종종 끔살잌데 초식동물도 귀요미가 아니라 근돼고 개과나 멧돼지도 ㅎㄷㄷ한데 '무리'면

ㄴ 아니 야생동물도 그렇지만 저항권의 개념으로 생각하라고, 국민이 혹시 모를 국가의 개인에 대한 압제에 대해 저항할 수 있다는 저항권의 권리의 표상이 곧 총기보유라니까? 나치 같이 위건 아래건 전부 병신인 경우도 있지만 위가 아래를 압제하는 경우에 대해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을 상징한다고. 왜 자꾸 조선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하냐 이건 미국 역사의 시작부터 지녀온 정부의 힘과 개인의 자유에 대한 파워게임이란 성격을 깨달아야 되는데 왜 자꾸 그 실용성과 위험성이라는 거에만 주목을 하냐. 진짜로 사람이 총을 이용해서 사람을 죽이는 거지 총이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잖어. 살인자는 총이 금지되면 그거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사람 죽이고 다닐 새끼들이라니까?

ㄴ 정작 미뽕들이 부르짖는 혹시모를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이라능 개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그렇게 말하면 남북전쟁의 남부도 정당한 저항권을 행사한거고 여태까지 미국에서 일어났던 모든 총기난사는 저항권(쑻)을 행사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무고한 민간인을 쏴죽이는 것밖에 없었다 이게 정당한 저항권이라면 9.11 테러도 서방권에게 탄압받은 아랍인들의 정당한 저항권이라는 논리도 성립된다 그리고 다른 총기규제 빡샌 국가들은 무슨 총기가 자아가 있어서 스스로 사람들을 쏴죽여서 규제하는게 아니다 총기가 다른 무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사람 살상하기 쉬우니까 규제하는거지 까놓고 말해 방아쇠만 당기는법만 알아도 아홉살 먹은 어린에도 성인 남성 쏴죽일수 있음

<youtube width="480" height="240">IcNaDr1XfUg</youtube>
주소

영상이 뒈짖했다. 좀 바꿔라.

여기서 헬조선 까는건 뭐냐 이새끼들 때문에 총기사고 터져도 로비질 쳐해서 규제법안 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있다는건 아냐?

ㄴ단순히 NRA때문이 아니지. 표를 못먹는데 누가 규제법안 내냐. 한국에서 NRA가 어디 비주류 극우 수꼴 모임이라 예들 말고는 총기규제 찬성한고 착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 미국인중에서는 NRA의 주장에 찬성하는 사람도 많다. 자유주의자들, 총기 애호가들, 총이 삶의 일부인 사람들, 총기회사에서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로비고 뭐고 일단 표가 우선인건 변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총기 규제에 앞섰다고 한다. 근데 1960년~1970년대 이후 물갈이 당하고 완전히 변질되어 빼애애액을 하고있다.

2022년 6월 24일 미국에서 총기규제법이 통과됐다.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 모르겄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