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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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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NTT DoCoMo.

일본 최대의 통신회사. 니가 일본여행가서 로밍하면 십중팔구 이녀석 뜰거다.

KT유저인데 이거떴다

일본어로 도코모는 どこも 즉 어디든 이라는 이름이다. 대략 일본판 온누리 정도의 어감이라고 생각하자. 닉값하듯 전파가 꽤 잘잡힌다.

하지만 크루즈 타고 세토우치 3번 이동해본 경험으로는 에그를 동원하고도 국외로 잡히는 경우가 있더라. 부산에서 한시간 반 달리고도 게이티 3G가 잡히던것과는 대조적.

좆본애들이 맨날 메-루 고칸시요 하듯 문자질이라는 개념이 메일질이라는 개념인데 그에 맞게 이메일 도메인까지 갖추고 있다.

좆본 통신사 답게 존나 병신같은 UI를 사용자들에게 강요하는걸로 유명하다.

ㄴ 이건 우리도 깔 처지가 아니다. SKT와 LGT(현 LG U+)의 통메도 있긴 했는데 SKT는 어느 폰이든 빨강 검정이며, 와이드 액정이 달린 폰에서도 4:3 비율로 돌아가서 남은 여백을 시계로 때워놓는 진정한 통합메시지함이고 LGT는 틀린그림찾기 수준으로 감쪽같이 탑재했기 때문에 통메에도 제조사 측 테마가 반영되고 기본적인 구성이 같다는 것만 제외하면 통메가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할 정도이다.

ㄴ 팔레트 UI인데 원숭이들도 병신인 걸 인지했는지 폐지하고 라이브 UX로 바꿨다. 얼마나 병신이었나면 2011년 당시 아이폰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폰이었던 갤투 정도는 되어야 적절하게 돌아가고 그 외 폰들은 옴니아의 햅틱...아니 터치위즈마냥 좆같이 느렸었다. 이유는 원래 피처폰용 플래시 기반 UI였는데 시장이 스마트폰 위주로 가자 그걸 그대로 이식해서 리소스를 안 잡아먹을래야 안 잡아먹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라이브 UX는 기반을 완전히 바꿔서 그나마 괜찮다.

궁금한거[편집]

NTT도코모 신호가 부산에서 터진다는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