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s vinc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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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6 초청받은 팀이 꼴등으로 탈락 게임 도타 2의 팀.

나비라고 일반적으로 불린다.

13년까지는 도타 최고의 팀이었다. 조인도타같은 사이트들어가서 13년까지의 기록들을 보자. 구라안치고 전부다 노란매달에 은색,똥색메달이 가뭄에 콩나듯 한두개씩 섞여있다.

단순히 Ti만 보더라도 그랜드 파이널에 3회나 진출했으며, 스타래더는 나비 앞마당이라 불릴정도로 우승기록에서 넘사벽수준이다.

14년부터 XBOCT의 퇴물화를 시작으로 하락세를 보여서, the international 4에서 8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겨 리빌딩에 들어가게된다. 모두들 XBOCT가 짤릴거라 예상했지만, 흐보스트는 2010년부터 함께한 성골나비라서 안짤리고 puppey랑 kuroky가 짤렸다.

그뒤로 VANSKOR, Goblak, fng 같은병신들이 퍼피랑 쿠로키자리를 메꾸면서 무난한 하락세를 보인다.

Ti5때는 경기력이 경기력이니만큼 모두가 포기하고 있었으나, 말도안되는 신인 Sonneiko의 겨울비룡 플레이로 기적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물론 본선에서 NaVi is back 같은 건 없었다.

그뒤로 무난하게 유럽팀들의 1티어 측정기 역할을 하며 지내다가 2015년 연말즈음에 프랑크푸르트메이저가 끝나면서 드디어 XBOCT, Funn1k을 방출, 또다시 리빌딩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5명 모두 갈아버릴 것 처럼 리빌딩하더니, Artstyle, dendi, Sonneiko는 결국 팀에 남았다. 새로 투입된 선수는 캐리포지션의 Ditya Ra, 오프레인의 Ax.mo

Ax.mo가 3달도 안돼서 짤리고 그자리를 General이 메웠다.

리빌딩 하고 NaVi is back 이 드디어 실현되나 했으나 이제는 2티어 팀수준도 안되는 눈썩경기를 다수 보여주면서 정말로 세계최고의 병신팀이 되는 것 같았다.

Artstlye이랑 General의 경기력은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계속나오는 걸 보면 NaVi사장 섹스비디오를 가지고 있거나 NaVi측에서 Ti6이나 manila major 까지는 기회를 줄 생각인듯

다수의 대회 예선에서 1티어 전투력 측정기수준 경기력을 보이다가 도타 핏리그 시즌 4에서 뜬금포로 상하이메이저 우승팀인 시크릿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 EG와의 혈투 끝에 1:2로 탈락했다.

정말 이때 기대 많이했었는데 씨발 핏리그 끝나고 핏리그에서 못싼 똥을 한꺼번에 싸겠다는듯 1티어 전투력 측정기만도 못한수준의 팀으로 전락했다. 제너럴 씨발새끼야 카나환영에 올가미를 왜쳐박아 씨발

뜬금포로 starladder invitational의 초청팀이 되었다. 당연히 2연패 후 광탈을 예상했으나 1라운드에서 og에게 1세트를 내준 뒤 미친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전승으로 최종 결승에 안착했다.

한번 쳐발랐던 VG.r에게 결승전 1:3으로 패배, 1세트는 전설이다 꼭봐라 두번봐라 4세트도 자이로 흐보시에이팅만 었었으면 해볼만한 경기였는데 씨벌

스타래더를 앞두고 중국에서 부트캠프를 했다는데 거기서 뭔 약을 했는지 부트캠프 이후로 아트스타일이 전성기 놀이를 하는 중이고, ditya ra의 포텐이 터졌다. 제너럴은 아직 물음표 수준

스타래더 이후 이때까지 쳐발리던 2티어급 팀들에게 자신들은 2티어가 아니라고 외치듯이 모조리 2대떡으로 쳐바르며 드림리그와 esl 프랑크푸르트 본선에 안착했다.

앞으로 남은 대회는 weplay인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참으로 기대된다.

역대 맴버 및 플레이 스타일[편집]

Ti1시절

XBOCT Artstlye(캡틴) Dendi Puppey LightOfHeaven

Ti1을 결승전 EHOME상대로 한세트 진걸 제외하고 전승우승했다. Ti1시절 나비플레이를 자세히 본적은 없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하며, free to play에 나온 바로는 15분내에 승기를 잡고 게임을 끝내버리는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믿기지않게도 아트스타일의 픽벤이 정말 예술적이었다는 평가가 다수 발견된다.

Ti2시절

XBOCT Dendi Puppey Ars-Art LightOfHeaven

아트스타일이 알수없는 이유로 Ti우승 후 한달도 안돼서 팀을 탈퇴한다. Ars-Art가 그자리를 메우며, 캡틴은 Puppey가 맡게 된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대다수 사람들이 아는 나비의 픽벤과 플레이스타일이 정립되게 되는데, XBOCT를 바탕으로 한 팀원들 전체의 엄청난 공격성, 2345번의 다양한 픽풀을 바탕으로 하는 흐보스트 원코어 픽으로 초중반에 다이브를 불사하는 공격성으로 강하게 흔들고 후반에 넘사벽 수준으로 성장한 흐보스트가 게임을 압도하는 스타일이 정립된다.

Ti2 풀리그를 12승 8패라는 간당간당한 성적으로 통과, 그러나 토너먼트에서 믿기지 않는 역전승과 명경기를 다수 배출하며 승자조 결승을 통과하고 그랜드 파이널에 안착한다. 그러나 한번 이겼던 ig에게 패배 후 준우승

Ti2가 나뽕맞기 가장 좋은 대회다. Youtube에 가서 당장 'NaVi can you feel it?'을 보도록 하자. 덴디의 미친 루빅과 퍼피,라이트오브헤븐의 에니그마, 다크시어의 엄청난 눈뽕을 경험할 수 있다.

Ti3 시절

XBOCT Dendi Funn1k Puppey KuroKy

라이트오브헤븐과 Ars-Art가 팀을 탈퇴했다. 라이트오브헤븐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Ars-Art의 탈퇴이유는 팀원과의 불화 때문인 듯 현재 AA는 듣보잡 팀의 현역으로, 라이트오브헤븐은 별창으로 잘 사는 중이다.

Ti3에서도 무난하게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Alliance 의 렛도타에 무너지며 준우승 하고만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렛도타로만 2세트를 내줬다. 특히 마지막세트는 XBOCT의 인생경기라 할 수 있을만큼 XBOCT가 연금술사로 예술적인 주킹을 보여줬는데도 불독의 네퓨에게 졌다.

Ti3 이후

Ti3 이후에도 한동안은 스타래더에서 렛도타의 얼라를 쳐바르고 우승하는 듯 잘 나가다가, 2014년부터 XBOCT의 퇴물화가 진행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비의 흐보스트 원코어전략은 흐보스트의 피지컬과 공격성을 바탕으로 한 픽벤이었기 때문에 흐보가 흔들리면 기량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ti4는 8위로 마감하고 ti4 이후 Puppey 와 KuroKy가 짤렸다.

사실상 여기서 나비는 끝난거였다. 예전 모두의 사랑을 받던 나비의 플레이스타일은 여기서 퍼피가 탈퇴하면서 끝났다. 지금 나비가 많이 올라왔지만 픽벤이나 플레이스타일은 예전 나비와 많이 다르다. 가깝기로 치면 Team secret이 ti3까지 나비와 매우 비슷하다.

이후 무난한 1티어 측정기로 전락, fng, VANSKOR, Goblak등이 퍼피와 쿠로키의 자리를 메우지만, 나비는 과거의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고 퇴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멸망했다.

이때의 나비의 플레이스타일은 새 서포터들이 픽벤과 플레이에서 예전 나비를 흉내내려고 하는데, 애새끼들 피지컬이랑 픽벤실력이 후달려서 안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흐보스트는 여전히 병신이었다. 씨발

이후 맴버들을 계속 바꾸다가, poweranger라는 팀의 sonneiko라는 고딩을 5번 자리에 영입한다. Funn1k이 복귀하고, Artstyle까지 복귀하면서 예전처럼 공격적 스타일이 아닌 버티다가 덴디의 이니시에이팅으로 게임을 뒤집는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한다. 결과 기적적으로 ti5본선에 진출하나 메인이벤트 패자조 광탈

현재

Ditya Ra Dendi General Artstyle Sonneiko

리빌딩 이후 병신같은 성적을 찍다가, 중국에서 캠프한번 하고 나서 엄청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스타일은 빠른 철거를 바탕으로 초반에 승기를 잡는 푸쉬전략. 예전처럼 다이브하는 공격적 스타일이 아니라, 미드에서 빠른 합류로 국지전에서 승기를 잡고, 타워를 빠르게 철거하고, 시야장악과 벌어진 net worth를 바탕으로 휘어잡는 스타일이다.

픽벤

캐리

Ditya Ra는 푸쉬형 캐리를 굉장히 자주 뽑는다. 주로 뽑는 영웅들도 라이칸, 네퓨, 론드루, 최근에는 미라나까지 캐리로 기용한다.

미드

Dendi가 픽벤을 팀에 맞춰서 바꾸었다. 역시 푸쉬형 영웅인 바람순찰자나 데프를 굉장히 자주 뽑는다. 오프가 푸쉬형인 비마가 나올경우에는 이니시를 맡을 수 있는 퍽도 자주 픽하고, 상대픽을 보고 초중반에 힘을 실어야 할 것 같으면 퀸오페도 자주 나온다.

오프

General은 처음에 왔을때는 배트라이더만 주구장창 뽑는데 드럽게 못했었다. 이새끼 라인전을 노데스로 끝내는 적이 없을 정도였는데, 평소엔 혼자죽고 컨디션이 좋으면 서폿이항 동귀어진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원래 미드레이너였는데 나비에 오면서 오프로 포지션변경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네퓨, 비마같은 팀이 요구하는 오프를 어느정도 다룰 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폿

Artstyle과 Sonneiko의 픽은 정형화가 가능 할 정도로 현재 한정적이다.

벤에서 인첸이나 첸이 살 경우, 굉장히 높은 확률로 아트스타일이 이 영웅을 가져간다. 이경우 손네이코는 벤지, 이오, 쉐데등을 픽하여 아트스타일이 4번, 손네이코가 5번을 맡는다.

인첸과 첸이 모두 죽었으면, 손네이코가 이오나 대지령을 가져간다. 이경우 아트스타일은 정말 다양한 영웅들을 한다 베인, 벤지 등등 이경우 손네이코가 4번 아트스타일이 5번을 맡는다.

게임운영

4번은 미드에, 5번은 캐리와 같은레인에 포진한다. 그러나 네퓨캐리가 나왔을 경우는 네퓨캐리를 세이프에 혼자 두고, 5번이 오프를 받쳐준다.

초반 한타는 4번이 미드에서 이니시를 걸면서 시작한다. 아트스타일은 인첸이나 첸을잡을경우 갱킹이 상당하 날카롭고, 손네이코는 대지령 기량이 물이 올라서 거기에 네퓨나 이오같은 서폿이 빠르게 합류하여 합류를 통한 수적우위로 미드한타를 이기고, 빠르게 철거하는게 기본패턴, 덴디가 1대1은 기량이 많이 죽었어도, 전투는 아직 월드클래스기 때문에 미드가 이렇게 풀리면 무난하게 이기는 경우가 매우많다.

미드한타를 이기면 빠르게 밀고 돌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한타를 한다. 그리고 한타끝나고 정말 빠르게 철거하고, 로샨까지 먹는다. 여기서 관건은 General이 얼마나 버텨주는가다. 기본적으로 4번 로밍서폿이 미드를 정말 많이 봐주기때문에 오프에 소홀해지는데. 오프가 피딩하고 터져버리면 게임이 같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