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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는 창의력 넘쳐나는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든 사람의 창의력이 듬뿍 들어갔거나, 당신의 창의력을 마구 발산할 수 있는 것들, 아니면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말만 창의력을 우선시한다면서 창의적인 도둑질을 벌인 적도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당신의 그 소중한 창의력이 쓸데없는 창잉력이나 장의력으로 변하지 않기를 빕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개요[편집]

갓케이고

원테이크 성애자들

어려운 영상을 찍으면서 고통받는걸 즐기는 변태 마조히스트들

뮤직비디오 찍으려고 활동하는 밴드다.


첫번째 찍은 뮤직비디오가 러닝머신 8대 갖다놓고 찍은 Here It Goes Again인데, MTV에서 상도받고 오케이 고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된다.

그 이후로 여러가지 기업들의 후원들을 받으면서 개쩌는 뮤직비디오를 찍어낸다.

2009년 뮤직비디오를 보면 "좀 특이하다" 싶을 정도다. 사실 많이 특이하다. 이때부터 이들의 광기를 보여주는 영상(WTF? 등)이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특히 WTF?은 컴터에 뭐 문제 생겼을 때 볼수 있다... 윈도우 xp를 쓴 새끼라면...

2010년도부터 광기가 드디어 폭발하여, 궁극의 원테이크/폭발/파괴 성애자들이 된다. 가히 마이클 베이를 뺨친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이후로 나온 뮤직비디오들을 보면


This Too Shall Pass

End Love

White Knuckles

Needing/Getting

The Writing's On The Wall

I Won't Let You Down

Upside Down & Inside Out

The One Moment


(병신같은 디시위키가 유튜브 링크가 안된다. 그냥 검색해라)

하나같이 씨발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미친 퀄리티와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찍어내는 것 마다 뮤직비디오의 역사를 새로 쓰고있는 갓-케이고 되시겠다.

근데 얘네 뮤직비디오만 좋고 노래는 별론거같다. 노래로 뜨기보단 뮤비로 뜬

ㄴ그냥저냥인거같음...노래가 개후졌어도 노이즈마케팅으로 뜰 수도 있겠지만 일단 예네는 아니라 생각함

디스코그래피[편집]

1집 OK Go[편집]

가장 락 성격이 짙은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살짝 얼터너티브 락의 흔적이 보이기도 한다.

2집 Oh No[편집]

여전히 이지만 조금 음악에 가까워진 앨범이다.

3집 Of the Blue Colour of the Sky[편집]

이때부터 흔히 팝 락이라고 하는 음악으로 밴드의 스타일이 변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2집까지는 강했던 락 사운드가 많이 옅어지고 대신 전자음이 많이 들어간다.

4집 Hungry Ghosts[편집]

3집이랑 비슷한 성격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