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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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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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설명[편집]

People Euthanizing The Animals

동물을 안락사시키는 사람들

홈페이지 https://www.peta.org/
구성원 정신장애 1급의 고아
지부 헬메리카(본사), 헬지구, 헬조센
성향 극한에 수렴한 정신병과 미개함
하는 짓 동물학대, 민폐시위, 동심파괴

동물을 도덕적으로 대하는 사람들.

물론 전혀 도덕적이지 않다.

씨발 진짜 이 단체는 없어지면 좋겠다. 미친놈들이다 완전.

선동과 날조는 기본이오 자신들이 절대선이라 생각하는 선민사상까지 지니고 있다. 학대당하는 동물들 관련 날조 비디오를 짜집기 하는데 조중동한경오도 이수준은 아니다.

뇟속에 우동사리도 아니고 페타치즈가 들어찬게 분명하다.

어느 작가가 원숭이에게 카메라를 빼앗겼는데 그 원숭이가 우연히 카메라로 지 셀카를 찍어대었고 사진작가는 그 사진의 저작권으로 유명세와 돈좀 만졌다. 하지만 여기서 아무 상관도 없던 PETA가 그 사진은 원숭이가 찍은거니 원숭이 저작권이다. 아, 우덜이 동물보호좀 할줄 아니까 우덜이 그 수익금으로 원숭이한테 좋은일에 써줄게 돈내놔라고 씹지랄을 떨었다. 작가는 당연히 뭔 니미럴 소리냐고 법정파이트를 시작했고 장기간의 법정싸움끝에 페타에 돈뜯기는 대신 작가는 원숭이 보호기금으로 수익의 25퍼를 삥뜯기는걸로 FUCK이나 아름답게 끝날뻔 했다. 그동안 법정비용으로 작가가 파산한건 덤. 그런데 법원에서 원숭이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고 이 병림픽 비용을 PETA가 지급하는걸로 하라는걸로 카운터를 쳤다. 정의는 승리하리라!! ㅋㅋㅋ ㄹㅇ 원숭이 저작권은 개뿔 그럼 원숭이가 사진기 갖고 지 멋대로 찍었으니까 점유이탈횡령죄에 사유재산권침해냐 ㅋㅋ


또다른 만행으로는 집없는 고양이 700마리를 폐공장을 사들인 엄청 넓은땅에서 일일이 이름도 지어주고 예방접종해주고 집도 주고 밥도주고 키웠는데 그거보고 방임했다고 고발해서 고양이랑 주인이랑 다 잡아갔다. 주인은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증거품으로 보관중이던 고양이 대략 700마리중 400여 마리는 여름철 더위에 폐사하가나 안락사되었고 관리가 막장으로 가자 나머지 대략 300마리는 분양되었다. 돌아온 고양이는 5마리뿐.

좁은데서 그따구로 키운거면 또 모르겠지만 존나 넓은 땅에서 키웠다는거 잊지 마라.

또다른 만행있으면 추가바람

참고로 얘네 돈 없어서 안락사 엄청 많이 시킴 심지어 필요없을정도로 건강한 애도 얄짤없음 시벌것들

요즘 워해머에 클레임 걸었다더라. 숨은 코른의 신도들임이 틀림없다.

ㄴ 진짜 병신같다고 느끼는게 애초에 사람 목숨도 탄환처럼 쓰는(죄없는 사람 한 명을 갈아서 총알 하나만들기도 함)놈들에 미사일에 사람 두뇌를 박아서 쓰기도 하는 놈들인데 동물가죽 입혔다고(바이킹 컨셉의 스페이스 울브즈)지랄지랄 하는거 보면... 참 여가부 같은 병신들이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구나 싶다

ㄴ 아무리 여가부가 슨상님 살아계실 적 만든 똥쓰레기라 해도 그린피스 peta 같은 짓은 안 한다 ㄹㅇ

포켓몬 학대, 스타크래프트 저글링 학대에 반대하는 개꿀잼 병신 단체이다

시발 포켓몬은 커엽기라도 하지 저글링은 뭔 정신으로 보호하라는건지 모르겠다 한번 차 행성에서 저글링한테 물려가 봐야 정신 차리지

실제 동물들보단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 쪼가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서는걸 보니 여가부아청법이 생각난다

헬조센과의 관계[편집]

만약 당신이 한국인(이)거나 한국인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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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한국인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PETA는(은) 사실 대한민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PETA는(은) 사실상 대한민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PETA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이상하게 한국만 유독 걸고 넘어진다.

이새끼들 진짜 애미뒤진 게 한국만 개고기를 먹는 게 아닌데 한국한테만 계속 개지랄 중이다. 월월월

아니 대체 왜 짱깨랑 옌볜 자치주는 그냥 놔두는 거?

시 셰퍼드가 유독 고래 처먹는 좆본한테 집착하듯 PETA는 유독 개 처먹는 좆센한테 병적으로 집착한다.

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포경산업 반대는 진짜로 고래가 멸종위기니 솔직히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쳐도 개고기는 가끔 애미뒤진 개장수들이 애완견 유괴하거나 개를 잔인하게 때려죽인다는 점만 빼면 개가 멸종하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렇게 지랄염병인지 모르겠다.

2002 때에도 마이클 오언 외 축구선수 2명을 (아마도) 선동해서 개고기 반대하는 뻘짓했다가 피파 오피셜이랑 칠라베르트한테 팩폭맞고 버로우한 븅신들이다.

2002 이후에도 무슨 미친개마냥 한국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며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다.

우리 개고기 처먹는 거 뭐라 하기 전에 안락사부터 시키지 마 병신새끼들아^^

그래도 이 새끼들이 골 때리는 점은 브리짓 바르도마냥 모피처입고 개고기 갖고 지랄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이 새끼들은 모피도 금지해야 한다면서 진짜로 누드 시위까지 하는 '혼모노' 미친놈이라서 바르도한테 한 것처럼 팩폭하기도 어렵다.

개독교 믿으면서 불륜 저지르는 목사들은 논리적으로 논파 가능하지만 진짜로 이슬람, 유대교 율법대로 생활하는, 자신들에 종교에 제대로 미친 광신도들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나 하레디들은 반박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과 같다.

LA 개고기 반대 시위[편집]

최근에 좀 잠잠하다 싶더니 2018년 복날이 다가오자 갑자기 한인타운이 있는 LA에서 시위하면서 개지랄 중이다.

몇몇 헐리웃 배우까지 참여했다. 이들의 선동 클라스는 역시 알아줘야 한다.

근데 이번엔 산낙지 가지고까지 개지랄하네?

이쯤되면 얘네는 동물 인권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지들이 보기에 불편한 건 다 시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