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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UNKNOWN’S BATTLEGROUNDS/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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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의 맵과 맵 각종 파밍지역을 정리한 문서.

ㄴ옮겨줘서 땡큐

아직은 에란겔, 미라마, 사녹 세개밖에 없음

또한 블루홀 측에서 맵이 추가될 때마다 해당 지역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맵마다 배경과 알맞은 장비나 탈것이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

에란겔(Erang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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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ㄴ밀베,포친키,학교,강남(비행기가 위로갈때)

가상의 섬으로, 흑해에 위치해 있으며 이름은 에란겔(Erangel)이다.

유의할 점이라면 바다 주변에는 험한 암초지형이 있는데, 바위가 듬성듬성 있어서 싸우다 잘못 빠지면 다신 못 빠져나오거나 자기장 때문에 그대로 죽는 사례도 꽤 있다. 심지어 집 안의 가구들 사이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설정은 소련 영토인데 개발사가 한국 개발사라 그런지, 맵 전체의 형태가 남한이 찌그러진 듯한 모습이다. 맵상의 강의 구조도 서울의 한강 구조와 매우 흡사한 데다, 밀베가 위치한 큰 섬은 제주도와 닮았고 맵 오른쪽 맨 위 시작섬은 울릉도같이 생겼기 때문.

는 단순한 우연으로 실제로는 브렌던 그린이 아무렇게나 그린 외곽선에서 만들어졌다.

스토리[편집]

1950~60년대에 소련이 에란겔 섬에 군사 시설 및 실험 시설을 설치했지만 지방 자치 운동가들이 섬을 되찾기 위해 저항 운동을 벌였고 결과적으로 섬은 버려졌다고 한다.

또한 게임상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기 지역을 좁혀 우리를 엿먹이는 자기장은 쏘베트군들이 저항운동을 벌이는 사람을 제압하기 위해 사용하던 것이라고 한다.

에란겔의 추천 파밍 지역[편집]

보통 고오급 아이템들이 많이 스폰되는 곳이라 파밍하기는 좋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그쪽으로만 집중적으로 낙하산을 타고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헬게이트가 열릴 수도 있다.

  • 소스노브카 군사 기지(Sosnovka Military Base) : 맵 켜면 그냥 보이는 배틀그라운드 가장 남쪽에 위치한 큰 섬으로 일명 밀베라고 불린다. 레벨 2,3 방탄복과 카구팔이나 M416 등 고오급 템들을 파밍하기 좋은 곳이다. 외곽 도로에도 차가 잘 스폰된다. 다만 섬지역이라 자기장이 섬 바깥으로 좁혀지면 자기장에 따라 섬을 탈출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 게다가 사람들 ㅈㄴ 모인다. 최소 10명 최대 30명.
  • 노보렙노예(Novorepnoye) : 노보라고 하고 서귀포라고도 하는데 밀베섬 오른쪽에 있는 마을로 밀베가 요즘 살기도 힘들고 파밍도 슬슬 창렬화되는 가운데 갈만한 좋은 마을. 컨테이너와 창고들이 많이 모여있는 부두쪽이 아이템 드랍율도 높고 파밍이 잘된다. 부두 앞에 있는 마을에는 차고집이 있고 주변에 차도 잘 스폰된다.
  • 포친키(Pochinki) : 맵 정중앙에서 약간 아래에 있는 지역. 2~3층짜리 건물들이 밀집한 마을이라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이 쉽다. 게다가 맵 정중앙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기장 운빨도 덜 타는 편이다. 비행기가 이쪽을 지날경우 군사기지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존나 모이니 조심하자.
  • 학교(School): 존나 큰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게 학교다. 진짜 크고 아름다운 크기다. 규모 만큼 템 드랍률도 높다. 게다가 한가운데라 자기장빨 덜 탄다. 옥상은 1등으로 내리는거 아니면 얌전히 1층으로 가자 괜히 샷건맞고 벌집된다 그리고 인간파밍은 완전히 없다고 판단하기전까지 피하자 괜히 상자가 된다. 역시 사람 존나 모여서 10명 이상은 된다.
  • 게오르고폴(Georgopol) : 맵 북서쪽 항구도시로 강 하류기준 위쪽을 보통 강북이라 하고 아래쪽을 보통 강남이라 하며 강북엔 아파트과 집, 강남 동쪽엔 컨테이너박스 서쪽엔 집들이 있다. 강북 맨션은 은근 아이템 잘나와서 좋음. 강남 컨테이너는 내리자마자 총소리들리는곳으로 강심장이 아니면 서쪽 집 파밍이나 하도록. 강남 한정으로 차가 잘나온다.
  • 밀타(Mylta) : 맵 좌하단 밀베 동쪽다리에 있는 마을로 ㅍㅌㅊ에 검문도 할수 있음. 단 스쿼드로 가기엔 아이템이 좀 부족하다.
  • 스탈베르(Stalber) : 스탈베르는 의외로 고급무기(M4,AKM등)이 잘나와서 초반에서 무기로 때려잡기좋다. 2~3렙뚝배기하고 가방,조끼도 존나잘나오는데 유적이라는 편견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간다. 솔큐로 파밍하기엔 그만한곳이없으니 그곳을 애용하자. 카구팔도 잘나온다. 단 맵이 구석이니까 차를 꼭 챙겨서 가자.
  • 야스나야 폴리야나(Yasnaya Polyana) : 아파트가 많고 파밍이 잘된다. 차고집도 있고 차량 스폰위치도 많아 이동하기 좋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잘 안내린다. 견찰서 뒤에있는 빨간 건물이랑 중앙의 고오급 레스토랑 근방에서 템이 잘 나온다. 시가전(=캠핑) 싫어하면 안가는게 좋다.
  • 리폽카(Lipovka) : 도시 남쪽에 창고 건물이 있고 차량 스폰율이 높다. 초반에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지역 중 하나이다.

미라마(Miram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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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저격글 2 ㄴ저격총이나 배율이 있어야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수있다


위의 에란겔은 블루홀 한국 자사에서 개발했지만 이 맵은 블루홀 미국지부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근데 블루홀 한국 본사에서도 에란겔말고도 또다른 하나의 맵을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다.

사막맵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름이 미라마라고 발표되었다.

위치는 중앙아메리카다. 맵은 에란겔보다 작지만 건물이 매우 많고 모래폭풍 기후가 생길 예정이었는데 몇달째 안나오는거 보면 걍 무산된듯. 레드존에서 모래폭풍이 생길거라는 추정이 있었지만 그냥 폭격맞는다.

사막맵 드럽게 많이 나오면 에란겔이 괜히 그리워진다.

무기도 좆같이 안나와서 게임 중후반부에도 똥총만 들고있는 경우가 많다.

풀한때기 없는 좆같은 평지나 산맥이 많아 최소 4배율 안들고다니면 노잼사하기 일수다. 얼마나 노잼인지 사람들이 게임 파일을 삭제하면서까지 이 맵을 회피할 정도다.

블루홀도 여론을 인식했는지 2018년 1월 31일에 건물을 더 추가하고 아이템 스폰 위치를 바꾸는 등의 패치를 시행했다.

모바일판은 4월 3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엑원판에도 5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근데 실제로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에 미라마란 지역이 있다.

스토리[편집]

원래 아름다운 관광지였으나 전쟁으로 황폐해져 버려진 곳

미라마의 주요 파밍 지역[편집]

스페인식 지명으로 되어있다.

  • 엘 포조(El pozo): 크레이터 바로밑에 있고 규모는 밀베랑 비슷함. 미라마에서 가장 파밍이 잘 되는 건물 종류 중 하나인 레슬링 경기장이 있음. 대신 이쪽으로 비행기가 안잡히면 가기가 힘들어서 창고쪽에 개싸움 일어난다.
  • 캄포 밀리타르(Campo Militar): 밀베. 북동쪽 맨 끝에 위치해 있다. 자기장이 빡쎄서 차 못찾으면 나가기 누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밀베답게 템드랍률은 ㅈㄴ좋다
  • 감옥(Prison): 시작전에 애들 모아놓는 시작섬 같은 역할을 한다. 파밍은 은근 괜찮긴 한데 비행경로 여기로 걸리면 꼭 감옥가는 감옥충새끼들이 두세명정도 있어서 가기가 꺼려진다.
  • 발예 델 마르(valle del mar): 감옥 왼쪽다리 위에 위치한 도시. 조용히 시작하고싶으면 내려라.
  • 로스 레오네스(los leones): 맵 중앙 아래에 있는 가장 큰 도시이다. 고층건물이 있어서 뚝배기 잘날아간다. 넓기 때문에 사주경계를 중요시 한다. 시가전을 빙자한 캠핑이 ㅈㄴ많기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한다. 전반적으로 템이 잘 나오는 편이다.
  • 추마쎄라(chumacera): 하드럭 좌측에 위치한 대도시. 파밍은 평타다. 언덕 위 공장지대에 사람이 잘 안오므로 혼자서 다 쳐먹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 푸에르토 파라이소(Puerto Paraiso): 맨 동쪽 바다에 위치한 도시. 도로를 중점으로 북쪽은 남쪽에 비해 건물사이 공간이 넓고 건물이 크다. 또 아래에 분지가 있는데 건물이 많이 밀집해 있다. 사람은 그럭저럭 온다
  • 아시엔다 델 파트론(Hacienda del Patrón): 페카도보다 이쪽이 에란겔의 학교랑 더 비슷하다. 아이템이 존나 잘 나와서 사람들이 엄청 내린다. 매우 커다란 초대형저택이 있는데, 단일 건물 기준 가장 미라마에서 규모가 크다. 헬조선 한정으로 뜨뜨뜨뜨가 자주 가는 장소여서 뜨뜨집이라고 불린다.
  • 산 마르틴(san martin): 포친키 비슷한 포지션이다. 동쪽에 아시엔다 델 파트론이 있는데 정작 이곳으로는 별로 안내린다. 아시엔다 델 파트론에서 파밍끝내고 부족한거 채우려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북쪽 창고에서 템이 은근 잘 나온다.
  • 페카도(pecado): 경기장이랑 카지노가 있다. 사람이 드럽게 많이내리는데 한 20~30명가까이 올때도 있다. 물론 이새끼들중 80%는 경기장 카지노 내리기때문에 여기서 오래살고싶으면 끝부분의 모텔로 가거나 호텔에서 샷건 한자루 들고 존버하자. 경기장 갔는데 첫총이 카구팔이면 너의 띵복에 액션빔.
  • 로스 이고스(Los higos): AR 잘뜨는데 정작 사람은 많이 안내린다.
  • 정수 시설(Water treatment):목장 위에 있다.의외로 템 잘나온다. 대신 아이템이 좆같은 곳에 스폰되서 파밍이 오래걸린다. 은근 사람들 내리는 편.

사녹(Sanho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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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ㄴ어딜가든 사람이 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2018년 3월 8일 배그 로드맵을 통해 공개된 맵. PC판엔 6월 22일에 추가됐고 엑원판엔 9월 4일 엑원배그 정식출시와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원래 이름은 새비지(Savage)였으나 이건 코드네임이었고 정식 출시 후 사녹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열대우림과 야자수, 다랑논, 사원들로 봐서는 동남아를 모티브로 한것으로 추정된다.

4x4 정도의 크기로 기존 에란겔, 미라마의 4분의 1 정도 크기밖에 안되는 지라 더욱 더 빠른 전개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받고 있다.

잘보면 에란겔이랑 똑같은 학교가 있다.

또 미라마 대저택보다 더 큰 최대 규모의 건물도 생겼다.

전용 차량은 아직 없고 미라마, 에란겔이 차량들이 섞여서 스폰된다.

파밍이 잘된다. 짤파밍만 해도 초반부터 ar을 쉽게 얻을수 있다. 그래서 경기 진행 속도도 존나 빠르다. 무기가 잘 나오고 맵이 작은 탓에 치킨따기가 매우 어렵다.

날씨가 존재해서 실시간으로 안개가 끼가나 비가 온다.

개발 비화에 따르면 제작진이 실제 동남아로 가서 사진을 찍어 온 후 그걸 데이터로 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보다 현실적인 구조의 맵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ㄴ요새 레벨 디자이너들은 거의 다 하는 거 아니냐? 유비소프트가 이 분야 정점인데

사녹의 주요 파밍 지역[편집]

  • 카오(Khao) : 스쿼드할때도 적절하게 파밍할수있는 1
  • 탓 목(Tat Mok) : 맵 북쪽에 있다. 창고가 몇개 있으며 목재와 컨테너위에 템이 있다.파밍 ㅍㅌㅊ
  • 동굴(Cave) : 맵 남쪽에 있다.은근 사람이 잘 안오는곳이다. 가보면 총도 꽤 많이 나온다. 안쪽에 버트가 있으니 자기장 상태가 ㅎㅌㅊ라면 활용하도록 하자
  • 훈련소(Bootcamp) : 씨발개판1 특히 Y자는 더 개판이다. 맵 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운 안좋은 날에는 부트캠프에 30명씩 내리는 꼴을 볼 수 있다. 파밍 ㅆㅅㅌㅊ
  • 파이 난(Pai Nan) : 중앙에서 조금 남쪽에 있다.강을 중심으로 나누어진 마을이다. 파밍 ㅆㅅㅌㅊ 남쪽 북쪽 모두 파밍 밸런스 ㅅㅌㅊ
  • 파라다이스 리조트(Paradise Resort) : 씨발개판2중앙 가보면 진짜 개판이다.중앙에서 살짝 북쪽에 있다 파밍 ㅆㅅㅌㅊ
  • 몽나이(Mongnai) : 솔로랑 듀오할때 파밍하기 좋다. 사람은 보통 아에 안오는대 솔로로가면 황고가 될수있고 듀오로가면 각자 ar 한자루에 한명은 sr에 힐탬 적당이 챙겨서 나올수도 있고 자기장 좆망이여도 차 스폰율이 좋아서 갈만하다
  • 반(Bhan) :가장 아래쪽에 쳐 박혀 있다. 나무밑에 아이템이 스폰된다. 은근 파밍할거많다.
  • 채석장(Quarry) :중앙 기준 살짝 아래쪽에 있다. 어쩔수없이 여길 지나야한다면 존나 무서울것이다. 탁트였거든. 자기장때매 어쩔수없이 거쳐야하면 차를 가져가거나 자기장 좀 맞더라도 위쪽으로 돌아가자. 파밍 ㅍㅌㅊ
  • 부두(Docks) :남동쪽 가장 아래에 찌그러져 있다. 배에 떨어져라. 안되면 근처 창고라도. 실패한다면 다른 적이 너의 머리를 벌집핏자로 만들 것이다. 파밍 ㅅㅌㅊ
  • 브라보 캠프(Camp Bravo) : 은근개판1 맵 동쪽에 있으며 파밍 ㅅㅌㅊ
  • 라카위(Lakawi) :맵 동쪽에 있다. 드랍율 개쩐다. 사람도 많이옴 해안가에 템이 몰려있으며 낙하산 난이도가 꽤 있다.
  • 캄퐁(Kampong) : 스쿼드할때도 적절하게 파밍할수있는 2 건물이 밀집되어있어 파밍하기 좋다.
  • 알파 캠프(Camp Alpha) : 은근개판2

맵 북서쪽에 있다. 파밍이 다른곳에 비해 은근 안돼는 편이다.

  • 하 틴(Ha Tinh) : 적절한 파밍집중지역, 맵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 유적지(Ruins) : 좁아터졌는데 인간새끼들 드럽게 많이오는 씨발개판3 혹시 지하에 빠지게 된다면 고인의 띵복을 빔. 파밍 ㅍㅅㅌㅊ
  • 탐방(TamBang) : 염전이다 비행기 시작하는쪽에 있으면 사람 2 3명 오는대 아니면 개꿀 프리파밍 가능한곳이다 근대 나갈때 루인을 뚦어야되서 그게 단점이다
  • 나 카로(Na Kharo) :
  • 사미(Sahmee) : 스쿼드할때도 적절하게 파밍할수있는 3 맵 남서쪽에 있고 은근 사람이 많이 안온다.
  • 찰리 캠프(Camp Charlie) : 은근개판3

아래쪽에 있다. 건물 수가 제일 많다고 하고 밀집도가 높다. 파밍 ㅍㅅㅌㅊ

  • 반 타이(Ban tai) : 남쪽에 있는 바닷가다. 사람이 많이 안내리며 은근 좋은 템들이 많이 나온다. 파밍 ㅍㅅㅌㅊ

비켄디(Vikendi)[편집]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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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E3 2018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배그 트레일러에서 최초 공개된 설원맵. 6x6 크기다.

2018년 12월 7일 PS4판 배그출시와 동시에 PC 테섭에 풀렸다. 콘솔도 12월 21일쯤 테섭에 풀렸다.

2018년 12월 19일 PC판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콘솔도 2019년 1월 22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때까지 나온 배그 맵들 중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에란겔과 사녹의 장점만 뽑아서 만들었다는 평이 많으며 개발자들의 맵 제작 실력 또한 여러맵을 만들면서 발전했다는 평가도 보인다.

어딜가든 토미건만 보인다ㅅㅂ. 다른맵에서 흔한 M16,ak47같은 AR은 레어수준, SR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맵이 워낙 하얗다보니 레닷이나 홀그를 쓸경우 조준점이 지랄같이 안보인다.

여기선 3뚝이 일반파밍으로 나온다. 3렙 장비를 구하기는 꽤나 쉬운편.

비켄디의 주요 파밍 지역[편집]

코스모드롬: 개판. 오른쪽 위에서 비행기 생기면 그냥 좆노답이다. 30명이상이 각자 건물을 점령하는꼴을 볼 수 있으니 템운이 영 좋지 않은 너는 가지 마라.

시멘트: 넓다. 항상 비행기경로랑 멀긴 하지만.. 스쿼드 가면 딱이다. 차도 꽤나온다.

디노파크: 공룡이 많다. 근데 올라갈순 없다. 그냥 예능존인듯. 사진찍기 딱이다.

캐슬: 중세시대 성이다. 큼직한집이 3개가 있고 템 드랍률이 개씹 혜자로써, 일단 가면 총 못먹어서 뒤지는 일은 절대 없으나 빠져 나가려면 다리를 건너야해서 탈출이 쉽진 않다.근데 차가 스폰되어서 별 의미 없다.

사람들은 많이 안오는 편인데 가끔씩 몰려서 개판될때도 있다. 보통 솔로기준 4~5명 오는 정도. 그리고 존버자리 존나 많으니까 웬만하면 총먹고 대기까는게 이득임.

캠프 자칼[편집]

훈련장. 2x2km 짜리의 맵으로 말 그대로 연습하는 곳이다.

원래 모바일판에 먼저 나왔는데 PC판도 9월 2일에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다.

사격 뿐만 아니라 낙하, 운전, 스턴트, 파쿠르, 근접전 등 다양한 연습을 할 수 있는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추가바람